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렵기만 했던 노래들이 지금은 너무 좋아요~애상, 영혼의 끝날까지,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일몰...이런 노래들이 너무 좋아요~PillRock이 좋아서 조용필님 팬이 됐는데, 어쩜 감성깊은 노래들도 이렇게 잘 부르시는지...곱 뵙겠네요~맘은 벌써 수원에 있어요~~♡
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 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 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 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 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 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 곡도 좋아요 항시 전축에서 이십집 가진 저 맞을겁니다 지금은 각시 아파서 보냈고 얄미운 님아 라는 노래도 사연이 됩니다 보내기 싫어서 이리 웁니다만 그게 아니지 싶어요 가고 나니 이 텅빈 집에 강아지도 없는 혼자의 삶 아무리 달래도 용필 성이 필요하요 경비들이 와서 음악소리 크다고염병ㅎ난 작은디말입니다
조용필님 의 음악은 우리나라의 클래식이고 예술이다 한민족의 보배
이땅에 영원히 다시나올수 없는
신화적인 절대지존 국보음악가 이다
正に正に同感です✨✨🤩チョーヨンピル様を尊敬致します💖
살아있는 인간악기 😊👍🍀🪻🌳💜🌸🌻🌼
넘 정성스럽게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시니 눈물이 주루륵
울가왕님이 눈물로 보이네요ㅜㅜ
눈을. 감고. 이노래를. 감상하면. 가슴깊은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흐른다.
머무를때는. 보이지않고. 떠난뒤에야. 보이는건가. 정말
가슴을. 녹아내리는. 명곡이다
영원 불멸의 노래.
너무 소중하고 또 소중한분. 노래처럼 용필오빠도 영원 불멸 할수는 없을까?
😢
당신의위대함과당신의음악은영원할것입니다.
다시한번가슴뛰는라이브공연을기다립니다..
형님사랑합니다
예술이다라는80년대국어선생님의말씀이새삼떠오르네요
눈물나도록 잘하십니다^ 늘 건강 하시길...
노래방 가서 그대를 찾아도 너무 훌륭함 이제 나이가 되어도 지 씨디는다 가진저지만 항시 존경하요그런 사람 없어요 다 자기생각이라 그래도 어차피가 맞지그대는 왜제곁에없는지 그리 사랑하고 말이야더 사랑이
가슴속. 깊이. 깊이. 담아두었던
절망과. 한을.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리듯이. 표현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님의노래는. 경이롭고. 신비할뿐입니다
어쩜 조용필씨의노래만큼이나 이토록표현을 잘할수가있는지요‥
라이브가 음반보다 더 뛰어난 가수 그대는 조용필
맞습니다
가슴이 아립니다.조용필씨~ 오빠는
영원히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잘해 잘해 잘해도 진짜 너무찰해서 듣고 있으면 저절로 감동의 눈물이 ~~~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최고의 가창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최고의 가창력입니다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렇지요 그렇게 사는 그 분을 보니 눈물이 나지요 안타까움에 오빠는 제가보면 오빠의 마음을 잘다스리고 사시는 그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명곡좋아요 오빠 고맙습니다 ^^
이제 노래 가사가 들린다.
노래마다 가사가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든다.
비오는날 오늘은 이 노래가 가슴속을 파고든다.정말 이분은 노래마다 사람 마음을 움직여요.조용필 사랑해오ㅡ 오빠!!
무슨 슲픈노래들이 이렇케나 많은지 예전엔 나도 몰랐었네
슲픈사람들이 많은건지
내가 슬퍼서인지
가사내용이 먼저 귀에 들어온다
남편이 참좋아하고 잘불렀는데......세월이 덧 없음을....
아!!그래서 그리고 그이후 남편분은 어떻게 되셨는지~!!아~.........!!!
몇년전 69세의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집에서 혼자 가왕님 음악을 들으며 위안 받았는데 특히 이곡과 이별의 순간 들으면 눈가에 눈물이 타고 내렸어요
애절함의 명곡들 취향입니다
다시 울컥하면서 엄마도 떠올리며 필가왕님도 그려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요계의 메시고
가요계의 삼성이죠
힘 내시구요
한곡한곡 가슴을후벼파는곡조들 어쩜저리멋지고 아름다울까. 오빠는우리에. 비타민 삶의즐거움 와우. 신비함
조용필을 가요 전문가가 우리나라 최고
가수라고 그냥 부른게 아니죠
형님 노래는 들음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고 콘서트가 있어야 최고의 노래를 들을수 있을건데
그날이 빨리오길 기도합니다
아~~정말 노래 조~~~타
조용필님 같은 목소리는 전무후무 한 것 같아요
감동입니당~
참 다른가수 같으면 평생부를 노래를 이분은 좋은노래가 너무많아 이좋은 노래를 1년에 한번든기좋차 힘드네요
참 좋은 명곡입니다
애절하면서 슬픔이 있는 노래입니다.
