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ur Beautiful Piano Music for Studying and Sleeping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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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чер 2024
- I am a composer who liv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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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원루 - Tido Kang
03:15밤하늘에 별을 그리다 - Tido Kang
06:56Broken Heart - Tido Kang
09:05모래시계 - Tido Kang
12:24슬퍼도 웃는 너에게 - Tido Kang
15:45Promise - Tido Kang
18:11With You - Tido Kang
21:21그대를 생각하며 - Tido Kang
24:12마지막 노래 - Tido Kang
26:39사라지지 않는 노을 - Tido Kang
31:15Wish - Tido Kang
34:49See You - Tido Kang
38:31새학기 - Tido Kang
41:42안녕 - Tido Kang
44:21Forever - Tido Kang
48:37하늘의 빛 - Tido Kang
52:28일곱빛깔 무지개 - Tido Kang
56:12설렘 - Tido Kang
59:15한 여름날의 소풍 - Tido Kang
※모든 음원은 제가 작곡한 곡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Tido Kang All Rights Reserved.
※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작가님께 의뢰하여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음악모음#공부할때듣는음악#ASMR#Music#Piano#피아노#Soothing#Relax#Relaxing#Study#공부#음악#1시간#뉴에이지#브금
![[3Hours] Beautiful Piano Healing Music for Studying and Relaxing](http://i.ytimg.com/vi/sYe-RMXn3K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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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원루 - Tido Kang
03:15밤하늘에 별을 그리다 - Tido Kang
06:56Broken Heart - Tido Kang
09:05모래시계 - Tido Kang
12:24슬퍼도 웃는 너에게 - Tido Kang
15:45Promise - Tido Kang
18:11With You - Tido Kang
21:21그대를 생각하며 - Tido Kang
24:12마지막 노래 - Tido Kang
26:39사라지지 않는 노을 - Tido Kang
31:15Wish - Tido Kang
34:49See You - Tido Kang
38:31새학기 - Tido Kang
41:42안녕 - Tido Kang
44:21Forever - Tido Kang
48:37하늘의 빛 - Tido Kang
52:28일곱빛깔 무지개 - Tido Kang
56:12설렘 - Tido Kang
59:15한 여름날의 소풍 - Tido Kang
모든 음악은 제가 작곡한 음악입니다.
Tido Kang 멜론에는 안내시는 건가요??? 지금 멜론에서 필연 듣고 있는데 다른 곡들도 듣고싶습니다!!!
Tido Kang 혹시 유튜브 영상에 브금으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따로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요???
저도see you가 정말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근데 wish 는 화신이랑 멜로디가 비슷한거같아요 🤔
너무 멋져요 갸악
예전에는 공부할려고 들었는 데
요즘에는 이거들으려고 공부해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아웃풋이 올바르게 됐네요
저도요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면 힐링되요 ㅎㅎ
작곡가 선생님 흐뭇하겠네 ㅋㅋ
저도에영
'당신이 헛되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싶던 내일이었음을'
이해인 수녀님이 하신 말씀이조?
< 보 기 >의 문구가 표현하는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4점】
① 하루를 습관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②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
③ 사람의 수는 많아도 삶의 모습은 모두 동일하다.
④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느낄 때 희망을 잃어버린다.
⑤ 삶은 살아가는 동안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user-lw5ml6ug3o 2
@@user-ht4tk2dc9q 맞음
2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 끝은 반드시 찬란하고 아름다울 것이니 부디 포기하지 말기를
18:11
갑자기 울컥했어요...와ㅏ.....진짜 이런마음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엄마가 전에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어른들이 드라마를 보는 이유가 꿈 꿔보지 못한 것을 드라마는 해주니깐”이말씀이 오래 남네요.하지만 우리도 꿈꿔온 미래가 있으니까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한국 드라마에 불륜은 필수지
제 생각에 저분 어머님의 말씀의 뜻은 드라마에는 돈많고, 잘생긴 사람들이 연애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걸 위안으로 삼는다는 말인것 같아요. 그리고 불륜 안 나오는 한국 드라마도 많아요...
저도 그 이유로 책을 읽어요.
난 그래요.
뭐든 정을 주면 쉽게 끊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그게 정일까 아님 미련일까.
우리 사이만으로도 벅차서 죽을것 같은데,
더 작고 사소한 것들에도 마음쓰면서 살아가자니까
이 고생인가봐요. 나.
사람사이에서 가장무서운게 정이죠. 예전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선생님과 떨어질 때는 학년이 올라간다는 기쁨이 컸었는데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간다는 소식에 반 친구들 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원래 잘 우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이제 6월...
