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은 아니지만 찐친이 방7개짜리 광주에 지어서 이사갔는데 이사&살림 혼자 다해요! 저집은 모르겠지만 댓글처럼 강남 아파트보다 싸요. 아줌마 부를만큼의 형편은 아니고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본인이 청소&살림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꾸미는거 좋아하고 미싱, 손뜨개로 소품만들고..남편 적당히 잘 벌어오는 이상적인 집이여야 큰 전원주택 꾸리더라구요. 맞벌이 절대 힘들어요. 진짜 아줌마 써도 내집처럼은 안해준다더군요
냉난방 도시가스라 얼마 나오지도않아요 저지역 오폐수직관 상하수도 매립이라 수도세도 얼마안나옴 냉방은 시스템 에어컨이라 알아서 조절해서 틀면 얼마 안나오고 관리비라는 개념이없으니 내가알아서 고장나면 고치면되는거라서 그리고 청소하는 사람 쓰는건 어플에 시간맞춰 오라고하면 4시간에 5만원정도에 쓸수있는데 1주일에 두번정도만 불러도 집깨끗해짐 문제는 정원 잔디관리인데 관리안하면 진짜 개판됨 그래서 정원관리사를 따로 돈주고 가끔 오라고해야함
내가 만약 가정부라면 저런집 절대 안감 ㅎㅎㅎ 몸이 으스러질듯요 ㅎㅎㅎ 저희 이모집이 엄청 컸어요. 단층인데도 무척 큰집인데다 정원도 일본 방직공장 사장이 살던집이라 조경도 진짜 외국에 온듯 너무 잘해놔서 남들이 우도가 멋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이모네 정원을 하도 봐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이모네 집 구조가 중앙에 길고 큰 다다미방이 축구를 해도 될만큼 컸는데 복도가 쭉 그 다다미방 사방으로 있으면서 각자의 방들이 있고 온실. 굴뚝있는 응접실. 다다미방 한쪽 구석에 홈바가 있는 1950년대 집치곤 참 크고 멋진집이었죠. 그집엔 일하는 사람이 여자둘 남자 하나였는데 남자식모는 종일 청소하고 마루바닥 방바닥 주로 바닥청소를 했는데 온식구의 발은 금방 까마귀발 ㅋㅋㅋ 집이 하도 커서 한바퀴 다 돌도록 걸레질을 애써 해봐야 하나마나 금새 먼지 ㅎㅎ 방마다 청소를 해도 한바퀴 돌고오면 일한 보람 1도없이 애들이 다 어질러놓음 ㅎㅎㅎ 큰집보면 청소 엄두 안남.ㅎㅎㅎ
@@cocochanel2827 지금 어른이 되서 생각해 보면 그때 이모네 그 큰집에 일하던 아저씨는 정말 힘들었겠다 싶어요. 이모부가 이북분이셨는데 식도락가라 집에 냉면 뽑는 도구가 있었어요. 일하는 아저씨가 그 많은 식구 먹을 냉면반죽을 손으로 다 해야했고 얼마나 손목이 아팠을까 싶네요. 반죽울 해서 나무통에 넣고 발로 한쪽을 꾹 밟으면 면이 바로 가마솥에 떨어지고 일하는 아줌마가 칼로 잘라 바로 면을 삶아 냉면을 해주고 이모부 회사 직원간부들 모임을 집으로 자주 초대해 숯불 갈비파티를 하고 보통 50명이 넘어요. 그거 또 일하는 아저씨가 숯불 3개를 열심히 부채질 해서 피우고 진짜 얼마나 팔이 아팠을까 싶네요. 그 큰 정원 손질도 그 아저씨 몫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참 우리 사촌 언니 오빠들도 어려서 철이 없었던지라 그당시에 유행하던 3단 스폰지 요 라는게 있었는데 철없고 어렸던 우리들은 줄을 서서 삼단요 가운데 누워 회전그네처럼 돌려 달라했으니.... 종일 일하고 주인집 애들 비위까지 맞춰줘야했으니 진짜 젊었어도 얼마나 힘든 노동이었나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 복도 걸레질을 엎드려 할땐 저랑 오빠랑 말타기를 했으니 ㅠ.ㅜ 너무 미안하네요. 큰집 가정부 일은 보통 힘든게 아녜요.
