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orodo 인터넷에 함부로 댓글다는 많은 사람들이 윤노무사님을 안좋게 얘기하는것 참 보기 안좋네요... 저는 노무사님 보면서 참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더욱 잘 되시고 좋은 사람 만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뭐라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진심으로 저분 정신과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가난하게 살면서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이 너무 자리잡고 거기에 갇혀있는듯... 표현하는 것만 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밑에 직원 부리고 있다‘ 등 굉장히 극단적이고 포악한 표현을 하는 거 보면 분노가 상당해보입니다. 모든 것에서 너무 오버하고요.(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봄) 진짜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저러다가 자기 분노 주체 못해서 남한테 해코지하고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는 등의 남탓하지 말고요.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중에 하나가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여자 앞에서 울면서 자기 아픈 과거사 쭉 늘어놓는 사람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랑 같은 맥락인데, 내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 있었고 그래서 내가 개차반 같이 행동해도 너가 앞으로 이해해야 한다를 미리 예고하는거임. 나중에 그것때문에 지쳐서 한마디하면 내가 다 이야기 하지 않았냐 하면서 머리 지끈거리게 하는 사람임. 결핍이 엄청나서 그거 채워줄 사람을 찾는게 제 1의 목적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불안정한 사람의 정신과 상담사 역할로 전락되면 결국 정상인이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 조심하시길.
감자윤의 추악한 인성은 80킬로그램 맞추기 감자담기만 보아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처음에는 더 빠름과 정확함으로 데이트권을 따낼려고 누구보다도 의욕스럽게 시작했다가, 점차 반복되어지는 왕래운동에 지쳐가는 자신의 육신을 느끼고, 자신에게 이런 일을 시키는 제작진들에 대한 화가 머리끝까지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순간부터는 미션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어지고,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제작진에게 대한 분노가 치밀어 " 너희들이 시간제한도 없다고 했지! 어디 나한테 혼나봐라" 라는 생각으로 저러한 방식으로라도 앙갚음을 하려 했다는 느낌이 든다. 피하는 것이 이로울 인간.
단 한번도 어린시절 트라우마, 상처에 대한 얘기를 누군가와 나눠보지 못하신듯. 그래서 관련된 얘기만 꺼내도 저렇게 덜컥 눈물 콧물 다 쏟게 되는거고. 그 응어리에 대한 회복은 커녕 지혈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니 감정 통제가 안되는겁니다. 손 떨고 입술 부르르 떨리는 모습 자주 보이실겁니다. 이게 다 증거에요. 이런 속마음 다 털어놓을 절친한 친구도 없으셨을듯. 유년시절 진작에 겪어봤어야할 감정들을 35살인 지금 저곳에서 겪게되니 나이가 무색하게도 굉장히 유아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 내 마음만 있는거에요 어린아이처럼. 감자 사건에서 이러한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만날 때 필요 이상으로 방어적이고 조심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딱 저거임. 저런 사람 만날까봐 꼭 쌍욕을 하고 폭력을 가해야만 데이트폭력인가? 저렇게 압박을 주고 행동 자제 못하는 것 자체가 여자들한텐 너무 큰 공포임. 게다가 혹시나 흥분해서 좀 더 폭력적으로 나오면? 데이트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일대일로 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이길 수 없을 확률이 너무 높잖아 꼭 폭력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런 상황 자체가 여자한텐 큰 신변의 위협이 됨
여자들이 사귄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에겐 집 주소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여성 안심 귀갓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줄 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로맨스가 아닌 스토킹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영상과 같음 폭력은 아니더라도 폭력에 준하는 위협을 당하는 상황은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건 처벌도 쉽지 않으니까. 누군가는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위협적인 상황을 경계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마치 건물에 소화기를 놓았다고 직원을 방화범 취급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이보세요 경계심과 피해망상은 좀 구별하세요. 남자도 알아요 저 사람 심상치않은거. 3:30 표정보면 각이 딱 나오잖아요. 더 말 안섞는것부터. ~ 위험한 상황은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까지는 동의. 충분히 경계심 드는것 당연합니다. (7496p씨가 쓴 내용은 얼마든지 처벌 가능합니다) 근데 호신용으로 경계하는것과 누군가를 잠재적범죄자 취급찍는건 아예 질이 다릅니다.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라고 낙인찍는 겁니다. 범죄행위가 아니라, 공포심 혐오감 등 여성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미리 낙인을 찍어버리면 못생기고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은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적어도 평생 자신이 범죄자가 아닌것을 증명하고 살아야되는데 (잠재적 범죄자가 해야할 시민적의무) 7496p씨가 보시기에 이게 맞는 말 같습니까? 소화기가 있든없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 멀쩡한 직원을 방화범 취급하세요? 불을 붙이려는 언행이나 최소한 휘발유통이라도 들고 어슬렁거려야 방화범입니다. 의심과 확신은 구별하시고 수상한 사람과 범죄자는 구별하세요. 합리적 경계심은 필요한것이지만 생사람 잡을 정도의 피해망상은 병입니다.