시험기간이군...
모든 중고생 여러분 기말고사 화이팅 합시다! 여러분은 꼭 할수있어요!
고난 뒤엔 꼭 행복이 찾아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대학생도 시험인디
s석현 감사합니다ㅜㅜ 아차;;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싸다구 짝!) 공부하자..!!
다들힘내요! 시험준비에 쏟아지는 수행평가 진짜 힘들어요. .
으~~~쌰 으~~~쌰
시험 일주일전 수행이 5개...ㅠㅠ
넘어지지 않는 법보단,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워라.
👍
@정연우 아닠ㅋㅋㅋㅋ 앜ㅋㅋㅋ 내 감성 돌려내ㅜㅠ
@@user-cr1mj6tg7b ㅋㅋㅋㅋ오뚝이
@정연우 아 ^^ㅣ이발ㅋㅋㅋㅋㅋ
오뚜기
인생은 아픈거지만
그 아픔이 익숙한사람은 없잖아?
너가 견뎌내길 바라지도 않고
너가 더 이상 아파하길 바라지도 않지만
그렇게 아플 수 밖에 없다는 이 세상에 바라는건
너의 아픔 뒤에 사소한 어떤 행복이라도
존재하길 바란다는거야
살아있어줘서
존재해줘서
행복해줘서
고마워
또지켜줘서
맞아요 ㅠㅠ
나는 왜 댓글 보려고 오는것 같지..어쨌든 좋은 말이네요 기분안좋을때 여기 들릴게요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이제 대학을 가려고하니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학교생활도 열심히 생활했다 생각했는데 대학의 문턱에서는 한없이 작고 초라했고 수능이라는 커다란 문앞에서는 숨도 쉴 수 없었습니다. 적성은 이과라 범위가 전혀 다르고 빠르게 문제를 풀지 못하는 저에게는 최악이었습니다. 논술은 열심히 하고싶지만 1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제가 잘하고 있는 전혀 감이 오지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은 간호학과로 선호되고있어 많은 학교에 있지만 문턱이 너무 높더라구요. 억지로 꿈을 비틀어서 되는데라도 다 넣어보려했지만 학비가 너무 비싼학교, 너무 멀리있는 학교 등으로 또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3개월 남았지만 수능공부도 열심히 하려하지만 몇개 넣는 종합때문에 독서니 봉사활동, 세특, 자소서 등으로 논술 종합 수능 무엇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저는 커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있을까요 어떤일을하더라도 멍청이 실수하거나 덜렁거리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집중력도 더욱 떨어져요... 어차피 안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미 글렀어라는 생각으로. 제 실력에 대해 점점 의심하고 불안감을 느낍니다. 나는 왜 진작 더욱 열심히 살지 않았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건 다 헛짓거리였나. 공부하다 제 미래와 제 부모님이 너무 불쌍해져 듣고 있던 이 노래에 제 불안감을 적어봅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대학은 가셨는지 가셨더라도 원하는 대학인지 학과인지말이죠.대학을 가셨다면 학점관리 열심히하시고 꼭 자격증을 취득하시길바랍니다.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보니 취업할때는 토익이 필요하지만 남는건 자격증이더군요.원하는직업분야의 자격증 2개3개 취득하시면 일하실수있습니다.대학문턱이 높고높아 저또한 좌절했고 편입은 용기가 없어서 시도하지못했지만 자격증은 노력한만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집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 보유중입니다.현재 산업안전기사 공부중이며 이 자격증들은 전부 취업할때 연계되어있는 자격증입니다.기능장까지 하고싶지만 여건이 되지않네요.기능장까지하면 가만있어도 여기저기서 부르더군요.5개월 전이였으니 지금은 20살이시겠네요.아르바이트도 하고 친구도만나며 노는 나이대입니다.하지만 22살되고부터는 본인분야 자격증취득에 최소 3개이상 득하려고 해보셔요.나이 50드셔도 전기기사 취득하려고 하시는분이 많습니다.그만큼 자격증은 사회에서 유용합니다.지난 수험생생활에 미련과 후회를 갖지마셔요.제 20살의 마음과 정서랑 너무 똑같아서 글남깁니다.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고3때 저는 되게 마냥 해맑고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댓글도 다 남겼네요... 다행히 현재 간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학교도 아니었고 등록금이 어어엄청 비싼 학교이기는 하나 원하던 간호에 붙었습니다 앞으호 열심히 살아볼게요!
@@hajo2037 c축하합니다!!! 해냈군요.
