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 예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 |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브리서2: 5-18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상담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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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송민선-o2k
    @송민선-o2k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장신룡
    @장신룡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에 이르는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마귀는 죽음의 권세를 잡은 원수로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그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기 위해서 손수 죽음을 맛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Місяць тому +2

    How on earth dares who to taste death but Jesus! the suppression of uncomfortable
    gospel may be common in religion or common church science but that's not the path
    to knowledge, it's called ooparts. The gospel, self-correcting process, to be accepted,
    A new life must survive. I had a philosophical fall out from material which is too toxic.

  • @김효영-l1c
    @김효영-l1c Місяць тому

    예수님의 몸이 찢기심으로 내가 나음을입었다는것은 생각할수록 그사랑이 너무깊고 오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