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시지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고하지 않으면 살아있어도 살아 있는게 아니겠지요.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잘 안 고쳐지는 것은 생각이 교정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교정하는데 게으른 탓입니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더 나은 행동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말씀 또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 우리 국민들이 진영편들기가 아니라 보다 한단계 올라서는 생각을 할수 있게 대중들과 더 넓게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차이나는 클라스 같은 대중매체에서 더쉽게 더 넖게 국민들을 만나주세요!!!♡♡♡ 교수님을 좋아하게된 강의는 자신이 추구하고 주장하는 삶을 살지 않는 운동권에 대한 비판을 해주시던 강의였습니다 안철수 대표님이 또 철수로 비난을 받기도했지만 현실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는점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동안 안철수 후보님의 가치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하옵구요~~ 교수님 강의 계속 듣겠습니다!!
교수님 저도 늘 반갑습니다. 중학교 때 고대 로마 문명에 대해 배울때 공중목욕탕이 나왔는데 저는 퍼블릭이 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 목욕탕인 줄 알았다가 몇년 후에 퍼블릭인걸 깨달았습니다. 거북이 등껍질이 아니라 뱃가죽인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ㅜ 생각을 깊이 안해서 그렇습니다.ㅜ
생각이라는것과 이해라는것!! 우리나라말이 너무 어렵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항상 교수님의 말씀은 제 생각을 정리해 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의 표현은 아직 저에게 어려운 일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말씀이 감각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념과 이상과 지식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은 눈 앞에 있는 걸 보고도 제대로 보지 않고 그저 '판단'할 뿐이다. 그러나 구체적 세계를 사유의 원천으로 삼는 사람은 눈앞에 있는 걸 보고 '이해'한다. 이념과 이상에 갇혀 보고 싶은 것만 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맡고 싶은 것만 맡는다. 심지어 감정까지도 이념과 이상이 아파하라고 한대로 아파한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구체적인 삶 속에서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갑골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두 눈으로 보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갑골문을 보기 전까지 갑골문에 대한 지식을 배척할 순 없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또 들어도 또 반갑습니다. 6개월 정도 꾸준히 들으면 내면화 됩니다. 특수 아동도 가능한데 안되면 정말 심각한겁니다. 생각하는 물고기로 살기 청소년에게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장총찬tv에서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또또또...👍😁😊🧡 또 고맙습니다^^
@@yonuw5157 님같은 생각을 했으나 또 다시 생각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해 비방하는 글들을 보면 다 수긍하지만 내영이 슬퍼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지난 날의 잘못된 행동들로 말미암아 편하하는 그런말들 지금의 모습은 암튼 전날과는 다른모습 그의 단점들을 감싸주고 장점을 살려 이 나라를 살리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생각를 해 보겠습니다? 이 나라가 전략적 세계로 가기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가정으로 국가 전체 국민이 철학적 사고 기본이 된 나라로 가야합니다. 철학적 사고에 생각은 우선 정의롭습니다. 자신를 알기에 거짓된 삶을 살 수 없게 될것 같아요. 위선이 세상를 앞서기보다 자신의포장지를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그러기위해 유태인 처럼 태어나서 삶 자체가 철학적 사고 할 수있는 시스템화 되야합니다. 점수로 평가하는게 아닌 질문를 던지고 질문를 안고 풀어가는 아이 그 가운데 이 나라 리더를 뽑아야 합니다. 전략은 총들고 싸우는 전쟁터에서만 필요한게 아니고 삶이 곧 전쟁입니다. 삶에 무기는 말하고 듣기 입니다. 서로 말에 뜻을 이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으니 따라가려합니다. 다수가 알아듣는 국가 그 리더가 철학적 생각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세계 리더 국가가 리더 국민이 될 것입니다. 희망사항 감사합니다.
생각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의 정점입니다 누구나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모두 다르다 지식과 지혜의 결과물이 생각입니다 생각을 교정하려면 행동을 교정하려면 지식과 지혜를 배워야 변화를 한다 지식과 지혜가 일상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습관으로 나타난다 생각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이다
지금쯤이면 교수님께서 정치권에 도움을 주러 오신걸 후회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른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특히 많다고 하니까요. 힘드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교수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습니다.