@@hajo2037 축하해요
19살 머든지 도전해서 노력만하면 머든지 성공하고도남는 나이니까 너무 불안감갖고 해쳐 나가지마세요 19살 부러운나이 제가 19살로돌아간다면 하고싶은거 웃으면서 도전하고싶네요
어렵게 여겨서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
부족한 점들은 보완하고 생각을 고쳐나가면 되는거야
문제가 풀리지 않아도 괜찮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보다 실수하며 부딪힌 내가 훨씬 강하니까.
그리고 현재 앞이 보이지 않는 건 당연한거야,
앞이 보였다면 장애물에 부딪힐 일도 없었겠지.
*노력했다고 해서 성공할 순 없어,*
*하지만 성공한 사람 모두 노력 했어*
*남이랑 너가 뭐가 다른지 비교할 시간에,*
*지금의 너가 예전의 너와 뭐가 달라졌는지 비교해*
힘들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남들 앞에서는 무너져도, 너 자신한테는 무너지지 말길 바라
설령 무너진다 해도 너라는 탑은 없어진 게 아니니,
다시 쌓아올릴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해도
천천히 쌓아올리면 오히려 더 강한 탑이 되어있을테지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해 .
시간이 지나 계절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점점 변해가
자신은 어떻게
변해가는지
모를꺼야
하지만
나를 보는 사람은
알꺼야
내가
변했다는걸 .
그렇다고 그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마 .
저도 과거를 회상하면
나의 성격을 나도모르게
바꾼것 같네요.
지금 이 음악을 듣는 사람중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지치고 아픈 사람도 존재하겠죠.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 해주고 싶어요. "잘하고 있어요. 조금 느리더라도 절때 그대 탓이 아니에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이순간이 지금은 벅차고 힘들더라도, 더 앞을 바라보는 미래에는 다를것이라고. 행복으로 다가올거에요" 라고.
이 댓글을 읽자 마자 눈물이 나왔어요 왜일까요
그만큼 지치고 아픈걸까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틀이니깐 헨드폰을 안만지게 되더라구요 , 핸드폰을 안만지며 공부를 하게되었고 집중력도 늘었고 성적도 올라갔습니다 .
*핸드폰 내려놓으세요*
여러분은 할수있습니다 . 단지 노력이 부족할 뿐이죠
저도 놀던 아이였습니다 . 그런데 저의 친오빠가 힘들어하고 엄마 아빠도 같이 힘들어하시더군요 매일매일 노니깐 키운 보람이 없다하시며 오빠를 보며 힘내라는 말 못해줬는데 나중에 꼭 좋은 회사 취직해서 신발도 사주고 용돈도 드리고싶습니다 . 부모님이 저희를 *키우신보람 느끼게요*
공부를 왜하지 하고 학원빠지며 11시까지 놀던 저는 한번의 다짐으로 올라왔습니다 . 거울속 나 자신을 보며 다짐했고 힘들면 거울속 나 자신과 한 다짐을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다짐의 힘을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간절하자* 전 모든분이 힘내셨으면 좋겠고 아무리 하기싫어도 해야만합니다 . 해야지 삽니다 . 힘들땐 거울속 나를 바라보세요 , 얼마나 노력했는지 돌아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힘내세요 !! 모든일이 부디 잘풀리시길 ..
-"야. 너보다 힘든사람 많고,너보다 공부 더 빡세게하는사람 많아. 그만좀 징징대."
-"그러면? 그럼 난 안힘들다는거야?
나도 힘들어. 덜 힘든것뿐이지 힘든건 똑같다고."
하.. 공감..
힘들다 얘기하면 너보다 힘든사람 많다고 나힘든거 아무것도아니라고.. 무시하는인간들 재수없어.. 진심 날 이해하기는 한거야.. 맨날 힘들다한것도아니고 한번 죽을듯이 힘들어서 힘들다한건데 ㅆㅂ
진짜 인정합니다...
우리는 저런말 들을 려고 열심히하나..
우리 힘든거 알면 쫌 위로나 해주지 진짜...
어떡해요...
사실인걸
난..이글을봐서너무힘들어
너무 공감이요 이 댓글을 보기 전까지 난 정말 안 힘든 건가? 나도 힘들긴 힘든데 아닌가? 뭐지 난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 건가 싶었는데 깨달았네요 나도 힘든 존재, 소중한 존재라는 걸요
아픔을 맛보고 쓴맛을 맛보고 고통을 맛보다 보면
어느새 미각을 잃은 채 잘 사는 척하는 나를 맞이한다
"눈물은 참는게 아냐"
"흘러보내는 거야"
@@user-jy2vh7gt9x 어우 시발 안 볼거면 우엑 이딴 거 하지말고 지나가라
뭐 죄다 감성파괴 못해서 안달이 났어
일러님 ㅋㅋ 님은 감상을 그딴식으로 하시나요?