있어보이게 말하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렇게 요점도 없이 지리멸렬하게 말하고 .. 게다가 말하는 태도는 더 최악 ㅋㅋㅋㅋ 아랫사람한테 훈수두듯이 하 진짜 장가가고싶으면 다 뜯어고쳐야될듯 굉장히 주변사람을 피곤하게하고 감정예측이안되는스탈 데이트폭력남 전조증상이 다보임.. 감정조절못하고 집착하고 확대해석하고 자기연민에 짧은영상에다보임 소름
이글이 딱임. 가난하게 살았어서 어쩌구 안되보이긴 하구 이런글들 공감 안감. 가난하게 살았지만 멋지게 사신분들을 모독하는 글들임. 저사람은 불안정하고 건강하지 않은 정신을 가진 사람임.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면 겨우 뜯어 고칠수 있을정도의 손상 상태. 근데 인정하고 받아들이지않고 이말 저말 그때그때 돌려막는게 이미 습관화 됐는데 고치는거 절대 불가. 가까이 안하는게 최선.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고 번듯한 직업을 갖게 해준 그 삶의 태도가 인간관계에는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셨을겁니다 자신이 해오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인간관계도 자연스레 잘 풀릴거라 생각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인생사 희노애락이라지만 누군가는 행복을 더 많이 누군가는 분노와 슬픔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모든 감정을 작은 몸으로 받아내야만 하는 어린 시절에 분노로 점철된 삶을 살아오셨으니 그 상처가 마음 어딘가에 남아있을 겁니다 어쩌면 어린시절 불우하게 자란 사람들의 숙명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는 목표를 따라 정말 열심히 달렸는데 자신의 모습은 완성되지 않고 심지어 사회적으로 조금 어긋나있는... 하지만 그마저도 본인 노력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번듯한 직업을 갖기 위해 했던 노력과 방향이 다르고 어쩌면 그보다 더 어렵고 긴 과정이 되겠죠 상처 잘 극복하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미스터 윤의 가정사는 안타깝지만 결코 영리하다 보이지 않네요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다는것에서 소시오패스적 영리함을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네요 돈을 쫓아 성공을 했지만 더 큰 가치와 품격을 찾지 못한다면 돈의 노예가 되는건 똑같아요 생각도 행동도 감정도 잘 추스리지 못하는것에서 충분한 자아 성찰과 정신과 치료가 요해보이네요 그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절대 여자 만날수 없고 만나더라도 짐만 돼요 살짝 집착도 보이고요 되게 민감하고 위험해보여요
@@tiopeo186 소시오= 영리함 이라는게 아니라 소시오패스같이 공감능력이 떨어져 목적을 위한 이성적판단이 쉽게 이뤄질것을 얘기한거예요 저는 저분이 소시오패스다 라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ㅎㅎ 그저 공감못하는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보인다 얘기한거 뿐이에요 소시오패스라는것도 의학적으론 인정되지않은 용어이고요 그래서 미성숙한것이 소시오패스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 표상으로 결함이 나타나는것이니 결국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신기한게 광기어린 사람들은 자기가 광기어린걸 안다 근데 그걸 고치려하지 못하는건 그 광기에 자신이 취해있고 어쩌면 멋있다 여기는 건가 스트레인저 윤도 나는 솔로 영호도 체인지 데이즈에 진록도 자신이 내 모습이 미친놈처럼 보일지 모르죠 라던지, 눈을 부라리면서 불같은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라던지, 대화를 단절한 내가 잘못이라고 하면서 상대방이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고 한걸 인위적이라며 꼬집는 태도를 보면 자기 자신을 알긴 아는데 전혀 고치거나 바꾸려는 태도가 안보임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는 할지라도 잘못된 부분도 자기자신이라 편들어주고 싶고 가치있게 느끼고 싶은가 보다 본인이 본인의 단점을 알아도 절대 쉽게 못고치듯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 말이 역시 진리인듯
큰 미스김이 선택 안한거는 진짜 무서워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 윤이란 사람 행동거지를 보아하니 만약 임을 선택하거나 윤을 선택을 안한 결과가 나왔더라면 저사람은 과대해석을 해서 자신이 티비 프로그램에도 나왔는데 불구하고, (자기딴에는) 절절하게 고백을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자신의 대쉬를 '무시' 하고 짓밟았다 생각해 ㅡ뭔가 일을 일으킬것같음. 여자도 그걸 아니까 무서워서라도 그냥 최종선택을 아예 안한듯
그냥 자격지심 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느꼈던 모욕감을 불평하면서 직원을 부린다? ㅋㅋ마인드가 똑같은데 뭘 자랑스러움 남들 무시하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저 자격지심으로 뭉쳐서 낮은 자존감을 본인 능력을 어필하면서 포장하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행동이나 말투도 그냥 가식적으로 보여주기식이고 자아가 없는 느낌이다 이런 쎄한사람 만나면 힘들다
소름돋아…감정과잉을 넘어서 감정 증폭인듯. 실제 자신이 느낀 감정을 계속 안에서 곱씹고곱씹고곱씹고 하면서 거기만 확대해서 보는 것 같음 그래야 자기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고 자기만 불쌍하고 남들도 나에게 연민을 느낄거고 내 이 아픔들의 마땅한 보상으로서 사랑도 재물도 찾아올 것 같고… 생판 타인의 시선에서는 당황스러울 뿐인데도 껍데기만 어른이고 속은 아직도 땡깡이나 부리는 것 같다
![※스트레인저 3기 하이라이트※ '문제의 남자'🤔 미스터 서와 미스 황의 데이트 몰아보기 [스트레인저]](http://i.ytimg.com/vi/eNn1PWrnngo/mqdefault.jpg)
![※스트레인저 3기 하이라이트※ '문제의 남자'🤔 미스터 서와 미스 황의 데이트 몰아보기 [스트레인저]](/img/tr.png)
![[솔로이야기] 어쩌면 가장 솔직했던 영호의 '4일간'의 짝사랑이야기](http://i.ytimg.com/vi/EBsharqqXg8/mqdefault.jpg)
![[#나솔사계] 자자 힘드시겠지만... 2차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ㅣEP.53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VSaoGrH9E00/mqdefault.jpg)
3:27 '연애' 영역 일타강사 '윤'선생😳
지리산에 저 풀어 주시면 열심히 한국판 베어그릴스 되보겠습니다.
@@yarorodo 설마 지리산에서 불피우진 않겠죠?
'화재방지법은 그들이 정한 규칙일 뿐' '나는 나만의 싸움' 국립공원에서 불피우는 것도 수단과 방법가리지 않는 범위에 포함되나요? 사람들의 관심 모두 비웃음이란 걸 아실텐데?
@@yarorodo 인터넷에 함부로 댓글다는 많은 사람들이 윤노무사님을 안좋게 얘기하는것 참 보기 안좋네요... 저는 노무사님 보면서 참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더욱 잘 되시고 좋은 사람 만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뭐라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김현아 니가 날 뭘 안다고 입을 놀려?
@김현아 남의 가입날짜 훔쳐보지마라 음침하고 기분나쁘다
자식이 그래서 평범한가정에서 그냥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자란사람을 며느리 사위 삼고싶은게 저런이유에서입니다
ㄹㅇ
인정
언젠가 모든 소개팅프로그램의 빌런들이 멀티유니버스처럼 한자리에 모여서 재능을 마음껏 뽐냈으면 좋겠다
와 진짜보고싶다
@@hybaaon 어벤저스네요 ㅋㅋ
조카사 보고싶네요..