@@Real--Stone 교수님을 부족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힘든 곳으로 와주신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잊는다면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생일 겁니다. 그래도 교수님께 무례한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멋진 미소 한번 지으시며 잊어 버리십시오 .
그리고는 낚시바늘을 없애야한다는 측(이건 다시 낚시바늘만 없애자는 측과 그 인간을 없애자는 측)과 그냥 놔둬야 한다는 측(이건 다시 방관을 선택하는 측과 이사를 주장하는 측)과 서로 싸우다가 결국 다 같이 어망에 갇히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똑똑한 물고기만 홀로 살아남는 것은 아닌지 아이러니 하기도 하네요 사람들은 그저 살아남고 있으며 껍데기만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몇 십년동안 아무 일도 없다가 몇 주 사이에 수십 년동안 일어날 법한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지금 우리 삶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우선은 그대로 따라하기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만 AI가 훨씬 잘 그릴테니 그것도 의미가 있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다음주 정말 우크라이나에선 전쟁이 일어날까요? 걸프전때처럼 전쟁 생중계를 또 보게 되는 걸까요? 나의 무슨 행동을 어떻게 교정할것인가, 어떤 전략으로 사용할 것인가? 모두가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안철수님이 특히 시련에 빠질 때마다, 기댈 수 있는 큰 언덕이 되어주시는 최진석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선거 전 단일화 직후 소감의 글에 이어 어제 윤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의 글도 그들 한자한자가 주옥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옥에 티랄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사람들'이 새정부를 채웠다 라고 콕집어 지적하신 점입니다. 물론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고, 낡은 정치- 낡은 사람들에 집착하고 안주해선 새로운 세계로 도약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하셨음을 믿어의심치 않지만, 조금은 일반화의 오류나, 편파적인 시각의 소유자라 오해의 여지를 남기거나 악의적 무리들에게 두고두고 물어뜯길 수 있는 먹잇감으로 기억될 수 있다 여겨져 염려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나는 님의 문장들에 그런 오해들을 불식시킬 철학이나 생각을 담아 펼쳐 보이실거라 믿습니다.
철학은 밖으로 향해 있는 우리의 눈을 우리 자신인 내부의 의식세계(인식세계)로 돌려놓는 작업이며 나의 의식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철학의 근본적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철학은 과학과 상의상관적 관계를 맺으면서도 서로 대립적인 서로 다른 방향에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저는 과학적 사유가 가지는 연역적 사고의 획일적 폭력성의 극단적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를 돌아보면 과학물질문명을 앞세운 인류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조금만 돌아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불편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익숙함에 무던해지는 삶이 오히려 더 인간문명을 진보의 방향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고의 전환이 지금의 시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할 의향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유투브 강연중 “장자 1장”에 대한 논변하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철학적 사유의 주관적 토대가 있듯이 저 또한 현상계에 대한 주관적인 사유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두겠습니다. 다만 이 짧은 논변은 오직 “장자 1장” 대한 강의를 듣고 그에 대한 반론에 근거를 둔 주관적 논변으로 한정합니다.
