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리스 8년차이고, 집에 있는 5대 잔차가 모두 튜블리스입니다. 펑크 대비는 분사형 실란트, 순접, 휴대용 펌프가 전부입니다. 실란트가 마른 상황에서 펑크났을 때, 어디가 펑크 났는지 모르면 우선 분사형 실란트 쏴서 위치 확인되면 분사 멈추고, 실란트 닦아내고, 순접을 두세겹 바른 뒤 휴대용 펌프로 공기압 채우면 끝입니다. 분사형 실란트는 순접 안바르면, 타는 즉시 뿜어져나오기때문에 꼭 순접을 바르고 쏴야 합니다. 실란트가 남아있는데 펑크를 못막는 상황이면, 우선 실란트 닦아내고, 순접 바르고, 펌프로 공기압 채우고 타시면 됩니다. 튜블리스 쓰는 많은 분들이 순접을 안갖고 다니시는데, 순접은 무조건 필수에요. 잘 막는 실란트라도 상황에 따라서 못 막는 경우 아주 흔합니다. 지렁이도 필요없고 순접이 최곱니다. 그리고 귀가 후 타이어 빼서 닦아내고, 패치 붙인 뒤 실란트 새로 넣으세요. 그냥 계속 타면 다시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튜블리스에 학을 때고 클린처로 가신 분 많은데, 펑크 요령, 관리 요령만 알면 십년, 이십년 오직 튜블리스만 씁니다.
영상에서 보면 몇가지... 1. 주걱이 금속인데 보통 금속을 피합니다. 주걱질 하다가 림 파손할 수가 있어서요. 그리고 주걱 두개 쓸때는 하나 집어넣고 스포크에 거는데 저 주걱은 그게 없네요. 파크툴 주걱 추천합니다. 2. 튜브 넣고 바람 조금만 넣은다음에 휠 돌려가며 타이어 좌우로 비틀면서 자리 잡는 루틴이 빠진 것 같습니다.
비드에 굳은 실란트 때문에 안물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네요. 그리고 타이어 뺄때는 모든 비드를 풀고 탈거해야 쉽고, 과도한 힘으로 인한 휠 손상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펑크난 자전거 주인분은 자전거 정비를 자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가 정비가 어려우시면 샵 방문을 최소 두세달에 한 번 씩은 하시면 좋습니다. 휠은 낙차하지 않았어도 타다보면 노면 충격에 의해 서서히 밸런스가 틀어질수도 있는건데 저정도 꿀렁임이면 퍼포먼스에도 큰 영향이 있으니까요.
펑크는 정말 재수 없을 때 나지 거의 펑크 날 일이 없습니다. 저는 5년동안 타면서 펑크 2번 딱 났구요. 평크날까봐 늘 걱정하면 탔는데 비포장에도 로드길에도 왠만해서는 펑크나지않아요... 우리나라 잔거길이 굿이죠. 외국의 비포장을 달리는 라이더들이 많아 튜블리스 타이어가 국내로 들어와 인기를 끌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굳이 튜블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그래도 선호하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튜블 타이어를 사용하심 되구요.
튜브리스 레디 휠셋에 클린처 타이어 꽂으려면 일반 휠셋보다 힘이 많이 들고, 압을 세게 줘서 타이어 비드 맞춰서 땅 소리나게 해야 제대로 장착이 되고, 덜 들어간 경우 꿀렁임이 생깁니다. 가벼운 휠셋들이 주로 튜브리스 레디인데 일반 휠셋보다 클린처 타이어 세팅이 좀 어렵네요. 압 세게 주려면 휴대용 펌프로는 어렵고, 100 psi 이상 충분히 잘 들어가는 펌프 써야 될 듯 합니다. 아님 튜브리스 세팅하듯 컴프레셔 물려서 해도 되고요. 다만 이러면 현장에서 펑크 났을 때 대응이 좀 쉽지 않겠네요.
