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는 그런 사유로 전학을 갈 수 있던게 아니였고 주소이전이 되어야지만 다른동네의 학교를 갈 수 있었는데 형편이 넉넉치 않다보니 이사를 갈 수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그냥 그렇지만 그땐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여서 힘들었었어요
속상하셨겠네요.. 사실 부모라면 저런 말은 절대해선 안되요. 키우는 게 힘들고 지쳐도 홧김에도 해서는 안될 말을.. 부모라면 자식을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예요. 어떤 상황이든 저런 말을 한 엄마가 나쁜겁니다. 제가 당신이 얼마나 슬픔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이만 탈탈 털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해요. 그 하루동안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깊고 오래가니까 제 말이 위로가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서 힘내서 내일을 맞이해봅시다.
10살때 친구들이랑 놀다 그만 15분정도 늦었더라구요. 그때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사과하려했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인터폰으로 들린 말은 “약속 안지키는 나쁜년”이었습니다. 그뒤로 절 끝까지 욕하지 않은 아빠가 좋은마음에 어느새 엄마보단 아빠가 더 좋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그 얘길 어디서 들었는지 냅다 저를 밀어 붙히더니 저에게 심한 욕을 하면서 스무살되면 내쫓을거라고, 미성년자라서 같이 있어주는거라고, 너 너무 극혐이라는 등 그당신 꽤나 충격적이었던 말들을 들어서 평생 기억에 남더라구요. 정말 엄마 때문에 죽고싶었던적도 있지만, 친구들 덕분에 버티다가 가끔씩 친구로도 안된다면 노래로 위로 받곤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채널들이 많아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더 뜨시길 바랄게요
20대 초반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안구해지고 힘들어하는 나한테..."누가 너같은거 뽑아주냐"내 자존감 저세상까지 갔었고...속상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남에편드는 엄마 때문에 지금도 힘들어서...엄마한테 고민이나 힘든일 말안하게되었어요., , ㅎㅎㅎ 내 없던 자존감 사라져버렸네요..ㅎㅎ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아서 이혼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고 계시다가 제가 아빠한테 먼저 "아빠 너무 힘들면 이혼해도 돼, 나 이제 고등학생이라 괜찮아" 이렇게 말했는데, 아빠가 그걸 아빠가 제일 믿을 만한 친한 친구 분께 말씀드렸고, 그 친구 분은 엄마에게 말씀하셨는데 그 뒤로 엄마가 계속 저한테 "너 때문에 우리 가족이 파탄 났어! 너만 없었으면 우리 잘 살았을거야" 이렇게 말했음. 상처를 받았다긴 보단 그냥 어이 없었음 +저는 어릴 때 부터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게 자라서 엄마 보다 아빠가 더 좋고, 지금은 아빠랑 잘 살고 있습니다 ^^
다른 댓글 만큼 엄청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저는 “제발… 정상적인 애들처럼 하면 안되니..?” 이게 너무 가슴에 박히네요. 참고로 전 장애가 있지도 사회생활이 불가할정도의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지도 않아요. 그 순간에 ‘그럼 난 정상이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죽어라, 네가 싫다라고 말하는것보다 이런 말이 가끔은 조금더 가슴 아프네요 + 저거랑 거의 동급인데 조금 더 상처받는 말 있어요. 뭐냐면 바로 “오바 좀 하지마…”,“오바 떨지마;;”등등에 저의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대놓고 욕하는말… 별거 아니라고 느끼거나 그럼 님이 좀 심한거 아님? 등에 생각 하실수있는데 하나 꼽자면 저는 또래보다 목소리가 좀 큰편이에요. 근데 심각하게 크진 않고 반에서 발표잘하는애 정도..? 근데 엄마는 제가 뭔 말을 하면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아우 귀 떨어지겠다;; 오바하지마;;;; 목소리좀 작게 하라고…;”등의 짜증섞인 말을 하는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이말을 여러이유로 하루에 5~8번씩 들으니 진짜 사람 미치겠어요… 제가 특별히 유난스러운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 아니고 진짜임. 선생님, 찐친, 별로 안 친한 친구, 좀 친한 친구들의 종합적 의견) 특별하게 엄청나게 리액션을 크게 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제 조금 지치네요.
