톡툰] 대기업 입사한 명문대 출신 사촌 오빠를 나와 비교하며 신나게 날 까내리던 큰엄마 결국 본인 주둥이 때문에 사촌 오빠를 나락 보내 버림 ㅋㅋ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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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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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마다💢 밥 사달라, 데리러 오라하는 친구😡 [영상툰]](http://i.ytimg.com/vi/cn4ToUWErHM/mqdefault.jpg)
친척들한테 민폐끼치는건 여주가 아니라 큰엄마랑 태수오빠지 손절치고 엮이지마셈
개사이다이네요
큰엄마의 입방정이 자식의 앞길을 막았네요. 말한마디로 아들에게 빚을 진거나 다름없죠.
그나마 명문대 나와선지 자기가 벌린일을 어떻게든 자신이 수습하려는데 엄마가 다 망치는구나 자식이 간신히 지푸라기라도 잡았는데 그것조차 명문대부심 때문에 엄마가 잘라버리다니
부모가 자식 앞길을 막는구나...
근데 그 자식도 참 생각없다.. 명문대가 대수냐ㅋㅋㅋ
그나마 아들은 자기가 꼬라박은 거 혼자 힘으로 수습하려고 노력하는데, 엄마의 쓸데없는 간섭으로 끝내 자식의 재기 발판을 날려버렸네.
저건 자기 아들 어떻게 책임 져주려고 저렇게 입 놀린걸까요
박살나든 말든 니 알아서해라.ㅋㅋㅋㅋㅋ🤣🤣🤣🤣🤣
아니 다 큰 성인이 된 아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왜 간섭하냐....
학력과 지능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건 선럐가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들죠. ㅋ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
요건 반대로 말 한마디에 천냥빚이 늘어날판 ㅋㅋ
완전개사이다
그엄마에 그아들~
조카가 말잘했네
너같으면 대놓고 비교하는데 뽑고 싶겠어?
비교는 장단점을 맞춰보는 거죠. 저건 비교라 하지 않습니다. '비하'라 하죠.
오늘영상두 잘보고가염 갓쇼님 좋은하루되세염
아들만 싸고도는 엄마나...뒷일은 생각도 대책없이 일부터 저지르고 아무죄없는 사람 바보 만드는 아들이나...끼리끼리네
오늘도 갓쇼의 톡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엄마 진짜 너무했네요
😡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아구찜이 안오군요ㅠ
날씨가 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갓쇼툰❤❤❤
어리석은자에겐 어리석은 결론만 나올뿐이다 😡
엄마라고 자식에 대해 다 아는건 아님! 큰엄마 인상 귀신저리가라네😅😆
세 치도 되지 않는 혀가 놀리기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진짜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참교육 그 자체군요😄
교훈:거만하게 굴지 말자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더니
후반에 여주 가족들 말대로 가족이라던가 친인척이라고 쉽게 채용해 주면 안됩니다. 채용해 줬다간 그걸 등에 업고 다른 직원들한테 갑질하다가 그걸 견디지 못해 다른 직원들이 퇴사하다 보면 회사 부도나는 건 순식간이죠. ㄷㄷ
이건 좋네.
큰엄마는 괜히 나서가지고 일을 큰일을 만드는 건지
요즘 학력 상관없이 사업하는데 아니 본인이 뭔데 나서지?;;;
이편 재밌지😂😂😂
가방끈 길다고 사업잘하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다른사람이 잘되는것 보기싫어서 아무말이나 막말이나하지 남의한테 뭐라 하기전에 본인자식부터 챙겨라!