패달만 돌리지 말고 괜한 튜블리스 탓하지 말고 3-6개월 마다 10mm 실란트 보충해주면 됩니다. 최소한의 정비팁 정도는 습득합시다 실란트가 마르니 실펑크 났을때 충분히 매꿀 실란트가 없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얇은 입자가 뭉쳐서 굻어집니다. 그럼 실펑크났을때 저리 됩니다. 비옷는날 추운겨울날 자전거 정비도좀 하고 공부도 좀하고
세잔차에 클린쳐28c 세달만에 3번 빵구남. 5년동안 튜블리스로는 빵구 한번 없었는데 늘 타던길이라 더 황당했음 튜블리스의 단점은 공기주입구가 실란트로 인해 뻑뻑해지는것 뿐이었고 빵구때우는것을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았음. 빵구나면 택시 탈 요령으로요 특히 시합때 튜블리스는 믿음이었음
튜블리스 5년쓰고 클린처 갈아탔습니다
공기압 잘 맞추면 승차감 별 차이 없어요
경제적 손실 누적 무시 못합니다
튜블리스 8년차이고, 집에 있는 5대 잔차가 모두 튜블리스입니다.
펑크 대비는 분사형 실란트, 순접, 휴대용 펌프가 전부입니다.
실란트가 마른 상황에서 펑크났을 때, 어디가 펑크 났는지 모르면 우선 분사형 실란트 쏴서 위치 확인되면 분사 멈추고, 실란트 닦아내고, 순접을 두세겹 바른 뒤 휴대용 펌프로 공기압 채우면 끝입니다.
분사형 실란트는 순접 안바르면, 타는 즉시 뿜어져나오기때문에 꼭 순접을 바르고 쏴야 합니다.
실란트가 남아있는데 펑크를 못막는 상황이면, 우선 실란트 닦아내고, 순접 바르고, 펌프로 공기압 채우고 타시면 됩니다.
튜블리스 쓰는 많은 분들이 순접을 안갖고 다니시는데, 순접은 무조건 필수에요. 잘 막는 실란트라도 상황에 따라서 못 막는 경우 아주 흔합니다.
지렁이도 필요없고 순접이 최곱니다.
그리고 귀가 후 타이어 빼서 닦아내고, 패치 붙인 뒤 실란트 새로 넣으세요. 그냥 계속 타면 다시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튜블리스에 학을 때고 클린처로 가신 분 많은데, 펑크 요령, 관리 요령만 알면 십년, 이십년 오직 튜블리스만 씁니다.
튜블리스 한번 빵구 났는데 대처가 안되어 클린처로 돌아옴. 속 편해요.
영상에서 보면 몇가지...
1. 주걱이 금속인데 보통 금속을 피합니다. 주걱질 하다가 림 파손할 수가 있어서요.
그리고 주걱 두개 쓸때는 하나 집어넣고 스포크에 거는데 저 주걱은 그게 없네요. 파크툴 주걱 추천합니다.
2. 튜브 넣고 바람 조금만 넣은다음에 휠 돌려가며 타이어 좌우로 비틀면서 자리 잡는 루틴이 빠진 것 같습니다.
튜블리스 타면서 펑크 나면 알아서 실란트가 막아주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는
다 말라서 안에서 벽돌처럼 굴러다니는 경우거나 엄청 큰 펑크거나 둘 중 하나죠.
근데 보통 길바닥 제대로 안보고 조심 안하고 막 타서 펑크나는거지, 튜블리스 개편한데 ㅋㅋㅋ
수습이 안 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항상 튜브와 휴대용 펌프를 챙기네요.. 실란트로 안 되고, CO2도 다 떨어지면 그 땐 정말 답이 없으니.. 이런 일로 라이딩 끝나는 게 정말 싫어서요
김빠져유
두달전인가 영상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죠
단체라이딩때 튜블리스 타이어 비드 이탈해서 하다하다 안되서 튜브넣고 복귀한적이 있네요
경험상 클린처가 속 편하더군요
영상후반에 비드덜물리는 현상은 그냥주행도 문제는 없습니다.
튜브리스 비드제대로 물리게 하려면 타이어 비드에 비드크림이나 없으면 비눗물등을 바르고 스탠드펌프로 고압으로 주입하면 비드가 물립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고압을 너무넣으면 림 파손돼니 120~130psi정도에서 요령껏 넣고 주행시에 정상압으로 빼주셔야합니다.
다이소에 제일 작은 천원짜리 순간접착제 하나랑 튜브 조각 조금 가지고 다니면 실란트로 막히지않는 펑크 처치됨.
