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북부로 떠나봅니다! 예술과 문명을 품은 도시 린츠(모차르트가 4일만에 린츠 교향곡을 탄생시킨 곳이래요)부터 산악열차 타고 떠나는 샤프베르크 산 정상, 할슈타트 소금광산까지!!!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썸네일 사진처럼ㅎㅎ 우리 잠시만 월요병 극뽁 랜선여행 떠나봐요✈️
오스트리아에 사는 교민으로서 더욱 흥미롭게 보았어요. 저희는 비엔나에 살면서 이곳의 구석구석과 아름다운 곳들을 영상에 담아서 소개 하는 유튜버 인데요, 코로나로 여행을 못 다니는 요즘이지만, 좋은 영상 이라도 보시면 힐링이 될거라 생각되어 제작하고 있어요. 정겨운 이웃도시들의 모습,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럽은 기차로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독일에 과도하게 수용된 난민들이 주변에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체코나 오스트리아로 이주하더라도.....인구 수가 적고. 물가가 저렴하니까 강대국이 난민.지원만.제대로 해준다면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으려나.싶네요..어차피 유럽.땅 어딜가든.관광대국이니까 ㅡ 서비스직으로 취업하기도 용이할 거라.생각함..ㅎㅎ 오스트리아.할슈타트.넘.아름답고 좋음♡
샤프베르크의 산악 열차는 내부 구조가 지금은 조금 바뀐 상태입니다. 그리고 얼음 동굴은 다흐슈타인 산에 있는디..할슈타트 뒤에 아무런 설명이 없이 이어져서 사람들의 할슈타트에 있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우리 동네를 보는거여서 조금 새롭기는 했네요. 몇년전이라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지만 말이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북부로 떠나봅니다! 예술과 문명을 품은 도시 린츠(모차르트가 4일만에 린츠 교향곡을 탄생시킨 곳이래요)부터 산악열차 타고 떠나는 샤프베르크 산 정상, 할슈타트 소금광산까지!!!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썸네일 사진처럼ㅎㅎ 우리 잠시만 월요병 극뽁 랜선여행 떠나봐요✈️
눈 내린 할슈타트는 사랑
네 맞아요~~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유튜브로 볼수있다니!! 너무 좋은데 오프닝 음악도 나왔으면 하는건 욕심일까욥,, 그 노래를 들을때 특유의 설렘이 있는데ㅠㅠ 그게 나와야 같이 여행떠나는 느낌이 드는 학습된 뇌ㅋㅋㅋ
뜨드뜨뜨뜨 뜨르르르 뜨드뜨뜨뜨~ 뜨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뜨르뜨뜨뜨
공감해요~~ 저도 오프닝 음악이 어우러져야 좋더라구요!!! 같은생각을 지닌분이 있다니 신기방기하네요~~
날씨는 더운데 조금 올려다보면 눈덮인 산이 보이면 기분 오묘함...
겨울에다녀온 할슈타트 눈내리는 동화속마을 너무그립습니다
오스트리아 진짜... 💓 입니다. 사람들도 너무 나이스하고 크리스마스때 가면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 눈덮힌 마을들.. 하아... 그립다
보기만 해도 이곳을 여행하는듯 합니다
세계속으로 지금 당장 떠나고픈 마음이 드네요
10년전에 가본곳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샤프베르크 할슈타트 지금도 그때 모습이 눈앞에 생생합니다!
화질 대박. 폰으로 보는데도 현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힐링하네요.
걸세 스탭닙의 열일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일 바랍니다^^
첫 해외여행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버린 나라가 오스트리아와 체코인데 비록 여행사 통해 간거지만 체코보다는 오스트리아가 정말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나라인데 코로나로 못가고 있네요ㅠㅠ
유튜브로 해외여행을 간접적으로 할수있어서 좋아요 😇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코로나
또 가고싶다 제발 코로나 좀 같이 이겨내보자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꾸~~욱 눌렀습니다 ㅎ
넘흐 좋아요
코디 아저씨가 갑자기 한국어 하셔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보다가 예상치 못하게 현지분이 한국어 하면 재밌고 좋아요 ㅋㅋ:)
ㅎㅎ 아저씨 갑자기 한국말해서 놀랐네
12:00 저도 깜짝 놀랐어요~ㅋㅋ 오스트리아 아저씨의 입에서 느닷없이 한국어가 나올 줄이야~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월요병 극복ㅠㅠㅠㅠㅠㅠㅠㅠ💜💜💜
랜선 유럽여행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유럽 내륙 알프스 자락을 낀 지방들이에요. 선댓 즐감하겠습니다☺️💜
12:15 이런곳도 있군요.. 신기하네
*재밌어요:)*
12분에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ㅋ 그냥 말어 나가~ 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
6:28 이분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말씀하시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중세골동품 수준보소
오스트리아에 사는 교민으로서 더욱 흥미롭게
보았어요.
저희는 비엔나에 살면서 이곳의 구석구석과
아름다운 곳들을 영상에 담아서 소개 하는
유튜버 인데요, 코로나로 여행을 못 다니는 요즘이지만,
좋은 영상 이라도 보시면 힐링이 될거라 생각되어
제작하고 있어요.
정겨운 이웃도시들의 모습,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럽은 기차로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독일에 과도하게 수용된 난민들이 주변에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체코나 오스트리아로 이주하더라도.....인구 수가 적고. 물가가 저렴하니까 강대국이 난민.지원만.제대로 해준다면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으려나.싶네요..어차피 유럽.땅 어딜가든.관광대국이니까 ㅡ 서비스직으로 취업하기도 용이할 거라.생각함..ㅎㅎ
오스트리아.할슈타트.넘.아름답고 좋음♡
12:04 ㅋㅋㅋㅋ뭐야 당황스럽다 ㅋㅋㅋㅋ
샤프베르크의 산악 열차는 내부 구조가 지금은 조금 바뀐 상태입니다. 그리고 얼음 동굴은 다흐슈타인 산에 있는디..할슈타트 뒤에 아무런 설명이 없이 이어져서 사람들의 할슈타트에 있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우리 동네를 보는거여서 조금 새롭기는 했네요. 몇년전이라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지만 말이죠.^^
풍경 ㅇㅈ
12:02 갑자기 한국말해서 당황했네 ㅋㅋ
17분쯤에 나오는 노래 알려주실분 ㅜㅜ
제목 알고싶은데 걸어서 세계속으로 찾아봐도 안나와요
Parov Stelar feat. Harald Baumgartner - ♪The Sea 입니다 ! 😄
여기도 녹조라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 하시는 거 신기 ㅋㅋㅋ
두 유 라이크?
왓 이즈 디스?
캔 아이 두잇?
캔 유 쇼미? ㅋㅋㅋ 미치겠다.
차라리 전문 통역을 써서 현지인의 깊이있는 의견을 담는것이 ...
at least. English subtitel .
멘트 스탈을 좀 바꿔라
애들도 아니고 참
23:42
유럽 옛날은 다 중세라고.. PD 무식한 거 자랑도 아니고..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건축, 음악, 축제는 르네상스 시기도 한참 지난 16세기 이후 근대 전통입니다. 중세는 8세기~12세기.. 유럽에 중세의 흔적은 거의 없음.
갑자기 한국말하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