총선 때 되니 안철수씨가 또 슬슬 나오시네요. 믿었던 안철수가 그냥 말 뿐인 정치인이 되었음을 깨달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던 안철수. 검찰세력과 단일화하면 손목을 자른다던 안철수. 본인의 선거운동을 돕다 돌아가신 두 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완주하겠다던 안철수. 2만통 넘게 협박당하면서 이런 식이면 더욱 더 단일화는 어렵다고 기자회견 하던 안철수. 검찰정권 완성에 큰 공을 세운 인물 관련주들 급등으로 주식 자산 3천억이상을 달성했던 안철수.. 말바꾼 게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못 믿죠. 그가 선택한 결과 결국 허경영이 받은 표보다 적은 차이로 신분마다 차등하며 헌법을 구부리는 검찰쿠데타가 완성되었죠. 그로 인해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 상식의 토대들은 개 박살이 나는 중입니다. 이는 과거처럼 좌우 진영논리나 해댈 개체가 전혀 아닌 것이지요. 그 와중에는 도덕경과 무위를 국민들에게 열심히 전파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 안철수가 윤석열에게 붙도록 회유했다는 최진석 교수의 입김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진석 교수의 노자, 장자에 대한 강의와 도덕경에 대한 강의를 매우 좋아했습니다만 당신의 말씀대로 유무의 구분을 알고 실천하며 도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정치계에 발을 디디거나 치우친 주장을 내세우는 순간 그간 행한 강의들은 특정 목적을 위한 잘못된 교화방식으로 변질되고 맙니다. 모두의 다름을 한편으로 존중합니다만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최소한의 상식들은 자리 잡혀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묻지마식 진영논리를 벗어나 귀를 열고 면밀히 저울질 해보며 숲을 보면 어떤 게 왜곡이고 분열책이며 세뇌법인지 비로소 보이게 됩니다. 그들에게 쉽게 놀아나고 세뇌되어서는 국민의식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의 핵심은, 인간의 사유는 언어의 세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근거에 바탕을 둠으로써 우리가 어떤 대상을 관념 속에 넣으면 반드시 그 관념대상에 대한 언어적 개념화가 뒤 따른다는 것이지 인간 사유체계 속에 언어화 되지 않은 대상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 언어에 의해 명명된 개별자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지구에는 아직 인간에 의해 발견되지 않아 이름이 붙여지지 않는 대상(물질, 생물)들이 존재할것입니다. 보편적 언어로서 개념이 없다고 해서 개별자로서 그 대상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동양에는 서양처럼 철학이라는 언어가 없었기 때문에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없었다고 말한다면 철학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철학이 실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것과 동양에는 철학이라는 보편적 언어개념이 없기 때문에 철학이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상당한 논쟁 대상에 될 수 있는 괘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편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그 패전의 원인을 찾고자 중국의 근대적 의식이 깨어나 서양을 극복하자는 전제로 서양의 철학과 과학을 배우자 라는 역사적 명제는 깊은 사유가 필요합니다. 중세 신의 섭리를 극복하고 그에 대한 변증법적 반작용에 의해 서양이 17세기 이후 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으로 세계를 해석하고 인식하는 바탕위에 세상을 대상화하고 자연을 능동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사유적 존재로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석하면서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적 물질문명체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양의 인간 사유가 지향하는 방향이 인간 내면적 성찰과는 유리된 채 오직 세상을 기계의 작동원리로 인식하는 기계론적 세계관은 세상을 관조적이고 사변적인 사유를 등한시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로인해 서양은 막강한 근대식 군사력과 과학문명으로 세계를 누비며 무차별하게 제국식민주의라는 명분으로 폭력을 정당화했습니다.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패배한것도 이러한 일련의 과정의 한부분입니다. 결국 중국의 근대화운동(양무운동 변법자강운도 신문화운동)들은 서양의 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답습하는 과정일뿐이지 이것이 과학문명의 진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 진보가 곧 문명의 진보” 라고 말씀하셨는데 과학을 앞세워 자본주의적 제국식민주의를 건설했던 서양열강들이 고도로 발단된 과학문명사회이며 이것이 진보된 문명이라고 말씀하실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는 인간의 문명이 과학으로 포장되어 진보라는 이름으로 일률적이고 직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의 현대 문명과 고대 문명중에서 그 어느쪽이 진보된 문명인지를 “과학”이라는 기준만으로 명료하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인간의 과학물질문명이 “진보”된 문명이며 앞으로 더 진보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간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의 과학물질문명의 바탕위에 세워진 인간문명의 앞날이 상당히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듯 문명 진보의 기준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보는 단선적 시각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의 편리하고 안락한 삶이 과연 문명을 진보시키고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감각적 경험에 만족하고, 삶에 무던해지고 익숙해지는 것이 문명 진화의 장애물”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과학적 사고가 뒤진 북아메리카 인디언문명이 서양의 과학적 사고를 가진 문명보다 진보와 진화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기준이 문명을 진화시키는데 장애물이 된다는 사고는 합리적이고 보편적 사고가 될수 있을까요? 이것은 오직 과학발전이 문명을 진보시킨다는 획일적이고 편협한 사고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인류의 진화가 과학발전에 힘입어 항상 레벨 업(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학문명을 앞세워 인류의 문명이 진보 발전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하는 참으로 위혐한 발상입니다.
