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게 말하면 얼마든지 안 좋게 얘기할 수 있지만, 최대한 좋게 말해도 위험 조수를 외모만 보고 번식 시켜주다가 피해 입은 사람으로 보여요 길냥이 이쁘다고 밥만 챙겨주지 맙시다 마음 아프면 키우고 책임져주세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으셔서 키울 수 없지만 마음 가서 챙겨주셔야겠으면 진짜 최소한 정부가 지원하는 tnr은 수고를 들이셔서라도 꼭 합시다 이것도 안 하시면 본인이 책임지지 않을 쾌락만을 위해서 주변인들한테 피해만 주는 게 돼요 1. 길냥이가 좋으시든 심성이 고우시든 챙겨주기만 하지 말고 입양합시다 2. 입양할 능력이 안 되지만 방치하긴 신경이 쓰이신다면 중성화 수술은 하시고 챙겨줍시다 3. 중성화 수술조차 할 돈 없으시면 정부가 주도하는 tnr을 알아보시든 동물단체에게 도움 요청을 하든 어떻게든 중성화는 하는 게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관종이면유튜브를했겠 맞습니다. 도시 생태학적으로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중성화까지 시킬거 아니면 길고양이 밥 챙겨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사람과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도 무시 못할 수준이고 번식력도 굉장히 강한데 불쌍하다고 책임감 없이 밥만 챙겨주는건 하천에 살고 있는 외래종 베스가 귀엽다고 물고기 사료 주면서 키우는거와 같습니다. 그만큼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 또한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며 중성화까지 시키는 사람들이 존경과 인정을 받는겁니다.
기사님께서 길고양이를 챙겨줬는데 경계를 안푸는 모습에 정주는게 무의미하다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근데 상처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맞는것같다는게 기사님은 그냥 원래도 좋은 분이란게 나타나는장면이라서 좀 갓슴이 따뜻해지는 너낌,,, 우리 귀한 차속성 쫀떡이두 오래오래 건강해야해
급격하게 동물과 사는사람이 늘어서 그렇지 10~20년전만해도 고양이를 개처럼 키웠음 그것도 요즘 개키우는거와 달리 집에 놓고 밥주는식 고양이뿐만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알고 키우는게아니면 거의 집만다르지 방치식+밥줌 이끝이였음 (병아리,햄스터,토끼 등등 마찬가지) 고양이에대한 정보도 많이 없었으니 집고양이라고 해도 사람을 따를리가없고 한눈팔아서 집에서 나가면 그걸로끝인경우도 다반사였음 그러니 나이가좀있으신분들은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음
저도 고양이 델꼬 병원갈때마다 택시탔는데 제일 인상깊은분은 머? 고양이?? 내는 원래 고양이 싫어한다!! 눈이 무시버가! -> (긴신호에 멈춤) 얼굴좀 비도 (보여줘) -> 크흠,,흠,, 얌전한기 야는 쫌 귀여운거 같기도.. 갱상도에서는 이런 빈도가 매우 높아서 꽤 즐거웠어요 ㅋㅋ 병원에서 입 앙다문 쫀떠기 >< 간수치는 조금 걱정되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올해도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자 쫀떡아
아니.. 빠바이 소리 어디갔어요..?😭😭 다음 영상에 빠바이 두번 넣을게요…
술떡님 세 번도 좋아요 😃
오 오히려좋아
빠바이가 어쩐지 없더라 ㅎㅎㅎㅎ
가방 정보 알랴주실수 있나용..??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순간 안들려서 육성으로 빠바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기사님 길냥이들한테 상처 많이 받으신듯ㅋㅋㅋㅋㅋ 이동장에 저렇게 얌전히 들어가는 준독이 정말 볼때마다 신기,,,
@@aaa-mp9vn 말...줄이면..반말이 존..댓말이..되나..?