저런집은 지인의 집으로 어쩌다 놀러가면 정말 좋은집. 아는언니가 유동근. 황신혜 나오는 드라마 촬영시 집이 너무 이쁘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그집도 낮엔 너무 아름다왔지만 밤엔 진짜 무서웠어요. 차에 애기 기저귀 가지러 가는데 비닐봉지 바람에 날라가는거 보고 털썩 주저 앉았다 도로 들어가 버렸어요 ㅎㅎ 어쩜 낮과밤이 그렇게 다르던지. 저 영상 속 집은 대식구가 시끄럽게 왁자지껄하게 사는집이면 진짜 너무 좋을집.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아요. 요즘 최신 아파트들은 지상에 차도가 없는 정원형으로 많이 짓는데 일부 소수 택배 회사에서 관행적으로 다른 구축 아파트처럼 지상으로 오가면서 안전사고 위험 문제가 있었고 지하 주차장 입구 높이가 기존 규정을 적용하여 탑차들이 진입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노조등을 등에 없고 이를 주민들의 일방적 갑질처럼 보도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를 계기로 건축규정이 개정되어 지하주차장 입구 높이 규정 또한 상향조정되어 어찌보면 전국의 신축 아파트들의 문제를 해결한 선구자 역할을 한 셈이죠.. 지금 다산 가보면 택배 문제없이 받는 곳 배달되는 동선 등이 정형화되어 잘 돌아가죠.... 언론의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이어야 하는지 느낍니다..
@@user-rw9du8kn8z 뉘신지 모르지만 생초면인데 반말은 좀 그렇군요.. 왜 그리 화가 많이 나셨을까요..? . 혹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직접 각 단지들 임장 한번 둘러보시죠.^^~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곳입니다..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원래 이 예능 보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건가요ㅠㅋㅋ 후유증인가.. 멀티 하우스에 반해서 헤어나올 수가 없녕🥺
와 역대최고집이다
내가원하는게 다있는집이네
뒷마당 성벽같은앞 독립된 뒷자연 지하공간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저 집은 아니지만 찐친이 방7개짜리 광주에 지어서 이사갔는데 이사&살림 혼자 다해요! 저집은 모르겠지만 댓글처럼 강남 아파트보다 싸요. 아줌마 부를만큼의 형편은 아니고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본인이 청소&살림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꾸미는거 좋아하고 미싱, 손뜨개로 소품만들고..남편 적당히 잘 벌어오는 이상적인 집이여야 큰 전원주택 꾸리더라구요. 맞벌이 절대 힘들어요. 진짜 아줌마 써도 내집처럼은 안해준다더군요
와 정말 얼마나 신경써서 디자인하고 설계했는지 느껴진다…
진짜 꿈꾸던 집이네요.. 외국감성도 충만하고..
조명 별자리로 해놓은거 너무 맘에 든다
진짜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만 살수잇겟다..
밑에 잠실 20분 얘기하시길래 댓글 남겨요. 저기 앞에 신안 사는데 잠실까지 20분...? 부동산분...멘트임..새벽엔 가능함. 아침에 청담으로 출근하는데 솔직히 북로 타고 거의 1시간 걸려요. 조용한 동네 원하면 괜찮
저정도 집에 살 사람이면 냉난방비 부담 가능하구요 청소도 돈 주고 사람 씁니다 청소 걱정은 왜 하시는지ㅋㅋ
냉난방 도시가스라 얼마 나오지도않아요 저지역 오폐수직관 상하수도 매립이라 수도세도 얼마안나옴
냉방은 시스템 에어컨이라 알아서 조절해서 틀면 얼마 안나오고 관리비라는 개념이없으니 내가알아서 고장나면 고치면되는거라서 그리고 청소하는 사람 쓰는건 어플에 시간맞춰 오라고하면 4시간에 5만원정도에 쓸수있는데 1주일에 두번정도만 불러도 집깨끗해짐 문제는 정원 잔디관리인데 관리안하면 진짜 개판됨 그래서 정원관리사를 따로 돈주고 가끔 오라고해야함
정원 잔디 머리아픔 비 한번 오면 엄청 자라남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 9개 있다고 사람을 꼭 쓰지는 않음... 우리 동네에 방 6개 넘는집 많은데 대부분 직접 살림함... 우리집도 방 6개 청소 머리아픔
왜냐면 부러우니까요. 사람들이 이런곳에서 많이살기 시작하면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무섭거든요
이집 얼마예요?
