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번역기61] 해병대원 채상병 특검, 추진이 민의인가 거부가 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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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blue3103
    @blue3103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번역본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해시티비 고마워요 ♡

  • @초긍정-n8l
    @초긍정-n8l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라이브로 봤는데도
    다시 꼭꼭 씹으며 들으니
    더 재밌고 유익하단
    생각이 들어요. 해시티비 ❤

  • @sunnykwon4654
    @sunnykwon4654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봉우리 첫멘트에 빵 터짐 🤣
    아 너무 웃김요.

  • @김어메
    @김어메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봉우리 너무너무 귀여워

  • @blenderjang6085
    @blenderjang608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꽤 오래 전에 한 의원이 국회에서는 합의가 안 되면 남자를 남자라고, 여자를 여자라고 말할 수도 없다고 합의 정신을 강조했던 걸 기억하는데요. 당시에도 의잉~ 오바야~ 생각했었는데 다음 국회에서는 법안, 더 나아가 개헌의 기회가 왔을 때 합의가 좀 부족해도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 @손봉익-1
    @손봉익-1 6 місяців тому

    해병대 채상병 은폐사건

  • @손봉익-1
    @손봉익-1 6 місяців тому

    32:42 해병대 채상병 은폐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