@@user-bv6ow3py7i 그러게여ㅋㅋㅋ
@@user-jy2vh7gt9x 뭐요
@@user-mr7ce2xl4m 인정싯ㆍㅂ니다!바른말!바른 소리
뭘 해도 계속 바뀌는 세상이라 지금 하는게 터무니없을줄 알면서도
주변의 시선에 맞춰 공부하는 나를 보며 생각에 잠겨도 확실하다고 말해주는 길이라 일단 해보는데 과연 미래에 가서도 보람된 일이 있을지 걱정이 든다
댓글에 모든분들이 적어주신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너무 도움이 되고 뭉클해지네요
시험앞두신 모든 여러분들 힘내시고 다같이 버텨요..!
가끔 궁금해 진다... 왜 우리나라는 유독 아이들을 학원을 많이 보내는가... 왜 유독 시험에 집착하는가... 아이들의 꿈을 생각해주지 않는것은가... 그것은 마치 감정 없이 부모님 마음대로 움직이는 인형 같지 않느냐... 학원을 가는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이 보내더라도 적어도... 적어도 아이들의 고통도 어느정도 이해해줬으면 해...
박성호 공부못해서 하고싶은일을 못할 순 있어도 공부잘해서 하고싶은 일은 못하는 일이 비율상 적어서 이지 않을까요?
아직 어리시면 모를 수도 있는데
학원 보내주는것도 다 경제적 뒷받침이 되야 가능합니다.
아마 엄청난 부자라면 공부시키는 거에 그리 집착 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저는 30대가 되어보니
어릴때 부모님께서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내주셨던거에 대해 감사해요
특히 공부 머리가 없을지라도
공부방법과 습관들 알게모르게 지식이 쌓이거든요
특히 개인재산 20억이상 있지않은이상?
걱정없이 평생 펑펑 쓰다가 죽을 만큼의 재산이 있는 사람 제외하고는
열심히 공부해서 손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대때는 꿈도 없고 목적도 없으니 공부를 왜 해야하는 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인생일 수도있습니다.
그때는 하기싫었는데
나이들어보니 그때 열심히할껄 하며 후회하는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기 비전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것이 중요하고 빨리깨닫고 달려가는 그 사람이 승자입니다.
물론 공부외로도 다 먹고 살아가고
굉장한 부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외에 특별한 비전이나 목적이 없다면, 집이 정말 부유하지 않다면 공부 열심히 잘해서 손해볼 일은 드물거에요 고통 고생이라 생각하지마시고 힘내십쇼 화이팅!!
부모들이느낀 고통을 나중의 미래의 아이들에게 느끼게해주고싶지않아서
Mhmh J ㅔㅔㅔ
@@user-hm2jk3vb7c 와...명언이다
@@user-qh4cn3in9g 맞는말 이에요
어째서 생각나는 걸까. 그렇게 힘들게 이별한 너. 하지만 너는 아직 내마음에 자리잡고있다. 너와 놀고, 웃고,울며,모두 함께 했었는데, 그 시절은 어디 갔을까 . .세월이 흐른 지금' 난 아직도 늘 꿈에 그리며 생각하던 너를 잠시나마 마음이라도 훨훨 날아 만나본다;
왜 자꾸 내말 같지 ㅠㅠ 저도 그랬는데 ㅠㅜ
다른곳에는 댓글볼시간에 공부해 이런거밖에없는데 여기는 천국이따로없네 힘얻고갑니다~!!!!
어둡고 어두운 삶 속에 너를 만난 순간이 유일한 빛이였다.
그 빛을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 했건만,
이렇게 꺼져버릴 줄은 몰랐는데.
오늘 날씨는 꽤나 추웠다. 당신이 따뜻한 곳에
머무르고 있다면 참 좋을텐데.
공허하고 시린 마음 때문에 나는 이 추운 날씨에 거리로 나왔다.
그러니까 괜히 더 당신이 생각나서 괴로워서 후회했지만.
가을을 몰아내고 온 겨울이란 계절이 참 미웠다.
바람아, 그만 좀 불어라. 날 태워다 그 사람에게 데려다 주지도 않을거면서.
헉 ㅠㅠㅠㅠ 공감
시작은 미약할지 언정 끝은 창대하리.
방탄 노래 가사네요...
@@ul6298 흠ㅋㅋ
xx X 왜요??ㅎ
xx X 제가 웃으면 안되요?
@xx X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Wls이십니까?