참 존경했는데.. 가시오 돈.권력으로 이노무 나라는. 조금만. 인기있으면. 전부 정치한다고 난리네. 무엇을 바꾸어야할지도 모르고. 그런놈들 한놈도 없네. 역겹다. 지성. 개나줘라.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바꾸지 않는한 진정한 국가를 위한 지도자는 없음을 모르는가 투표의 폐해를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지 못했나. 아직도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가 날아다니는지?
@@Real--Stone 답신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독한 바로는 1장은 삼단논법이거든요. 지금까지 누구도 이렇게 해독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것이라서요. 제가 유투브에 1장의 개념 하나 하나에 대한 해독과 그 논리적 구조에 관해 해독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름 생각을 하며 사느라 부대낀 몸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추스려 봅니다. 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백성만이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고 있고 늘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최진석교수님 저도 반갑습니다🤗😍🥰
안철수후보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최고최고!💯👍👍👍
선하고 훌륭한 애국자 안철수후보님 우리가 힘모아 대통령 만들자구요 파이팅!!! 🧡🧡🧡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선도국가로너어가길 기도합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생각 매일 말씀해주세요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생각은 행동을 교정한다 나의 생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과연 누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것인가? 전략적 생각을 해보자
저도 또 반갑고, 매우 반갑습니다~^^
선생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에 대한 말씀들 들으며 순간순간을 생각을 하면서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반갑습니다."라는 말이 정말 좋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 되었던 생각을 하면서 읽어라..
자신의 삶의 전략과 연결시켜서 읽어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생각 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행동하며 살기때문에
교수님이 일깨워주시는겁니다.
반복,또 반복해야합니다
교수님 홧팅요!!!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건강 잘 챙기시고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힘이 되고 영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교수님 저도 반갑습니다 😁
나의 행동을 교정하는 삶ᆢ
제가 저에게 바라는
삶 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반야심경 강의를 1강부터 6강까지 여럿날 반복반복 하여 들어습니다 진지하고 티내지 않은 멋진 감동적 강의 였습니다
많은 답답이 맑아졌습니다
감사의 인사말씀 올립니다
저도 이제사
처음으로 갑골문이
거북이 등껍질이 아닌
배가죽에 글을 쓴것인
줄 알았네요
글을 그냥 읽기보다는
이해하면서 읽어야된다는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껏 갑골하면 거북이 등껍질 이렇게 떠올렸습니다.
참 생각없이 살았네요~~
응원합니다!!!
표현없이 조용히 있지만 최진석님은 정신적지주이십니다. 진정한 지식인이시고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 선구자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최진석 교수님! 정말 저도 반갑습니다!!^^
교수님의 積厚之功이 드디어~
바다가 크게 출렁대고 일으키는 대풍(安風)을 만나! 거대하게 비상하는 모습에(鵬) 감격하고 있습니다!! 장자철학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배우면서 저도 積土成山 하며 후덕^^厚德해 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느슨해지는 생각을
관찰하고 알아차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보기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꽃 피는 봄 어느 날, 생존철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삶에 생존철학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씨앗을 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한 철학적논리로 실질적으로 우리 삶에 도움을 주는 최 진석 교수님 존경 지지 합니다
얼굴이 좋아지셨어요.ㅎㅎ
많이 바쁘시지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고하지 않으면 살아있어도 살아 있는게 아니겠지요.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잘 안 고쳐지는 것은 생각이 교정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교정하는데 게으른 탓입니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더 나은 행동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 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말씀 또 기다리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어려운길을가는
안후보님과 동행해주시는
님의 용기에 깊은감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님은 오늘의 사태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안철수 후보의 생각은 행동을 교정하는데 어떤 역할을 한 것입니까?
교수님이 가장 유능하고 신뢰 할 수 있다고 한 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교수님께도 실망스런 마음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무척~~~^^~~~
안철수후보 지지자 한사람으로써 교수님 또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또 듣습니다..
이제야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안따깝지만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교수님 강의로 저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에 대한 깊이감있는 대화는 365일 24시간 해도 저는 좋습니다🤩😍🥰😘🤓🙏
교수님 정권교체는 모든국민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안철수의원을
십여년동안 한결같이 지지했지만
정권교체는 뒷전이고 자기잇속에만 눈이멀어 국민들은 참담할뿐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철학을 들으면서
깨달음도 크고 사고의 폭도 넓어졌는데
교수님은 안의원님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고 더이상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건지요?
