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도 단풍 나뭇잎 사이로 가을의 속삭임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 힐링 갤러리 / 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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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나안나-u5h
    @나안나-u5h Місяць тому +1

    아름다운 풍경과 나무야!
    ⛰️ 🌳 🌧 💦 🌲 🌳🌴
    사랑해! 나뭇잎! 🎶 🎶
    사랑스러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