ㅠㅠㅠㅠㅠㅠ 내 감정을 보잘것 없는것처럼 대했을때 그 감정ㅠㅠ 어린나이에 상처 받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믿고 따랐던 사람린 만큼 배신과 상처가 더 컸을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당해왔던거라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견디기 힘들고 안그래도 아프고 지친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드는 일들이지만 그런 말들을 똑같이 별 보잘것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해 봐요!! 쉽지 않지만 결국에는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나 자신을 믿어주고 나를 챙겨주면 되는 일이니깐요! 집이 정말정말 들어가기 싫다 할때는 밖에서 달달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천천히 걸어요!! 잠깐이라도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깐요! ㅎㅎ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본인을 믿어주고 따라 줬음 좋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6살때부터 고1까지 정말 쉬지 않고 공부로 몰아 붙였던 저희 엄마..어딜가나 1등 못하면 하루종일 굶게하고 중2 기말때 수학 한문제 틀렸다고 목까지 졸려본 기억들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공부하면서 세상 모든 욕이란 욕은 부모님께 들은 것 같아요. 고2때 집을 나오고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내며 마음의 상처를 어느정도 치료하고 다시 서울 집으로 올라오니 너 같은 년은 필요없다며 1년동안 까먹은 공부했을 시간은 어쩔거냐는 얘길 듣자마자 그냥 집 나왔네요..지금 편의점에서 울면서 쓰고있는데 그냥 한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어휴... 댓글 보니 다들 속상한 일이 많았네요... 여러분이 어떤 잘못을 했든 부모에게 그런 모진 말을 듣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여러분은 모든 게 처음이고 서투를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한 거고 부모는 부모로서 여러분을 보호할 책임이 있으니까요. 부모를 이해하는 건 여러분이 부모가 될 나이에 해도 되는 일이죠...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부모님들 왜 그렇게 모진 말들을 쉽고 아무렇지 않게 힐까요..저도 고등학생 때 여러 들은 상처가득한 말 때문이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맘에 상처로 남는 것 같아요..🥲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왜 했어 엄마? 내가 성인이 되어도 이해 해볼라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 엄마…
나도 남들은 늘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랑 언니는 할머니 패션 같다, 패션테러다 이랬는데… 나는 내가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눈치 안 보고 싶어 늘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고… 내가 원하는 직업도 바뀌었는데 아직도 못 말하겠어 분명 잔소리 폭탄할 게 뻔하니깐 나는 나름 이 직업, 이 학과 가고 싶어 열심히 조사도 했는데, 날 못 믿더워서 그런가? 매번 안된다고 하고…
어머니께 들었던 말 중 가장 상처받는건, " 그렇게 살 거면, 네 꿈 때려치고 그냥 공장이나 다녀 " 였을거에요.. 저는 작가가 되려고 9년을 노력했어요. 근데 부모님이 제게 진지하게 이야길 하시는거에요. 그런 식으로는 작가 못 한다고,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면서요. 저도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려 했는데, 무심하게 눈물만 나는거에요. 부모님이 그럴거면 작가 때려치라고 하시고, 전 제 꿈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그저 멍하니 살고있네요.
아직도 듣는 말인데.. 걍 어릴 때부터 엄마 말고 아빠가 너 때문에 살았어나 너 아니였으면 진작에 이혼했지 뭐ㅜ이런 말.. 괜히 내 가치가 깎여나가는 느낌..? 나만 아니였으면 아빠가 힘들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 같은 그런 말.. 가끔은 저런 말 들으면 태어나질 말았어야한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최예나 스마일리해주세요! 한 두번 요청드린 노래인데 이걸로 레진아트하면 찰떡일것같아요! 썰 나는 겉모습이 차갑고 어두워 사실 이 말은 초딩때 어떤 남자얘가 조롱했던 말이었는데 그이후로 나는 마음도 피폐해졌지 근데 어느날 학원에 새 친구가 온건데 나와달리 완전 귀여워보이고 잘 웃더라 그 뒤로 같이 학원가면서 더 친해졌지 근데 나는 한가지 고민이 있어 나는 어떤일이든 예쁘게 넘겨버리지 못하는데 초딩때처럼 조롱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 친구가 될수 있을까 우리둘이 (제 경험담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청(춘은)바(로)지(금) 청바지 부석순 세븐틴 FML f*ck my life 둘 다 해주세요.. ㅜㅜ 젭알.. ㅜㅜ 부석순 청바지는 최근에 나온 노래 이고 FML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FML은 안좋은 의미 같지만 좋은 의미도 담겨 있는 노래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 청춘이 담겨 있는 노래 (술게임 ) 같은 경우도 있음!
