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서울에서 모텔 운영했고 OTA 매출 순위도 손에 꼽아보며 별 돈도 안됐던 펜션도 돌려보고 현재는 파이어해서 에어비앤비만 돌리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딩에 궁금한건 PMS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숙박업에 있으면서 관련 업종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또 국내 스타트업 PMS 회사 투자에 고민 많으신 사모펀드 쪽이나 관련 종사자 쪽도 만나보며 과연 이게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건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야놀자 다음카페 시절 카드 발급으로 인증 후 이용하던 시절부터 써봤으며 페브릭쪽이나 세탁쪽 혹은 비품쪽 성장 가능성은 생각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오래된 지인 중에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업을 공부하고 국내서 유명 호텔 근무 중인 분도 오라클의 오페라가 아니면 답이 없거나 혹은 자체 개발 프로그램이(윙스 같은) 아니면 프랜차이즈 호텔에선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물론 그 분의 삶에서 온 경험 만을 바탕으로 한 지식 전달이기에 다른 시장에 뛰어든 PMS업체들의 묘안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저 역시 운영하며 야놀자가 인수한 가람 시스템을 경험해 본 바, 그저 쓰던 거 쓰는게 편해서 이용하고 많이 쓰는거 활용하는거지(모텔 프론트 구인만을 위해서) 절대 이 시스템이 더 편하거나 좋아서 쓰는 건 아닙니다. 영상에서 동남아 반응을 예로 드셨는데 그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 어떤 조건과 메리트를 제시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부킹닷컴이던 익스피디아건 야놀자건 여기어때던 어디 인벤토리에 꼭 안 속해도 일 머리 있는 프론트 직원 한명만 있어도 10개 싸이트건 100개 싸이트건 제어 가능한게 현실입니다. 단지 더 높은 노출을 위해서 더 비싼 월 광고료, 제어 가능한 더 많은 사이트 등록만을 추구합니다. 사람 한명 줄이는 자동화를 강조 해도 현업에선 레이트 체크아웃, 얼리 체크인 혹은 보일러실, EPS실 같은 시설물 제어, 돌발적인 손해배상 사건&형사 사건 같은 센스 없는 사람이 제어 할 상황이 어려운거지 쳇바퀴 일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건 이 직종 인크루트 사이트 가보시면 진입장벽면에서 어떤 요건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꺼에요 (예로 이런 더위에 60개 객실에서 대낮 공실인 방 중 몇 개의 방을 손님이 오기 전 미리 에어컨 가동을 돌려두고 있을껀가?) 이 전 영상의 회사들과 달리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거 같아 저는 말씀하신 장점에 의문이 들어서 제 판단과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에서 오는 정성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마 제가 본 업종에 대해 아는 것은 데미안님보다 훨씬 부족할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낙관적이게 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숫자로 세상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한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업이 점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되는 것은 전 세계적인 특징입니다. 여행업의 경우 말씀하신 업종 특성상 DT의 진도가 느리긴 하지만 결국은 그 방향대로 변한다고 가정하면 결국 자금과 능력이 되는 기업이 그 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야놀자가 자금은 괜찮은데, 구체적인 능력(개발력, 글로벌 진출역량)을 아직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이 입증되면 앞으로 회사의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저는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지켜보시죠) 정도의 말씀을 드리고자 방송을 시작했는데, 사회자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다소 낙관적으로 치우친감이 있네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방송은 다시 매운맛(?)을 준비하겠습니다^^
야놀자 참 아름다운 숫자이네요. 회계사님의 관점에서는요. 그런데 야놀자가 막 성장을 시작할 당시 이미 알아버린 그들의 성공 비결 참혹한 영업 비밀, 그안에 흘린 힘없는 자영업자들의 눈물 이것은 철저한 고증하에 나온자료이므로 신뢰 100% 야놀자가 보여지는 그 아름다운 숫자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보통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겠지요. 투자자는 투자금을 벌면 되는 것이고 예비 투자자는 아름다운 숫자로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만 주면되니까요. 근데 주식 목표인 삼프로와는 달리 깊이 있는 교육을 목적으로 만든 채널이 언더스탠딩이라면 웬지 참 씁쓸합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쿠팡과 달리 간만에 호평? ESG는 고사하고 악덕 업주들이 하는 짓 온라인상에서 그대로 따라해서 얻은 좋은 성적표를 보면서 스타트업을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저희들은 무슨 교육적 배움을 얻을 수 있나요. 굳이 이러면 삼프로와의 차별점은 뭘까요. 저 또한 애정있게 듣는 채널이다보니 안타까움에 질문하지 않을을 수 없어 적습니다...
