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영숙님 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해요? 나중에 한표도 못받을까봐 보험들고 어장치는거예요? 영숙님의 그런 이중성때문에 귀한 시간과 정성들여 짝을 찾으러온 상철님은 헷갈려서 다른 여자분들 알아보지도 못하고 헛발질만 하고있잖아요... 사회화가 잘된게 잔머리 굴리며 내 이익만 찾는건가요?
영숙이는 정말..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상철 선택할때 영수를 염두에 둔 무슨 전략이 있어서 저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도 모르는듯. 속으론 기빨린다고 생각하면서 호감 올라간단 소리하고 괜히 만지고. 뭔가 맥락이 없음. 그래서 이해가 안됨.
영숙 님은 대화에서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속으로는 마음에 드는 영수 님이 본인 선택하지 않은 속상함과 상철 님을 보험으로 생각하고, 또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 상대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싫지는 않아서 상대를 완전히 놓아주지도 않는 마음 상태 때문에 상대에 대한 예의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런 양가감정이 드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식사 자리에선 본인의 감정토로(영수에 대한 섭섭함)보단 예의있게 상철 님과의 대화를 했더라면, 영숙 님과 상철 님, 두 분 모두에게 나았을 거예요. 영수 님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얘기를 하면 상철 님은 본인에게 기회가 있겠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잖아요. 너무 애매한 태도를 취하셨어요. 식사 마무리쯤 저는 영수 님이 더 마음에 있어요.라고 얘기했다면, 방송 끝나고서도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었을텐데... 방송으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식이라면, 현실에서 영숙 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수 님에 대한 불만도 지금 당장은 감정을 쏟아내면서 다른 출연자에게 얘기하시는데, 하소연은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지름길이에요.
7:21 영숙처럼 저렇게 남자 몸 자연스럽게 툭툭 치면서 스킨쉽하는여자, 또는 막 웃는척 호호호호호홍 하면서 남자한데 기대거나 툭툭치는여자….. 진짜 싫다. 저런 친구 있으면 절대 자기 남자 소개해주지마라… 남의 남자한테도 저런다.. 저렇게 남자 몸 만지는거 습관임 여우짓이고. 본인도 아네 ㅎ
솔직하고 진지하게 영수를 선택했다고 말을 안하네. 그간 나솔 방영 보며 그런 예의갖춘 사람들 행동이나 배우지, 곱창 아줌마와 선풍기 희화화 하기 보다는. 숙소로 돌아가서 순자에게 기 빨린다고 험담이나 하고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철이 오바할 때마다 순자랑 시선 주고 받으며 키득거리고.. 카메라 돌아가고 방영될 거 알면서도 저러는 게 놀라움.
상철은 다른것은 없고 에너지 있게 활기 있는것이 매력이다. 영숙이 복잡한 영수보다 쉬운 편한 상철에게 일부 보상을 받고있다. 기빨려 스트레스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영수가 머리속에서 조금 밀쳐 진다. 남자들의. 매력으로 선택 하지 않고 영숙이 멘탈 상태에 따라 선택이 요동 칠수 있다. 영숙은 힐링과 휴식이 필요 하다. 멘탈이 붕괴되고 있는 영숙. 둘다 선택 못 할거 같다. 그나마 멘탈 남았다면.
영숙은 상철에게 관심1도 없으면서 왜자꾸 상철을 이용하는것같지? 처음 상철이 픽해서 데이트할때도 마음정리됐다고 상철은 아니라고 해놓고 두번째 데이트때도 영수가 자기를 선택안하고 상철이 선택해주니 혼자 고독정식 안먹게해줘서 감사했나? 갑자기 점점 상철이 괜찮아지고있다고 발언해놓고 내내 영수얘기만함. 그리고 기빨린다는데 영숙도 영수랑 있을때 말 엄청 많이하드만... 인터뷰에선 상철한텐 관심없다해놓고 상철한테는 자꾸 가스라이팅 하는게 혼자 고독정식 먹기싫어서 자기를 좋아하는 상철이라도 안놔주는것같음. 그전에 순자랑 정자가 상철이 괜찮은건 같다고하는걸 영숙이 들었기때문에 니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날 선택했다 우쭐해하는 스타일. 하튼 상철도 보면서 눈치 진짜 없음. 아마 방송보고 현타 쎄게왔을듯.