처음엔 뭐지?하고들어왔는데
노래가 뭔가 되게 듣기좋고
슬퍼서 계속 듣게되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피아노음악을 통틀어 이분의 with you가 가장 좋더라
중학교 시험 기간부터 지금 고등학교 시험 기간까지 집중 안 될 때 이 노래를 들었어요 공부 지지리도 안 하는 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도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돼요 저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지우지 마세요!! 사랑합니다ㅠ
시험기간에 듣고있는 뱅시 손
들으면서 공부는 안한다
기말 망함
공부하면서 이거듣고 마음에 편안을 찾은후
졸았다
셤기간이면 평소와 다르게 피곤하다 나만 그런건가??
난 올해 시험을 안보지만 내년을 위해서 공부 (안)해야징~
죽음이란 우리 곁을 떠나는것이 아닌 우리 곁에 영원히 같이있는것
가장힘들었던 순간이 있어.너무 어렸고 곁에 아무도 없었던 그때가 생각이난다.그땐 아무것도 할 수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서 다 포기해버렸는데 그때가 너무 후회가 돼.포기한다고해서 끝나는건 없는데. 고통을 잠시뒤로 미룰 뿐이었어.
그때 미룬 고통을 지금 겪고있나봐.이제는 피하지않고 끝까지 부딪혀 보려고해. 오히려 다시 도전할수있다는게 고맙기도하고.
나처럼 외로운 사람들이 많이있겠지.
공부가 많이 힘들고 지치겠만 후회없이 끝까지 부딪혀보라고 하고싶다. 같이 힘내자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는 감정은 잊혀지고 결과는 남는다
진짜 이런 곡만 들으면 성적이 올라가면 좋겠다...ㅠㅠㅠ
너무 좋아요 귀가 녹았어요 ㅠ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당신존재자체가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났고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태어났어요
공부를 못해도 열심히 하면 뭐든 이룰수 있을거에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알기전에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배워주세요
기말 올백기원합니다 다들 화이팅 ㅠㅠ
힘든 순간은 항상 존재하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잘 이겨내길 바라고 있어요. 생각치 못했던 결과가 나왔을 때도, 이 곳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결국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듯 눈을 떴으니까. 힘들어도 포기만큼은 못하겠네요, 이미 여지껏 봐왔던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
물 한잔이라도 천천히 마시세요 짧은 하루가 조금이라도 길게 느껴지게 이글을 보고있는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도 밖을 한번 보세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지금은 힘들지만 저 멀리 어딘가에는 삶에 빛이 보이지 않을까요?
인생은 그렇다 희망을 저버리지않는사람에겐 축복을... 포기하지마라 언젠간 꼭 다시일어나는 기적이잇을테니...
아.....너무 가슴을 파고드네요.....공부,아니 서러움이나 그런 것을 다 풀어주고 위로해 주는 것 같네요..
18:11 너무 좋다 이거 ㅠㅠㅠ
눈물 흘리는건 잘못된게 아니야
힘들면 울어도되
그렇게 울어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너를 위로하는 사람이 있고 너에게 박수쳐주며 수고했다고 다독여 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넌 충분히 그럴자격 있는사람이니까
기침을 유난히 많이 하던
말년을 같이하던 내 하나남았던 벗은
고맙다며 그말 하나 남기고
사라져갔다.
가는길 편히가라고
다같이 찍었던 사진을 쥐어주었다.
가을사진이다.
옵딴 오두막,
니랑옆 내모자, 너의 모자 그리고
다가갈 수 없는 그곳
시험 3일 남기고 공부하면서 들으러 왔습니다
다른 학교와 비교하여 2주정도 늦은 시험기간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작곡가님의 노래 선율 하나하나가 저를 다독여주는 것 같아 들으면서 힘을 많이 받아간 것 같습니다
좋은 곡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너를 생각하며 최악의 하루를 버텨냈지만 너에겐 오늘이 최고의 하루였길
나는 내일도 너를 생각하며 오늘같은 하루를 버텨내겠지만 너에겐 내일도 최고의 하루이길
너의 아픔까지 내가 안고 갈테니 너는 매일매일이 최고의 하루이길
수줍게 웃는 모습
발그레 한 볼
널 처음 본 날 기억하는 것 들
너와 문자를 주고 받은 날
난 벌써 미래를 그리고 있었어
넌 몰랐겠지
설레고 떨리고 두근거리는 느낌
너여서 더 설레고 떨리고 두근거렸어
첫 눈에 반한다는 말
널 통해 알았어
넌 나에게 상처를 주고 떠났지만
넌 나에게 행복도 주고 떠났어
잠깐이지만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를 나눴던그 날들이 생생하다
너의 하루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너가 어디에서 뭘 먹고 뭘 하고 있는 지
내가 그걸 알 수 있어서 그거라도 좋았어
몇 달이 지났는데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
근데 이젠 정말 놓아주려고 해
너 안 돌아올 거 잖아
너 안 웃어줄 거 잖아
너의 하루를 나랑 나누지 않을 거 잖아
너가 웃는 모습 못 봐서 아쉬워
하지만 넌 어디선가 활짝 웃고있겠지
그걸로 난 됐어 너만 행복하면 난 좋아
한 때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던 널 기억할게
좋지 않은 기억이라도 날 기억해 줘
행복해주라 부디 날 위해서라도
저 말하는줄 알았어요 ㅠㅜ 저도 그랬었거든요 ㅠ
그림 그릴때 tido kang님께서 작곡한 곡 들으면서 해요 ㅠㅠ! 제 꿈이 애니메이터 인데
제가 나중에 애니메이터가 되어서 애니를 만들때 tido kang님이 작곡한 곡을 넣고 싶습니다ㅜㅜ
같은그림그리는사람으로써 응원할께요!!