음. 엄마가 sns 하는 나를 보고... 왜 그런걸 하냐고 걱정하셨는데... 나는 정말 그당시 고딩이었고... 그냥....ㅠ 그림 좋아하는 커뮤니티였고... 나는 그냥 내장르 덕질하는 사람이었는데... 나한테 제발 그딴 거 하지말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가방에 ㅋㄷ을 넣어야 하나 싶다. 라고... 말을 하더라. 엄마 눈엔 내가 성생활을 문란하게 하는 애로 보이는구나 싶었고.... ㅎ 옆에서 맞장구치면서 나한테 한심하게 보는 언니를 봤을때 아... 이집은... 떠나야하는구나 싶어서 조용히 독립 준비하는중. 엄마가 나쁘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냥 엄마랑 떨어져서 사는 게 내 인생이 편해질 수 있는 길인걸 안거지....
저는 저의 꿈을 듣고 너는 그거에는 재능이없다, 너는 공부만이 살길이다, 아니면 더러운 년이나 내가 왜 너 때문에 이렇게 실아야하는데 등등 진짜 이 세상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적이 많았어요ㅠㅠㅠ 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4분에 3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가능할까요?
저희 엄마는 학원 안갔다고 나가 죽으랬는데 내 눈에서 보이지도 말라고 광황발작 왔을때는 엄마는 또 화내고 있고 저는 숨도 못쉬고 있고 언니는 한숨만 쉬고 방에 들어가고 아빠한테 말해봤자 그냥 받아 들이라고 하고 말해 봤자 그대로 니깐 말을 안하게 되고.. 힘들어도 기댈 사람이 없고..
댓글 폭발했던 ❤아이브-레블하트 ❤
다음엔 어떤 노래로 만들까용~? 추천해죠😊
보넥도의 뭣같아오 해주실수있을까요..??.?.
엠파시 또는 인기 있는 남돌 노래 해주세욤ㅁ!!
달담 졸업이요
스트레이키즈-바보라도 알아 될까요?
투바투 암거나 하나라도 부탁해요..! 세계관이 좀 어렵지만... 부탁합니다....ㅋㅎㅋㅎㅋㅋ
왕따당하고 전학시켜달라고 애원했는데 무시하고 등돌려 자던 부모님이 제일 상처였죠 ㅋㅋ 지금은 크고나서 왜그랬는지 사유듣고 풀었습니다
왜 그랬데요?
학창시절에는 정말 상처 받았겠네요... 아무도 믿을 사람 없다고 생각했을 것같아요...ㅠ 어머님이 왜 그랬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때 당시에는 그런 사유로 전학을 갈 수 있던게 아니였고 주소이전이 되어야지만 다른동네의 학교를 갈 수 있었는데 형편이 넉넉치 않다보니 이사를 갈 수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그냥 그렇지만 그땐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여서 힘들었었어요
@@김보영-g3x 아이고ㅠ 어쩔수가 없는거 였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헐ㅜㅜ
"이 그지🐥🐥를 왜 키워야돼?","나 너 포기하고 싶어"너무 슬펐어요 모두 엄마에게 들었어요ㅠㅠ😢
속상하셨겠네요.. 사실 부모라면 저런 말은 절대해선 안되요. 키우는 게 힘들고 지쳐도 홧김에도 해서는 안될 말을.. 부모라면 자식을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예요. 어떤 상황이든 저런 말을 한 엄마가 나쁜겁니다. 제가 당신이 얼마나 슬픔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이만 탈탈 털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해요. 그 하루동안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깊고 오래가니까 제 말이 위로가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서 힘내서 내일을 맞이해봅시다.
괜찮아요 저는 엄마가 저한테 나가 죽으라고 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가저러면 안되는데..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다 깎아 내리고 있네;
그런것도 엄마라고 불러야 한다니;
엄마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거아닐까요 암튼 속상하겠어요
10살때 친구들이랑 놀다 그만 15분정도 늦었더라구요. 그때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사과하려했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인터폰으로 들린 말은 “약속 안지키는 나쁜년”이었습니다. 그뒤로 절 끝까지 욕하지 않은 아빠가 좋은마음에 어느새 엄마보단 아빠가 더 좋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그 얘길 어디서 들었는지 냅다 저를 밀어 붙히더니 저에게 심한 욕을 하면서 스무살되면 내쫓을거라고, 미성년자라서 같이 있어주는거라고, 너 너무 극혐이라는 등 그당신 꽤나 충격적이었던 말들을 들어서 평생 기억에 남더라구요. 정말 엄마 때문에 죽고싶었던적도 있지만, 친구들 덕분에 버티다가 가끔씩 친구로도 안된다면 노래로 위로 받곤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채널들이 많아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더 뜨시길 바랄게요
헙..힘드셨겠어요..