@@김기린-i4w 조카사 오랜만
영철은 섭외 1위 ㅇㅈ?
미스터윤 너무 무서워 ㅠ 나만 무섭나? 말하는것도 무섭고 우는것도 무서움.. 살면서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부류 ㅠㅠ ㅜㅜ
진짜진짜 공감..알아주기만 원하고 못알아주면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미친놈부류
너무너무 무서워요 ㅜㅜㅜㅜ세상에...
맞아 자기 자신의감정을 컨트롤도 주체못하는데 결혼 하는건무리임
무슨일있으면 분노조절못하고 사람 죽일거같음
나였다면 마지막에 무서워서 아무나붙잡고 울었을듯. 나도 어디가서 깡 없단 소리안듣는데 알바할때 딱한번 저런스타일의 부류가 나한테 급발진한적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무섭단생각이 들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남동생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남동생은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진심으로 저분 정신과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가난하게 살면서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이 너무 자리잡고 거기에 갇혀있는듯... 표현하는 것만 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밑에 직원 부리고 있다‘ 등 굉장히 극단적이고 포악한 표현을 하는 거 보면 분노가 상당해보입니다.
모든 것에서 너무 오버하고요.(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봄)
진짜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저러다가 자기 분노 주체 못해서 남한테 해코지하고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는 등의 남탓하지 말고요.
미스김 점점 동태눈.... 그와중에 교양을 잃지않는 그녀......... 존경스럽다 진심............. 진짜 대부분 여자였으면 울었어...........
차 운전중에 우실때 나같음 무서워서 내린다고 할거 같은데.... 진짜 넘나 무서운것....
인정인정
교수님이시다. 정신은 성숙하다. 엄마가 자녀 대하듯
속으로 똥밟았다 생각했을듯 머 이런 미친x가 다 있나.
여기에 미스터 윤 비웃는 댓글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그 보다 소득이 낮을것 입니다.
저사람 정말 치료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크게 잘못된 행동도 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빨리 전문가를 만나서 치료받으시길... 그리고 저 미스킴.... 진짜 이 프로그램때문에 인생 ㅈ 될뻔했네요
여자는 무슨 귀족같음 ...
저 상황에서 저렇게 품위있다니ㅜ
무용이라는 것이 애티튜드가 중요하다보니 성격에도 당당함이 배어 있는 거 같네요 ㅋㅋ
진짜 멋있음
교수+무용학 하면 학사과정부터 해외 유명한사람들만날거고 러시아 볼쇼이도만날텐데 대부분 귀족문화라 품위가 있을수밖에없음
남자한텐 저런여자가 있으면 좋긴한데 남자 정신연령이 너무어림
둘 다 평균보다 더 많이 배우고 공부했는데도
누구는 감정선도 조절 못하고 광기에 빠진 사람이 되었고
누구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이 되었네
감정이 중간이 없네.. 조금만 자극이 와도 바로 100까지 튀어 오르는 듯 ㄷㄷ 꼭 치료 받으시길
운전하다가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오열하는거 진짜 무섭다;.. 제작진들은 저런 사람 좀 걸러.. 저러가 폭행할까봐 무서움; 저러고 나서 운명적인 데이트였데;; 소름.. 진짜 살면서 절대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타입..
제작진들 입장에선 완전 호재죠🤣🤣🤣🤣🤣🤣🤣
제작진이 어떻게 알아 ㅋㅋ 무당도 아니고
와 나같으면 그 차에서 못있었겠다... 너무무섭다
굴곡진 인생이라서 그런것처럼 포장하는데 굴곡진 인생가졌는데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명예훼손으로 집단소송걸어야할듯 ㅋㅋㅋ 미스터윤 너무 재밌습니다
@@GOLD-jb5pw 생년월일시 넣어보면 성격나와요
와 마지막에 존나 소름 돋은게
간절한 눈빛 쏘고 감정적인 멘트 뽑으며 선택 구걸 하더니
여자가 선택 안하니까 표정 싹 바뀌고 주머니에 손 부터 꼽네
진정성 자체가 없는 사람같음
수단과 방법중 하나로 쓰임
마지막에 욕도한듯 ....
@@memmy-r3x 최악
이게 진짜 광기다
브롱스 미국 조커는 걍 순한맛
씹인정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어
아서 플렉 가짜 광기 쉑
겉으로도 저렇게 나오는데 속마음은 더 큰 광기로 채워져있을걸생각하니 무섭네
오열데이트가 끝난직후 인터뷰에서 오늘데이트가 어땠냐고 물어보자 "저의 총평은 운명적이었다" 라고 한게 충격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심각하다.... 진짜 사회성 문제있음
새로운 공포 캐릭터 ㅋㅋㅋ
아부지가 용역일 하셨던거에는 그렇게 안타까워 했음서 그 다음에 바로 본인은 직원 부린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네.. 으휴 인간아
저도 거기서 좀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자격지심 개쩌는.. ㅎ
으휴인간아에 모든게 들어있네요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거는 노무사 일도 노무법률자문 '용역'이라는 겁니다
앞뒤가 다른 말을하는 미스터윤
말잘한다고 다는아니죠
그건
와 그러네요....
머리얻어맞은 느낌
저런 단어에서 본성이 나오는거죠...
아버지가 용역일한게 왜 그리 창피함?ㅋㅋㅋ
우리 아버지도 건설현장 기술자로 일하시면서
나랑 내 동생 먹여살렸는데ㅋㅋㅋㅋ
그냥 본인 스스로가 그런 직업을 쪽팔린거다 라고 생각하는듯
아마 기술자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막노동하신거 아닐까요
고시원에서 살고 체육대회때 남들이 먹다 남기 도시락 같은 거 먹였다자너
@@user-du6jn7uq4x 그게 뭔 상관이야
살려면 먹는거지
@@비그-k1h 그런 직업이 쪽팔린 게 아니라 돈이 없으니 그런 행동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부끄러운 거지
제가 느끼기에는 쪽팔려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것에 비해 평생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것에대한 분노로 느껴졌어요.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중에 하나가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여자 앞에서 울면서 자기 아픈 과거사 쭉 늘어놓는 사람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랑 같은 맥락인데, 내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 있었고 그래서 내가 개차반 같이 행동해도 너가 앞으로 이해해야 한다를 미리 예고하는거임. 나중에 그것때문에 지쳐서 한마디하면 내가 다 이야기 하지 않았냐 하면서 머리 지끈거리게 하는 사람임. 결핍이 엄청나서 그거 채워줄 사람을 찾는게 제 1의 목적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불안정한 사람의 정신과 상담사 역할로 전락되면 결국 정상인이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 조심하시길.