이현지 저도 응원할게요✨
정말 멋있네요 응원할게요!
/호로롤 감사합니다🙏🏼🙏🏼
오 저도 꿈이 애니메이터인데!
18:11 노래 진짜 좋네요 :] 공부 인생으로 바꾸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탑 대학 가려고 노력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할게요!
세상 살기 싫을 때도 몇번있는 일이지.
그런데도 악착같이 이 악물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게 우리야. 여태껏 힘들어도 아파도 피가 날때까지 입술을 깨물며 견뎠으니깐 우린 더한 시련도 이겨낼꺼야. 우리는 머지않아 우리가 원했던 세상으로 바꿀꺼야.
더 이상은 힘들어? 괜찮아. 곁에 너에 가족, 친구들이 널 위로해주고 격려해줄거야. 위로해줄 사람이 없어? 괜찮아. 얼굴한번 본적없고 세상 모르는 놈 한명..
적어도 내가 너를 위로해줄거야.
그러니 우리 다시 한번 역경과 고뇌에 휩싸여도 좌절하지 말고 남들 못지 않는 자랑스러운 인생 살아나가자.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있단 것만으로도 당신은 노력하고있다는 증거에요,조금만 더 힘내봐요.우리 꿈을 이룰 그날까지.
어느날 나의 사랑,나의 님을 만났다. 언제 만난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사랑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나의 사랑은 너무 커져버린 탓에 당신이 날 버렸을 때 상처가 아직까지도 다 아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내 마음을 반만 준다. 그사람이 나를 버려도 반은 남아 있을 수 있게.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게...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이 날 버릴 때 상처가 아물지 못한다.
이 노래를 작곡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중 2인데 요즈음 저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마음이 복잡해서 잠깐 음악 들으려고 아무 노래나 틀었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부터 시험기간인데 항상 잘듣고있어요 !! 필연이랑 낙화유수 원루 제 인생곡들 .... 🤤 샤워하면서도 공부하면서도 잠들기전에도 그리고 진짜 힘든날도 ... 너무 잘듣고있습니당 ! 앞으로도 좋은곡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 항상 으쌰으쌰하는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영상 시작전에 광고 하나만 들어가있는거 되게 좋네요. 계속 Tido kang님 음악 들으러 오게 되네용 ㅎㅎ;
the only thing that gives me peace ...🎶🎶🎹
뭔가 이분노래들으면 내가 사극으로 온느낌임...
꼭 달의연인 체험하는거같음..ㅋㅋㅋ
현대에서 사극으로 와서 슬프면서 마음이 혼잡한느낌..?
코로나 때문에 수행평가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공부는 하는데 폰을 잡고싶어서 힘들어요.
해야하는건 많은데 하기 싫어서 힘들어요.
다른 친구랑 제가 비교돼서 힘들어요.
하고싶은건 많은데 할수없어서 힘들어요.
그냥 답답한 맘에 써봐요.
많이 답답했는데 노래 들으니까 조금 흘려보낸것 같아요.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다 잘되면 좋겠어요.
힘내라고 하면 솔직히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라는 건지.괜찮다고 하면 안 괜찮은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다 잘될 거라고 하면다 잘될지 안될지 나도 모르는데.힘들겠다, 나도 알아 라고 하면 솔직히 얼마나 힘든지 나는 모른다.
항상 너를 기다리다가 계속 기다려도 보이지 않은너.
어디에 있니? 지금 뭐하고 사니?