팟팅!
저랑같네요죽고싶은마음엄마한테어제저녁에이렀게소리질렀네요 왜나만왜!그러거면왜물어봤는데그냥죽게두지!!!왜키웠냐고!!그러고나니엄마가잠시후미안하다고하시면서안아주시고팔베게를해주시더라고요.엄마잘못아닌데 괜히죽고싶은데제마음대로안돼니까엄마에게화풀이한거같아요고맙고죄송한마음밖에없네요....
년이라니...미쳤나 아버님은 이혼하고 싶었을듯
20대 초반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안구해지고 힘들어하는 나한테..."누가 너같은거 뽑아주냐"내 자존감 저세상까지 갔었고...속상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남에편드는 엄마 때문에 지금도 힘들어서...엄마한테 고민이나 힘든일 말안하게되었어요., , ㅎㅎㅎ 내 없던 자존감 사라져버렸네요..ㅎㅎ
다들 엄마한테 들었던 제일 심한말이 뭐야?
우리 서로 위로해주자...🩷
22초❤❤
난 내가 꾸미고 나왔는데 엄마가 할머니 같다고 한거 ㅋㅋㅋㅠㅠㅠㅠㅠㅠ ( 이번 썰은 내 실제썰을 조금 반영한거였어 !! ) ..눙물💦
"별로 안쓰는 물건을 왜 앞에 둬" 내가 유튜브에 올리는 쓰는 물건 앞에 뒀다는...ㅠ
자격증 시험 몇번 떨어졌다고 사람들한테 부끄럽다고 한거
@@이린_lrene ㅜㅜㅜ 속상했겠다 ㅜㅜ지금은 괜찮아졌어??
한지성 외계인을 정말 원합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게 나올거고,, 가사도 좋아서 만드시는데 좋을겁니다 제발요 진짜ㅠ
헉 스테이다❤❤ 진짜 외계인 강추❤👽
아 외계인 제발 ㅜㅜㅜㅜ
외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 제발!!!!!🙏
가끔은 가족이란 존재가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아서 이혼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고 계시다가 제가 아빠한테 먼저 "아빠 너무 힘들면 이혼해도 돼, 나 이제 고등학생이라 괜찮아" 이렇게 말했는데, 아빠가 그걸 아빠가 제일 믿을 만한 친한 친구 분께 말씀드렸고, 그 친구 분은 엄마에게 말씀하셨는데 그 뒤로 엄마가 계속 저한테 "너 때문에 우리 가족이 파탄 났어! 너만 없었으면 우리 잘 살았을거야" 이렇게 말했음. 상처를 받았다긴 보단 그냥 어이 없었음
+저는 어릴 때 부터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게 자라서 엄마 보다 아빠가 더 좋고, 지금은 아빠랑 잘 살고 있습니다 ^^
다른 댓글 만큼 엄청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저는 “제발… 정상적인 애들처럼 하면 안되니..?” 이게 너무 가슴에 박히네요. 참고로 전 장애가 있지도 사회생활이 불가할정도의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지도 않아요. 그 순간에 ‘그럼 난 정상이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죽어라, 네가 싫다라고 말하는것보다 이런 말이 가끔은 조금더 가슴 아프네요
+ 저거랑 거의 동급인데 조금 더 상처받는 말 있어요. 뭐냐면 바로 “오바 좀 하지마…”,“오바 떨지마;;”등등에 저의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대놓고 욕하는말… 별거 아니라고 느끼거나 그럼 님이 좀 심한거 아님? 등에 생각 하실수있는데 하나 꼽자면 저는 또래보다 목소리가 좀 큰편이에요. 근데 심각하게 크진 않고 반에서 발표잘하는애 정도..? 근데 엄마는 제가 뭔 말을 하면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아우 귀 떨어지겠다;; 오바하지마;;;; 목소리좀 작게 하라고…;”등의 짜증섞인 말을 하는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이말을 여러이유로 하루에 5~8번씩 들으니 진짜 사람 미치겠어요… 제가 특별히 유난스러운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 아니고 진짜임. 선생님, 찐친, 별로 안 친한 친구, 좀 친한 친구들의 종합적 의견) 특별하게 엄청나게 리액션을 크게 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제 조금 지치네요.