@@Oo.Carp3 받으"신" 듯
연애 같네요. 상처도 사랑하고 좋아하던 것에서 오는 게 큰 것처럼 고양이를 되게 좋아하시고 길냥이가 보이면 말랐는지 이런것도 보실 정도인데 냥냥이가 곁을 안 주었나 봐요 ㅠㅠ
@@cocomandoz 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
@@cocomandoz 길고양이극혐 이번에 신고해서 밥자리하나 삭제
기사님 맘 따뜻한 분이시네요. 나름 길냥이 챙겨주려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그러니 상처도 받으셨죠 😭
안 좋게 말하면 얼마든지 안 좋게 얘기할 수 있지만, 최대한 좋게 말해도
위험 조수를 외모만 보고 번식 시켜주다가 피해 입은 사람으로 보여요
길냥이 이쁘다고 밥만 챙겨주지 맙시다
마음 아프면 키우고 책임져주세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으셔서 키울 수 없지만 마음 가서 챙겨주셔야겠으면
진짜 최소한 정부가 지원하는 tnr은 수고를 들이셔서라도 꼭 합시다
이것도 안 하시면 본인이 책임지지 않을 쾌락만을 위해서 주변인들한테 피해만 주는 게 돼요
1. 길냥이가 좋으시든 심성이 고우시든 챙겨주기만 하지 말고 입양합시다
2. 입양할 능력이 안 되지만 방치하긴 신경이 쓰이신다면 중성화 수술은 하시고 챙겨줍시다
3. 중성화 수술조차 할 돈 없으시면 정부가 주도하는 tnr을 알아보시든 동물단체에게 도움 요청을 하든 어떻게든 중성화는 하는 게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관종이면유튜브를했겠 매우 옳으신 말씀입니다. 길고양이들 불쌍하다고 밥 챙겨주는 분들 보면 중성화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제법 있죠. 길 위에서 태어나 배 곯고 아프다가 일찍 죽는 생명들을 가엾게 여긴다면 중성화가 제일 먼저일텐데 말이에요...
@@관종이면유튜브를했겠 맞습니다. 도시 생태학적으로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중성화까지 시킬거 아니면 길고양이 밥 챙겨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사람과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도 무시 못할 수준이고 번식력도 굉장히 강한데 불쌍하다고 책임감 없이 밥만 챙겨주는건 하천에 살고 있는 외래종 베스가 귀엽다고 물고기 사료 주면서 키우는거와 같습니다.
그만큼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 또한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며 중성화까지 시키는 사람들이 존경과 인정을 받는겁니다.
제일 짜증나는 택시기사 유형인데??
조용히 가고싶은데 말 존나검
나는 하루에 10마디도 안해도 아가리가 근질거린적이 없는데
택시기사 종특 말 존나많음
어휴....
이어폰 바로 꽂고 못들은척 하고 음악듣는척 ㄱㄱㄱ
@@Bitcoin77722
말 참 못됐게 한다
저 정도면 양반이지
기사님께서 길고양이를 챙겨줬는데 경계를 안푸는 모습에 정주는게 무의미하다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근데 상처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맞는것같다는게 기사님은 그냥 원래도 좋은 분이란게 나타나는장면이라서 좀 갓슴이 따뜻해지는 너낌,,, 우리 귀한 차속성 쫀떡이두 오래오래 건강해야해
차속성 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요 정말
집사님 택시기사님 설득하신 게 감동,, 성격 넘 좋은 거 아녀유?
집사님도 그렇고 고집피우지 않고 바로 이해하시는 기사님도 좋으신분같음
기사님이 고양이한테 당한게 많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한테 밥주다가 물렸거나 해서 마상입으신듯😂
@@kimwildi 전에 밥 챙겨 주신적 있으신 듯한 너낌… ㅋㅋ
@@lkdjwldk ㅋㅋㅋㅋㅋㅋㅋ.귀여ㅜ어..