상철이 남성성이 부족한것도, 말많고 촐싹 대는것도 팩트인데 그렇게 기빨리고 싫어하는 스타일이면 철벽치면 되는데 영수한테 질투작전 하려고 다리를 계속 걸치고 있는거랑. 상철이랑 데이트하면서 스퀸십 하면서 여지는 다 줘놓고 뒤에 가서는 뒷담화 하는 부분보면 상철은 그냥 타고난성격이 저런거지 잘못된게 아니잖아. 적어도 거짓말하고 이용하지는 않는데? 그에 반해 영숙은 못됐지
![[#나는솔로]갈 데까지 가버린 광수.. "내가 영자 들어서 숙소에 눕혀주고 싶다"💗ㅣ나는솔로 SOLO EP.132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nL0zMsQNUes/mqdefault.jpg)
![[#나는솔로]갈 데까지 가버린 광수.. "내가 영자 들어서 숙소에 눕혀주고 싶다"💗ㅣ나는솔로 SOLO EP.132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나는솔로 ] 당사자에게도 전해진 영식의 '어안이 벙벙'😦 굳어지는 옥순의 표정 | 나는솔로 SOLO EP.187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5aoPtPDVmxU/mqdefault.jpg)
![[#나는솔로] 말실수한 옥순과 영숙에게 기분이 상해버린 상철ㅣ나는솔로 SOLO EP.135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1HF2CyNIm10/mqdefault.jpg)
![[#나는솔로] 최종 선택 하기 전부터 이직 생각하는 19기 영호?! | EP144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img/n.gif)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3 상철과 영숙 데이트 START
1:28 영숙에게 의자 빼주는 상철
3:08 기승전 영수 얘기만 하는 영숙
5:48 상철의 질문 타임..
6:48 빈틈이 없는 상철에게 지친 영숙
7:18 여우짓(?)하는 영숙
7:38 그냥 들어가기 아쉬운 상철
7:56 영숙의 속마음
8:13 상철의 속마음
9:08 상철과 영철의 대화
10:13 영숙과 순자의 대화
12:23 영자와 옥순의 대화..(마음이 식은 옥순?!)
상철 사람 좋은건 알겠는데 남자로서 매력은 빵점
여러사람들있는 술자리에서 호들갑떨고 방정맞게 웃고…
하이볼만들때 하..말잇못..여자들 그런거 진짜 싫어해요
안타깝다 상철 깃털 같이 가벼운 술자리 모습 다시 보임
맞아요ㅠ유쾌한거랑 착각한듯요...ㅠ
방정맞은 하이텐션 ...그거보고 소름이...ㅜ
상철 말적당히하고 앉아
있으면 사람좋아보이고
착해보이고 괜찮은 남자로
보이는데 기분 업되면 에효
정말 저런모습 여자들싫어함
차라리 하루 두마디 하는
울 남편이 훨 낫다 ㅋ
막날에 옥순에게 화낼때 진짜 놀랐네요. 진지한 저음으로 말하는건 좋은데 급, 썽을 내면 말하더라구여,,,
방정맞은 웃음소리 깜놀..
하이볼텐션 깜놀...
매력 뚝
와...영숙님 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해요?
나중에 한표도 못받을까봐 보험들고 어장치는거예요?
영숙님의 그런 이중성때문에
귀한 시간과 정성들여
짝을 찾으러온 상철님은 헷갈려서
다른 여자분들 알아보지도 못하고
헛발질만 하고있잖아요...
사회화가 잘된게 잔머리 굴리며
내 이익만 찾는건가요?
그건 좀 아닌 듯
이거맞음
맞구만 머가 아닌가
나도 보면서 같은 생각함.
애초에 상철이 2픽도 아니고
마음에도 없으면서 고독정식은
먹기싫고 순자랑 정순이 상철이
괜찮은것 같다고 속마음 듣고나서
갑자기 상철에게 관심가는척 또 이용.