그리고 불러보지만 계속 답이없는 너에게 물어보는 나. 우리의 시간은 이 모래시계처럼 한가운데서 만나지 못할걸까?
너와나 항상 즐거웠던 추억들은 이제 저 멀리 가네 .
찰새들이 보금자리를 떠나 멀리 멀리 다른곳으로 가는데....
너도 철새랑 똑같구나
잘가
내사랑
안녕
내가 사랑했던 그와 그녀여.
감사합니다 성적대신 티어가 올랐습니다
ㄲㅋㅋㅋㅋ
Guess what? I've lose something from the journey, I Lost You, so come back to the house where you and your heart belongs ya ~
This is such a beautiful list of songs!~ Made my night!
공부에 집중이 안 됐는데이 노래를 들으니 공부에 집중이 많아졌어요
시험기간에 듣고잇는 중딩입니다
전 시험은 생각보단 좋은결과를 얻진 못 햇지만 이번시험은 좋은결과를 기대하며 공부중입니다
이노래를 듣고 계시는 혹은 들으실 모든분들의 시험결과가 좋으시길바랍니다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담부턴 공부열심히 할께...
시간에 쫓기며 사는 우리 다같이 힘내봐요 포기하고싶지는않잖아요.미칠듯이 힘들어도 다들 조금의 희망은 있잖아요.다들 힘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
슬퍼도 웃는건 너희를 위해서야
언제나 행복하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는 친구가 돼고 싶기때문야
지금은 20대 초지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채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본 영상은 이 영상이 아니라 다른 영상인 거로 기억하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힐링 삼아 힘들거나 공부가 끝나면 듣곤 했어요. 지금은 공부를 할 때 이 영상 아니면 다른 영상을 배경음악 삼아 항상 틀어 놓고 해요! 덕분에 공부에 집중도 되고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에 빠지기도 하네요. 전에 이 음악 들었을 때 뭐 하고 있었고 그런 상황이었고 그런 느낌을 받았었지~ 하면서요. 한 해가 지날 때마다 이 음악을 다시 들으면 느낌이 다 다르고 새로워요. 예전엔 이 음악이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느낌이네! 이런 것처럼요. ㅎㅎ 그러면서 이 음악이 지금은 더 와닿는 것 같다는 생각하면서 취향도 달라지는 걸 느끼네요! 음악에 내 추억들이 담기는 게 참 신기해요. 예전엔 'with you'를 그렇게 좋아했어요. 근데 요즘은 '안녕'이 너무 좋네요. 물론 다 좋은데 유독 훅 찌르는 느낌으로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잖아요. ㅎㅎ 덕분에 오늘도 힐링 받으면서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오늘도 감사해요!공부하때는 맨날 TIDO KANG님 노래 듣는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울 것 같은데요? ㅜㅜ
맞아요ㅠㅠ
앜ㅋㅋ쿠
전 울었습니다ㅠㅠㅠㅠ
댓글 보면서 공부하다가 울컥
여기가 무슨 시 학원인줄
ㅎㅎ
곡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뭔가 잘때 들으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특히 모레시계는 너무 제 취향이네요
I wish I could read the name of the songs, they are wonderful.
Google Translate??
노래도 좋고 댓글도 다 좋네요..항상 좋은 말들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이걸보고 마음의 안정이와 눈물을 흘렸어요. 눈물은 슬플 때가 아니라 기쁠때 우는 눈물이 더 가치있어보여요.항상 그리고 매일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roken Heart는 진짜 몇번씩 듣는지도 모르게하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곡입니다 Tido Kang님 감사합니다ㅎㅎㅎ
남들과 비교하지마라 한번만 1주라도 비교하지 말아보면서 살아봐라 세상이 달라보인다;; 내가 그랬다
사회은 우리에게 말한다
올라가라고, 뒤돌아보지말고
잔혹한사회에서 살아남으라고.
사람은 우리에게 밀한다
잠시 멈추고 돌아보라고
사랑하며 도덕적인 삶을 살라고
세상은 우리에게 말한다
따뜻하고 푹신한 겨울에서
단단한 벽이 있어도 끈을 놓지말고 살아남으라고
누구는 우리에게 말한다
겨울 안에서 따뜻한 사랑이 가득찬다면 겨울은 봄이된다고
누구는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봄을 맞이해도
항상 추울 것이라고
이 채널에서들은 모든 노래는 항상 나를 안심 시켰고, 노래가 현실과는 거리가 먼 다른 세계로 나를 데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할 수 있다고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오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즐겁게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중3이여서 다다음주에 시험이여서 듣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세여 잘듣고 있습니다 물론 구독이랑 좋아요 다 하고 있죠
정말 좋아요. 항상 Tido Kang님 영상 들으면서 공부해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공부에 정말 집중이 잘되요. 구독했어요! 항상 고마워요! 저는 공부할때 집중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많은 분들도 그러실거 같아요. 하지만 Tido Kang님의 영상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공부에 집중이 잘된것 같아요. 다시한번말하지만 항상, 정말, 매우, 많이 감사해요! 이노래가 끝나면 저는 10분정도 쉬죠. 쉬고 다시 다른 Tido Kang님의 영상을 보러갑니다! 늘 감사해요!