생각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큐정전을 독서유튜브를 보며
의식.생각.소명의 의미를 국어사전을 보며 곰곰히 생각하는 시
간입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조용환 올림!
저도 매우...겁나...몹시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생각이, 자신의 삶의 전략 차원에서 행동의 교정으로 나아가기까지 그 거리는 멀다면 멀지만 오히려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골똘히 생각하는 시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늘 믿고 듣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교수님^^!
교수님의말씀 저걱즥으로 동의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교수님!
장남. 최도남 군이 캐나다 국적을 버리고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참교육이 무엇인지
실천하는 지식인임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매우 반갑습니다
생각없는 시대를 사는 사라믈
생각없이 떠돌아다니는 몸
더 좋은 삶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하고 든든 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안철수 화이팅~!!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교수님 우리 국민들이 진영편들기가 아니라
보다 한단계 올라서는 생각을 할수 있게
대중들과 더 넓게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차이나는 클라스 같은 대중매체에서 더쉽게 더 넖게 국민들을 만나주세요!!!♡♡♡
교수님을 좋아하게된 강의는 자신이 추구하고 주장하는 삶을 살지 않는 운동권에 대한 비판을 해주시던 강의였습니다
안철수 대표님이 또 철수로 비난을 받기도했지만 현실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는점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동안 안철수 후보님의 가치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하옵구요~~
교수님 강의 계속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하다 말씀하셨죠.. 지금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교수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통찰과 혜안을 주시고 계시네요. 변함없이 지원하고 성원합니다. 갑골도 덕분에 알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ㅎㅎ
늘~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지속적으로 생존철학에 대해 강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 저도 늘 반갑습니다. 중학교 때 고대 로마 문명에 대해 배울때 공중목욕탕이 나왔는데 저는 퍼블릭이 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 목욕탕인 줄 알았다가 몇년 후에 퍼블릭인걸 깨달았습니다. 거북이 등껍질이 아니라 뱃가죽인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ㅜ 생각을 깊이 안해서 그렇습니다.ㅜ
😍😍
정말 비호감 대선에서..마음의 안정을 얻기위해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강의 정말 또 감사합니다.
😊
생각이라는것과 이해라는것!! 우리나라말이 너무 어렵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항상 교수님의 말씀은 제 생각을 정리해 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의 표현은 아직 저에게 어려운 일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말씀이 감각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념과 이상과 지식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은 눈 앞에 있는 걸 보고도 제대로 보지 않고 그저 '판단'할 뿐이다. 그러나 구체적 세계를 사유의 원천으로 삼는 사람은 눈앞에 있는 걸 보고 '이해'한다. 이념과 이상에 갇혀 보고 싶은 것만 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맡고 싶은 것만 맡는다. 심지어 감정까지도 이념과 이상이 아파하라고 한대로 아파한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구체적인 삶 속에서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갑골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두 눈으로 보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갑골문을 보기 전까지 갑골문에 대한 지식을 배척할 순 없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읽고 듣고 해서 늘어나 지식 중에 내가 받아 들여 나를 변화시킨 것이 내 것 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태도로 한걸음 한걸음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요즘 안철수 후보님이 많이 안정돼보여요.
교수님
또 들어도 또 반갑습니다.
6개월 정도 꾸준히 들으면
내면화 됩니다.
특수 아동도 가능한데 안되면
정말 심각한겁니다.
생각하는 물고기로 살기
청소년에게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장총찬tv에서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또또또...👍😁😊🧡
또 고맙습니다^^
읽기만 한 사람과 이해한 사람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생각하며 읽기를 하는 사람,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교수님께
푹 빠져서
모든 영상을
달달 외울정도로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교수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괜찮아요 ~ 더 길게 해야 뇌에 스밉니다.
생각을 하면 정답 대통령 안철수입니다.
안철수를 그냥 본 사람은 안철수를 추종하지만, 안철수에 대해 생각한 사람은 안철수를 추종하지 않습니다. ^^
@@yonuw5157 님같은 생각을 했으나 또 다시 생각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해 비방하는 글들을 보면 다 수긍하지만
내영이 슬퍼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지난 날의 잘못된 행동들로 말미암아 편하하는 그런말들
지금의 모습은 암튼 전날과는 다른모습 그의 단점들을 감싸주고 장점을 살려 이 나라를 살리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또 반갑습니다
아~!!생각를 해 보겠습니다?