@@라이브황태자-i8r 냉난방비가 얼마 안나온다고요? 저거 반만한 주택에 살아봤는데 겨울에 좀따뜻하게 보내려면 난방비 120 만 나옴 도시가스임 물론 120 이 얼마 안나온거라면 할말없음
이 방송보면서 가장 놀랐던 편이였음. 저 집 디자인하고 설계한 시공사가 어디인지 궁금했을 정도 ㅋㅋ 흠 잡을데 없는 역대급 디자인이었음.
꼭 9명이 안살고 한사람당 침실, 취미공간방 방2개씩 써도 될듯 ㅎㅎ 남은 방하나는 창고로 써도 되고 아니면 가족공용취미방으로 써도될듯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들의 희망과 바람이 담긴집!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역대급이네....도대체 저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십잡스-j8o 여기 47억입니다. 땅값만 12~15억이고 건축,설계,세금 합하면 40억은 들었을걸요
강남에서도 47억에 살면 좀 사시네요 소리 듣는데....
ceo, 재벌, 등등 즉 잘 나가는 사람들...직이는 사람들...
트레이더
연예인들도 보면서 넋이 나가네 ㅋㅋㅋ
저기는 가정집이 아니라 숙박업을 해야 되는 거 아녀? ㄷㄷㄷ
ㅋㅋㅋㅋㅋ 쉐어하우스 하숙집느낌으로 해도 돈 잘벌듯
역대급이다 이런데서 살고싶다 드림홈
엄청 부자이네...눈돌아간다..도대체 누가 사는거야..회장 아니면 연예인??
없는 사람들이 청소 걱정 냉 난방비걱정.. 집과 tv는 크면 클수록 좋아요.
와 이런 집이 있으면 절대 안 나갈 것 같애요 ㅎㅎ 넘 좋아
집으로 사람이 모이겠네요 ㅎ
얼마전 건축주분들의 초대로 시공자분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7억아면 매우 저렴!!
답답한 대치동 도심 아파트 보단 여기가 훨씬 좋네요 애들 교육땜시 못가겠지만 ….
와....숙박시설이라 치면 1박에 250은 줘야될듯요..진짜 으리으리..멋지네요..
보기엔 멋진데 솔까 수요가 한정적일 듯 돈 아주 많으면 한남동이나 평창동으로 저 규모 갈 거고...4인가족이여도 너무 지나치게 넓고 관리비 엄청 들텐데 들거고 3대가 사는 대가족에 현금 흐름까지 괜찮아야 한 듯 이 정도에 맞는 가구가 얼마나 될까
오랜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이앤피플에서 설계한 집에서 박나래씨와 박준형씨가 돌아다니는 모습도 보이고... ^^
다른 집은 광고다 싶었는데 이집은 진짜 엄청나네..
제발 파는집보여줘라 확인해보면 매매 안되는거 줄줄이
집에서 길 잃어버릴듯ㅎㅎㅎ 진짜 꿈의 집이당..
강기영씨 집이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정말 완벽한 홈캉스를 할수있겠네요ㅎㅎ
너무 이쁘다 ㅠㅠㅠ 산뷰 낭만,, 근데 비오면 조심해야겠다 산 중턱에 집이 있어서
남양주 전에저집봤다
이쁘더라
ㅋㅋㅋㅋ 아 화장실은 왜케 많이 만드신 거야
요즘 부자들도 할머니할아버지 포함 3세대 대가족 동거생활까지 싫어하고 많이 없으니
셰워하우스 - 싱글 친구들끼리 ..., 법인 매입 후 사무실, 연수원 .. 활용- 공동체 생활 딱이다..