영수가 자기랑 현숙이를 저울질하니깐
상철이라도 보험으로 들고싶은것임.
그러게 저렇게싫으면서 왜케 만져대
이거말구 하이볼 상철텐션 영상 플리즈ㅜㅜ 거기에 정털린 영숙도 웃기고ㅠㅠㅋㅋㅋㅋㅋ
저 진짜 상철 방방뛰는거보고 깜놀ㅋㅋㅋㅋㅋ누구라도 정털릴만함ㅋㅋ
@@seungranlee1554본방 못봤는데 어디서 볼 수 있나여 ㅠㅠ
이때만큼은 영숙 이해해줘야함ㅋㅋㅋㅋ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패고싶었음 진짜 취했나 ㅅㅂ ㅋㅋ
영숙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줘야지.....
그런 말 못하는 성격
@@rhombus3815
방송안봤어요?
다들 모여있는자리에서 광수가
신세한탄하니 다들 눈치보느라
아무말 못할때 영숙이 말끊고
영수한테 나가자고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임.
그냥 상철을 보험으로 들어놓고
혼자 고독정식 먹기싫으니 이용하는것
@@rhombus3815그러기엔 기빨린다 별로다 여자숙소가서 뒷담 뒤집어짐.그래놓고 데이트 할때는 몸터치하고 여지 겁나줌. 오죽하면 데프콘이 하지말라 그러냐 ㅋ
영숙이는 정말..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상철 선택할때 영수를 염두에 둔 무슨 전략이 있어서 저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도 모르는듯. 속으론 기빨린다고 생각하면서 호감 올라간단 소리하고 괜히 만지고. 뭔가 맥락이 없음. 그래서 이해가 안됨.
맞아요.. 볼수록 잘 이해가 안되는 느낌..
방송용 거짓말입니다. 자기가 방송에 어떻게 비춰질지 계속 신경쓰더라구요. 카메라 의식하는 말들도 하고. 상철만 개불쌍함
나쁜사람으로 남기 싫으니깐 가식 떠는거죠. 카메라 의식하는거고. 여우짓이죠
저게 뭐가 여우짓임 실속 못챙기는 곰짓
차라리 영자처럼 표현을 하던지
앞에선 맞는척 뒤에선 뒷담화..
진짜 무서운 사람임. 회사에선 저런사람
한명있으면 미꾸라지 처럼 물 다 흐리고다님
상철 참 나이에 비해 순진하고 해맑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싫어하는 포인트가 넘 많은 게 문제..
저 사회성이라는게 결국 가식의 끝판왕.....이란 소리였다...ㄷㄷ
상철아재 약빤텐션 추가영상 좀 부탁합니다.
송강호도 못따라할 텐션이었어ㅋㅋㅋㅋ
뭐죠?ㅋ 궁금하네요
송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 7기상철?
@@레이디가가멜-o2l 나 지금 너무 신나! 반복하며 날뛰는거요
영숙이 얼굴에 티가 다 난다ㅋㅋㅋㅋㅋㅋ그리고 웃을때 동물원에서 우랑우탄 나온줄알앗네ㅋㅋㅋㅋ
ㅋㅋㅋㅋ오랑우탄ㅋㅋㅋㅋ
ㅋㅋㅋㅋ 하관이 좀 글쵸
그니칸요 ㅋㅋ너무 똑같
너무 촐삭대고 연애 많이 안해본 티가 나네요..
소개팅 때 퇴짜각 1순위..
근데 이런 사람끼리 만나면 은근 결혼 생활 잘하던데 ㅋㅋ 남자가 자기 여자말은 기깔나게 잘 들음 뭐 고쳐라 뭐 해라하면 행동으로 잘 옮김 ㅋㅋ 반면에 영수같은 사람은 연애할땐 좋아도 자존심이 쎄서 결혼하면 갈등이 많을거같음
그런게 퐁퐁남이지 ㅋㅋㅋㅋㅋ 참 이런 시청자들도 사람 볼 줄 모르는게 상철도 썸 타는 단계라고 생각하니까 지금 잘해주지 결혼하고도 평생 저 자세로 나올 가능성은 드물다는게 결국 현실이지.