이 나라가 전략적 세계로 가기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가정으로 국가 전체 국민이 철학적 사고 기본이 된 나라로 가야합니다. 철학적 사고에 생각은 우선 정의롭습니다. 자신를 알기에 거짓된 삶을 살 수 없게 될것 같아요. 위선이 세상를 앞서기보다 자신의포장지를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그러기위해 유태인 처럼 태어나서
삶 자체가 철학적 사고 할 수있는 시스템화 되야합니다. 점수로 평가하는게 아닌 질문를 던지고 질문를 안고 풀어가는 아이 그 가운데 이 나라 리더를 뽑아야 합니다. 전략은 총들고 싸우는 전쟁터에서만 필요한게 아니고 삶이 곧 전쟁입니다.
삶에 무기는 말하고 듣기 입니다. 서로 말에 뜻을 이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으니 따라가려합니다. 다수가 알아듣는 국가 그 리더가 철학적 생각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세계 리더 국가가 리더 국민이 될 것입니다.
희망사항 감사합니다.
교육부장관이 되어주세요.
새나라에 새일꾼에 새청년을 키워주세요
나도 매우 반갑습니다 😁
생각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의 정점입니다
누구나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모두 다르다
지식과 지혜의 결과물이 생각입니다
생각을 교정하려면
행동을 교정하려면
지식과 지혜를 배워야 변화를 한다
지식과 지혜가 일상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습관으로 나타난다
생각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이다
교수님 ~ 고맙습니다. 안철수 후보님 곁을 지켜주셔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교수님만 반가우신것 아닙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어쩌면 더많은 분들이
반가워하실거구요
왜 전략을 세워 자신의삶을
꾸려나가지 못했는지..
하지만 지금이라도 교수님의 말씀과
인연이 닿은것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지금쯤이면 교수님께서 정치권에 도움을 주러 오신걸 후회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른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특히 많다고 하니까요. 힘드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교수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습니다.
후회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이 곳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그냥 얄팍한 훈수꾼으로 살다 갔겠구나, 참 다행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부족해서 도움이 안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Real--Stone 교수님을 부족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힘든 곳으로 와주신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잊는다면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생일 겁니다. 그래도 교수님께 무례한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멋진 미소 한번 지으시며 잊어 버리십시오 .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교수님 :)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똑똑한 물고기는 자신만 낚시바늘을 물지 않지만 똑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진 물고기는 저 낚시바늘을 물지 말라고 외치는 정치를 합니다
그리고는 낚시바늘을 없애야한다는 측(이건 다시 낚시바늘만 없애자는 측과 그 인간을 없애자는 측)과
그냥 놔둬야 한다는 측(이건 다시 방관을 선택하는 측과 이사를 주장하는 측)과 서로 싸우다가
결국 다 같이 어망에 갇히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똑똑한 물고기만 홀로 살아남는 것은 아닌지 아이러니 하기도 하네요 사람들은 그저 살아남고 있으며 껍데기만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maroangel8525 ㅎㅎ인생에 정답은 없고 현답은 있다는데..그건 자신의 깊은 생각의 몫이겠지요
최진석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이 강의들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혹시 영어 자막 깔아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평소 존경하고
생각이 너무 통쾌하셨던
교수님께서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안후보님을 지지해주시니
더욱 감사감사합니다
백만 응원군처럼 너무 든든합니다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 안철수후보님 지원유세하는 오랜지군단 응원합니다 ·♥♥♥♥♥♥♥♥♥
생각하는 국민, 생각하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거듭나게 합니다.
지금 시대는 하위 99% 국민이
상위1%가 만들어둔 시스템에서 살고 있습니다
깨어나셔야 합니다
“몇 십년동안 아무 일도 없다가 몇 주 사이에 수십 년동안 일어날 법한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지금 우리 삶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우선은 그대로 따라하기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만 AI가 훨씬 잘 그릴테니 그것도 의미가 있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다음주 정말 우크라이나에선 전쟁이 일어날까요?
걸프전때처럼 전쟁 생중계를 또 보게 되는 걸까요?