요즘에 마음도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엄청 힘들게 학원 끝내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마쳤다고 했는데 “이제 너랑은 대화도 하기 싫다”라고 한거.. 그날 집 들어가기 싫어서 달리기하는데 혼자 울음..
ㅠㅠㅠㅠㅠㅠ 내 감정을 보잘것 없는것처럼 대했을때 그 감정ㅠㅠ 어린나이에 상처 받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믿고 따랐던 사람린 만큼 배신과 상처가 더 컸을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당해왔던거라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견디기 힘들고 안그래도 아프고 지친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드는 일들이지만 그런 말들을 똑같이 별 보잘것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해 봐요!! 쉽지 않지만 결국에는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나 자신을 믿어주고 나를 챙겨주면 되는 일이니깐요! 집이 정말정말 들어가기 싫다 할때는 밖에서 달달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천천히 걸어요!! 잠깐이라도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깐요! ㅎㅎ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본인을 믿어주고 따라 줬음 좋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멍청한밀가루-v8o 헐 뭐야 완전 감동이에요ㅠㅜㅠㅠㅠㅠ 힘내볼게요 !!!
엄마가 나에게 한 그 어떤 날카로운 말보다 엄마 죽고싶다는 말 한마디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6살때부터 고1까지 정말 쉬지 않고 공부로 몰아 붙였던 저희 엄마..어딜가나 1등 못하면 하루종일 굶게하고 중2 기말때 수학 한문제 틀렸다고 목까지 졸려본 기억들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공부하면서 세상 모든 욕이란 욕은 부모님께 들은 것 같아요. 고2때 집을 나오고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내며 마음의 상처를 어느정도 치료하고 다시 서울 집으로 올라오니 너 같은 년은 필요없다며 1년동안 까먹은 공부했을 시간은 어쩔거냐는 얘길 듣자마자 그냥 집 나왔네요..지금 편의점에서 울면서 쓰고있는데 그냥 한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어휴... 댓글 보니 다들 속상한 일이 많았네요... 여러분이 어떤 잘못을 했든 부모에게 그런 모진 말을 듣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여러분은 모든 게 처음이고 서투를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한 거고 부모는 부모로서 여러분을 보호할 책임이 있으니까요.
부모를 이해하는 건 여러분이 부모가 될 나이에 해도 되는 일이죠...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이번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최수빈 복귀한 기념으로 투바투 노래 아무거나 가능한가욤.. 항상 만드시는거 되게 가지고 싶어요..❤
ㅇㅈ
굿굿!!
저도요..
그중에 루저러버랑 수록곡 quarter life 머의 최애 곡이에요
@@머하지..하하 전 좋아하는 곡이 너무 많아서.. 일단 최애곡은 땀이랑 내일에서 기다릴게.. 진짜 청량곡 미쳤어요ㅠㅠ
수요일에 있던 일인데 방에서 폰을 하다가 동생이 엄마한테 혼나는 소리가 들려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듣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동생한테 "너도 누나처럼 될려고 그려냐?"하는 소릴듣고 진짜 방에서 소리도 못 내고 울었어요😢 진짜 솔직히 전 집에서 진짜 잘하고있습니다ㅠㅠ
부모님들 왜 그렇게 모진 말들을 쉽고 아무렇지 않게 힐까요..저도 고등학생 때 여러 들은 상처가득한 말 때문이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맘에 상처로 남는 것 같아요..🥲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왜 했어 엄마? 내가 성인이 되어도 이해 해볼라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 엄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라고 했던게 그렇게 화가나더라.정말 분노로 눈앞이 흐려지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줄줄흐르더라.
나도 남들은 늘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랑 언니는 할머니 패션 같다, 패션테러다 이랬는데… 나는 내가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눈치 안 보고 싶어
늘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고…
내가 원하는 직업도 바뀌었는데 아직도 못 말하겠어
분명 잔소리 폭탄할 게 뻔하니깐
나는 나름 이 직업, 이 학과 가고 싶어 열심히 조사도 했는데, 날 못 믿더워서 그런가? 매번 안된다고 하고…
어머니께 들었던 말 중 가장 상처받는건, " 그렇게 살 거면, 네 꿈 때려치고 그냥 공장이나 다녀 " 였을거에요.. 저는 작가가 되려고 9년을 노력했어요. 근데 부모님이 제게 진지하게 이야길 하시는거에요. 그런 식으로는 작가 못 한다고,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면서요. 저도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려 했는데, 무심하게 눈물만 나는거에요. 부모님이 그럴거면 작가 때려치라고 하시고, 전 제 꿈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그저 멍하니 살고있네요.