밤분위기는 무서울거 같은데 ㄷㄷ 대가족 살기 좋은듯
건축주분이 건축가이신것 같아요
If i live in that house i will never go out. Just entertaining at home is so much fun😂
뒷광고 ㄷㄷㄷㄷ
옆에 아파트사는데
47억 🤣😭🤣😭🤣😭🤣😭
요즘 최고의 뒷광고 프로그램ㅋㅋ 당당해
앞에 숲을 구입해서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등으로 조경하면 금상첨화겠네
여기에 나오는 집은 두 종류 안 팔리거나 or 거래가격 올리고 싶거나
쩐다 ㄷㄷ
집이 더운가봄 땀이 다들 엄청나네
가족모임 하려면 카톡으로 약속 잡아야 할 듯 2층 거실 입구에서 몇시 이렇게
환상이ㅠ여기네
몰라요 전꿈이요ㅡ
전못살아도 서울
딱 돌씽 남자친구들 4명정도가 함께 즐기며 살기 좋은 집
집사이즈가 월 전기세 가스비만 100만원 이상 나올 집이라 도우미 두명정도 두고 여유있게 살수 있는 사람들이 살아야할 집
뭔 전기세 가스비가 100만원이나 나와 ㅋㅋㅋㅋ
ㅋㅋ전기 일반가정에서 냉장고 세대 세탁기 전기포터 전기레인지 오븐레인지 등등 아무리 써도 3~4만원인데~먼 가스비 전기세가 100이 나옴?ㅋ 저런 집은 단열이 엄청좋고 볕이 잘들어와서 보일러 빵빵 안틀어도 됌..온돌만 살짝돌려도 50안나옵니다
우와,,,,,,40억........헐............
저정도집인데 38억이라니.. 나쁜걸가.. 좋은걸가..남양주인데 48억주고갈 의향이있을까..
진심 가정부 필요한 사이즈! 너무 좋은데! 어후 난 감당모대모대
내가 만약 가정부라면 저런집 절대 안감 ㅎㅎㅎ
몸이 으스러질듯요 ㅎㅎㅎ
저희 이모집이 엄청 컸어요.
단층인데도 무척 큰집인데다 정원도 일본 방직공장 사장이 살던집이라 조경도 진짜 외국에 온듯 너무 잘해놔서 남들이 우도가 멋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이모네 정원을 하도 봐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이모네 집 구조가 중앙에 길고 큰 다다미방이 축구를 해도 될만큼
컸는데 복도가 쭉
그 다다미방 사방으로 있으면서 각자의 방들이 있고
온실. 굴뚝있는 응접실. 다다미방 한쪽 구석에 홈바가 있는 1950년대 집치곤 참 크고 멋진집이었죠.
그집엔 일하는 사람이 여자둘 남자 하나였는데 남자식모는 종일 청소하고 마루바닥 방바닥 주로 바닥청소를 했는데
온식구의 발은 금방 까마귀발 ㅋㅋㅋ
집이 하도 커서 한바퀴 다 돌도록 걸레질을 애써 해봐야 하나마나 금새 먼지 ㅎㅎ
방마다 청소를 해도 한바퀴 돌고오면 일한 보람 1도없이 애들이 다 어질러놓음 ㅎㅎㅎ
큰집보면 청소 엄두 안남.ㅎㅎㅎ
@@muimuijay8325 와 듣기만 해도 진이 다 빠지네욬ㅋㅋㅋ 상상하면 멋있을 거 같긴 하지만(로망) 역시 절대 좋은 건 없어욬ㅋㅋㅋ ㅠㅠ
@@cocochanel2827 지금 어른이 되서 생각해 보면 그때 이모네 그 큰집에 일하던 아저씨는 정말 힘들었겠다 싶어요.
이모부가 이북분이셨는데 식도락가라 집에 냉면 뽑는 도구가 있었어요.
일하는 아저씨가 그 많은 식구 먹을 냉면반죽을 손으로 다 해야했고 얼마나 손목이 아팠을까 싶네요.
