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학년이 압도적인 우승을? 제2의 양예빈사건 터지나? 3학년과의 피지컬 차이가 하늘과 땅인 중등부에서 1학년이 우승을 차지하는 건 쉽지 않은일! 그걸 기영난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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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6

  • @무지개-o8l
    @무지개-o8l 2 роки тому +8

    편가르지 말고 두 선수 모두 함께 응원합시다... 서로 엎치락뒤치락 보기 좋잖아요...

  • @이현숙-c6t
    @이현숙-c6t 2 роки тому +2

    윤진이와 영난이가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면 둘에게 서로가 좋아요 기록도 더 단축되고

  • @leek6053
    @leek6053 2 роки тому +1

    제2의 양예빈 ? 그런 무서운 애기를 하네 나날이 발전하는 선수가되길 화이팅

  • @je2bu782
    @je2bu782 2 роки тому +3

    배윤진 나와라. 경쟁하면서 함께 기록 단축해 나가야지.

  • @눌림목매수
    @눌림목매수 2 роки тому +3

    기영난이가 봄철 대회때에 비해서도 키가 더 커진것 같은데
    앞으로 갈수록 체격과 체력이 좋아지고 발전속도 또한 빠른걸로 봐서는
    이번에 비록 배윤진이가 부상으로 빠지긴 했지만 부상에서 돌아 오더라도
    빠르면 금년안으로도 배윤진이를 이길수 있을 걸로 보인다.

  • @여운-c3z
    @여운-c3z 2 роки тому +3

    뛰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피지컬 올라오면 탑될 것 같은데.

  • @참된진실-j2i
    @참된진실-j2i 2 роки тому +5

    상대 선수들도 모두 잘 해서
    경쟁 할 수 있으니
    기록도 도움이 될거예요.
    자꾸만 제2의 누구니 하면서
    1등만 띄우지 맙시다.
    언제든 바뀔 수도 있어요.
    새 싹들 싹 꺾지맙시다.

  • @김병태-s8k
    @김병태-s8k 2 роки тому

    올 되는 선수는 중학교 3학년이 피크입니다.
    너 무 일희일비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양예빈은 올 된 선수임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입증되고 있으니 기대하다가 실망하기 보다 기대 보류하고 지켜보는 것이 속 편할 것입니다.
    기영난은 중1이니 더 발전할 것 같으므로 기대하며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구루트
    @구루트 2 роки тому +9

    3년간 대적할 선수가 없는건 오바아니냐?? 아직 배윤진한테 한번도 못이겼는데....

    • @hykebin570
      @hykebin570 2 роки тому

      발전속도가 그렇다는거지

  • @seanj7422
    @seanj7422 2 роки тому +6

    중1이 12.49..중 3 정도 되면 12.10. 고등 되면 11초 80. 성인 되면 11.50... 이 정도 아시아 경기 메달권이다.

    • @leek6053
      @leek6053 2 роки тому +2

      십수년째 아시아 파이널 근처도 못간다 꿈도 야무지네

  • @yuninchan
    @yuninchan 2 роки тому

    8월에 보은에서 열리는 추계 중.고 육상경기에서 100,200m 왕좌를 누가 차지 할것을 보자고요. 배윤진인가 영난일까 아니면 다른 선수가 일등할지~

  • @inblue3141
    @inblue3141 2 роки тому +2

    내년 전지유와 권가은이 중학교 진학하면 또 어찌될지 모릅니다. 올해 전지유와 권가은 기록이 12.62와 12.70입니다. 전지유는 기영난의 초등기록을 넘어섰어요.
    < ua-cam.com/video/r8MWVe8m2zg/v-deo.html >

  • @신영호-d4e
    @신영호-d4e 2 роки тому

    예빈이는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기량이 더 느는것 같지가 않아서 안타까워요~ 꿈나무로 머무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큰 기대를 갖기가 어렵지만 부디 잘 성장하길 기대할께요~

    • @yuninchan
      @yuninchan 2 роки тому

      오늘 오전에 한 400m에서 우승했고요 기록도 좋게 나왔어요 완전 슬럼프에서 벗어난 모양이어서~더욱 더 응원합시다

    • @leek6053
      @leek6053 2 роки тому

      @@yuninchan 아저씨 기록 봤나? 아이고 어쩔꺼나 56 50대다 몸상태 60% 라고 언플하던데

    • @yuninchan
      @yuninchan 2 роки тому

      @@leek6053 뭔 소리고?

    • @leek6053
      @leek6053 2 роки тому

      @@yuninchan 뭣이 뭔소리여? 기록이 잘 나왔나?

    • @yuninchan
      @yuninchan 2 роки тому

      @@leek6053 56초55 뛰고도 어쨌든 일등했잖아

  • @jhs6477
    @jhs6477 2 роки тому

    달리기 너무 재밌어^^

  • @hongsokoh4460
    @hongsokoh4460 2 роки тому +4

    3학년이 우승하게 해줘야 고등학교 잘 진학할텐데 라는 육상계의 고질적인 관행때문에 1,2학년 꿈나무들이 괜히 따돌림 당하고 질투 받고 그러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 @yuninchan
    @yuninchan 2 роки тому +4

    배윤진이 빠진 반쪽짜리 우승인것 같네요 기영난이도 잘하지만 저는 배윤진이 뒷힘도 좋고 스타트도 좋아서 다음 대회는 다시 대결을 해서 100,200m의 여왕을 가리는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 @inblue3141
      @inblue3141 2 роки тому +1

      @jongtai kim 100미턴 아니죠.
      100미터 기록은 한수아-최지현-배윤진-전지유-기영난 순입니다. 초6 동나이때 기준으로요.

    • @inblue3141
      @inblue3141 2 роки тому

      @jongtai kim 100미터 경기에 200미터 부별신기록이 뭔 상관이라도 된다고 거론하냐? 삼천포 봉창은 바로 너가 하는짓이 그거다. 이제 좀 깨달았냐? 위 경기영상이 100미터 경기라는걸 먼 인식해라. 전혀 상관도 없는 200기록이 어기서 왜 나오냐?
      왜? 마라톤 신기록 찍은 선수가 100미터 경기 우승할거라고 거론하지 그래? 응? 참 모지리다 너는!!

    • @inblue3141
      @inblue3141 2 роки тому

      @jongtai kim 그리고 좀 주제 파악 좀 해라. 니가 거론한 말이 뭐가 삼천포인지 내가 지적해줘야 쓰것냐?
      ' 동 나이때에 기영난이기록이 젤 좋다?? 라고?? 그러니 앞으로 기영난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 @inblue3141
      @inblue3141 2 роки тому

      @jongtai kim 뭐래냐? 타인 댓글을 이용자가 어찌 지우냐? ㅋㅋㅋ

    • @황야의이리-v3y
      @황야의이리-v3y 2 роки тому +1

      모두들 훌륭하고 박수를 쳐줄 만하지요.
      다만 기영난의 잠재력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피지컬이 아직 덜 자랐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 결선에 최초로 진출하는 선수가 있다면 아마도 기영난이 될 것입니다.

  • @sonicir1
    @sonicir1 2 роки тому +2

    항상 보면 기영란 응원하는 소리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응원도 안오나요? 저렇게 잘하는데

    • @지마-w2k
      @지마-w2k 2 роки тому +1

      배윤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