전화를 왜 받음
다 차단하고 무시해야
연락 안하지
트윈폐기 ㅅㅅㅅ
아들은 명문대 갔으면서 망할 아줌마는 왜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것인지;
그 놈의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알죠. 아줌마 같은 세대들은 여자 라는 이유로 지금의 여성들처럼 맘껏 즐기지는 못 하였죠. 가난한 시절 장손이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 라는 당시 무지했던 시대여서 여자가 남자보다 앞 서면 조상 복을 못 받는다라는 낡아빠진 시대였죠. 그래서 당시 기성세대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우는 등 그 윗 세대들한테서 오지게 가스라이팅을 당하여, 시집 가거나 어른들한테서 부려먹음과 질시를 여자의 운명이다 라는 일그러지고 삐뚤어진 머리를 가지고 세월이 변화고 흘렀어도, 자기가 대우를 받지 못 하는 것에 대한 보상 심리를 폭력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와, 큰엄마 진짜 너무하셨네요.😡 11:05 나쁜 말을 했는데 이제 와서 용서해달라고 하니까 화가 나네요.
그럼 장기 적출해서 돈 마련하시던가
옛날이야 명문대든 대학 문패?가 중요하고
졸업하면 대단한 일이었겠지만
요즘은 명문대든 대학을 졸업이든 취업을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뿐더러 알바자리 역시 할려는 사람들이
많기에 구하는게 쉽지도 않는데...
다 망쳐놨네요.
1. 알아서 자기 밥벌이 잘하는 조카 지은이에게 학벌로 차별하며 민폐 끼치지 말라고 면박 주고는 상황 바뀌어도 윗사람 행세하며 취직시켜 달라고 닦달하는 뱀눈이 큰어머니는 자기 딴에 아들 생각해서 사고 많이 저질렀을 듯합니다. 그때마다 부끄러움은 남편(지은이에게는 큰아버지)와 아들 몫이고 시동생과 동서(지은이 부모님)도 질려서 상대 안 하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2. 엄마가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임시직 일자리까지 날아간 점은 딱하지만 사촌 오빠인 뚱이 태수도 카푸어로 전락한 꼴을 보노라니 대기업 취직 안 된 데는 이유가 있으려니 짐작됩니다. 그러고도 임원까지 올라가는 꿈을 꾸고 있다니 명문대 나온 머리로 계산이 그렇게 안 되나 한심합니다.
사촌 오빠는 도대체 뭔죄냐 저런 애미 때문에 피해나입고
요즘은 서울대 나와도 백수로 사는 인간 꽤 되요. 그만큼 요즘은 대학교가 다가 아니라는 거죠. 좋은 대학 나오면 미래에 좋은 것은 맞지만 그게 성공의 기준은 아니란거죠.
6:44
Q: 너 내아들 맞아?
A: 꼬라지 보니까 빼도박도못하게 맞음ㅋㅋ
그 엄마에 그 아들.. 적어도 아들은 정신차렸기에 망정이지 큰엄마는.. 가만 있으라면 가만히 있기나하지..
명문대가
오히려부담이지 그만큼 월급 맞춰져야하지 그렇다고 일잘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다그런것도 아니지많
큰엄마가 빌런이라면 저 사촌은 정신나간 사이코같은데...
어느 미친놈이 취직도 안 되었는데... 아니 설사 취직이 확정되어 있다고 해도 외제차를 덥석 하고 사냐?
사촌오빠인 태수는 어떻게 보면 허영?이 좀 있을지언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그 안에서 자신의 입지를 파악하고 이용할줄 암. 일머리가 조금 떨어지는게 흠일 뿐.
근데 큰어머니 성격보니 집안에서 어머니 등쌀에 문제를 정확히 이야기 안하고 회피하다가 결국 사달이 났네
부모가 자식의 멀쩡한 인생을 망쳐놨네 ~~
갓쇼.
큰엄마라는 사람이 제일 골치덩어리네요
오늘의 명대사 9:45
사촌여동생 사업체 뺐으려는 큰그림...
AK47 맞고 사망한 큰어머니 그 말처럼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ㅎ
큰엄마가 왜저럴까
멘탈이 애새끼라서. 자기가 기준.
큰엄마한테 이영애씨가 전해달래요.
너나 잘하세요.
2빠다
큰엄마 인생이 추잡하다
엄마가 아들망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