나의 무슨 행동을 어떻게 교정할것인가, 어떤 전략으로 사용할 것인가? 모두가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최진석선대위원장님 매우매우 반갑습니다
안철수대통령이 꼭 되시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감동받고 매일 잘때에도 틀어놓고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삶의 전략으로 읽기가 되야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생각은시작...행동은 결과로 맞을까요?
안철수님이 특히 시련에 빠질 때마다, 기댈 수 있는 큰 언덕이 되어주시는 최진석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선거 전 단일화 직후 소감의 글에 이어 어제 윤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의 글도 그들 한자한자가 주옥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옥에 티랄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사람들'이 새정부를 채웠다 라고 콕집어 지적하신 점입니다. 물론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고, 낡은 정치- 낡은 사람들에 집착하고 안주해선 새로운 세계로 도약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하셨음을 믿어의심치 않지만, 조금은 일반화의 오류나, 편파적인 시각의 소유자라 오해의 여지를 남기거나 악의적 무리들에게 두고두고 물어뜯길 수 있는 먹잇감으로 기억될 수 있다 여겨져 염려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나는 님의 문장들에 그런 오해들을 불식시킬 철학이나 생각을 담아 펼쳐 보이실거라 믿습니다.
생각거인 최진석을 응원합니다~♡
철학은 밖으로 향해 있는 우리의 눈을 우리 자신인 내부의 의식세계(인식세계)로 돌려놓는 작업이며 나의 의식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철학의 근본적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철학은 과학과 상의상관적 관계를 맺으면서도 서로 대립적인 서로 다른 방향에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저는 과학적 사유가 가지는 연역적 사고의 획일적 폭력성의 극단적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를 돌아보면 과학물질문명을 앞세운 인류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조금만 돌아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불편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익숙함에 무던해지는 삶이 오히려 더 인간문명을 진보의 방향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고의 전환이 지금의 시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할 의향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유투브 강연중 “장자 1장”에 대한 논변하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철학적 사유의 주관적 토대가 있듯이 저 또한 현상계에 대한 주관적인 사유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두겠습니다.
다만 이 짧은 논변은 오직 “장자 1장” 대한 강의를 듣고 그에 대한 반론에 근거를 둔 주관적 논변으로 한정합니다.
총선 때 되니 안철수씨가 또
슬슬 나오시네요.
믿었던 안철수가
그냥 말 뿐인 정치인이
되었음을 깨달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던 안철수.
검찰세력과 단일화하면
손목을 자른다던 안철수.
본인의 선거운동을 돕다 돌아가신 두 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완주하겠다던 안철수.
2만통 넘게 협박당하면서 이런 식이면 더욱
더 단일화는 어렵다고 기자회견 하던 안철수.
검찰정권 완성에 큰 공을 세운 인물 관련주들
급등으로 주식 자산 3천억이상을 달성했던
안철수..
말바꾼 게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못 믿죠.
그가 선택한 결과 결국 허경영이 받은 표보다
적은 차이로 신분마다 차등하며 헌법을 구부리는
검찰쿠데타가 완성되었죠.
그로 인해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 상식의 토대들은
개 박살이 나는 중입니다.
이는 과거처럼 좌우 진영논리나 해댈
개체가 전혀 아닌 것이지요.
그 와중에는 도덕경과 무위를 국민들에게
열심히 전파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
안철수가 윤석열에게 붙도록 회유했다는
최진석 교수의 입김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진석 교수의
노자, 장자에 대한 강의와 도덕경에
대한 강의를 매우 좋아했습니다만
당신의 말씀대로 유무의 구분을 알고 실천하며 도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정치계에 발을 디디거나
치우친 주장을 내세우는 순간 그간 행한 강의들은
특정 목적을 위한 잘못된 교화방식으로
변질되고 맙니다.
모두의 다름을 한편으로 존중합니다만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최소한의 상식들은
자리 잡혀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묻지마식 진영논리를 벗어나 귀를 열고
면밀히 저울질 해보며 숲을 보면
어떤 게 왜곡이고 분열책이며
세뇌법인지 비로소 보이게 됩니다.