댓글들 읽어보니 눈물나네요.
노래들으며 눈물흘려요.
모두 나처럼 용필오빠 사랑하고 감사하고. 한마음.
난 이노래를 들을태마다 눈물을 한박아지 쏟아낸다
조용필 오빠너무 좋아해요 노래를 너무잘해요 가슴이 애절하게 눈물이나려하네요
라이브로 들어야 조용필 노래는 제맛이 납니다.오~~좋아요.
가슴절절한 노랩니다..😂👍👍👍👍👍❤❤❤❤❤
어릴 때 어렵기만 했던 노래들이 지금은 너무 좋아요~애상, 영혼의 끝날까지,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일몰...이런 노래들이 너무 좋아요~PillRock이 좋아서 조용필님 팬이 됐는데, 어쩜 감성깊은 노래들도 이렇게 잘 부르시는지...곱 뵙겠네요~맘은 벌써 수원에 있어요~~♡
영혼의 끝날까지,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18집 오늘도, 그 또한 내 삶인데도 명곡
어느덧 60이 가까워와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조용필을 만났다는게 내게는 행운이다
진짜 애절하다 눈물날것같다 조용필님이 너무 고독해보인다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싶은 심정 저절로 들게 만든다 노래로 우리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하시는 조용필님 정작 본인은 얼마나 외롭고 허무하실런지 그마음이 전달되는듯하네요
ㅠ
반백의 나이가 되니 더욱 뼈속까지 조용필님의 노래가 사뭇칩니다. 내인생의 유일한 위안
8
양인자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작곡은 이상하게 정서가 맞는지 유난히 끌린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오늘처럼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엔 눈물로보이는 그대가 온 가슴에 내 가슴을 후벼파네요
숨어있는 명곡중명곡ㆍ20세기 최고의 가신 항상건강 하세요ㆍ
긴 세월을 살아왔다
했는대 난 아직도
보지못한 세월의 바람.
가사가마음을시리게하네요 ~조용필님은왜이리고독해보이는지 그게또 아리네요
난 이렇게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형님의 노래들이 너무너무 좋다 뼛속까지 녹아드는 처절한 몸부림이다..어찌 이리 가슴 에이도록 부를수 잇단 말인가..
급공감임다
열정에 반했다는
멜로디 넘 슬프고 애절하네요 .
후반부에는 거의 절규하는 슬픔으로 가슴을 후벼파네요 ~~^
눈물이 주루룩 ~~
😂
좋다라는 것 그 이상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아쉽다.
그냥 모든 것이 좋고 감사하다.
눈물로보이는 그대 를 들으면 용필씨를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싶어지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리의가왕 용필씨 !!!
다른 가수는 몇년 좀 지나면 본인 노래를 대충부르고 하는데 형님은 언제나 집중해서 원음 그대로 또박 또박 부르는 모습이 진짜 진짜 위대하고 겸손한 가수라고 생각 하버다
맞아요
마자요 가사 전달이. 잘되서. 노래가 더 와닿고. 슬픈것 같아요
겉멋 들어서 부르는 가수들 있지요
인정
작곡을 직접해서 원곡의 의미를 깊이 아시니까요
오랫만에 들으러들어와서 눈물 한바가지 쏟고갑니다. ㅜㅜ
저도 흐르는 눈물
주체 할수가없네요.
손도 한번 잡아보지
못했던 순진한
첫사랑이 생각 나서요.
정말 그립네요 조용필 씨 가왕 에 가왕 늘 듣고 싶은데 언제 나 다시 볼수 있나요 늘 추억속으로 빠져 듭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어느덧 중년이 되니 알겠다. 조용필이 괜히 가왕이 아니네.앞으로도 조용필을 뛰어넘을 가수는 영원히 없을듯.
사랑해요 용필씨! 어찌이런 가왕인 당신을 사랑하지안 을수 있을까 지금 이순간 너무 보고싶어요, 용필씨~
94년 군 휴기와서 누나가 녹화해 놓아 볼 수 있었던 방송 너무나 사람하는 노래입니다 힐링라이브 벌써 26년째네요
눈물로보이는그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깊이 와닿는 명곡이네요!^^
조용필님 땜시 오늘도
유튜브에서 못나오고 있네요!