맞는말씀인것같습니다
미스김 차안에 둘이있을때 진짜 존나무서웠을듯;;;;
오히려 너무 무서워서 차분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사람 자극 안하려고
그래도 큰미스김 진짜 침착하긴 하신듯👍
로그인하게 만드네. 존나 무서운거야 이게. 진짜 살면서 절대 엮이지 말아야한다. 진심으로 말한다. 사회 생할을 많이 한 사람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아. 이걸 경험해보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절대 절대 엮이지 말아라.
옳은 말씀입니다. 절대 엮이면 안될 인간;;
K호러의 정수를 맛 본 기분.
네ㅜㅠ명심할게여
엮으면 좆대는 인간1인
큰미스김이라서 침착하지 대부분의 여자는 저상태에서 패닉와서 울거나 그냥 집갔음ㅋㅋㅋ
저기서 대응하면 바로 메갈년 소리 들으니까요
난 초반에 저 지켜볼거예요 말에서부터 무서웠을거 같음.
감자윤의 추악한 인성은 80킬로그램 맞추기 감자담기만 보아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처음에는 더 빠름과 정확함으로 데이트권을 따낼려고 누구보다도 의욕스럽게 시작했다가,
점차 반복되어지는 왕래운동에 지쳐가는 자신의 육신을 느끼고, 자신에게 이런 일을 시키는 제작진들에 대한 화가 머리끝까지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순간부터는 미션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어지고,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제작진에게 대한 분노가 치밀어
" 너희들이 시간제한도 없다고 했지! 어디 나한테 혼나봐라" 라는 생각으로 저러한 방식으로라도 앙갚음을 하려 했다는 느낌이 든다.
피하는 것이 이로울 인간.
이게맞다
아주 근사적 통찰이라고 봐요. 글에서도 영상과 같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정답
ㄹㅇ걍 지혼자 삔또상해서 급발진한거같았음 웅장한 핑계대며ㅋㅋㅋ
왜 그랫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됏는데 이렇게보니 그런거 같네요
처음엔 많이 응원했어요 감자가지고 미쳐날뛸때부터 뭔가 정상범주를 넘으셨다 생각했고 마지막 데이트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지랄할때 이건 엮이면 좃될 인간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갑자기 돌변할때 진짜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제작진분한테 따로 가고 싶다고 말햇을것 같아요 진짜...... ㅠㅠ
말하는 거 왤케 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웃겨서요! 뿜었어요! ㅋㅋㅋ
적극적으로 정신상담 다니셔야함
살아 온 과정에 상처가 많아보여요. 마음의 치료를 하면 좋으실것같아요.
미스김님 진짜 똑부러지네
저런 딸둔 부모님은 든든하겠다
눈물로 하소연하는거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떳떳하게 남들 부리고 살고 있다”는 말에 와르르 무너졌다가 찻집에서 제작진 컵라면 드립 날리다가 명예훼손에서 진짜...
18:10
여기서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하네 마네 하고 사무실을 접네 마네 하고 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이건 진짜 ㅁㅊ놈이다
생각들었을듯
아 그리고 미스김 최종선택 안한건
미스터윤이 공포 스러워서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고 피한 듯
19:06 내가 옆자리 타있었으면 ㄹㅇ 갑자기 어디 들이박을까봐 개무서웠을듯...
저랑 똑같은 생각 ㅠ
ㅋㅋ 직원들한테...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아주 아침 조회를 하시겠어 ㅋㅋ 눈에 선함 ...ㅋㅋ 직원들 잘 부려 주세요..
젊은 라떼는 말야~어! 이럴수도 있겠네요
자기 가족이 남한테 부림당한건 억울하다고 엉엉대면서 정작 지는 직원들 '부리고'있다고 말하는거 보면 웃김ㅋㅋ
직원을 협력자가 아니라 부린다는 말 자체부터가 마인드 썩었음..
와. 이 남자 문제있네.. 자기도취 쩌네. 쩔어. 상대편 말을 전혀 안듣네.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이 횡설수설 .
ㄹㅇㅋㅋ 혼자 말을 다 함 상대는 감정쓰레기통 취급
감자 시간제한 없는거 맞죠? 라고 물어보고 제작딘이 맞다 했는데 그 약속 지키세요 라고 하는거보고 진짜 섬뜩했다,,
너무 멋져❤
@@싸2코-u9x 너 살아있었냐??
@@김도현-s4n1s 나를 알아보는사람을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허허 반갑구만요
@@싸2코-u9x재원이가 보고싶어요
무...무서워요...분노, 광기, 똘기, 자기연민...차 안 대화를 운명적인 데이트, 고해성사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무섭..
이야.. 큰미스김 진짜 성숙하네.... 저 멧돼지를 말로 제압하네
Closer에서 표정관리..대단함
미스터 임 선택안한게 싸울까봐인듯 ㅋㅋ
ㅋㅋㅋㅋ
진짜 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보인다...
하...진짜 대박...무섭고...
최고다ㅡㅡ 무슨 혼자 연극하는듯...
미스터윤같은분이 많이 계셔야 제작진 얼굴이 활짝 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차안에서 저러는거 진짜무섭다
뭔일날꺼같음
와 여자분 너무 침착...
너무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고 역시 교수님ㅋㅋ
나라면 방송이고 뭐고 무서워서 울었을듯ㅠㅠ 여자분 진짜 침착하심
여자분이 진짜 침착하게 대처잘하신 것 같아요,,
21:09 상대 여자분은 인생에 남을 공포의 데이트였을 것 같은데 해맑게 운명적인 데이트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였음 제작진한테 내리고싶다 했을 것 같아요 폭주할 것 같아서 개무서움;
단 한번도 어린시절 트라우마, 상처에 대한 얘기를 누군가와 나눠보지 못하신듯.