영숙 가끔 말할 때 입 삐뚤어지는거 손풍기 아저씨랑 비슷
제발 교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이댓글 ㅠㅠㅠㅠ
개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마음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님. 그래서 결론은 나답게 행동하면 됨
영숙 님은 대화에서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속으로는 마음에 드는 영수 님이 본인 선택하지 않은 속상함과 상철 님을 보험으로 생각하고, 또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 상대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싫지는 않아서 상대를 완전히 놓아주지도 않는 마음 상태 때문에 상대에 대한 예의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런 양가감정이 드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식사 자리에선 본인의 감정토로(영수에 대한 섭섭함)보단 예의있게 상철 님과의 대화를 했더라면, 영숙 님과 상철 님, 두 분 모두에게 나았을 거예요. 영수 님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얘기를 하면 상철 님은 본인에게 기회가 있겠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잖아요. 너무 애매한 태도를 취하셨어요. 식사 마무리쯤 저는 영수 님이 더 마음에 있어요.라고 얘기했다면, 방송 끝나고서도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었을텐데... 방송으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식이라면, 현실에서 영숙 님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수 님에 대한 불만도 지금 당장은 감정을 쏟아내면서 다른 출연자에게 얘기하시는데, 하소연은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지름길이에요.
텐션만보면 상철이랑 옥순 잘어울림
영숙은 유부녀마냥 왜케 만져대ㅋㅋㅋ호빠다녔나..스킨쉽에 능하네.ㅋㅋㅋ
영수랑 된다고 쳐도 지역 옮기는게 그렇게 쉽니 ㅋㅋㅋㅋㅋ 보내주세요 말만하면 보내주는줄 아나보네
그치만 이미 영수는 현숙임ㅋㅋ
난 현숙도 뭐가 아쉬워서 영수만
바라보는지 이해안됨.
영수 영숙 둘다 한명씩 보험들어
놓는게 결이 같음.
둘이 사귀면 서로 머리굴리고
장난아닐듯
영숙은 예쁘게 생겼눈데 왜 아줌마 느낌이 날까요 ㅜㅜ
여자들끼리 대화도 그렇고 남자랑 대화해도 애엄마 느낌인 것 나만 그런가 ㅜㅜ
생각보다 나이가 넘 적어서 당황.. 스타일도 그렇구 하관도 그렇규ㅠㅠ
노안이에요 그리고 이쁜건 아니에요
눈만 이쁘죠 하관은 너무 아니쥬
희안하게 가만있음 좀 나은데 웃으면 못나짐...
7:21 영숙처럼 저렇게 남자 몸 자연스럽게 툭툭 치면서 스킨쉽하는여자, 또는 막 웃는척 호호호호호홍 하면서 남자한데 기대거나 툭툭치는여자….. 진짜 싫다. 저런 친구 있으면 절대 자기 남자 소개해주지마라…
남의 남자한테도 저런다.. 저렇게 남자 몸 만지는거 습관임 여우짓이고. 본인도 아네 ㅎ
폭탄들만 갖다놓은듯 피디님 빌런발굴 능력 신. 수준 대박
진짜 영숙 하관보고 사람은 하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낌
상철 너무 촐싹거림 없는정도 떨어짐ㅋㅋㅋ
방송보는내가 부끄럽드라ㅋㅋㅋ 내 남친이? 내 남편이 술자리에서 저런다면???? 생각도 하기싫음ㅋㅋ
저런 남편 때문에 절대 술자리 같이 안감 말리면 삐져서 안들어옴
나도 진짜 싫음
둘이 의외로 천생연분 일수도 ㅋㅋ
영숙은 자기 선택해준 사람 앞에서 영수 얘기만 하고 노매너. 근데 또 터치하고 여지는 계속 둠…… 절레절레
상철 하이볼텐션
내향인,공수치 높은사람은 두번은 못볼..