가왕의 명곡 퍼레이드~!
저도 육십이 넘어서도 우리 용필성 사랑하다 죽겠지요 칠련 성이지만 저는 가끔 7080가면 이런 노래 부릅니다 눈물로는 일번이고 그겨울의 찻집 그리고 녀자의 정 또 계속 부릅니다 그리움의 불꽃은 최신입니다 ㅎ 저는 옛곡을 사랑하나봅니다 ㅎ
우리도 여기서 공연할때 용필 형님 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하늘과 땅 차이인 윌 실력으로 연주하고 불러도 영국인들이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대체불가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는 대한민국 음악계 최고의 국보! 이런 뮤지션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픕니다...
우리의 치유의 신적존재. 조용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위대한 가수~
보고있으면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다~~
부디 세월이 가왕님만 비켜
가길 제발~~
격하게 공감합니다.
모든 노래가 명곡인 용필오빠
트롯이대세인 요즘 모든장르 팝송 민요 가곡
발라드 트롯 국보급 아티스트 입니다
조용필님. 음악들으면서
이세상을. 하직하고싶군요
후회한다고. 다시 옛날로
돌아갈수도. 없지요
형님과. 함께한. 이세상. 행복했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와 가슴저리게. 사무치는. 한이
되어버린. 허공처럼. 흩어진
지나간. 세월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인것을
@@최종만-g6g 휴‥다행입니다 전 님께서 이상한 생각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님을 모르지만 힘내시고요 응원할께요
조용필 노래 들으면서 힘내세요
넘 좋아요 오빠 열정적으로 부르셔서 다시 또 듣게돼요 노래로 많은 사람 마음을 치유하고 하고 있어요 건강하셔요 오빠~~♡♡
성님 콘서트 어느 목소리 네평생 잊을수 없지요 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느새 60 이 데어네요ㅡ 건강하새요 성님🌈🌈🌈💕💕💕🎸🎸🎸🎵🎵🎵📯📯📯🌴🙋♂️
제가 죽게되면 ..오래 살겠지만 이 노래로 떠나고 싶네요.. 비련을 제치고 제가 오빠노래중에 제일 사랑하는 곡입니다.
용필오빠 50주년축하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9월1일 수원콘서트장에서 만나요 ♡♡♡♡♡
가사와. 곡. 이. 너무. 잘. 어우러져. 멋진 모습 이. 연출되고. 조용필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져. 마냥. 행복합니다. 슬픔 불행. 좌절. 모두. 부셔버려요 오빠의. 목소리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곡도 좋지만 조용필이 불러서 명곡이 되었네요.
트로트풍의 수많은 용필님곡들이 지금들어도 더좋은건 용필님이 불러서 그런거라는걸 ..이노랠들으며 깨닫습니다. 저렇게부를수있는 가수가 또 있겠는가.!
피아노와 함께 목소리가 슬픔이 뚝뚝 묻어나는 악기처럼 들립니다~~ㅠㅠ
대체불가 독보적인 노래 실력~~우리 나라 가수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 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 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 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 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 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첫사랑이그립네요 노래가구슬퍼요가슴이시려요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용필오빠 노래듣고 눈물 😭 그래두 넘좋아요~~♡
그 곡도 좋아요 항시 전축에서 이십집 가진 저 맞을겁니다 지금은 각시 아파서 보냈고 얄미운 님아 라는 노래도 사연이 됩니다 보내기 싫어서 이리 웁니다만 그게 아니지 싶어요 가고 나니 이 텅빈 집에 강아지도 없는 혼자의 삶 아무리 달래도 용필 성이 필요하요 경비들이 와서 음악소리 크다고염병ㅎ난 작은디말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의 가왕님은 노래 그 자체 라는 것입니다. 노래가 가왕님을 부르는 것은 아닐가요?
피아노 반주와 용필님의 애절한 보이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속이 답답할때 자주 듣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울컥 했어요. ~^^
노래 한구절한구절에 최선을 다하는 조용필의 열정을 배워야 인생을 성공할수있습니다!
너무좋아요
이보다 더 잘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라이브의 극치. 늘 건강하세요
국가대표 그룹사운드 위대한 탄생 의
연주는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밴드 위대한 탄생 의
리드보컬 조용필님 하늘이 내리신 국보가수 북두칠성같은 존재이다
혈압이 오를 때마다 듣습니다 신기하게 수치가 내려가요 우울합니다 널뛰는 혈압때문에~ 고맙습니다
이 노래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조용필님 작곡이라서 더 좋았나 봅니다.