고즈넉한 밤의 울림을 들으며 내일을 향한 다짐을 써내려가는 기분이란.
아 강님의 자작곡들 정말 듣기 좋고 이 노래 들으면서 하니까 뭔가 더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네요. 뭔가 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러한 느낌..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ua-cam.com/video/5xlAThyCn5k/v-deo.html
ㅏ.... 음악들으러 왔다가 현실을 깨우쳐 버렸다....
아.. 감성 파괴범..!!
하 ㅠㅠ 화이팅 ! 잘 듣겠습니다
ㅎ..흐아아아
슬슬 수능시험이 다가옵니다 저는...ㅠㅠ
노래가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이에요..특히 배경사진? 도 너무 아름답고..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7살의 제 추억이 생각납니다
체육시간에 야외에서 열심히 줄넘기를 한다음
헥헥대면서 유치원으로 돌아와서
제가 다닌 유치원의 교실은 의자가 없고 그냥 푹신한 매트가 깔린 바닥에 앉는
그냥 방 같은 곳이였어서 늘 체육시간이 끝나면 다들 바닥 한 군데에 자리잡고 누웠거든요
그러면 선생님이 직접 이런 감동적인? 피아노 노래를 틀어주셨고 우리는 불을 다 끈채로 다같이 누워서 눈감고 쉬고 그랬어요
갑자기 그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도 해가 지는 노을같은 모습을 보면 계속 그때가 떠올라요..하하. 진짜 약간 아련하고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것에 좀 슬픕니다.
이상 저의 쓸데없는 TMI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여름 날의 소풍 3시간짜리로 내주세여.. 진짜 공부하면서 집중도 잘되게하구 기운도 나게하는 음악인것 같아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
공부할때는 몰입시켜주고
힐링으로 들을때는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가슴찢어집니다 특히 밤하늘에 별을 그리다 노래요 저 울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노래도 좋고, 영상 배경도 예쁘고, 댓글들도 사랑스럽고... 책 읽으면서 노래들으러 왔는데, 절로 행복해지네요
놀기위해 공부한다!!😭
ㅇㅈ
ㅇㅈ
ㅇㅈ 진짜 ㅇㅈ 공부했는데 못놀면 어 ㅆ 내가 공부왜했지 그딴생각듬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니까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은것 같아요ㅠㅠ
37:21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소리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인 느낌임 ㄷㄷ
37:21 이어폰으로 듣고있는데 소름;;ㅎㅎ
네 저도 그랬어요 소름... 그래도 좋아요 ㅋㅋ
요즘 글 쓸때 Tido님 음악 들으면서 쓰고 있어요...!
열심히 써서 계약 작가가 되고 싶네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많은 영감을 얻고,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함다 진짜 올랐어요 그래서 오늘도 들으려고요
이분은 진짜 천재다...
정말 어쩜 이렇게 좋은 곡들을 작곡하신 건지..
어서 10만명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어머....일년 전이네....이젠...60.5만명이네염!!♥
헉!!!지금은 71.4만명이에요오!!!
이러다가100만명 됄듯 ㅎ
벌써 2년이 지났어요... 157만명 대형 작곡가가 되셨답니다 ㅋㅋㅋㅋ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듣으면서공부할게요
와..이 많은 노래를 모두 작곡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아직 with you를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딱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희망찬 노래에요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 계속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달려야지 진짜로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너 콩쿠르도 나가고 영재였잖아. 운동대회도 나갔잖아. 지금 떨여졌어도 다시 옛날처럼 해야지.이제 밑바닥경험 했으니까 다시 최상위로 올라가자. 가자 할수 있다. 의지의 한국인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이 플레이리스트가 나오고 바로 꽂혀버리는 바람에, 공부할 때면 이 플레이리스트 하나만을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책상에 가만히 앉아 긴 작업을 할 때마다 종종 여기로 찾아오곤 합니다.
6년 전에 알게된 뒤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곡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할때마다 넘 잘듣고 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들어도 듣고싶다 구독자50만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