기사님이 싫다 싫다 하셔도 평소에 고양이한테 먼저 다가가보기도 하신 것 같아요 ㅎㅎ 종 차이를 몰라 강아지한테하듯 다가가셔서 도망가는 고양이한테 서운하셨던듯
택시기사님 술떡이님 말에 뭔가 느끼고 생각을 고치시는게 너무 멋지네요. 사람 심리가 자기랑 다른 이야기하면 거부감부터 들기 마련인데 ㅎㅎ
ㅇㄱㄹㅇ....좀 감동함
꼰대가 아니고 맞고의 기준은 상대방의 말을 존중해주냐 아니냐 그리고 자기주장만 주장하는가임. 기사님은 진짜 순수하게 경험으로서 개인생각이야기한거고 집사님은 기사님장단에 맞춰 이야기나누어준거같음
이유를 몰라서 상처받으셨는데 술떡님 말 듣고 이해가 확 되셨나봄 ㅠ
카메라 덕도 있을듯요ㅎㅎ
2:46 볼 눌린거 존귀ㅠㅠㅠㅠ
김볼떡
택시기사님ㅋㅋㅋㅋㅋㅋ길냥이들 밥좀 주신듯ㅋㅋㅋㅋㅋㅋㅋ
밥줬는데 하악질 당하신게 분명 ㅋㅋㅋㅋ
길냥이들은 낯선사람이 밥주면 먹다가도 하악질하죠.. 편하게 좀 먹게 가라고ㅋㅋㅋ
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kimwildi 주는 사람이 눈치 보고 조용히 꺼져줘야합니다ㅋㅋㅋㅋㅋ저도 그러고 있오소ㅠㅠ
길고양이극혐
07:39 보통고양이들 주사맞으면 어리둥절 하지 않나요?? 바로 시술자 째려보는 쫀떡이 ㅋㅋㅋㅋㅋ
07:39 쫀덕이는 짜증내지만 몹시 귀엽다ㅜㅜ
기사님이 말투나 첫마디는 투박해도 집사님 명언에 수긍하구 쫀떡이도 예뻐하시는거 보면 되게 열린 분이신 것 같네요 ㅎㅎㅎ 미모로 설득하는 우리 쫀떡이.. 넘예♡
그래도 기사님 고양이두 태워주시고..나름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인 듯 해요. 진짜 나쁜사람들은 말없이 해꼬지..
그러나저러나 쫀떡이는 영리하네요..알아서 드갔다 나갔다
3:54 집사님 쫀떠기걱정에 입맛없는거 치고 너무 야무지게 드셨네용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쫀떡이 진짜 천재아닌가요?? 와...조금만 있음 집사님이랑 말도 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쫀떡이도 집사님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쫀떡이도 집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번에 말했는데 못보셨나 보다.
택시기사님이랑 대화하신거.. 진짜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었네요! 저라면 왜저럽..하고 침묵이었을텐데 상대방 입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신다는 점이! 쫀떡이는 오늘도 귀엽구ㅎㅎ
7:14 김쫀떡 극대노 구간🤬 화내는 모습마저 귀여워서 계속 되돌려보려고 쓴 댓글ㅋㅋㅋㅋㅋㅋ
감사요😁🤭👍
기사님이 고양이 별로라고할때
"기사님이 고양이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라고 한 부분 집사님이 진짜 긍정적이시구나 ..인성이너무좋으신것같다 라고 생각햇어요 ..저같으면 자막으로 기분이나쁘네요 할텐데....
그건 너가 그냥 소시오패스같은데...
@@user-jz5zb7xg9k 응 ~ ㅇㅇ
@@윰세세 아신다니 다행이네요
이렇게 집사님은 냥덕의 세계로 한 분 전도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아주 칭찬해!!!
그나저나 우리 쫀떡이 하악질도 할 줄 알고 (너무 하찮아서 귀여벙) 맹수네 맹수!!🙀
세상에 준덕이 세상 시크무심순둥(?한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모습...너무 매력있자나..???🙊 기사님도 인정한 준덕이 외모 세계탑급임
이동장 열어달라고 하더니 얌전히 기다리는 거 봐... 너모 귀여워요. 할모니 만나러 가는 줄 알았나
주사 맞고 위아래 훑으며 쳐다보는게 진짜 빈정상한티 팍팍 내서 넘 웃기고 귀엽고 ㅎㅎㅎㅎㅎㅎ
아니, 아직 쫀떡이 금식중인데 술떡이는 그릇 설겆이 하고 오셨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설거지
@@iliiiliililliiiliiillli 노친네라 그래요. 미안해요.