REBEL 아닌가용..!🥹
진짜...이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진짜 이건 노래 맞추려고 듣는게 아니라 썰 들으려고 보는듯 ㅋㅋㅋㅋ
언니ㅠㅠ Rabel Heart가 아니라 Rebel Heart야ㅠㅠ 그래도 오늘 영상도 최고❤
담엔 투바투 노래 가능할가욥..❤❤❤
투바투 노래도 해주세요..ㅜ❤
"너 이럴줄 알았으면 안낳았어;"
이말듣고 상처받았어요..ㅠ😢
이번연도가10주년인 세븐틴노래해주세여
이번꺼 많이 쉽네~ 누구나 한번쯤있을 경험.
넘 예쁘고 잘 만드셨어요❤❤
(혹시..리레 노래도 가능 하신가요..?)
투바투 노래 아무거나 2트째에용 오늘 영상도 재미있었어요 감사해용
스키즈 노래해주세욤ㅁ..ㅠㅠㅠ
[스트레이키즈-소리꾼]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릴것같아요ㅠㅠ
오늘 영상 너무재밋네요 이런 재밋는 영상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옹 넘 이야기가 좋아여ㅕ!!
다음에는 스키즈 노래도 부탁해욥!!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여.....혹시 투바투 노래 아무거나 하나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분은 최강정님 영상에 댓글 엄청 많이 달려있는 그분?
저도 한표 더!
투바투Over The moon 해주세용 제발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함니다
투바투 노래 꼭 해주세요
아직도 듣는 말인데.. 걍 어릴 때부터 엄마 말고 아빠가 너 때문에 살았어나 너 아니였으면 진작에 이혼했지 뭐ㅜ이런 말..
괜히 내 가치가 깎여나가는 느낌..? 나만 아니였으면 아빠가 힘들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 같은 그런 말.. 가끔은 저런 말 들으면 태어나질 말았어야한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ㅎㅎ,,,
부모님에게 듣는 "니가?" 라는 말이 욕을 듣는 것보다 더 상처였음...
Itzy imaginary friend부탁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제발...투바투의 오버더문....제발영....
전 사기 당하고 울면서 엄마한테 하소연 하는데 그게 니 탓이라고 삐져서 우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우냐고 했어요 ,,너무 우울해요
오늘만 love you로 썰풀어주세요 인애니멀 언니❤❤❤❤
투바투 over the moon 안 했으면 해주실수 있나요?ㅠㅠ😢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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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루ㅠㅠ😢
최예나 스마일리해주세요! 한 두번 요청드린 노래인데 이걸로 레진아트하면 찰떡일것같아요!
썰
나는 겉모습이 차갑고 어두워
사실 이 말은 초딩때 어떤 남자얘가 조롱했던 말이었는데 그이후로 나는 마음도 피폐해졌지 근데 어느날 학원에 새 친구가 온건데 나와달리 완전 귀여워보이고 잘 웃더라 그 뒤로 같이 학원가면서 더 친해졌지 근데 나는 한가지 고민이 있어 나는 어떤일이든 예쁘게 넘겨버리지 못하는데 초딩때처럼 조롱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 친구가 될수 있을까 우리둘이 (제 경험담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에이핑크 노래중에도 해주실수있나여..?
청(춘은)바(로)지(금) 청바지 부석순
세븐틴 FML f*ck my life
둘 다 해주세요.. ㅜㅜ 젭알.. ㅜㅜ
부석순 청바지는 최근에 나온 노래 이고
FML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FML은 안좋은 의미 같지만 좋은 의미도 담겨 있는 노래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 청춘이 담겨 있는 노래 (술게임 ) 같은 경우도 있음!
오우 저는 "그럴거면 나가 죽어. 죽으려고 칼 산거야?"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커터칼가지고 ㅋㅋㅋㅋㅋ 지금 물어보면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어?" 그냥 진짜 뻔뻔한 사람..
맨마지막 넌 어디가 좀 부족해에서 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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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봐도 재밌어요!!
좋아해줘서 넘 고마워!!❤️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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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바투 over the moon 가능할까요??