그들에게 쉽게 놀아나고 세뇌되어서는
국민의식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의 핵심은, 인간의 사유는 언어의 세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근거에 바탕을 둠으로써 우리가 어떤 대상을 관념 속에 넣으면 반드시 그 관념대상에 대한 언어적 개념화가 뒤 따른다는 것이지 인간 사유체계 속에 언어화 되지 않은 대상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 언어에 의해 명명된 개별자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지구에는 아직 인간에 의해 발견되지 않아 이름이 붙여지지 않는 대상(물질, 생물)들이 존재할것입니다. 보편적 언어로서 개념이 없다고 해서 개별자로서 그 대상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동양에는 서양처럼 철학이라는 언어가 없었기 때문에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없었다고 말한다면 철학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철학이 실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것과
동양에는 철학이라는 보편적 언어개념이 없기 때문에 철학이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 문제는 상당한 논쟁 대상에 될 수 있는 괘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편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그 패전의 원인을 찾고자 중국의 근대적 의식이 깨어나 서양을 극복하자는 전제로 서양의 철학과 과학을 배우자 라는 역사적 명제는 깊은 사유가 필요합니다.
중세 신의 섭리를 극복하고 그에 대한 변증법적 반작용에 의해 서양이 17세기 이후 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으로 세계를 해석하고 인식하는 바탕위에 세상을 대상화하고 자연을 능동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사유적 존재로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석하면서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적 물질문명체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양의 인간 사유가 지향하는 방향이 인간 내면적 성찰과는 유리된 채 오직 세상을 기계의 작동원리로 인식하는 기계론적 세계관은 세상을 관조적이고 사변적인 사유를 등한시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로인해 서양은 막강한 근대식 군사력과 과학문명으로 세계를 누비며 무차별하게 제국식민주의라는 명분으로 폭력을 정당화했습니다.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패배한것도 이러한 일련의 과정의 한부분입니다. 결국 중국의 근대화운동(양무운동 변법자강운도 신문화운동)들은 서양의 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답습하는 과정일뿐이지 이것이 과학문명의 진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 진보가 곧 문명의 진보” 라고 말씀하셨는데 과학을 앞세워 자본주의적 제국식민주의를 건설했던 서양열강들이 고도로 발단된 과학문명사회이며 이것이 진보된 문명이라고 말씀하실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는 인간의 문명이 과학으로 포장되어 진보라는 이름으로 일률적이고 직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의 현대 문명과 고대 문명중에서 그 어느쪽이 진보된 문명인지를 “과학”이라는 기준만으로 명료하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인간의 과학물질문명이 “진보”된 문명이며 앞으로 더 진보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간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의 과학물질문명의 바탕위에 세워진 인간문명의 앞날이 상당히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듯 문명 진보의 기준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보는 단선적 시각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의 편리하고 안락한 삶이 과연 문명을 진보시키고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감각적 경험에 만족하고, 삶에 무던해지고 익숙해지는 것이 문명 진화의 장애물”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과학적 사고가 뒤진 북아메리카 인디언문명이 서양의 과학적 사고를 가진 문명보다 진보와 진화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기준이 문명을 진화시키는데 장애물이 된다는 사고는 합리적이고 보편적 사고가 될수 있을까요? 이것은 오직 과학발전이 문명을 진보시킨다는 획일적이고 편협한 사고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인류의 진화가 과학발전에 힘입어 항상 레벨 업(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학문명을 앞세워 인류의 문명이 진보 발전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하는 참으로 위혐한 발상입니다.
원불교대종사께서도 종교인으로써 독립운동에 참여하셨던것처럼
어쩌면 교수님도 안철수후보지지선언하신것이
그렇게 존경스러워보입니다.
참 존경했는데.. 가시오 돈.권력으로 이노무 나라는. 조금만. 인기있으면. 전부 정치한다고 난리네. 무엇을 바꾸어야할지도 모르고. 그런놈들 한놈도 없네. 역겹다. 지성. 개나줘라.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바꾸지 않는한 진정한 국가를 위한 지도자는 없음을 모르는가 투표의 폐해를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지 못했나. 아직도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가 날아다니는지?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완전히 해독했는데 혹 검증해 주실수 있나요.
제 검증 실력은 이 전부입니다. 해독하신 제1장을 제1장과 비교해보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Real--Stone 답신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독한 바로는 1장은 삼단논법이거든요. 지금까지 누구도 이렇게 해독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것이라서요. 제가 유투브에 1장의 개념 하나 하나에 대한 해독과 그 논리적 구조에 관해 해독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