![채권 투자자가 이익 볼 타이밍! 채권 거래에 변수는? f. DS투자증권 서혁재 자본시장본부장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4AxdBa4CL2c/mqdefault.jpg)
![올해 주식 투자할 때 챙길 두 가지 f.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팀장 [심층인터뷰]](/img/n.gif)
📢 텍스트로 핵심정리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 정말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오랜 고민 끝에...드디어!
최준영 박사님 강의(16시간 분량) 개별 판매를 시작합니다.
[ 흔들리는 패권과 비정상적 세계, 우리의 선택은? ㅣ 최준영 박사 ]
👉얼리버드 37% 할인받기 : bit.ly/3MfXfpw
📢 144시간 강의 전체 수강에, 특전&오프라인 이벤트까지!
풀 패키지로 누리고 싶다면?
👉위즈덤 칼리지 : bit.ly/3FvVeDN
★수강 문의 : 010-3898-2324★
※현재 [야미잘X미주미] 카페에 ✨위즈덤 칼리지✨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해당 게시판 링크 공유드리니, 4인 모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링크 : bit.ly/3EbcsWv
언더스탠딩을 통해 산업의 섹터와 사업의 최신 정보를 배웁니다. 이 귀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시는 삼프로 언더스탠딩 팀에게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용 회계사님은 사랑입니다. 주변사람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회계사님 덕분에 산업에 대한 이해, 기업에 대한 비교가 잘되고 있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네요.
언더스탠딩 화이팅!
회계사님 알기쉽고 깊게 그리고 재밌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재용 회계사님 컨텐츠 재미져요
이번 영상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언더스탠딩, 이재용 회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재용 회계사님
항상 회계사 덕에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대박.. 인터파크가 인수된지도 몰랐네요
이재용회계사님 말씀이 너무 이해가 쉽고 잼있어요~ 계속보고싶습니다~~~♬♬
10년 가까이 서울에서 모텔 운영했고 OTA 매출 순위도 손에 꼽아보며 별 돈도 안됐던 펜션도 돌려보고 현재는 파이어해서 에어비앤비만 돌리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딩에 궁금한건 PMS 시스템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숙박업에 있으면서 관련 업종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또 국내 스타트업 PMS 회사 투자에 고민 많으신 사모펀드 쪽이나 관련 종사자 쪽도 만나보며 과연 이게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건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야놀자 다음카페 시절 카드 발급으로 인증 후 이용하던 시절부터 써봤으며 페브릭쪽이나 세탁쪽 혹은 비품쪽 성장 가능성은 생각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오래된 지인 중에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업을 공부하고 국내서 유명 호텔 근무 중인 분도 오라클의 오페라가 아니면 답이 없거나 혹은 자체 개발 프로그램이(윙스 같은) 아니면 프랜차이즈 호텔에선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물론 그 분의 삶에서 온 경험 만을 바탕으로 한 지식 전달이기에 다른 시장에 뛰어든 PMS업체들의 묘안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저 역시 운영하며 야놀자가 인수한 가람 시스템을 경험해 본 바, 그저 쓰던 거 쓰는게 편해서 이용하고 많이 쓰는거 활용하는거지(모텔 프론트 구인만을 위해서) 절대 이 시스템이 더 편하거나 좋아서 쓰는 건 아닙니다. 영상에서 동남아 반응을 예로 드셨는데 그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 어떤 조건과 메리트를 제시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부킹닷컴이던 익스피디아건 야놀자건 여기어때던 어디 인벤토리에 꼭 안 속해도 일 머리 있는 프론트 직원 한명만 있어도 10개 싸이트건 100개 싸이트건 제어 가능한게 현실입니다.