반죽울 해서 나무통에 넣고 발로 한쪽을 꾹 밟으면 면이 바로 가마솥에 떨어지고 일하는 아줌마가 칼로 잘라 바로 면을 삶아 냉면을 해주고
이모부 회사 직원간부들 모임을 집으로 자주 초대해 숯불 갈비파티를 하고 보통 50명이 넘어요. 그거 또 일하는 아저씨가 숯불 3개를 열심히 부채질 해서 피우고
진짜 얼마나 팔이 아팠을까 싶네요.
그 큰 정원 손질도 그 아저씨 몫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참 우리 사촌 언니 오빠들도 어려서 철이 없었던지라
그당시에 유행하던 3단 스폰지 요 라는게 있었는데 철없고 어렸던 우리들은 줄을 서서
삼단요 가운데 누워
회전그네처럼 돌려 달라했으니....
종일 일하고 주인집 애들 비위까지 맞춰줘야했으니
진짜 젊었어도 얼마나 힘든 노동이었나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
복도 걸레질을 엎드려 할땐 저랑 오빠랑 말타기를 했으니 ㅠ.ㅜ
너무 미안하네요.
큰집 가정부 일은
보통 힘든게 아녜요.
와 여기 진짜 미쳤다 ㄷㄷ
나래씨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매매가 얼만가 궁금하네요.
그렇게 좋은 집이면 지들이 살지. 껌 십는 소리하네
@@재석양-w2g ㅋ.. 일리 있는 말씀.
4딸라×1000000배
대부호 저택 아니냐 ㅋㅋㅋㅋㅋ
집른 너무 좋아요~ 방이 9개라니 4인 가족이 사나요? 현실과 동 떨어진듯 하네요
맨날 집가는 길에 보는데
11:44노래
개좋으다 내집이면 좋겠지만 꿈도못꾸는 집
홈캉스도 식구들이랑 쓰니까.방도 화장실도 다무척 많고 옷방도 잘못하면 길을잃을가해.특히 손님들이 많이올때는 딱이겠네.수영장도 있고 노래방.사우나도 다있구만.얼마나좋을까.무척 비싸시겠네요.
저런집은 지인의 집으로 어쩌다 놀러가면 정말 좋은집.
아는언니가 유동근. 황신혜 나오는 드라마 촬영시 집이 너무 이쁘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그집도 낮엔 너무 아름다왔지만 밤엔 진짜 무서웠어요.
차에 애기 기저귀 가지러 가는데 비닐봉지 바람에 날라가는거 보고 털썩 주저 앉았다 도로 들어가 버렸어요 ㅎㅎ
어쩜 낮과밤이 그렇게 다르던지.
저 영상 속 집은 대식구가 시끄럽게 왁자지껄하게 사는집이면 진짜 너무 좋을집.
그래도 여기는 주택가 옆으로 이웃도 많고 바로 옆에 아파트도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hanagang674 ㅎㅎㅎ 그럼 좋구요.
한마디로 개쩐다
건축업체 정보 알수있을까요?
정말 개좋킨한데 어케 관리하냐
음. 비싸겠군. 근데 돈이많은사람이사도어쨌든 청소난빙비부딤은여전
여기 땅값만 최소10억부터에 분양했음.
헐..돈이좋긴좋구나 살고싶다 ㅠ
맞아요.돈으로할수있는집.
꿈의 집
문열다지치겠음ㅋㅋㅋ
이런집은 얼마일까요?
와 매우 좋네요
이 집 얼마예요? 아시는 분~
47억ㄷㄷ
ㅋㅋ 집주인이 시세차익 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안팔리니까 홈스에 뒷광고 넣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근데 아무리 봐도 팔려고 지은 건축물이 아닙니다. 건축비가 어마하게 들어가는데, 매매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못 지음.
시세차익에.....고급설계와 자재를 쓰진 않겠죠?암만봐도 넘 그 사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매물이 안나와요
그렇다고해도 너가살수있는게 아니니까 입닫고 보기나하세요 ㅋ
진짜 살고 싶은데 가격이 어마 어마 하구나 돈 많이 있고 싶다
얼마에요?
