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ime I listen to her, my heart melts. She has this amazing way of making every song her own, and it’s why I’ve fallen in love with Korean songs even more than those from home. Her precision and talent are just unreal. She's my absolute favorite! 💖
A rainbow-colored hymn to love, one that touches my heart forever. Thank you Hynn for these tears that I cannot hold back, tears of gratitude and happiness.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I found this 100% by fate. And it was just released today. I just heard another artist cover this in a video over 5 years old and found this looking for the original. This was fate. My ears have been blessed.
와.오디션때부터 뒤로 먹는 소리만 내길래 재능은 있는데 아깝다 생각했는데 고음에선 그게 편하니까 다 버리진 못해도 앞으로 소리를 내네요. 타고난 재능에도 유미처럼 치명적인 단점을 못고쳐서 최상위 레벨은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젊어서 그런지 단점을 알고 고치고 있군요. 굉장히 힘든건데 대단하네요. 응원할게요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Every time I listen to her, my heart melts. She has this amazing way of making every song her own, and it’s why I’ve fallen in love with Korean songs even more than those from home. Her precision and talent are just unreal. She's my absolute favorite! 💖
A rainbow-colored hymn to love, one that touches my heart forever. Thank you Hynn for these tears that I cannot hold back, tears of gratitude and happiness.
너무 좋네요. 20대때 즐겨듣던 노래 하나로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한 감정을 느낍니다. 오래 가수 생활 하시길
압도적인 감성 최고의 가창력이다 후..💕😭
와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네요
HYNN님의 나였으면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네요🙏❤️
너무 잘해 진심!!!!!!!
이쁜얼굴 노래잘하는가수. 늘 응원..
❤❤❤❤❤와 너무 좋당❤❤❤❤❤
나였으면 리메이크 중에 제일 좋다. 원곡에 충실하면서도 다른 스타일.
명곡에 명가수가 만났구나
너무듣기편하고 슬프고 그래서 시원하고 다 느껴지네요
HYNN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목소리가 더 섬세해지고 깊어진듯...흰은 역시 발라드의 빛👍👍
오늘 공개인데 멜론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동시공개였군요😊
최애곡+최애가수❤
역시 흰 좋다좋아~~
2절도 물론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1절에서 감성을 후벼파는 가성이 너무 좋네요 🤍
귀가 호강하네요.흰링 중~~~~😊
아무쪼록 좋아 발라드 의여신 HYNN 박혜원 짱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감미로우며 애절 보이스 너므 좋아요 ❤❤❤
너무 너무 좋네요
콘서트에서 꼭 불러주셔야 될 노래 1곡 추가 되었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무한 스밍중 귀가 녹고있어요 ❤❤❤
역시 박혜원-!!!
음색, 미모, 가창력 다되는 가수 HYNN박혜원 포레버❤
올 가을 최고의 발라드 탄생 !!!!
별다른 뮤비가 필요가 없네 분위기 너무 좋다 ㅠ
힌님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울 윤권님 노래 리메이크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힌 나윤권 모두 흥해라 ❤
박혜원 나였으면 가을 🍂 감성 대박 ㅠㅠ감미롭고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 ㅠㅠ 완전 최고!!!👍👍❤❤❤
너무 좋아요❤❤❤
🥰🥰🥰
우와.. 너무 좋다..❤❤❤❤❤❤❤
너무좋다😂
노래 진짜 맛깔나게 잘불르네...이젊은 처자가 옛날아재갬성을 어떻게 이렇게 잘느끼게 불러주냐 ㅋㅋㅋㅋㅋㅋ
원래 좋은 노래였지만 이렇게 감미로웠나 싶네요 👍
진짜 나였으면....
떳구나 기다렸다구요!! 희니 사랑해요 ❤
내꼬얌 박혜원❤
너무좋다 진짜ㅠㅠㅠㅠ
노래좋네요
항상 좋은 노래로 감동을 전해주시는분!!! 너무 행복하네요
🎉❤
찰떡이네요^^
너무 좋아요😢 흘러넘칠 듯 꾹꾹 누르는 HYNN님의 감성❤
리메이크 곡을 이렇게 기다려 본적이 없다 지리네
선공개보고 기다렸어요 ㅎㅎ
자기만의 스타일로 잘부른거 같은
리메이크곡 이네요❤
굳 좋아요~
우와😢
흰~❤❤❤❤❤❤❤❤❤❤❤❤❤❤❤❤❤❤❤❤❤❤❤❤❤❤
평생 노래해주세요~
가성으로 진성으로 모두 다 담백하고 너무 좋아요>.
음원듣고 나니까 역시나 라이브랑 거의 차이가 없네요.. 정말 대단한 가수임
I found this 100% by fate. And it was just released today. I just heard another artist cover this in a video over 5 years old and found this looking for the original. This was fate. My ears have been blessed.
😍😍😍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흰님 고등학생 때 거미 you are mt everything 불러서 유튜브 올렸을 때부터 잘될거라 생각했던 팬이였던 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럽고, 실제로 엄청 착하심 ❤
👍👍👍😍😍😍
섬세함이 이제 어느 경지에 달한듯
한반도에서 가수 이미자 선생님 이후로, 날 때부터 타고난 가수....박혜원!!!
10곡짜리 리메이크 앨범 좀 내줘요 제발...part1 part2로 해서 총 20곡 !!!
앞부분 힘빼서 불러서 너무 좋다 ㅠ
❤️❤️
음원에 영상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
언제나 응원할게요
치흰다❤
HYNN 박혜원의 너무나도 섬세한 감성. 언제나 내마음을 관통시킴 ❤❤❤
정말 편안~~~~하게 부르시네^^
미방분보고 음원 엄청기다렸음
이야 진짜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네
박혜원팬
방예담이 쳐다봐주는것도 연출했다면 느낌 더 살았을듯
나보다 다섯살 어린데 이쁘면 누나야
내 매임 흔드러놓코
제발 원곡파괴 그만해주세요 ㅜㅜ 이 원곡파괴자... 누가들으면 이게 원곡인줄 알겠잖아요...
더더더 잘부르고만 이미 가왕인디 ~
전체키를 반키만높게했으면 하는 아쉬움
와.오디션때부터 뒤로 먹는 소리만 내길래 재능은 있는데 아깝다 생각했는데 고음에선 그게 편하니까 다 버리진 못해도 앞으로 소리를 내네요. 타고난 재능에도 유미처럼 치명적인 단점을 못고쳐서 최상위 레벨은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젊어서 그런지 단점을 알고 고치고 있군요. 굉장히 힘든건데 대단하네요. 응원할게요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 채 살아갈 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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