그래서 관련된 얘기만 꺼내도 저렇게 덜컥 눈물 콧물 다 쏟게 되는거고. 그 응어리에 대한 회복은 커녕 지혈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니 감정 통제가 안되는겁니다. 손 떨고 입술 부르르 떨리는 모습 자주 보이실겁니다. 이게 다 증거에요.
이런 속마음 다 털어놓을 절친한 친구도 없으셨을듯.
유년시절 진작에 겪어봤어야할 감정들을 35살인 지금 저곳에서 겪게되니 나이가 무색하게도 굉장히 유아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 내 마음만 있는거에요 어린아이처럼.
감자 사건에서 이러한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감자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저분에게는 삶의 원동력이었으니 아마 쉽게 고치시지는 못 할 것 같네요. 억지로 바꿔 가려하면 오히려 퍼지는 경우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찾아올 겁니다.
심리상담가이신가 싶을 정도로 잘 캐치하신 것 같네요 공감해요
와... 글 정말 잘 쓰시네요... 분석력과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릴적 상처가 아물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여자들이 남자를 만날 때 필요 이상으로 방어적이고 조심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딱 저거임. 저런 사람 만날까봐
꼭 쌍욕을 하고 폭력을 가해야만 데이트폭력인가? 저렇게 압박을 주고 행동 자제 못하는 것 자체가 여자들한텐 너무 큰 공포임. 게다가 혹시나 흥분해서 좀 더 폭력적으로 나오면? 데이트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일대일로 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이길 수 없을 확률이 너무 높잖아
꼭 폭력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런 상황 자체가 여자한텐 큰 신변의 위협이 됨
여자들이 사귄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에겐 집 주소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여성 안심 귀갓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줄 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는 것을 로맨스가 아닌 스토킹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영상과 같음
폭력은 아니더라도 폭력에 준하는 위협을 당하는 상황은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건 처벌도 쉽지 않으니까.
누군가는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위협적인 상황을 경계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마치 건물에 소화기를 놓았다고 직원을 방화범 취급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그 놈의 노무사....ㅋㅋㅋㅋㅋㅋ
엄청 부심쩌네 ㅋㅋ
이보세요 경계심과 피해망상은 좀 구별하세요.
남자도 알아요 저 사람 심상치않은거.
3:30 표정보면 각이 딱 나오잖아요. 더 말 안섞는것부터.
~ 위험한 상황은 너무나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까지는 동의.
충분히 경계심 드는것 당연합니다.
(7496p씨가 쓴 내용은 얼마든지 처벌 가능합니다)
근데 호신용으로 경계하는것과
누군가를 잠재적범죄자 취급찍는건 아예 질이 다릅니다.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라고 낙인찍는 겁니다.
범죄행위가 아니라, 공포심 혐오감 등 여성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미리 낙인을 찍어버리면
못생기고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은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적어도 평생 자신이 범죄자가 아닌것을 증명하고 살아야되는데
(잠재적 범죄자가 해야할 시민적의무)
7496p씨가 보시기에 이게 맞는 말 같습니까?
소화기가 있든없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 멀쩡한 직원을 방화범 취급하세요?
불을 붙이려는 언행이나 최소한 휘발유통이라도 들고 어슬렁거려야 방화범입니다.
의심과 확신은 구별하시고
수상한 사람과 범죄자는 구별하세요.
합리적 경계심은 필요한것이지만
생사람 잡을 정도의 피해망상은 병입니다.
@@user-fy58r7I 여자도 개차반 많아요
와 미스김이 진국이다 침착함을 잘유지한다
교수포스느꼈다 당황하고 무서울수도있는데
대단하다 좋은분만날듯
19:41 ㄹㅇ 교수님 말투 미스김이 진짜 어른스럽다
이 영상만 보면 너무 사람 좋네요
ㅇㅈ 졸라 인자 ㅠㅠ
대처는 잘했는데 미스김은 너무 가식덩어리라 보는 내내 너무 불편했음. 미스김도 상처가 많은 거 같음. 자기를 내보이질 않음.
@@Xdjf 가식이기보다는 참여의지가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두려움때문에...
조금 안타까운게, 본인의 상처는 본인이 치유가 되고 누구를 만나야지...아직도 저렇게 상처가 많아서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데 그런 상태에서 누구를 만나면 상대가 너무 고생해요. 마음의상처가 치유되면 좋은 분 같아요
욕하는 댓글들 읽으면서 보니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상처가 꽤 깊은듯해서 안쓰럽기도합니다... 잘 치유하시고 좋은분만나시길
저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군요
말씀에 품격과 지성이 느껴집니다.
댓글 중 제일 공감 합니다
맞아요 저사람도 저렇게 살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누구한테나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는건 아니니깐 ㅜㅠㅜ 그렇지만 결국 극복은 스스로 해야함 ..
여성분은 사람을 만나러 나왔고, 남성분은 자신을 얘기하러 나온듯
그니게요.끊임없이 자신을 증명 입증하느라 몰입된 느낌...
어렸을땨 아버지를 부린 사람들을 보면서 상처받았다는 사람이 성장해서 사람 부리면서 살고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하다.
저도 그부분보고 같은생각들었어요
잊혀질만하면 찾아보는 감자윤
마지막에 선택못받고 씨발이라니..
짠하게 보려해도 그렇게 볼 수가 없음ㅜ
미스김님 살아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사귀지도 않는데 안전이별을 고민해야하는 상황.. 여자분 애써 미소짓는 표정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남자한테는 추억이겠지만 여자한테는 평생 지우고싶은 기억일겁니다
비슷한 목소리톤만 들려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저절로 몸이 움찔 할걸요.
미스 김 살아돌아오신 것만으로도 잘하셨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남들 소개팅 프로할때 혼자 서바이벌프로한 그녀는 대체..
8:11 이 때까지만 해도 즐기고 계셨는데 ㅎㅎ 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서바이벌
살아돌아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윤
너무 무섭고.
보는 시청자도 겁에 질려서 못보겠어요.여성분들 인상 절대 속이지 못합니다
절대 조심하세요.
덕분에 웃었구먼 초치지 마라 계속 저런 캐릭터 나와야지
@@byunggikim9831 근데 보면서 미스터윤 무서웠던건 레알임 갑자기 울기도 하고 감정선을 예측할 수 없다보니까 언제 사람이 돌변할지 예측할 수 없어서 무서움
미스김님이 진짜 보물이 아닌가 싶어요. 저런 사람 만나는 가운데서도 침착하게 잘 대응하시네. 얼마나 저분이 성숙한 사람인지 볼수 있는 부분임. 괜히 석박사학위 단숨에 패스한 분이 아닌듯...