@@lljsiiizca 4딸라×1000000배
도둑들어도 잡기힘들겠다.집이넓어서
얼마 들었는지 궁금
여긴 맘에 드네... 엘베도 있고 ㅎㅎ
황금산 아래..엄청비싼동네
집에서 숨바꼭질 하면 영영 못찾겠다..
숨을 공간 천지네...
난 돈많아도 저 집 사고싶다ㅋ 음청나네
매주 손님이 끈이지 않을듯ㅋ 쪼꼼 피곤한 삶이긴 하겠다 ㅋㅋ
로또 사러 갑니다ㅋ
재력 부럽다
그래서 여긴 집값이 얼마임??
20:47
모가 되었던 옵션은 다른 사람이 쓰던거 쓰는거 일거여요. 커버만 바꾸고 새것인양 말하는 목ㅏㅌ은 연예인들 지들이 좋은 살지.xx
그래서얼마임?
여기가 어디인가요?
무슨 아파트 옆인거 같은데요
반도유보라2.0
옆에 리버써밋
타운하우스입니다
@@밥은먹꼬하냐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돈만있으면 설계가능한집..
돈이없으니 저런설계를 못함.
다산에 전원주택이면 엄청 비쌀듯
12:12
오바다.. 이건 집은 편안해야함
존나게 편안할듯
글서 얼마였음? 매매? 전세? 월세? 뭐였음?
매매 23억
냉난방비 어쩔ᆢ
그러게요 우리같음 유지비 없어 못살듯 ㅋ
ㅋㅋㅋ 저런데 사는 사람이 일반직장인 맞벌이 인줄 아네 ㅋㅋㅋ
다산신도시는 아파트갑질밖에 안 떠올랐는데.... 그때 그 일은 어떻게 마무리 됐지? 와 전원주택 진짜 좋다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아요. 요즘 최신 아파트들은 지상에 차도가 없는 정원형으로 많이 짓는데 일부 소수 택배 회사에서 관행적으로 다른 구축 아파트처럼 지상으로 오가면서 안전사고 위험 문제가 있었고 지하 주차장 입구 높이가 기존 규정을 적용하여 탑차들이 진입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노조등을 등에 없고 이를 주민들의 일방적 갑질처럼 보도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를 계기로 건축규정이 개정되어 지하주차장 입구 높이 규정 또한 상향조정되어 어찌보면 전국의 신축 아파트들의 문제를 해결한 선구자 역할을 한 셈이죠.. 지금 다산 가보면 택배 문제없이 받는 곳 배달되는 동선 등이 정형화되어 잘 돌아가죠.... 언론의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이어야 하는지 느낍니다..
한개 단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다른 아파트 단지는 그런거 없었음
다산신도시 사는 사람인데 파파야님이 말한것처럼 다산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부가 그런게 아니라 몇몇 아파트만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user-rw9du8kn8z 뉘신지 모르지만 생초면인데 반말은 좀 그렇군요.. 왜 그리 화가 많이 나셨을까요..? .
혹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직접 각 단지들 임장 한번 둘러보시죠.^^~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곳입니다..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vnfmstkrhk 웃기는 사람이네 ㅋ 왜 그리 화가 많이 났냐고? 그걸 정말 모르겠다면 당신이 직접 다산 신도시 갑질 검색해 봐~ 그 사건을 당신이 지금 쉴드치고 있잖아~ ㅇㅋ? 당신 그 아파트 입주민이지? ㅋㅋㅋㅋㅋ
10:52 노래
금액이 어떻게 되나요?
48억이에요 예전이 유튭에서팔앗음요
가격이?! ?
그래서 얼마랍니까?
그냥 궁굼하기만
다 좋은데 냉난방비 폭탄 맞을듯.
처음 서민들위주 였는데 요즘은 괴리감이 듭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어느집 선택했나요?
리버서밋포스힐 한 삼사십억 할텐데
관리하기 힘듬
좋긴한데 원통기둥들 거슬리네
운동기구 동그란싸이클 나오던데.. 싸이클 이름이 뭘까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