단지 더 높은 노출을 위해서 더 비싼 월 광고료, 제어 가능한 더 많은 사이트 등록만을 추구합니다.
사람 한명 줄이는 자동화를 강조 해도 현업에선 레이트 체크아웃, 얼리 체크인 혹은 보일러실, EPS실 같은 시설물 제어, 돌발적인 손해배상 사건&형사 사건 같은 센스 없는 사람이 제어 할 상황이 어려운거지 쳇바퀴 일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건 이 직종 인크루트 사이트 가보시면 진입장벽면에서 어떤 요건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꺼에요
(예로 이런 더위에 60개 객실에서 대낮 공실인 방 중 몇 개의 방을 손님이 오기 전 미리 에어컨 가동을 돌려두고 있을껀가?)
이 전 영상의 회사들과 달리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거 같아 저는 말씀하신 장점에 의문이 들어서 제 판단과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에서 오는 정성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마 제가 본 업종에 대해 아는 것은 데미안님보다 훨씬 부족할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낙관적이게 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숫자로 세상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한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업이 점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되는 것은 전 세계적인 특징입니다.
여행업의 경우 말씀하신 업종 특성상 DT의 진도가 느리긴 하지만 결국은 그 방향대로 변한다고 가정하면
결국 자금과 능력이 되는 기업이 그 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야놀자가 자금은 괜찮은데, 구체적인 능력(개발력, 글로벌 진출역량)을 아직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이 입증되면 앞으로 회사의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저는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지켜보시죠)
정도의 말씀을 드리고자 방송을 시작했는데,
사회자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다소 낙관적으로 치우친감이 있네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방송은 다시 매운맛(?)을 준비하겠습니다^^
@@jaeyonglee9776 언더스탠딩을 사랑하고 이 채널에 출연해주시는 이재용 회계사님의 시선으로 많은 공부와 감탄을 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지옥맛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크게보는거죠뭐.. 가능성있으면 돈때려부으면된다..
반대로 저정도로밖에못보기때문에 투자실패하기도하고.. 업디테일모르는 금융시스템의 한계같기도해요.
보일러실 /온수관 야간에 터지면 멘붕 빠지더라고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숙박업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하는데 이메일로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ㅜㅜ
회계사님 재밌게 설명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ㅋ 산업과 기업분석 잘배우고 있어요
야놀자의 성장에는 펜션 모텔 주인분들의 눈물과 땀이 있습니다 야놀자는 성장하고 업주분들은 등골빠지는 ㅜㅜ 광고가격이 급등해서 결코 같이가는 기업은 아니져ㅜㅜ 에효
이재용 회계사님처럼 말잘하게 해주세요 아멘
언더스탠딩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51:45 그래도 여기 판단 기준은 명료하게 제시해주셨는데요
에어비앤비는 파운더가 예전에 갈곳 없이 친구네 거실에서 잠깐 머물때 에어메트리스 깔고 자다가 컨셉 얻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클라우드 기업도 분석해주세요
두나무도 한번 해주세요~~
저도 자영업자라 스타트업의 가면을 쓰고 자영업자들 등골 빨아먹는 기업들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회계사님은 이 기업이 재무적으로 좋은 기업이라 얘기하시는 거지 도덕적으로 좋은 기업이라고 얘기하시는게 아닙니다 😅😅
모텔사장들은 이제 야놀자라 그러면 치를 떨기 때문에 웬만하면 야놀자 시스템은 도입 안함.
