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덕후예요. 고가의 생산자들도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생산자들을 당연히 좋아합니다^^(구체적인 생산자가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세요) 퓔리니 몽라셰, 샤사뉴 몽라셰 마을의 와인을 좋아하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보니 부르고뉴의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들을 즐깁니다. 부르고뉴 블랑, 꼬뜨 드 본, 뿌이퓌세, 생또방, 오쎄이 뒤레스 등을 추천합니다. 보르도의 숙성된 화이트/ 프랑스 알자스의 드라이한 리슬링, 피노그리/ 오스트리아의 그뤼너 펠트리너/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그릴로 등도 데일리로 선호합니다.
오~ 드디어 셰리와인이네요! 마데이라도 해주시나요?😊 포트처럼 마시기 편한
크림셰리나 약간 더 가격을 올려 PX도
달달하게 마시기 좋은거 같아요👍
와~우리 예쁜 와썸녀 !!! 오늘도 역시 유익하고 좋았으요!!
와튜브볼수록 제 주정도 강화되고 있어요.
아~ 웃겼다...ㅋㅋ
와썸녀님 혹시 인스타는 안 하시나요?!
오래간만에 나타나셨네요 ㅎ
써니 누나 때문에 화이트와인에 빠져서 이것저것 마셔보고 있는데요 만족감이 너무너무 크고 와인 마실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써니 누나의 최애 화이트와인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덕후예요.
고가의 생산자들도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생산자들을 당연히 좋아합니다^^(구체적인 생산자가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세요)
퓔리니 몽라셰, 샤사뉴 몽라셰 마을의 와인을 좋아하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보니 부르고뉴의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들을 즐깁니다.
부르고뉴 블랑, 꼬뜨 드 본, 뿌이퓌세, 생또방, 오쎄이 뒤레스 등을 추천합니다.
보르도의 숙성된 화이트/ 프랑스 알자스의 드라이한 리슬링, 피노그리/ 오스트리아의 그뤼너 펠트리너/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그릴로 등도 데일리로 선호합니다.
어울리는 음식까지~ 언제나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주정강화와인은 다른 위스키처럼 오픈하고 어느정도 마시고 다시 닫아두고 해도 되나요?
네~가능합니다!
시음하신거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가격대별로 해당제품들 간단하게 한두개 같이 소개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로드샵에서 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전해볼만하네요. 굿~!
와인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네요.
아마도 스페인의 더운 기후의 영향도 있었겠죠?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거는 꼬냑처럼 증류시킨건 아니니까 발효 이점도 어느정도 남아있을까요?? 레스베라트롤이나 여러 영양소도 혹시 살아있는지 궁금합니다
레스베라트롤은 주로 적포도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셰리 와인은 청포도로 만들어지다보니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발효 후, 브랜디를 섞어 주정강화를 하기에 여러 영양소를 갖는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첫번째인가!! 와썸녀다!!!
이제 마살라랑 번외로 코리아라이스와인 과하주 하면 되겠군요
굿이네요
그래서 "셰리의 향기는 오래가요" 라는 노래가 나왔군요
고마셰리 마
아마레또 느낌인가
군대 PX는 어케 아시는 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