여기에 미스터 윤 비웃는 댓글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그 보다 소득이 낮을것 입니다.
방송중인데 당연한 대응인듯...의식했겠죠
저게 사회지능 높은거지 ㄹㅇ
33 35세들이 무슨 마흔살 초중반들같냐 ㅋㅋㅋㅋ
@@룰루랄라-u9x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을 내 대에서 끊기위해..
대를 아예
끊어버리려는 저 노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사람 굉장히 진취적이고 강인하고 원하면 악써서 쟁취하는 상남자라는 캐릭에 도취되어있네.... 그런 캐릭 전혀 아닌데.... 깨고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ㅋㅋ35살 먹고도 저러면 바뀌겠습니까
그노무 노무사 노무사
찐따..
ㄹㅇ
와 뭐임 차에서 울을때 소름 ㅋ
다른건 다 알겠는데 차에서 우는건 지금까지 인생에서 본 영상 중 가히 최고다
감정 컨트롤이 안 되는것도 그렇고 애처럼 떼쓰는것도… 막 울고 ㅋㅋ 어쩜 좋아
자꾸 고개를 들고 입벌리고 도리도리하고 약간 장애도 있어보여요
장애 있으면 노무사 못 되는데요 ㅋㅋ
동네 장애인 한명 데려다가 노무사 시켜보셈 그게 가능 한가 ㅋ
유투브에 우연히 1기 영호 레전드보다가 엄마가 어머..어머..너무 무섭다 하길래 엄마 내가 더 무서운거 보여줄까하면서 미스터윤 틀어줌 ㄹㅇ 공포..
아개웃기다…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4기 영철에게 대적하거나 능가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입지전지적 인물
오!! 맞아요 그 뭐랄까 부류가 다른 느낌...ㅋㅋㅋㅋ
영철은 허세끼가 크고 강약약강 눈치는 보는 막무가내지만 감자윤은 눈치를 안 봄. 찐광기
미스김님 흔들리지 않는 표정, 마음가짐이 정말 놀랍습니다...
여기에 미스터 윤 비웃는 댓글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그 보다 소득이 낮을것 입니다.
@@meemiohan 비웃는 것은 잘못됐지만, 소득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잘못된거죠.
@@meemiohan 소득 높으면 광대짓해도 웃으면 안됨??ㅋㅋㅋ
@@meemiohan돈이 전부는 아니야 ㅋㅋ 어릴때 가난을 겪어서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
@@meemiohan돈많은 미스터윤으로 살거냐 지금 나로 살거냐 하면 난 이대로 살래....
저 사람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얼마나 힘들까....
ㄹㅇ ㅋㅋ
상상만 해도 숨막혀
숨이콱콱 막힌다
숨은 쉴수 있나 몰라
돈을 받는일이라면 규칙도 깨!! 이러면서 쪼을 거 같은 😥
조금만 쉬는모습보이면 개까일듯 ㅋㅋ
이건 정말 교수님 아니면 못받아 쳐낼 행동들,,, 대단하시네요 역시,,,
무슨 입만열면 노무사. 노무사. 노무사 ㅋㅋㅋㅋㅋ 판검사 됐으면 난리났을듯..
헉 저희엄마랑 정확히 똑같은 말을 ㅋㅋㅋㅋㅋ
판검사 됐으면 한국판 히틀러
판검사 됬으면 나라의 대가끊김 ㅋㅋㅋ
11:15 감자 포대 꿈쩍 않는 것도 웃긴데 그와중에 감자 빼서 담고 있는 것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감자...
이분을 욕하지마라.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온몸을 다바쳐서 웃음주신분이다! 감자씬만 20번 돌려봤다
미친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30번
@@chrisburmstea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40번있다
있어보이게 말하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렇게 요점도 없이 지리멸렬하게 말하고 .. 게다가 말하는 태도는 더 최악 ㅋㅋㅋㅋ 아랫사람한테 훈수두듯이 하 진짜 장가가고싶으면 다 뜯어고쳐야될듯 굉장히 주변사람을 피곤하게하고 감정예측이안되는스탈 데이트폭력남 전조증상이 다보임.. 감정조절못하고 집착하고 확대해석하고 자기연민에 짧은영상에다보임 소름
이글이 딱임. 가난하게 살았어서 어쩌구 안되보이긴 하구 이런글들 공감 안감. 가난하게 살았지만 멋지게 사신분들을 모독하는 글들임. 저사람은 불안정하고 건강하지 않은 정신을 가진 사람임.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면 겨우 뜯어 고칠수 있을정도의 손상 상태. 근데 인정하고 받아들이지않고 이말 저말 그때그때 돌려막는게 이미 습관화 됐는데 고치는거 절대 불가. 가까이 안하는게 최선.
미스김 트라우마 생기겠네.. 미스터윤 정신과 상담 꼭 받아보길...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고 번듯한 직업을 갖게 해준 그 삶의 태도가 인간관계에는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셨을겁니다 자신이 해오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인간관계도 자연스레 잘 풀릴거라 생각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인생사 희노애락이라지만 누군가는 행복을 더 많이 누군가는 분노와 슬픔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모든 감정을 작은 몸으로 받아내야만 하는 어린 시절에 분노로 점철된 삶을 살아오셨으니 그 상처가 마음 어딘가에 남아있을 겁니다 어쩌면 어린시절 불우하게 자란 사람들의 숙명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는 목표를 따라 정말 열심히 달렸는데 자신의 모습은 완성되지 않고 심지어 사회적으로 조금 어긋나있는... 하지만 그마저도 본인 노력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번듯한 직업을 갖기 위해 했던 노력과 방향이 다르고 어쩌면 그보다 더 어렵고 긴 과정이 되겠죠 상처 잘 극복하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분 자녀로 태어난다면... 최선을 꼭 다해야 만 살아남을 것 같다.. 이런 사연 듣고 안쓰러운 마음보다 무섭다는 기분이 드는 건 첨이네
전교 1 등 못하면은 알아라
@@declancale9198
애는 모고든 내신이든 성적표 받는 날이 사형선고일 같을지도...