말로만 들었었는데 진짜네
여성주변 남자들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드에 굳은 실란트 때문에 안물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네요. 그리고 타이어 뺄때는 모든 비드를 풀고 탈거해야 쉽고, 과도한 힘으로 인한 휠 손상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펑크난 자전거 주인분은 자전거 정비를 자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가 정비가 어려우시면 샵 방문을 최소 두세달에 한 번 씩은 하시면 좋습니다. 휠은 낙차하지 않았어도 타다보면 노면 충격에 의해 서서히 밸런스가 틀어질수도 있는건데 저정도 꿀렁임이면 퍼포먼스에도 큰 영향이 있으니까요.
what bikeshop do you own? ㅋㅋ
선수도 아닌데 낙차에 퍼포먼스에 ㅋㅋㅋㅋㅋ 그냥 쉬운용어 써요 ㅋㅋㅋ
리얼 영상이네요.
이럴바엔 튜블러가 나을수도..
타이어 뜯어내고 ,테이프 둘러치고
튜블러 타이어 접착,..
근데 듀블러 타이어 비싸니깐
클린처가 결국 해결책이로군요.
튜블러가 제일구린데 타이어비싸고 펑크대처못하고 고압이라 승차감도구리고 무게 가벼운 장점도 이제는 옛말이고 장점이 하나도없늠 괜히 사장되는 기술이 아니지
이런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게 클린처가 역시 펑크났을때 대처하기 너무나 편하다는 걸 느낌 그러나 경량화와 승차감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무한반복....
승차감이나 경량화도 클린처가 뒤지지 않아요... 튜브나 타이어를 뭘 쓰냐에 따라서요
솔까 튜블리스는 회사들이나 샵들 마케팅이나 돈벌이 목적이 크다고 생각함
동호인들은 클린처가 짱임~
은근히 손많이가고, 신경많이쓰고, 샵많이가고, 돈많이깨짐.. 튜블리스는 아무래도 업체와 샵을 위한 게 더 큰 듯..
샵에서도 손많이가서 귀찮아합니다 ....ㅋㅋㅋ
펑크는 정말 재수 없을 때 나지 거의 펑크 날 일이 없습니다.
저는 5년동안 타면서 펑크 2번 딱 났구요. 평크날까봐 늘 걱정하면 탔는데
비포장에도 로드길에도 왠만해서는 펑크나지않아요... 우리나라 잔거길이 굿이죠.
외국의 비포장을 달리는 라이더들이 많아 튜블리스 타이어가 국내로 들어와 인기를 끌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굳이 튜블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그래도 선호하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튜블 타이어를 사용하심 되구요.
펑신은 아무렇게나 오죠 ;;
@@contiguous1 아무ㅡ렇게나 달리면 옵니다...ㅎㅎㅎ
마일리지 적고 살살 타면 펑크 안나지 일반적으로 펑크는 타이어 수명이 다 되거나 얇아지면 나기 시작하는게 펑크다 이징도 지식도 없이 무지성으로 2년 탔는데 펑크 안났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무식한 말인가~~
이게 펑쳐는 진짜 타이어 넓이와 상관없이 운빨이 큼... 주행 환경과 라이더 습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운빨90%
로드타다가 새mtb사서 자도 시험주행 하러 30분 탔나? 바로 펑크 난 경험 있음...
@아무개박-b5q 그건 차나 자전거나 마찬가지고 기본적으로 마모되면 펑크나기 시작한다 이걸 운빨로 보는게 지능문제다
튜브리스 레디 휠셋에 클린처 타이어 꽂으려면 일반 휠셋보다 힘이 많이 들고, 압을 세게 줘서 타이어 비드 맞춰서 땅 소리나게 해야 제대로 장착이 되고, 덜 들어간 경우 꿀렁임이 생깁니다. 가벼운 휠셋들이 주로 튜브리스 레디인데 일반 휠셋보다 클린처 타이어 세팅이 좀 어렵네요. 압 세게 주려면 휴대용 펌프로는 어렵고, 100 psi 이상 충분히 잘 들어가는 펌프 써야 될 듯 합니다. 아님 튜브리스 세팅하듯 컴프레셔 물려서 해도 되고요. 다만 이러면 현장에서 펑크 났을 때 대응이 좀 쉽지 않겠네요.
