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점성학 초급을 개강합니다. 현장수업과 방송수업이 병행되며 수업신청하실 분은 010-4375-4875로 성함과 함께 회신 부탁드립니다. 수강생 모두에게 녹화된 수업영상을 제공합니다. 신청 전 청강경험을 원하시는 분도 문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종민 올림
📌타로수업 단계별 과정 안내: cafe.naver.com/todaytarotcard/2293 📌고든역학연구소 카페: cafe.naver.com/todaytarotcard 📌신종민 원장님 블로그: blog.naver.com/sjm9013 📞신종민 타로 수강 문의: 010.4375.4875 📍오프라인 수업 장소: 서울 관악구 승방1길 5, 2층 고든역학연구소 강의실 (사당역 4번출구 인근) 신종민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고 싶은 분이나, 수강신청 전에 직접 청강하고 싶은 분은 010-4375-4875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보내실 때 아래와 같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강신청 문자] : "홍길동(본인 이름) 신종민 교수님의 타로 초급반 수업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싶습니다" [청강신청 문자] : "홍길동(본인 이름) 신종민 교수님의 타로 초급반 수업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청강해보고 싶습니다"
타로 공부 중에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우와 대박입니다👍🏻 선생님 블로그도 있으시다고 영상 시청 중에 들었습니다. 블로그 주소 영상 아래에 링크 걸어주셔도 공부하시는 분들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구독👍🏻좋아요❤ 감사드립니다🙇🏻
8번 카드에서 소피아가 나온 걸 생각하고 7개의 하늘=혼란, 현실, 물질세계, 불완전한, 미숙한 | 8번째 하늘=지혜, 이상, 신의세계(소피아), 완성된, 성숙한 이라고 생각한다면 등 안의 별은 8번째 행성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둔자가 등으로 앞에 가야할 길을 밝히는 것이 아닌 제자리에 서서 높게 들어 올린 모습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서 목적지를 비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이미 도착하였다 생각하고 보면 은둔자가 걷지 않고 가만히 서있은 것도 등을 앞이 아닌 위로 높게 들고 있는 것도 납득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림에 목적지랄 만한게 없으니 등 자체가 목적지라 가정하게 되면 높게 든 등을 바라보지 않고 머리를 숙이고 있는 건 머리 위의 하늘을 표현 하고자 한 것이고 등 안에 담긴 것이 별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7개의 행성은 이미 현실의 하늘에 떠 있으니 다른 별 인 8번째 행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하늘의 별은 고개를 들면 눈으로 볼 수 있지만 등 안의 별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별이라면 고개를 들 필요도 없고 그 하늘에 떠있는 별이 아니라는 뜻도 되고요. 그리고 은둔자가 예언자라 생각한다면 미래를 알려줘도 대비하지 않는 어리석음에 탄식하며 세상을 등지게 되었다. 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었고요. 만약 은둔자가 본 것이 미래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가 소피아, 8번째 행성, 완전한 세상이 되니까 등 안의 별과 다시 의미가 이어진다 여겨지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사실 은둔자는 미래를 예언 한다기 보다는 완전함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현자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게다가 이미 완전한 세상을 본 이가 불완전한 세상에 얽매일리 없으니 예언자 보다는 은둔자가 더 어울린다 싶기도 했고요. 뭐 당시에도 예언자라는 명칭이 있었을 텐데 굳이 은둔자라 칭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어떤 사람이다 보다는 은둔하였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여튼 이 사람이 더이상 알리기를 포기하고 세상을 등짐에 은둔자가 된 것이고 그래서 10번 카드에서 펼쳐지는 세상은 완전한 세상이 아닌 불완전한 세상 즉, 인간 세상의 시작을 뜻하게 되고 그 세상은 철없는 어린 신이 다스리게 된거죠. 수레바퀴 안의 문자가 소피아가 아닌 야훼를 뜻하니까요. 소피아는 중성이기에 완전한 신 이지만 야훼는 하나의 성만 있기에 불완전한 혹은 미성숙한 신으로 볼 수 있겠다고 생각 됐어요. 이렇게되면 10번에서 11번으로 이어지며 시작되는 인간세상의 순환 형태가 납득이 되지 않나 싶기도...하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라 막 끼워 맞춘 것 같기도 하네요 ㅋ~
고민하신 부분에 응원을 보냅니다.^^ 은둔자가 비추고 있는 절벽 아래의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변 조금 더 간단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세의 현인이자 완성형 인간인 예언자가 비추고 있는 절벽 아래의 세상이 바로 어둠에 쌓인 달카드의 세상이랍니다. 어둠을 거쳐야만이 19번 태양으로 갈 수 있지요. 그래서 고대 타로에서 19번 태양카드의 모습을 침례를 주는 모습으로 그린 거랍니다. 침례는 곧 거듭남이며 거듭나기 직전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별,,, 그래서 수비학적 의미로 18과 9를 연결 시키는 것이며 그 세상을 비추고 있는 것이 바로 달이랍니다. 정답은 마음 속에 내리시면 됩니다. 고민하는 자체가 공부일테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jmgodeun_official 핫 직접 답을 주실 줄은 몰랐네요. ㅋ~~ 아 은둔자가 절벽 위에 서 있는 거군요. 타로 처음 접하는데 전체 흐름을 너무 잘 이야기 해주셔서 이미 메이자카드는 다 기억됐고 별자리 싸인 시공 등도 그냥 다 기억됐고 스토리 텔링도 고민 할 필요 없이 그냥 막 떠올라서 재밌었어요. ㅋ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공부 해볼까하고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ㅋㅋㅋㅋ 고맙습니당~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점성학 초급을 개강합니다.