광수랑 상철이렁 닮았..저렇게 생기면 좀 눈치없고 질리는 스탈인가싶네
그러게요 ㅋ
외모가 딸리면 센스나 눈치라도 있어야하는데 착각이나 하고있고 둘 다 심각함
내친구도 은행원인데 존나약아빠져서 손절침
벤츠타믄 머하노 ㅠ
말을 반줄이시고 오도방정노노
무게감있게 있으시면 반은 먹고들어가요
상철의 매력을 알아봐줄
인연이 따로 있어요
4:25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건 영수에게 맘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여자 언어라면, 이때 남자회로는 앗 싸! 그래서 싫다는 거구나. 나에게 기회가 넘어왔어!!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네여 ㅎㅎㅎㅎㅎ 😅
6:23 희망을 왜 준거니?!? 불여시같이
하 40대 아줌마같아 진짜로....
내가 상철이었으면 영수얘기만 하는거 듣고 걍 바로 영숙 집 가라했을듯
데이트할 때 반응이나 태도, 옷차림이 완전 티가 나는데..데이트한다는 그 자체에 꽂히셔서 안타까움..영호는 기가 막히게 알아채드만
솔직하고 진지하게 영수를 선택했다고 말을 안하네.
그간 나솔 방영 보며 그런 예의갖춘 사람들 행동이나 배우지, 곱창 아줌마와 선풍기 희화화 하기 보다는.
숙소로 돌아가서 순자에게 기 빨린다고 험담이나 하고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철이 오바할 때마다
순자랑 시선 주고 받으며 키득거리고..
카메라 돌아가고 방영될 거 알면서도 저러는 게 놀라움.
18기도 은근 빌런파티
앞에서는 맘에 든다하고 뒤에선 뒷담하고 왜저래..
상철 나지금 너무신나짤 보구싶어요 ㅋㅋㅋ진짜 나도 외향적인데 보고선 허어억했다 ㄲ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시청자깜놀
@@seungranlee1554
진짜 개깜놀ㅋㅋㅋㅋㅋ
그걸 본...
데프콘 표정 너무 웃껴 ㅋㅋㅋ
진중한 남자 인줄 알았더니 촐싹대는 거 웃김
처음부터 촐싹 그잡채였는데 진중…?
상철 그래두 정많고 좋은사람같은데
영숙도 제정신이 아닌듯
영숙아 니는 니를 좋아하지도 않는 영수한테 기빤다는 상각은 안해봤니?
상철은 다른것은 없고 에너지 있게 활기 있는것이 매력이다.
영숙이 복잡한 영수보다 쉬운 편한 상철에게 일부 보상을 받고있다.
기빨려 스트레스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영수가 머리속에서 조금 밀쳐 진다.
남자들의. 매력으로 선택 하지 않고 영숙이 멘탈 상태에 따라 선택이 요동 칠수 있다. 영숙은 힐링과 휴식이 필요 하다.
멘탈이 붕괴되고 있는 영숙. 둘다 선택 못 할거 같다. 그나마 멘탈 남았다면.
6:58 영숙 진짜 못된게...상철한테 마음 1도 없으면서 이런말 괜히 왜 하냐고...이게 어장이지 뭐야
상철아, 나이 50도 안 되었는데 벌써 양기가 입으로 올라왔냐?
영숙 말하는게 거침이 없네
상철도 지지 않는듯
저정도면 상극 아닌가
진짜 말 할때나 웃을때 인중 냄새 맡는 표정 😢
예고에서 영숙이가 왜 "망해떠...."할까요 다들 추측 좀 해주세요 ㅋㅋ 아 일주일 어캐 기다리지 ㅠ
자 추측 들어갑니다
첫번째 순서인 영숙이가 선택하는데
이번에도 현숙이가 영수한테 올꺼생각하고 같은차에 타기 싫어서
놀이개 상대인 상철에게 간다 그치만 웬걸 현숙이가 영수가 아닌 영호를 선택했다 지꾀에 지가 당한거임 그래서 망했다...한거 아닐까요...???