사람도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은 경계심 같이 까탈스럽지 않는거 처럼 동물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쫀떡이는 사랑 많이 받고 살아서 예쁜 애교~♡
쫀떡이 정말 똑똑해:) 딱기다리는 ㅎㅎㅎ 말랑콩떡 이쁜이 🖤🤍🖤🤍 금식을 열시간이나 견디다니 장하다🥰항상 건강해!
쫀떡이 진짜 순~~~하네요😭
눈 반짝거리는 거 진짜 치명적이야..
쫀떡이 순한거봐…기적이다 진짜
쫀떡이 공복이라 하악 거려도 넘나 귀엽고 순한게 느껴지넹
이동장에 스스로 들어가다니 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급격하게 동물과 사는사람이 늘어서 그렇지 10~20년전만해도 고양이를 개처럼 키웠음
그것도 요즘 개키우는거와 달리
집에 놓고 밥주는식 고양이뿐만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알고 키우는게아니면
거의 집만다르지 방치식+밥줌 이끝이였음
(병아리,햄스터,토끼 등등 마찬가지)
고양이에대한 정보도 많이 없었으니
집고양이라고 해도 사람을 따를리가없고
한눈팔아서 집에서 나가면 그걸로끝인경우도
다반사였음 그러니 나이가좀있으신분들은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음
쫀떡 뒤돌아서 주사 놓은 사람 보고 화내는거 왤케 귀엽죵❤️❤️❤️ 분명 화내는데 ㅋㅋㅋㅋ
저도 고양이 델꼬 병원갈때마다 택시탔는데 제일 인상깊은분은
머? 고양이?? 내는 원래 고양이 싫어한다!! 눈이 무시버가! -> (긴신호에 멈춤) 얼굴좀 비도 (보여줘) -> 크흠,,흠,, 얌전한기 야는 쫌 귀여운거 같기도..
갱상도에서는 이런 빈도가 매우 높아서 꽤 즐거웠어요 ㅋㅋ
병원에서 입 앙다문 쫀떠기 >< 간수치는 조금 걱정되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올해도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자 쫀떡아
집사님 말이 명언이십니다
사랑과 관심을 줘야 고냥이가 예뻐진다는 말씀
쫀떠기 넘 귀엽다🥺💖
아니 가자고 한다고 이동장에 알아들어가는 냥이 어딨냐구요ㅠㅠㅠ울 준덕 그저 천재냥영재냥ㅠㅠㅠㅠ
사람이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사랑을 받아야 하는 것 같아요 받아 마땅한 존재들이구요 ㅠㅠ
진짜 얌전하다... 저희집 고양이는 완전 집냥이라 병원 가느라 집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완전 난리나요ㅠㅠㅠ 계속 울고 털도 왕창 빠지고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ㅠㅠ
집사님이 진짜 쫀떡이 케어 열심히 해주시나봐요. 쫀떡아 건강하자☺️
기사님 진짜 어른이시다ㅠㅠ
아니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말을 잘들어?? 켄넬 들어가서 기다리는것봐 개냥이자너
쫀덕이도 집사님도 고생 너무 많았네요.
참아주는 택시에서도 진료받을때도 넘 착하다
쫀덕이도 집사님도 너무 의지하고 둘사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천재만재냥... 이동장 열어달라구 긁고 얌전히 기다리다 안나갈거같으니까 나오고 미텻다미쳣어
강아지 같아요
3:37 안겨있는게 왜케 사랑스럽죠
기사님 따뜻하신 분이네요♡ ㅎㅎ
쫀떡이 고생 많았어~♡♡
사람도 상처받으면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날을 세우고 강한척 할 수밖에 없죠🥲 기사님이 정말 마음 따뜻하신거 같아요🥺💕
3:57 아니 입맛 없다곸ㅋㅋ 자막 달자마자 크와앙하곸ㅋㅋㅋ 치아바타 드시는거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쫀떡이 넘넘 기특하네요 : ) 위젓하게 검사도 잘 받고 쫀떡이 오래오래 건강 해서 맛나거 실컷먹고 행복만 했으면좋겠어요♡-♡!!!