한번만 투바투 Heaven 해주세여 ㅜ😢
보넥도ㅡ 부모님 관람 불가
가능한가요..? 제 최애 곡이거든요..!❤❤
겁네지않고나오자마자바로레블하트인줄알음ㅋ
그리구어머니께서너무하신것같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아이브 레블하트라니!
우리 아이브 곡 해줘서 감사합니당!❤
투바투 아무 노래 되나요ㅠ?
뒷부분부터 확신했어여!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 시리즈로 구독했는데 !! 갈수록 더 재밌어재밌어요💓 친구들도 다 구독했어욯ㅎㅎㅎ인애니멀 사랑해 🥰
손제주너무좋은언니!제발다른계정으로도16번째인데...스트레이키즈
메니악플리즈제발ㅠㅠ
’너 왜 말을 못해? 벙어리야?‘이거 말고도 더 잇는것 같은데 기억력이 안좋아서 안남..
음. 엄마가 sns 하는 나를 보고... 왜 그런걸 하냐고 걱정하셨는데... 나는 정말 그당시 고딩이었고... 그냥....ㅠ 그림 좋아하는 커뮤니티였고... 나는 그냥 내장르 덕질하는 사람이었는데... 나한테 제발 그딴 거 하지말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가방에 ㅋㄷ을 넣어야 하나 싶다. 라고... 말을 하더라. 엄마 눈엔 내가 성생활을 문란하게 하는 애로 보이는구나 싶었고.... ㅎ 옆에서 맞장구치면서 나한테 한심하게 보는 언니를 봤을때 아... 이집은... 떠나야하는구나 싶어서 조용히 독립 준비하는중. 엄마가 나쁘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냥 엄마랑 떨어져서 사는 게 내 인생이 편해질 수 있는 길인걸 안거지....
아이들이랑 어른들이랑 마음이 반대입니다..난 저건 예쁜데 엄마들은 이게 예뻐하고 옷도 마찬가지😅
세븐틴-홈이여 제발료 ㅜㅜㅜ😢😢❤❤❤ 너무금손이세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엄마와 싸울 때 엄마가 "널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성격이 그따구니깐" 이랑 "진짜 애새끼들 다 포기해버리고 싶다"라는 말이 상처를 많이 입었던것 같아요' ...😢
한이 hold my hand해주세요😢😢 벌써3번째입니당
헙!!! 제가 말한거 나왔어요!!❤❤감사합니다아~~
저는 저의 꿈을 듣고 너는 그거에는 재능이없다, 너는 공부만이 살길이다, 아니면 더러운 년이나 내가 왜 너 때문에 이렇게 실아야하는데 등등 진짜 이 세상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적이 많았어요ㅠㅠㅠ 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4분에 3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가능할까요?
보넥도 오늘만 I love u 해주세용 또는 아이브 애티튜드...
엄마랑 싸운날이었는데 밥먹고난뒤에 방안에서 멍때리고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언니랑 내뒷담을 까는게 들려서 방문에귀대고 옅들었는데 그냥 너만낳을껄 왜 쟤를 낳아서.. 라고 하심 그때진짜 너무 슬퍼서 다음날되서도 틈만나면 몰래울었음
세븐틴 울고싶지않아 해주세요!!!!!!!!😊
전 초4~초6때 엄마랑 자주 부딪히곤 했는데 엄마가 초6이었던 저에게 집 나가려면 나가라고 엄만 동생있어서 괜찮다고 그러셨어요
엄마한테 제가 그렇게 가치없는 사람인가 싶더라고요. 지금 고1이 되는데도 그때의 상처는 잊혀지지 않아요
플레이브 데쉬 1트!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요!😊
이체널이재일좋고,❤❤❤제1위에요❤❤❤❤❤❤❤
미쳤다 ㅠㅠ 뮤비에 반창고 붙이는거 나오는데!! 알아본사람? 💖💖
오 대박 !! 바로 알아보다니 고마어💓 최고 !!!
스키즈 노래도 해주실수이싸요옵?..❤
자기 딸한테 동반자살 하자는게 엄마냐.. 근데 엄마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잘 살고있음. 인생이 이렇지 뭐. 이럴때마다 가족이란게 힘들다.
겁내지않고부터 알았어요!!!! 썰 너무 재밌어요 ㅠㅠ
저희 엄마는 학원 안갔다고 나가 죽으랬는데 내 눈에서 보이지도 말라고 광황발작 왔을때는 엄마는 또 화내고 있고 저는 숨도 못쉬고 있고 언니는 한숨만 쉬고 방에 들어가고 아빠한테 말해봤자 그냥 받아 들이라고 하고 말해 봤자 그대로 니깐 말을 안하게 되고.. 힘들어도 기댈 사람이 없고..