튜블리스가 좋은점이 있기때문에 사용하시는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튜블리스 극혐함
가끔 역류할때 짜증나고 실란트 굳었을때 짜증나고 실란트 보충이귀찮음...
저는 클린처만 사용합니다 자전거타는 5년넘게 펑크한번도 나본적이없는 ...
영상 잘봤습니다..케이덱스는 훅리스인데 긴급상황에서 튜브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튜브 사용시 타이어 비드 맞출때 텅텅 소리가 나야 하나요?케이덱스 울트라 사용중인데 지방 장거리 라이딩시 이런 상황 때문에 휠을 바꿔서 다녀야하나 고민이었습니다.
훅리스는 클린쳐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아주 긴급할때 짧은거리 복귀용으로 살살 오실때 정도는 괜찮겠지만요. 평상시는 비드가 없어서 위험해요
15년 이상 클린쳐 만 씁니다😅 빵꾸 대처 젤 쉬움ㅎ
요즘 TPU 있어서 굳이 튜블리스로 갈 이유가 별로 없어요.
무게도 30g 정도라 두개 합해도 60g인데 튜블리스 실란트 등의 번거로움에 비하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클린처도 경량튜브가 생기니깐 괜찮던데유
한두번 펑크로 실패했다가 요즘은 잘다님
공기압이 중요함
튜블리스보다,클린쳐가 여러모로 좋은거같네요.튜블리스는 관리하기불편하고,타이어값이나,정비비가 비싸서,돈많이나가고~ㅎㅎ
패달만 돌리지 말고 괜한 튜블리스 탓하지 말고
3-6개월 마다 10mm 실란트 보충해주면 됩니다.
최소한의 정비팁 정도는 습득합시다 실란트가 마르니
실펑크 났을때 충분히 매꿀 실란트가 없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얇은 입자가 뭉쳐서 굻어집니다. 그럼 실펑크났을때 저리 됩니다. 비옷는날 추운겨울날 자전거 정비도좀 하고 공부도 좀하고
왜 실란트가 실펑크를 못 메우나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그럼 계속 보충해주면 양이 너무 많아지진 않나요? 추가보충하면 안굳는단 얘기인가요?
@@건빵맨-v8v 건조되면서 양이 줄어듬 저같은 경우 보충 3번정도 하면 타이어 빼서 세척하고 다시 장착 대략1년에 한번 2년 정도 타면 타이어 교체해야되서 1번정도 세척 사용 합니다 세척 할땐 키친 타올로 좀 닦고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밖밖 문뎁니다
실란트 보충 안하고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펑크 났을 때 보충해주고 돌리면 메꿔짐
휠 하나씩 등에 메고 다니세유ㅡㅎ 클린쳐 펑크라이너 장착하고 표면 이물질 관리하니 펑크 안나던데...
경량화? 간지? 속도? 자존감? 각자 생각이 다르니.....
온남자 다붙었네
여자분 행복하실듯 ㅠㅠ
그나저나 속도계 단 상태에서 뒤집으면 제껀 땅에 닿던데 괜찮으셨나 모르겠네요
if you leave all expensive stuff at home it will stay pretty for a long time :)
저거 완전 임시 방편... 아마 타이어에 실란트 때문에 튜브가 제데로 고르게 자리 잡지 못했을 껄껄~~~
좋은 내용 보고 가네요.. ^^ 늘 안라하시길..