@@haasmanuel213 ㅋㅋㅋㅋㅋ
@@declancale9198
ㅋㅋㅋ 애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 ㄴㄴ
자기가 인정하는 최선을 다한 ㅇㅇ
애는 ㄹㅇ 지옥일듯.
자녀를 낳기전에 결혼은 하겠냐??ㅋㅋㅋㅋ
큰 미스김은 공포영화 찍은 느낌이었겠네~ 식겁했겠다~ ㅠ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는사람과 그렇지못한 둘의 만남
같은남자지만
마지막 나 선택해주면 안돼요?
할때 소름돋았음 ㅜㅜ
무섭긔
와씨 ㅋㅋㅋㅋㅋㅋ딱이타이밍에 항마력딸려서 작은화면돌렷는데 이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의 감정기복과 피해의식이 계속되다보면 조현병으로 갈 확률이 보이네요 이미 지금도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피해의식+억울해하고...
대화하면서 점점 동태눈이 되가는 여자 표정이 더 웃김 ㅎㅎㅎㅎㅎ
미스터 윤의 가정사는 안타깝지만 결코 영리하다 보이지 않네요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다는것에서 소시오패스적 영리함을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네요 돈을 쫓아 성공을 했지만 더 큰 가치와 품격을 찾지 못한다면 돈의 노예가 되는건 똑같아요 생각도 행동도 감정도 잘 추스리지 못하는것에서 충분한 자아 성찰과 정신과 치료가 요해보이네요 그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절대 여자 만날수 없고 만나더라도 짐만 돼요 살짝 집착도 보이고요 되게 민감하고 위험해보여요
소시오=영리함이 아니에요ㅋㅋㅋ 소시오는 감정에 결함이 있다는거예요 다른사람을 고려하지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마치 동물처럼 날것의 감정상태를 가지는거죠 한군데에 꽃히면 이상할정도로 집착한다던지 하는게 소시오의 특성입니다
저 분은 소시오라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미성숙하달까 결함이 있어서 폭넓게 생각하지 못하시는거죠 그게 유년시절에 교정되었어햐 하는데 먹고살기 힘들다보니까 거기에 매몰된거죠
@@tiopeo186 소시오= 영리함 이라는게 아니라 소시오패스같이 공감능력이 떨어져 목적을 위한 이성적판단이 쉽게 이뤄질것을 얘기한거예요 저는 저분이 소시오패스다 라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ㅎㅎ 그저 공감못하는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보인다 얘기한거 뿐이에요 소시오패스라는것도 의학적으론 인정되지않은 용어이고요 그래서 미성숙한것이 소시오패스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 표상으로 결함이 나타나는것이니 결국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paulhan5008 아 넵 같은얘기를 하고 있었네요! 일반적으로 소시오패스는 영리하다는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서, 댓글 달았는데 그런 뜻은 아니었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paulhan5008 소시오가 뭔지 잘 모르지만, 공감능력없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못하는건 저도 공감ㅜㅜ
큰 미스김 참 성격좋아보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ㅜ
소문 듣고 왔는데, 진짜 생각 이상이네요.
연기자가 됐다면 큰 연기자가 됐을 듯. 메소드연기의 대가.
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우는 모습 공포스럽다 정말... 살면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부류
30넘게먹고 방송나와서감정주체못하고 몇번이나 질질짜서
쪽 당한건 둘째치고
노무사사무실한다는 인간이
직원들 '부린다'라고 표현하고
대놓고 시간많다 오토사무실이다 이러고 ㅋㅋ
고객입장에서도 직원입장에서도 방송보고 개좆같게 만드는 일타쌍피 화법
신기한게 광기어린 사람들은 자기가 광기어린걸 안다 근데 그걸 고치려하지 못하는건 그 광기에 자신이 취해있고 어쩌면 멋있다 여기는 건가 스트레인저 윤도 나는 솔로 영호도 체인지 데이즈에 진록도 자신이 내 모습이 미친놈처럼 보일지 모르죠 라던지, 눈을 부라리면서 불같은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라던지, 대화를 단절한 내가 잘못이라고 하면서 상대방이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고 한걸 인위적이라며 꼬집는 태도를 보면 자기 자신을 알긴 아는데 전혀 고치거나 바꾸려는 태도가 안보임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는 할지라도 잘못된 부분도 자기자신이라 편들어주고 싶고 가치있게 느끼고 싶은가 보다 본인이 본인의 단점을 알아도 절대 쉽게 못고치듯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 말이 역시 진리인듯
너무 감정적이라 그런거 같네요. 이성적으로 내가 이상한가? 드는 생각이 들어도 감정이 더 강해서 생각이나 행동이 충동적으로 먼저 나가는거 같네요.. 자기자신을 통제 하는 힘이 없어보이네요
저걸로 성공했는데 쉽게 바꾸기 어렵겠죠
그 모습이 무섭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어요가 아니라 바꿀 생각은 없는건가? 그렇다면 여자분이 미스터윤을 선택안한것도 어쩔 수 없는거지. 자기는 어쩔수 없다면서 남 선택은 왜 존중안해주는거지?
스트레인저 전체시즌중 역대급 빌런이어서 시즌1이 덕분에 제일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
일부러 주작으로 창조하기도 힘든 캐릭터.ㅋ
감자 무게 잴때 136.95요 하면서 스스로 뿌듯한거 같은 표정 킹받네ㅋㅋㅋㅋㅋㅋ
ㄹㅇ 무대뽀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 빌런중에서 저 또11라이가 잴 웃김
11:39
ㅈㄴ 모자라보임ㅋㅋ
제작진은 이런 사람인걸 알고 일부러 뽑은걸까 아님 뜻밖의 수확인걸까? 결과적으로 제작진은 쾌제를 불렀을듯. 근데 또 이만한 사람이 나올까 싶기도 하고;;;
근데 영호씨가 나와버리쥬?
@@everglow1767 영호씨는 윤에 비하믄 아주 순한맛이쥬
@@karacas666 윤이 조커라면 영호는 스케어크로우정도 ㅇㅈ
연한 영호가 더호감이가네요
별루차이는 없겠지만
약간의 기획도 있을듯 슈스케처럼
그 명예훼손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뭔 말인가요? 커플이되고나서 방송용컨셉으로 선택했다는걸 여자분이 알아서 주위에 알려도 명예훼손으로 고소않겠다는게 저게 정상인 사고인가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하려하려다가 아차 카메라돌지...정신차리고 뒤에를 좀 바꾼걸로 사료 됌 ㅋ
@@user-jx3ji3uc1u 아 맞네맞네
너무 무섭다...ㅠ
저렇게 감정기복이 심한 남자는 처음 보네.