현장수업과 방송수업이 병행되며 수업신청하실 분은 010-4375-4875로 성함과 함께 회신 부탁드립니다.
수강생 모두에게 녹화된 수업영상을 제공합니다.
신청 전 청강경험을 원하시는 분도 문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종민 올림
타로를 통해 힐링도 하고 인생의 지혜도 얻고 , 타로 의미 파악하는 재미도 얻고 있어요.👍 타로를 신종민TV 와 함께 시작한건 행운🍀
명강의 고맙습니다.
진짜 명강의네요. 이런강의를 유튜브로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무조건입니다~~^^다른카드 강의도 보고싶네요ㅠㅠ
단순한 타로가 아니라 철학을 배우는거 같아 선생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강의 쭉 유투브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당.....
.이제야 카드의 의미들을 제대로 알수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책도 첫번째보자마자 신청했어요.
명품 강의 아니겠습니까🎉🎉🎉
이해 잘되고
머리에 쏙쏙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타로카드 너무 매력 있어요 열공중입니다 ^^ 인생의 또다른 신세계가 열렸네요 늘 건강하세요. 선한 영향력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많은 위로를 받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수많은 참고한 것 중에 가장 설득력있다고 느꼈어요! 책도 사야겠어요
심오하고 재미진타로
너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
교수님의 깊이에 감동입니다. 감사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측면의 강의로 좋습니다쏙쏙들어오네요
스토리로 말씀 하시니까,
너무 재미 있네요.
열정적인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
역시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세요🎉🎉
보통은 키워드 위주로 해서 어려운데 쉽게 알아보기 쉽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글씨 잘보이고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해요
맞아요 사랑은 그냥 주는 것
너무너무 재밌어요
받고자 하면 주고자 할 때의 사랑을 느낄 수가 업성요
최고의 강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예언자 나오는 영화 묘사하시는데 필름처럼 머릿속에 빡! 빡!! 스쳐지나가욬ㅋㅋㅋㅋㅋ 와하 진짜 설명 너무너무 잘하시고 명강의십니다 아 오프강의 듣고싶다ㅠㅠㅠㅠ
역시 세간에 소문난 명강의 십니다.^^
와우,.넘 재밌어요 선생님~^^👍🙇♀️😘
네 진짜 그러신것 같아요..
물흐르듯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네.. 맞아요.. 꿀잼 이에요.. ㅋ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하되
세상에 속하지 말라💎
저도9번인데명쾌한설명감사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강의를 잘하시네요
무엇을 가르치셔도
너무 잘하실것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고딩시절 연애편지 대단하네요
1:03
명강의 감사합니다
📌타로수업 단계별 과정 안내: cafe.naver.com/todaytarotcard/2293
📌고든역학연구소 카페: cafe.naver.com/todaytarotcard
📌신종민 원장님 블로그: blog.naver.com/sjm9013
📞신종민 타로 수강 문의: 010.4375.4875
📍오프라인 수업 장소: 서울 관악구 승방1길 5, 2층 고든역학연구소 강의실 (사당역 4번출구 인근)
신종민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고 싶은 분이나, 수강신청 전에 직접 청강하고 싶은 분은 010-4375-4875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보내실 때 아래와 같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강신청 문자] : "홍길동(본인 이름) 신종민 교수님의 타로 초급반 수업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싶습니다"
[청강신청 문자] : "홍길동(본인 이름) 신종민 교수님의 타로 초급반 수업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청강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쉬워요
오...감사합니다🙏🏻🙏🏻🙏🏻
타로 공부 중에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우와 대박입니다👍🏻
선생님 블로그도 있으시다고 영상 시청 중에 들었습니다.
