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계속된 옷질 (옷방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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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상훈파크 옷방 투어입니다.
한두분이라도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엄청 특별한건 없지만 그렇기에
옷을 좋아했던 일반적인 남성분들이라면 거쳐 왔을만한 코스로
옷질을 해왔던 저의 애정하는 옷들
20년 전 구입했던 슈프림 스크립트 써멀 후드와 아디다스 캐나다 트랙탑 등
추억의 애장품부터 최근 에멜레온도르 (Aime Leon Dore)와 클래식 수트까지
#남자패션 #클래식패션 #스트릿패션
아디다스 트랙탑은 진짜 추억이네요. 나라별로 모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잘 구경하고 갑니당
ㅎㅎㅎㅎㅎ 저도요 구영국 신영국 페루 등 많이 있었는데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져지 탐나네요 ㅎㅎ
ㅎㅎㅎ 맞아요 추억도 있고 그냥 봐도 예쁜 져지라서 언제고 입을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이 될것 같아요 😊
감사해요 선댓글 후감상 해요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즈모 구입한거 오면 찍으려고 했는데 딜레이가 돼서 아이폰으로 일단 찍어봤습니다! 종종 구경와 주세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내공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얕지만 늘 옷에대해 관심을 갖고는 있어서 ㅎㅎㅎ 앞으로도 일반인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관심갖고 즐기려고요 ^^
탐나는 제품들이 많네요~
보고만 있어도 뿌듯한 옷들입니다 😚
21시즌 ALD x NB바시티 탐나네요. 🤤
당시에는 아우터 치고 가격이 좋다고 생각한 제품이었는데 지금 가격보면 황당하네요 ㅎㅎㅎ 매번 얼리억세스를 받을수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
몇살이십니꺼..
나이는 창피하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39 입니다 😂 세월만 갔네요 마음은 5년전이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