쫀떡이는 고양이계의 알랑들롱~ 인정합니다
어제 아랑드롱기사 ㅜㅡ..갑자기 생각남..ㅜㅜ
@@edr24 죄송해요 잘생김 표현한건데 오우 이런.. 브래들리 쿠퍼라고 할걸 ㅎ
@@grinderkorea 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 어제 우연히 기사봐서요 ..
쫀떡이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랑둥이 아가 입니다!
배가 눅눅해진 쫀떠기ㅋㅋㅋㅋ
넘나 순하고 착하다ㅠㅠ
우리집 ㅈㄹ냥이는 밥줘도 🤬안아줘도 🤬만져도 🤬
부럽다 쫀떠기😭
0:08 갈까? -> 까까로 들려서 눈번쩍에 우다다당까지 나왔네요 ㅎㅎ
쫀떡이는 진짜 이름 잘지었다
볼때마다 쫀떡쫀떡해보여♥ 건강하자쫀떡
에구 넘 착하다 쫀떡이..
다들 병원오면 엄청 예민해지고 화내는데
간호사쌤한테 발톱도 안내세우네용
타올이나 장갑없이도 안을수있다니!!
쫀떡이는 천사입니다 ㅎㅎ
이와중에기사님 너무 ..귀여우셔ㅜㅜㅜㅜ 쫀떡이 보여달라고 하시네 앜 운전하시면서 길고양이들 맘에 많이 걸리셨나보네ㅜㅜ 따뜻하신분
집사님 커뮤니케이션 스킬 만렙👍 배워야겠어요
쫀떠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아니 어떻게 저렇게 가방에 알아서 들어가고 말도 잘듣고... 목걸이도 잘차고 ㅠㅠㅠ 병원냄새날텐데도 얌전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해 쫀떡이 이모가 사랑해
화내는 쫀떠기 처음봐요!!!!
그래도 귀엽네♡♡♡
쫀떡이 공복에 예민해진 듯 너무귀엽다
주사 놓은 사람 얼굴 확인하는데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병에서 일해본사람으로서 김쫀떡 너는 고양이탈을 쓴 사람이 분명하다.
고양이 초음파를 어떻게 저렇게 봐 말도안됨.
얼른 고양이 탈 벗으렴
쉽지만은 않은일 아무나 할수없는일입니다
모든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얌전하대요..?
완전 천사다 천사ㅜㅠㅠㅠ
2:11 멍멍이들은 대부분 사람 조아 100이고
고양이는 또 조심성이 많아서 ㅠㅠ 그럴수도 있겠네요
쥰덕이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실 수 있도록~~~~~
볼 눌린 쫀떠기 너무 귀엽다♥
4:04 역시 준덕씨는 주인을 닮은게 확실해
7:10 귀요웡ㅠㅠㅠㅠㅠ
쫀떠기 진자 얌전하구 똑또캐 ㅠ
준덕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술떠기랑 함께하자~>_
극대노한게 저렇게 순하다니 ㅜㅜ 겨우 하악질 한번이라니ㅜㅜ 저희 고양이는 사람 네명이 달려들어 잡아야 겨우 검사할수 있었어요ㅠㅠ 침까지 흘리면서 놓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는데 누가 들어도 ㅅ욕이었음 ㅜㅜ 존덕이 집사님 부러워요어…
진짜 착해요 순하고 우리 제인이는 차 타면서부터 오앵 오앵
우리 헬냥이 쫀떡이 밥 잘 먹고
캣휠 무진장 많이 타서 물도 더 잘 먹자😍
6:19 준더기 하악질💜
쫀떠기가 병원에 가면 맹슈가 되는군요 ㅋㅋㅋㅋㄱ
아이 조아 ㅋㅋㅋ
쫀떠기는 큰고양이네 맹슈의 방으로
집사님은 술떠기가 되어서 구독자들 킬링 시켜주세요 ㅋㅋ
냥이한테 상처받고 냥이에게 마음을 문을 잘 안 여시는 기사님...😂
3:55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거짓말...
