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로 고민을 하네. 그냥 스텐 0.5t나 1t 짜리를 절곡으로 충분한 강성을 주고 난뒤에 겹치기 조립으로 용접이 아니라 볼팅으로 집의 외부를 둘러싸면 됩니다. 지붕도 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스텐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 레이저 절단기와 절곡기로 1mm의 오차도 없이 가능하고.도색이나 도금을 여러 색깔을 낼수 있습니다. 세라믹 사이딩이나 이런것처럼 조립과 설치가 가능합니다. 스텐이라 100년을 가도 녹슬거나 삮지 않습니다. 0.1~2몇미리 이런 장난치는것 같은 얇은 판 아니라. 0.5t~1t 짜리로 절곡으로 충분한 강성을 주면 한여름의 태양빛. 겨울 영하의 온도에서 일어나는 수축과 팽창에 충분하게 견디고 그정도 변화는 텐션으로 수용 가능 합니다. 스텐판이 보통 1.2m*2.4m고 더 큰것도 있으니 전체 벽면적으로보면 그렇게 큰돈 아닐겁니다.
다음 컨텐츠는 건축주가 알아야 할 '구조역학 기초' 어떠신가요~??
늘 고생많으십니다~! ❤
네 알겠습니다
@@architect-hyunwook
헉!♥
통돌이 응원합니다 ~
4기분들 24명 아닌가요? 한분이 사진 찍으셨나요?
혹시, 전기 가스 배관 등은 어떻게하나요? 반건축 개념인가요? 상가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네 반건축으로 보세요
아. 일pm 9 live!,, 기억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걸로 고민을 하네. 그냥 스텐 0.5t나 1t 짜리를 절곡으로 충분한 강성을 주고 난뒤에 겹치기 조립으로 용접이 아니라 볼팅으로 집의 외부를 둘러싸면 됩니다. 지붕도 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스텐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 레이저 절단기와 절곡기로 1mm의 오차도 없이 가능하고.도색이나 도금을 여러 색깔을 낼수 있습니다. 세라믹 사이딩이나 이런것처럼 조립과 설치가 가능합니다.
스텐이라 100년을 가도 녹슬거나 삮지 않습니다. 0.1~2몇미리 이런 장난치는것 같은 얇은 판 아니라. 0.5t~1t 짜리로 절곡으로 충분한 강성을 주면 한여름의 태양빛. 겨울 영하의 온도에서
일어나는 수축과 팽창에 충분하게 견디고 그정도 변화는 텐션으로 수용 가능 합니다. 스텐판이 보통 1.2m*2.4m고 더 큰것도 있으니 전체 벽면적으로보면 그렇게 큰돈 아닐겁니다.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왜 그렇게 글거 벼륙있나
습관이잖여, 당신은 왜 그렇게 시각이 꼬롬한겨.
@@강가의아침-n1h 아 그런겨 난 모른겨 오케이... 내시각이나 그시각이나 비스무리 허내그려
@@강가의아침-n1h 뭐여 왜 실드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