상철이가 젤 처음 서있는데 지나치던데 지나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영수를 또 찍은 듯. 어차피 영수는 날 갖고 노는데 나한테 맘 없는데(현숙을 더 좋아하는거 아니까) 하면서 여전히 영수를 좋아하는 자기자신이 바보같고 상철에게 미안해서 우는 듯. 내피셜입니다ㅋㅋ
@@user-dkan8rjsk 저거 예고편 편집은 다 악마입니다ㅋㅋ 보여주기식이에요ㅋㅋ 믿을게못되요 지나치는거처럼 보여주고 다음장면 넘기고ㅋㅋ 방송 한두번봅니까!
@@서초구행보관 거의 동시에 올렸는지 댓을 짐봤네요. 오호~ 현숙이 영호 선택했을거 같은거는 저도 같은 추측이예요! 담장면에 서로 데이트분위기 좋고 한거 봐서.
님 추측이 더 맞을거 같아요~!
@@서초구행보관이거면 진짜 완전망이네 ㅋㅋㅋㅋ
상철 같은 사람 있어야 진짜 재밌는 거야😂😂😂😂😂😂 너무 좋아
오늘 상철 부산커피숍서 우연히 바써요 실물이 와 훨씬 좋아써요 티비보다 어려보이고 세련매력 대박이더라구요
어려보이고
영숙은 상철에게 관심1도 없으면서
왜자꾸 상철을 이용하는것같지?
처음 상철이 픽해서 데이트할때도
마음정리됐다고 상철은 아니라고
해놓고 두번째 데이트때도 영수가
자기를 선택안하고 상철이 선택해주니
혼자 고독정식 안먹게해줘서 감사했나?
갑자기 점점 상철이 괜찮아지고있다고
발언해놓고 내내 영수얘기만함.
그리고 기빨린다는데 영숙도 영수랑
있을때 말 엄청 많이하드만...
인터뷰에선 상철한텐 관심없다해놓고
상철한테는 자꾸 가스라이팅 하는게
혼자 고독정식 먹기싫어서 자기를
좋아하는 상철이라도 안놔주는것같음.
그전에 순자랑 정자가 상철이 괜찮은건 같다고하는걸 영숙이 들었기때문에
니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날 선택했다
우쭐해하는 스타일.
하튼 상철도 보면서 눈치 진짜 없음.
아마 방송보고 현타 쎄게왔을듯.
이번편 기수는
눈치없는 분들이 많은듯..
스타일러에서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ㅋㅋㅋㅋㅋ
3000
영숙 너무 별루다 상철을 이용해서 영수 질투나 불러 일으키고 맘에도 없음서 터치하고 여지주고ᆢ머하는거야 볼수록 별로ᆢ상철 넘 호들갑 매력뚝 떨어짐ᆢ
영숙은 맘에들지도 않으면서 호감있는척이.더문제
근데 왜 자꾸 터치를 해가지고
상철 참 해맑다
참 밝아
이번기수 솔직히 남성두분은 모솔특집이맞는듯....
언제까지 솔직한 마음 다르게 말하실지
당나귀 영숙님
여섯글자ㅜ개웃기넼ㅋㅋㅌㅋㅋㅋ
영숙은 말.행동을 확실히 해야지.
사람 헷갈리게 왜그러지? 앞.뒤가 다르네.
순자는 말을 너무 천박하게 함 상철님 얘기를 지가 왜 꺼냄?? "사람들앞에서 얘기하는거 싫다고 말했어요?" 일부러 흉보라고 판을 깔아줌 언니들 앞에서 저 정도라면 지가 무리속에서 연장자가 됐을때 소시오패스로 돌변해서 주도할 여자
영숙 어딘가 늙은 안유진느낌
오 정답
하이볼보여주세요!!
저 남출이 30대라는게 놀라울뿐
50초반으로 보이는데
1:30 아이고 상철아 의자를 왜 빼주니..
연애 못해본티 너무 난다
애초에 하지를 말던가 굳이 하고싶으면 빼주는척하고 자기가 앉으면서 장난쳐야지
남자답게 가라
이래서 어릴때 헌팅 많이 해야한다
..
