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Say Something' 개사해서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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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지인들은 온몸이 오그라 들어 재생하지 못 할 것이고
처음 들어오신 분들은 재미가 없어 초반에 나가실 거라 생각하기에
이불킥 먼지 기꺼이 마시며 업로드합니다.
전역하고 얼마 되지 않은 감수성이 쓴 가사입니다
[원곡]
Say Something_A Great Big World
[개사]
언제든 떠난다 했잖아
혼자 걷고 싶다 했잖아
내게 기대 같이 걷던 너
이제는 바로 서있잖아
맞아 결국 끝나
우린 알았잖아 그날이 온 걸
그날 어설펐던
우리 생일 파티 좋았었는데
언제든 떠난다 했잖아
혼자 걷고 싶다 했잖아
내게 기대 같이 걷던 너
그길에 혼자 서있었어
맞아 이것도 끝나
너보다 조금은 더 끌어볼게
언제든 떠난다 했잖아
혼자 걷고 싶다 했잖아
내게 기대 같이 걷던 너
그길에 혼자 서있을게
언제든 떠난다 했던 너
언제든
사랑해요 자갈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