스키즈 한 솔로곡 외계인....해주세요🙏🙏 내용 진짜 슬프고 이뻐요..!!
어릴적 상처받았던 말이 너무 많네요
RABEL HEART가 아니라 REBEL HEART예요! 그나저나 잘만드셨네요…
그 혹시 했는지 모르겠지만,세븐틴 '아낀다''예쁘다'둘 중 하나 가능할까요?
시간이 안돼면 안 해주셔도 돼요
영상 잘 보고 있고,응원 할게요😊
혹시 다음은 아이유 님의 비밀의 화원, 나의 옛날 골목? 해주실 수 있나요…? 제발요
혹시 나의 옛날 이야기 인것 같은데.. 않이면 죄송합니다
다음엔 (love in my heart) 아니면 (really like you) 해주세욥❤❤
저는 딱 한번...? 엄마가 "ㅈㄹ 하네..."이런식으로 말한게 상쳐였어요 ㅠ 그때 초 2였는데 말이죠...
이런 곡이었나요오..? 신나는 노랜줄 알고 이썼는데에.. 알려주셔서 감사해용❤그럼 다음에 뵈용!!❤❤
이런곡 아니에여
@kyoungchoullee8333 읭...? 머죠?
스키즈 식혀 해주세요 . 영상 항상 재밌게 잘봐요❤
아이브 이더웨이 진짜 제발 해주세용😢
세븐틴 사랑 돈 명예 해주세요 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부모님 말를무시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진짜 속상해서 우는데 집에 아빠 계시니까 울지말라고, 맨날 그러시길래 엄마는 나보다 아빠가 중요하고 아빠한테 내가 우는걸 보여주는게 부끄럽고 쪽팔리냐고 했는데 그때 응, 쪽팔려 라고 한거요..
엄마랑 싸우고 '내가 왜 얘를 키워야돼. 괜히 낫았나 봐, 난 이제 얘 엄마 안할거야,난 이제 너 엄마 안할거니까 나가 죽던지 맘대로 해' 라고 하는데 엄청 충격받았어요,,
우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여서
"넌 어디가 좀 부족해" 부터 알아챘네요..
레진으로 만든 키링?도 넘 이쁘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 완전 빨리 알았당❤ 재밌게 봐줘서 넘넘 고마워😊😊 더 쟈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 !!
오 저도 거기서 알았는뎅
난 썰듣고 노래 마추기가 제일 재미있다!
헤에엑!! 제가 아이즈 Rebel Heart 해달라고 했었는데…!! 감사합니당~ ♡♡♡ (근데 사실 저 썰 한 5초 들었는데 Rebel Heart라는 느낌이 왔어요!! ㅋㅋ 😂) 이 썰풀기 편은 너~무 재밌고 제가 해달라도 한 걸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런 의미로..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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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댓글 (글..?! 피라미드…?!) 죄송하고 항상 너무너무 재미있는 콘텐츠 (신기하고 예쁘고 아이디어 가 너어어어무 좋은 만들기😍) 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미일 영상 오라올 때마다 재밌고 기분 좋게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제일 가까워야할 사람이 멀게 느껴질때 많이 괴롭죠.. 다들 힘내세요!
혹시 아이브에티튜드 가능할까욤?
넌 어디가 넘쳐 이 부분에서 레블하트인걸 알았다요 전 엄마한테 들었던 제일 심한 말은 없는거 같아용ㅇ
레블하트 좋죠,,
저도 한땐 다이브였어서,,
있잖아요,,
제발 지드래곤 무제 2일차ㅠㅠ
지드래곤 노래만이어도 되요ㅠㅠ
제발 부탁드려요,,
무제는 사연담기 쉽습니다,,
구독하고 본지 아직 얼마 안됬는데 구독은 오래전부터 구독했어요!!
나중에 이거 긴 롱폼으로 모음집좀...!!
구독 했더요 글구 노래 추천은
아일릿-I'll like you 요!!제발제발!! 될때까지 요첨 함미댯!!(2트)
마지막에 엄마가 말했던 "너는 어디가 좀 부족해" 이 말 듣고 딱 알았어요 ㅋㅋ
세븐틴-예쁘다요!❤
혹시 스트레이 키즈에 'Lose my breath' 가능할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