상처의 아픔을 경험한 용필오빠죠 병걸린
사랑하는여인을 떠나보낸 남자의 심경 그 외로움과 허전함 안타까움들
노래에 담아 말한다 떠나버린
네게
노래듣는데도 숙연해지게 만들고..마음전달
전 노래방에 서 노래만 부러면 항상 조용필 노래라고 친구들에게 욕을먹을 만큼
좋아 하는 가수 조용필 영원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구요~~~
님의 노래를 들으며~~~~~~~~~~~~~~~
21살 군대 이병때 소대배치받고 첫 근무때 고참이 노래하나 하라했는데 나도모르게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이노래였어. 그래서 불렀지. . 그랬더니 고참이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거야. 마치 소양강 처녀나 들을까 했는데 클라식을 들게된 사람처럼 ㅋ
정말 대단한 가수
완전몰입해서 노래하시는 모습 정말 멋져~
오랜만에 다시 둗는 ....
정말 이렇게 감정 절절하게
부룰수가 있을까요
역시 조 용 필 ....
세월이 야속하네요
보고싶어요
듣고 싶습니다 ....
우리나라 영웅 오빠 공연이 그립네요. 하루빨리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이토록 슬픈 목소리를 들어 본적 있는가~
아파 아파 너무 아파~~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다
님의 표정을 보는것도 고통으로 전해온다 슬픈 남자 조용필님 ㅜ
하 ‥좋다 찐이다
역시♡~~~
듣고있으니 눈물나네요
85년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창밖에 여자와 버금가는 노래라 생각했었는데 같은 음반에 실린 어제오늘그리고에 묻혀버림에 너무도 아쉬워 했던기억. 가사와 곡이 최절정이고 피아노세션도 최고!
내 가슴 아프다 조용필. 그. 목소리가. 나를 또 치유해준다. 감사합니다 날. 지키게. 해줘서
오빠 사랑합니다 ~
이사람은사람이아닙니다.
나의신입니다
우리오빠..노래는왜.이렇게좋은거야
오늘주일이라,가요들으면안돼는대
쉬는날이라,한가해서들어요
이 노래는3년전에 알았어요ㆍ울언니께서 아버님 돌아가신후 이노래만 듣고있더라구여 근데 나이가 40후반접어드니 와닿고 눈물이 나네여ㆍ들을수록 와닿고 눈물이......
그대 눈물이 마를 때
이노래도 좋다라구요~
감동그자체입니다.건강하셔요
살아있는음악!!!!
너무 좋다~더이상 뭔말이 필요할까 이 애잔함 이느낌~♡오빠가 계셔서 행복하고 노래한곡한곡 들으며 위로받고 있죠 그어떤것도 위로가 되지않는데...
80년대 모든 메스컴이 조용필 한의 목소리 혼신의 열창 이렇게 기사가 나도 그땐 그말의 의미도 모르고 무조건 오빠가 좋았어요 그때 중딩이였는데 이젠 알거 같습니다 어쩜 이리 진실되게 부르시나요 ㅠㅠ
초등5학년 때부터 알던 노래^^콘서트서 라이브로 듣고 싶은.... !30년이 흘러도 내맘속의 명곡임
가끔 칠십의 나이에 용필이 노래 부르며 무슨 박수 내 맘인걸개인적으로 눈물로 보이는 그대 각시를 보내고 부릅니다 노래방엔 정말 없슴 눈물나는건 다시 가 어디든
일집부터 21집ㅇ까지 몰랐으면 좋겠는데 나를 울리늑 그대는 어디까지 데려갈 생각인가 근처의 나이 묵은 사람 형인지는 알지만 음악 사랑은 또 있어요 그대 그리며 전축을 틀지만 어느곡 하나 버릴게 없다는거
우리 노래가 더 사랑스럽고 용필이 형이 아직살아있슴에감사할 뿐 더 살아서 같이 죽는날 까지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그냥 동생 됩니다만 학교를 그시절에 그대와 같이살았던사람
용필이~~~영원한우리의오라버니
저는 조용필님 노래만 듣습니다
저두요
영상 감사합니다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좋아요 ^^👍👏^^
진정한 아티스트 조용필!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
그대가 있어 제 인생은 나름 외롭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 명곡이야
캬~~~~진짜 진짜 이건 예술이다 어케 저렇게 소화할수 있는지~정말 정말 엄지척 엄지척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뒤에야 보이네
떠난뒤에야 보이는건가...
애절한 노래 입니다
마음을 두번 울린 노래 ㅠ.ㅠ
조용필ᆞ넘좋다 영원이계시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