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일하면서 성과는 더 많이 낼 수 있는 일하기 방법 : 닥터U의 '덜 일하고 더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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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ют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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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 유태우 박사는 누구?
- 현 닥터U 훈련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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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닥터YOU 설계 및 개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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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음악듣기의 숨겨진 해
상중하중 현상이란?
100명의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의 업무성과를 평가할때, 상인 사람한테 자신에 대해 물어볼때 상당수가 자신을 중이라고 생각한다.
거꾸로, 하인 성과인 사람에게 물어볼때 의외로 하인데도 불구하고 중이라고 평가한다.
즉, 상인 사람이 중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상중,
하인 사람을 중이라 평가하는 것은 하중이다.
=> 상중하중: 대부분 자신을 중이라 평가한다.
하중의 사람의 특징
1. 일을 잘 안하고 별로 힘들지 않고 직장생활이 즐겁다.
상중
1. 자신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항상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직장에서 잘릴까 걱정한다. 이들은 남들이 자신보다 덜 일한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 체력소모 -> 소화, 통증, 기능장애 -> 더먹게 되고 -> 몸이 커짐 -> 비만, 각종질병
상중의 크게 나타나는 현상은 '노력과 성과 저하의 악순환': 노력은 하는 대로 하지만 성과저하가 되어다시 노력하고 그게 악순환이 됩니다.
힘들이지 않고 '상상'되기
1) 즐겁게 일하면서 힘들지 일하지 않으면서 결과도, 자신이 인식하는 것도 '상'이다.
따라서 '상중'은 '상상을 지향해야 한다.
필요한 단계
1) 내가 상중단계임을 인식한다.
2) 체력 소모와 악순환을 체력 회복의 선순환으로 전환시키는 짧은 기간 동안만 (보통은 1-3개월)일에서 객관적으로 중을 해야 합니다. 성과를 떨어지게 됨. 그럼 욕을 먹게 됨.
3) 중중(덜하게 되면): 몸이 편해지고 악순환이 떨어지고, 일이 쉬어지는데 그러면 => 남겨진 체력으로 실제로 체력회복의 선순환을 완성하게 되어' 덜하기가 더하기가 되어진다.
하중이 굉장히 많으니 짤릴일 없으니 걱정하지 마라라.
진짜 주제선정 탁월하세요~
굉장히 특이하고 남다른 의견이네요. 근데 좋네요. 상중이라서 진짜 힘들었는데 좀 일찍 봤음 좋았을껄 싶네요
선생님 짱!!ㅋㅋㅋ 항상좋은말씀감사해용^^
박사님 사랑해유~~~😍😍😍
그렇군요~참고하겠습니다^^
닥터유 멋져요!
박사님께서 항상 말하시는 밀당이네요 ㅎㅎ
ㅎ생각지도 못한 강의를 해주시니까 좋아요~업무스트레스를 많이받는편인데 감사해요
일과 관련된 강의내용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세상의 현자같아요.
영상보고 생각해보니 저는 상중이었네요.
매번 있는 힘을 다해 더 잘할려고 하는데, 몸은 더 지치는 악순환 ㅠㅠ
영상만으로도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 첨 뵈어요
정말 행운입니다~^^♡♡♡
훌륭하세요! 객관적으로 삶을 살펴보게 하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해볼게요
닥터선상님의덕분에하는일도쉬워졌습니다감 사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일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 말이군요 ㅠㅠ
감사해요~
이 분은 모르시는게 뭐일까?
데드라인이 정해져있는일을 어떻게 덜할수있죠? ㅠ 현실적용이 좀 어렵네요
좋아요
이분은 천재가 아닌가....나는 하중인듯ㅋㅋㅋㅋ
중하인데 하로 떨어졌다가 올라가기는 부담스러운데 말이죵
몸이 안 좋아서 하로 일할 수 밖에 없어서 고민이에요.ㅠ
내가 상중인지 중하인지 하중인지 객관적으로 어떻게 확인하죠?
중하나 중중은 그럼 어쩌죠 제가 하하라고 생각하지만 중하인것 같은데요
실제와 가상의 기준을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늘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