너무 과장되고 확장된 표현들...
치료 받아야 할거갈은데~
미스김님 출연료 10배는 더 드렸어야 했을듯
꼭 소금 뿌리셨길
출연 결정 전 상상했던 촬영 모습 22:19
출연 결정 후 당면한 현실.... 22:43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차이
ㅜ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안잡혔는데 인터뷰하다가 혼자 울음터지는것부터 소름끼친다. 자의식 과잉이다.
부모얘기하면울컥할수도잇는거아닌거
뭐래
@@지호민-m3v 뭐래
울컥 해서 눈물 조금 맺힐 수 있는데 입 파르르 떨면서 오열하면 진짜 무서울듯 ㅜㅜ 친한 사이면 모를까,,
06:14 직원을 부리면서 살고 있다는 저 멘트… 참… 할말이 없다… 과연 직원 부리면서 사는게 잘살고 있는걸까?
아 눈빛이..너무 무서움....
잘살고잇는거 맞는데??
@@petersmith9434 같은부류인듯. 걸러.
사람을 '부린다'라고 표현하는데서 말다함ㅋㅋㅋㅋ진짜 피해의식 쩌는 사람..
노무사라는 사람이 직원을 부린다??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당하게 136.5 라고 외치는거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미스김이 선택 안한거는 진짜 무서워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 윤이란 사람 행동거지를 보아하니
만약 임을 선택하거나 윤을 선택을 안한 결과가 나왔더라면 저사람은 과대해석을 해서 자신이 티비 프로그램에도 나왔는데 불구하고, (자기딴에는) 절절하게 고백을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자신의 대쉬를 '무시' 하고 짓밟았다 생각해 ㅡ뭔가 일을 일으킬것같음.
여자도 그걸 아니까 무서워서라도 그냥 최종선택을 아예 안한듯
저도 이 생각. 그리고 아무도 선택 안한다고 했을때 윤 옆에 서있던 미스터임? 이 사람도 다 이해한다는 듯 웃네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을게요 란걸 보니 그 비슷한걸 시도할듯
23:48 입 모양.. 이건 아니지
아닠ㅋㅋㅋㅋ 미스터윤 잊을만 하면 떠오르게 만드는 단독 영상 뭐죸ㅋㅋㅋㅋㅋㅋㅋ
노무사라는 사람이 사람을 부린다?라...
여자가 너무너무 이쁘다 진짜 자우림느낌 들면서 목소리랑 교양잇고 너무 이쁘네용 ㅠㅠㅠ
님은 못생겼어요
@@쿄쿄-h4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우림보단 아나운서 박지윤
근데 33살치고 너무 삭음
미스김 미친사람 대처하는 모습 너무 멋있네
미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무용전공 아니고 정신과 전문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것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우시네 ,,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ㅎ
미스터윤은 내 생각에 사회에 대해 되게 적대적인 사람 같다 공격적이고 무섭다
왼쪽길 가는 사람들의 특성이죠
@@charliechoi9493
왼쪽 길 간다고 그러지 않습니다.
@@동현대디-g6g No matter what you think
@@charliechoi9493 일베든데ㅋㅋ
@@kkoi89886 요즘엔 일베도 왼쪽인가 보죠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19:05 감자보다 여기가 더 무섭네요...
단둘만 있는데... 저러면... 극도로 공포감느낄것같아요...
진짜 개무섭다…
ㅈㄴ 공포영화같음…
진짜 감자보다 여기가 더 소름이네요.
게다가 차 안…. 잘못하면 사고날 수 잇는 상황
그냥 자격지심 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느꼈던 모욕감을 불평하면서 직원을 부린다? ㅋㅋ마인드가 똑같은데 뭘 자랑스러움
남들 무시하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저 자격지심으로 뭉쳐서 낮은 자존감을 본인 능력을 어필하면서 포장하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행동이나 말투도 그냥 가식적으로 보여주기식이고 자아가 없는 느낌이다
이런 쎄한사람 만나면 힘들다
소름돋아…감정과잉을 넘어서 감정 증폭인듯. 실제 자신이 느낀 감정을 계속 안에서 곱씹고곱씹고곱씹고 하면서 거기만 확대해서 보는 것 같음
그래야 자기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고 자기만 불쌍하고 남들도 나에게 연민을 느낄거고 내 이 아픔들의 마땅한 보상으로서 사랑도 재물도 찾아올 것 같고… 생판 타인의 시선에서는 당황스러울 뿐인데도
껍데기만 어른이고 속은 아직도 땡깡이나 부리는 것 같다
18:47 부터 공격성을 보이신 거임.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진심으로요.
진짜 자기 세상에 빠져사는사람같다 죠온나무섭다;;
최선이 집착같아 보는내내 숨막힌다..
빌런들만 따로 모아서 나는 솔로 찍으면 대박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야됨 서로 아 저새기 말 ㅈ도 안 통하네 이 기분 느껴봐야함
여성분들은 어쩔 ..ㅜ
@@식초간장 그걸 느낄수있는 사람들이아닐듯 서로 시너지효과내면서 보통사람들이랑 다른 이상한느낌 존나 심할듯..ㅜ 끔찍
여자는 파이 넣으면 됨
@@영익영익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방심하다 터졌네
저 인생사 들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힘들게 산 사람이 직원 부리면서..라는 말을 서슴없이 뱉어내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자는 연애프로그램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 ㅠㅠ
원래 직원을 잘 부려 먹어야 돈도 잘 벎ᄏᄏ
@@user-ug9lw4ho6o 노무사 댓글달러 왔누 ㅋ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회사 운영하는데 치고 제대로 된 경영인도 없음 ㅋㅋ
@@user-ug9lw4ho6o 사회적인 통념이나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신적이 없으신건지....ㅎㅎ..
스카이캐슬의 쌍둥이아빠랑 같은 가치관을 가진듯
피라미드 사회
직원 부리면서가 뭐 어때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