헌팅 싸구려 기술을 어따 들이대
너도 똑같아 ㅋㅋㅋㅋㅋ
@@mimik2516 그럼 의자 빼주던가
싸구려는 뭔 싸구려
@@읻-s8q 푸하하 헌팅수작이 먹힐꺼라 여기는 븅신ㅋ 연애나 하고 들어오렴^^ 아가야
@@mimik2516 장담하는데 내가 헌팅으로 만난 여자 니보다 훨 씬 많음
본방 못봤는데 상철님 하이볼텐션이 뭔가여ㅠㅠㅠ 궁금해죽겠음…
나 지금 너무 신나! 반복하며 방방 뛰어요 ㅋㅋㅋㅋㅋ
영숙 정도면 뭐하러 나솔나오지? 오는 고객만 봐도 될건데.
영숙님이 밥도,사주시고!?^^ㅎㅎ그보답으로 상철님은 대화를 진중하게 잘해주시다니?!^^ 나쁘진 않앗네요?!~~ㅎㅎ
이형택님 말 많으시네요
근데 상철님이 ‘영숙-영수 방에서 대화하게된게 어떤 변화가 있어서 선택하게 된거냐’ 물으신건 왜 상철선택->영수선택 으로 바뀐거냐고 물으신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이해했나요?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저도요 그래서 상철은 왜저런거까지 대답을 듣고싶어하지 생각했어요
0:41 ... 영숙이 표정 왜저래여 .....엥 ..
상철 광수 주책 브라덜스 ㅋㅋㅋ
영숙 옥순 속물 시스털스 ㅋㅋㅋ
아니 좋아하는 여자랑 첫데이트인데 기사식당이 뭐야.,.여자 진짜 배려안하면서 무슨 지 좋아해달라고 그러냐.,.,휴..많이 배워야되. 상철도모쏠이야?
PPL ㅋㅋ. 너무 어색한 곳에 어색한 멘트 ㅋㅋ
상철이 얘도 혀짧네... 광수 상철이 공통점... 숏 통
눈치가 그냥 the럽게 없긴하다..
영숙은 처음부터 상철에 관심없음 그냥 영수가 다른여자 관심두니 상철이와 밥만 먹는거임 아무리 작업을 해도 소용 없을거임 왜 다른 여자도 많은데 하필 저런 여자를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려고
왜 다들 솔로인지 홍보하려고 나온거야?? 뭔 자랑거리라고
영숙아상철이 보험아니다 놔줘라
상철이 사계 나와라 꼭된다 . ㅎ
???: 나 너무 신나!!! 나 너무 신나!!!
왜 자꾸 모쏠에 착각남들을 평범한 기수에 넣으시는지...
말이 너무 많다..
아진짜 하이볼 텐션 ㅠㅠㅠㅠㅋㅋㅋㅋ
상철이 남성성이 부족한것도, 말많고 촐싹 대는것도 팩트인데 그렇게 기빨리고 싫어하는 스타일이면 철벽치면 되는데 영수한테 질투작전 하려고 다리를 계속 걸치고 있는거랑. 상철이랑 데이트하면서 스퀸십 하면서 여지는 다 줘놓고 뒤에 가서는 뒷담화 하는 부분보면 상철은 그냥 타고난성격이 저런거지 잘못된게 아니잖아. 적어도 거짓말하고 이용하지는 않는데? 그에 반해 영숙은 못됐지
상철은 복불복이긴한데 광수는 빌런 이름 확정인듯
상철 영숙이랑데이트 영수나 다들 모인자리에서자랑하듯 오바하면서 얘기다해
영숙은 잔머리굴리다가 망할듯
예전에는 작가들이 대본을 다 짰다면 이제 그냥 리얼리티로 찍기만 하면 됨?
영수한데 가지 와왔노 기승전 영수 한소리 듣고싶나 진짜,,
12:26 asmr
영숙 인성 박제
그리고 돌출입교정 시급
상철이 말이 진짜 많긴하네
의미 없는말을 너무 많이해 주저리 주저리. 말도 빠르고
아. 진짜 시끄럽다.......
영숙님이 상철님 뒷담화 넘 많이함…
네안데르탈인
까불이. 상과장 ㅋㅋ 고문관. 광과장. ㅋㅋ
인터뷰로 혼자 말해도 남 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