쫀떡이 똘똘이ㅎㅎ 이동장에 들어가 있으라니까 딱 기다리고~~ 택시에서도 얌전하고^^ 기사님 그래도 착하시네요 집사님이 설득하시는거 멋지다고 생각해요!!! 잘보고가요☺☺💜
쫀떡이 간수치가 걱정이네요 수치 안정되길 바랄게요~ 술떡님은 간수치가~~~
어떻게 이런 고양이가 있지…… 김쫀떡 사랑해🥰🥰🥰
진짜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집사님이 쫀떡이 잘키우신게 느껴진다.. 존경스러워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한테 냅다 싫다고 하는 사람 만났으면 전 기분 상해서 말 안 했을 거 같은데 집사님은 침착하고 진지하게 얘기하시네용.. 기사님도 금방 납득하시고.. 뭔가 배운 기분이네요ㅋㅋㅋ
준덕아..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도 캣휠길만 걷자..🙏
준덕이 ㅋㅋㅋㅋㅋㅋ급 구수해짐 ㅋㅋㅋㅋㅋㅋㅋ
40대 이상? 지금은 50대인가? 아무튼 옛날에 닭 키우다가 고양이가 잡아먹는 경험 같은 게 많아서 싫어하더라고요.
@바나나 그건 아님
푸짐해진 쫀떡이 찐짜 기엽다ㅠㅠ❤️
헐! 저 병원 익숙한 곳인데!! 병원 냥이들을 쫀떡이 영상에서 만나니 넘 신기하고 반갑네요 ㅎㅎ 쫀떡이도 크게 아픈곳 없어서 다행 ㅠㅠ 고생하셨어용!
쥰덕이 보면 느끼는게 천성이 순한 것보다
집사님이 얼마나 교육을 잘했는지 느껴져요...
나중에 일상을 위한 위한 필수 교육 노하우 알려주세요!!😚🥲
이동장 갈 때 깨발랄한 쭌덕이 ㅠㅠㅠ
술떡님 간수치도 궁금하네...
ㅋㅋ the cab drivers starts off ranting about how cats are cold, but then immediately falls for Zzondeok's charm😂😂😂
쫀덕아 화내는거 첨 보넹 ㅋㅋ화내도 귀엽단
하악질 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집사님이 달래준다고 얌전해지다니.... 쫀덕이가 집사님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왜 제가 흐뭇한지 모르겠어요ㅎㅎ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쫀덕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어쩜 그리 얌전할까 ㅎㅎ 쫀떡이 넘 귀여워요 ㅎㅎ
아니 무슨 냥이가 저렇게 얌젼하냐구 ~~
세상.. 진짜 착한 고양이네요
맛있는 사료만 먹는 쫀떡이
나도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맛있는 사료만 먹고 안먹는 사료는 앞발로 그릇밖으로 골라내던데;;;
역시 ...
애기 귀엽다...천사같애
세상 얌전하고 말 잘듣는 귀엽고 똑똑한 쫀떡이의 화난모습 그 모습도 그저 귀여운😍😍😍😍
아이구 건강검진 고생하셨네요 ㅎ 기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시구 따뜻한 영상이네여
준덕이 넘. 똑똑하고 이쁘네요 . 이동장에 들어가는 것도,차에서 조용히 있는 것도 넘 부럽습니다ㅠㅠ. 울 냥이들은 차만 태우면 동네 떠나가라 우는데...
준덕이 엄청 얌전하네여..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친구들도 많은디
중장년 으른의 투박한 따숨이 느껴지는 택시기사뉨.. 기여우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