블로그 주소
영상 아래에 링크 걸어주셔도 공부하시는 분들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구독👍🏻좋아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아요꾹
선생님 넘말씀 잘하시네요
유머도있고 재치도 있고 지식도 풍부하고 좋아요
역카드 해석에 대해서도 궁굼해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독학하느라 힘들었는데 이해가 쏙쏙 되네요
❤
다른 카드들 강의는 없나요? ㅜㅜ 찾기가 힘드네요
흰색글
남희석이 직업 전향한 케이스
8번 카드에서 소피아가 나온 걸 생각하고 7개의 하늘=혼란, 현실, 물질세계, 불완전한, 미숙한 | 8번째 하늘=지혜, 이상, 신의세계(소피아), 완성된, 성숙한 이라고 생각한다면 등 안의 별은 8번째 행성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둔자가 등으로 앞에 가야할 길을 밝히는 것이 아닌 제자리에 서서 높게 들어 올린 모습이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서 목적지를 비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이미 도착하였다 생각하고 보면 은둔자가 걷지 않고 가만히 서있은 것도 등을 앞이 아닌 위로 높게 들고 있는 것도 납득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림에 목적지랄 만한게 없으니 등 자체가 목적지라 가정하게 되면 높게 든 등을 바라보지 않고 머리를 숙이고 있는 건 머리 위의 하늘을 표현 하고자 한 것이고 등 안에 담긴 것이 별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7개의 행성은 이미 현실의 하늘에 떠 있으니 다른 별 인 8번째 행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하늘의 별은 고개를 들면 눈으로 볼 수 있지만 등 안의 별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별이라면 고개를 들 필요도 없고 그 하늘에 떠있는 별이 아니라는 뜻도 되고요.
그리고 은둔자가 예언자라 생각한다면 미래를 알려줘도 대비하지 않는 어리석음에 탄식하며 세상을 등지게 되었다. 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었고요.
만약 은둔자가 본 것이 미래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가 소피아, 8번째 행성, 완전한 세상이 되니까 등 안의 별과 다시 의미가 이어진다 여겨지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사실 은둔자는 미래를 예언 한다기 보다는 완전함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현자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게다가 이미 완전한 세상을 본 이가 불완전한 세상에 얽매일리 없으니 예언자 보다는 은둔자가 더 어울린다 싶기도 했고요.
뭐 당시에도 예언자라는 명칭이 있었을 텐데 굳이 은둔자라 칭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어떤 사람이다 보다는 은둔하였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여튼 이 사람이 더이상 알리기를 포기하고 세상을 등짐에 은둔자가 된 것이고 그래서 10번 카드에서 펼쳐지는 세상은 완전한 세상이 아닌 불완전한 세상 즉, 인간 세상의 시작을 뜻하게 되고 그 세상은 철없는 어린 신이 다스리게 된거죠.
수레바퀴 안의 문자가 소피아가 아닌 야훼를 뜻하니까요.
소피아는 중성이기에 완전한 신 이지만 야훼는 하나의 성만 있기에 불완전한 혹은 미성숙한 신으로 볼 수 있겠다고 생각 됐어요.
이렇게되면 10번에서 11번으로 이어지며 시작되는 인간세상의 순환 형태가 납득이 되지 않나 싶기도...하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라 막 끼워 맞춘 것 같기도 하네요 ㅋ~
고민하신 부분에 응원을 보냅니다.^^ 은둔자가 비추고 있는 절벽 아래의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변 조금 더 간단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세의 현인이자 완성형 인간인 예언자가 비추고 있는 절벽 아래의 세상이 바로 어둠에 쌓인 달카드의 세상이랍니다. 어둠을 거쳐야만이 19번 태양으로 갈 수 있지요. 그래서 고대 타로에서 19번 태양카드의 모습을 침례를 주는 모습으로 그린 거랍니다. 침례는 곧 거듭남이며 거듭나기 직전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별,,, 그래서 수비학적 의미로 18과 9를 연결 시키는 것이며 그 세상을 비추고 있는 것이 바로 달이랍니다. 정답은 마음 속에 내리시면 됩니다. 고민하는 자체가 공부일테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jmgodeun_official 핫 직접 답을 주실 줄은 몰랐네요. ㅋ~~
아 은둔자가 절벽 위에 서 있는 거군요.
타로 처음 접하는데 전체 흐름을 너무 잘 이야기 해주셔서 이미 메이자카드는 다 기억됐고 별자리 싸인 시공 등도 그냥 다 기억됐고 스토리 텔링도 고민 할 필요 없이 그냥 막 떠올라서 재밌었어요. ㅋ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공부 해볼까하고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ㅋㅋㅋㅋ
고맙습니당~
이런 깊이 있는 강의가 중고대학교애 커리큘럼으로 있으면 좋겠네요
2:50
나머지 메이저카드 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2020😊8🎂31
굿.👸🍑🍇🐅🐯.
11번카드 이후부터는 안올라 왔나요?
교수님 혹시 교제 구입가능합니까
가능하시면 구입경로 알려주세요
서점에 '타로카드 비밀의문' 책이 있습니다.~
중간 중간 끼여드는 수강생...짜증난다..
사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