자전거 저렇게 뒤집으면 안장 가죽 다까짐 급하면 양말이라도 끼우고 뒤집으세요
자전거자꾸 뒤집어놓을수록 유압브레이크 에어차서 성능저하됨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직접 여러 샵에 가서 물어보니 첨 작업 잘해 놓으면 뒤집어도 압이 빠질일 없답니다
@Canyon_Lee 그럴리가 없을텐디 ㅎㅎ
@user-bongheenara 브레이크 레버 딱딱딱 잡아주면 압 돌아 옵니다^^
잘보았습니다 ❤
튜블리스보단 역시 클린처 근데 승차감은 포기 못하죠 그리고 영상보다 확인한건데 기분 나쁘실진 모르겠지만 왕복 2차선 공도인데 한 차선 다 먹으셨네요 아무리 차가 거의 안다녀도 공도에서 와인딩 타는 사람이 존재하니까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라즐라하세요~
클린처 3년차 아직 무빵입니다
여자들하고 라이딩하면 공구나 예비부품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다행임.....ㅋㅋㅋㅋㅋ
세잔차에 클린쳐28c 세달만에 3번 빵구남. 5년동안 튜블리스로는 빵구 한번 없었는데 늘 타던길이라 더 황당했음
튜블리스의 단점은 공기주입구가 실란트로 인해 뻑뻑해지는것 뿐이었고
빵구때우는것을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았음. 빵구나면 택시 탈 요령으로요
특히 시합때 튜블리스는 믿음이었음
주차해놓을때 밸브 위로가게하며ㄴ 안막혀요
저두 튜브리스 빵구나서ㅡ샵까지 걸어가서 2시간 대기하다 교체함 ㅠ 동호회형님들이 튜블리스는 못고친다고 ㅠ클린처로 당장 바꾸라고 하저라고요 ㅠ
자전거 뒤집지 마세요 뒤집으려면 안장에 장갑이라도 까세요 가죽 다 뜯깁니다ㅜㅠ
튜브 터진분 아주 훌륭하고 멋지고 갓벽한 잔차를 타시는군요
게다가 색상 디자인 선택하시는
수준이 최소.홍대 디자인과 졸업생 이상 이신것 같습니다 😝
라이더가 여성이라 ㅎㅎ 남성들이 많이 도와주네여. 보기좋습니다. 동호회에서 남자는 독자생존 해야되요. 로여라도 온다면...난리나죠 ㄹ
인생 자체가 뭐 그렇죠~ ㅎ
튜블리스 에서 클린쳐로 갈아타는 이유가 뭔지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튜블리스휠은 클린쳐도 되니까
이참에 tpu튜브 써보시면 신세계같을 텐데요
그리고 휠 림정렬은 일년에 최소 한번은 봐야 마음에 평온이 오지용!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튜블리스 혼자 다니다 터지면 욕나오지...막지도 못하고 클린쳐가 답이다
tips from this video:
carry tools/spare tubes
or
be a cute girl
와 정비팀 개멋있다
이사람들이 많이 헤메고 의견이 많아질수록 최후미의 휴식시간이 늘어납니다😅
여자는 참 자전거 타기 편해❤
앞으로 갈 줄만 알지 자전거 유지보수에 대해 공부를 안 하니 괜히 튜블리스 탓을 하죠
어떤 방식이든 잘 이해하지않고 쓰면 이런 영상과 같은 입장과 함께 좁은식견에서 오는 일반화가 참 무섭네요
아이고 그냥 클린처 쓸란다. 내가 뭐 선수도 아니고.
자전거 동호회에서는 95프로 클린처휠쓰죠 그게 정비하기좋으니까요
아무리봐도
클린처가 편함
사고처리도 쉽고
남자가 빵꾸나면..ㅎ
집에 보내야지 당연한거 아니가 말이라고 하나 그걸
전 그냥 클린처써요 ㅠㅠ
정비불량 점검은 본인 몫이다.
이래서 동호회 들어 가는구나
클린처 강추
참 보기 좋습니다.
여성라이더는 소중 합니다.
친구분들 많이 데리고 오세요.
남탕 무리 어우 땀냄세
클린처가 더좋죠 저도 클린처만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꿀벌들 이빠이네
아?
손에 기름이랑 실란트 뭍혀가면서 타이어 박박 닦고 하는데
그냥 구경만 하네…
찐친이나 내 동생이 자전거 타다 저런상황 생겨도 저렇게는 안해줄꺼같은데
여왕벌을위한 일벌들의 희생은 자연의 이치
솔직히 튜블리스 필요없다
튜브방식 림 클린처휠 그게젤좋아요 예비 튜브랑 미니펌프타이어주걱1개그거면되죠 튜브리스가 만능은아닙니다
쓰레기 길가에 툭....
클린처가 젤편하다 튜브값도싸고 튜블리스는 전용림에 차이어에 실란트에 추가비용이전나드간다!
다같이 그늘로 이동 하셔서 하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