나스닥 상장을 할 수 있나요? 저 정도 규모에 플립을 하면 양도세 진짜 엄청 나올 것 같은데
이래서 광고가 중요. 야놀자의 광고모델이 신동엽이어서 괜히 에로틱해서 모텔이 먼저 생각나네요.ㅋ
여기어때 마케팅 담당자가 울고갈 댓글
이번엔 보면서도 진짜 너무 방향이 한쪽으로 치중되어있음. 사심이 느껴질 정도임
이렇게 모르는 분들의 상상력 때문에 손정의 님도 속았죠 ㅋㅋㅋㅋㅋ
야놀자....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스토리 만드셔...야죠...ㅋㅋㅋ 근데.... 음.... 좀만 리서치 해보면.... 음.... 더 이상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
모텔에서 불꽃이 터져서 비지니스가 이뤄지는데 출산율은 왜...
양적완화 히로뽕 중독된 손정의와 VC 거간꾼이 만들어낸 희대의 엉터리 투자. 양적긴축 시대에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있음
그래서 난 밀크코인 샀지
나스닥 상장만 되면 개떡상
야놀자 참 아름다운 숫자이네요. 회계사님의 관점에서는요. 그런데 야놀자가 막 성장을 시작할 당시 이미 알아버린 그들의 성공 비결 참혹한 영업 비밀, 그안에 흘린 힘없는 자영업자들의 눈물 이것은 철저한 고증하에 나온자료이므로 신뢰 100% 야놀자가 보여지는 그 아름다운 숫자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보통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겠지요. 투자자는 투자금을 벌면 되는 것이고 예비 투자자는 아름다운 숫자로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만 주면되니까요. 근데 주식 목표인 삼프로와는 달리 깊이 있는 교육을 목적으로 만든 채널이 언더스탠딩이라면 웬지 참 씁쓸합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쿠팡과 달리 간만에 호평? ESG는 고사하고 악덕 업주들이 하는 짓 온라인상에서 그대로 따라해서 얻은 좋은 성적표를 보면서 스타트업을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저희들은 무슨 교육적 배움을 얻을 수 있나요. 굳이 이러면 삼프로와의 차별점은 뭘까요. 저 또한 애정있게 듣는 채널이다보니 안타까움에 질문하지 않을을 수 없어 적습니다...
너무나도 전형적인 소시민적이고 비자본주의적 마인드
ua-cam.com/video/TYd5CNDkGNQ/v-deo.html 야놀자 숙박어플 무책임한 행태 녹취록! 회원숙소 부실을 고객한테 전부 전가하는 녹취록 '나스닥상장하기 전에 고객 관리부터 철저히 하길' ㅉ
모텔은 갑자기 훅 들어가는 비중이 높아서 한계가 있어보이는데 ^^;;
야놀자는 모텔대실 이미지가 커서
야놀자가 뭔 부가가치를 만든다고 10조 ㅋㅋ 말이 되나 ㅋㅋ
나스닥? 절대 불가능! 코스닥? 글쎄다…
버블시기에 시가총액 계산은 완전히 주먹구구
결국 독점... 플랫폼 업체들 주식 돈 장난질.. 독점.. 그래서 좋게 안본다
ㅋㅋㅋㅋㅋ 옛날사람들. 커플이 갑자기 급하게 숙박업소 가는경우가 자주생긴답니다
앵간이해 이제 그만해 니들 때무에 손해 본 사람도 생각해 이제 그만해 이제 망했다해 회사 접자해 그래도 할거라해 그러다 좆된다해 이해해 망한다 생각해 이런 하류들 ..회사 접자고 해
이번엔 기업에 대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준비 부족이 많이 보이네요
매번 뜰때마다 찾아보는 컨텐츠였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뭐가 부족한지 말을 해봐
불가능!!!
대표적인 거품 야놀자
야놀자~저 이름가지고는 절대 해외진출 안되지... 삼성도 애니콜 포기한 이유랑 똑같다고 생각함. 한국이 저돌적으로 발달하면서 국내에서 수혜를 입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