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가 스탑워치 재는걸 깜빡하거나 탄산음료 테러하는 등 덜렁이 실수할때마다 일부러 유쾌한 광대컨셉으로 웃어넘겨 부담감 덜어주려고 하고, 무한긍정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필사적인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노력가에다 사실 자기도 더비를 졌을때 토푸로처럼 엉엉 울고싶을만큼 분했지만 바로 라이벌의 승리에 박수를 쳐줄수있는 대인배스러운 면모 잘 모를때야 좀 근들갑 비호감 캐릭터일수 있어도 깊은 속내까지 알고나면 진짜 호감이 안갈수가없는 대인배 캐릭터인듯
@@송충성-d8z 솔직히 제대로된 강자가 없다는것도 억까라 생각함 오페라오가 다처먹어서 같이 달리던 말들 커리어가 내려치기 당한것도 감안해야함 메이쇼 도토 -> 얘는 오페라오만 없었으면 당연히 세대최강인거 일본경마 업계인들이 당연히 인정해주는 분위기고, 심지어 실버 콜렉터, 브론즈 콜렉터 분류할때 콩라인으로 취급하지도 않고 2000년 삼연대율 100%, 연대율 90%이고 재능 개화한 고마시즌부터 은퇴까지 게시판 밖으로 밀려나간적 없음 나리타 톱로드 -> 무려 6세까지 30전 가까운 경기를 치루면서 부상당한 교토대상전을 제외하면 게시판 밖으로 밀려나간적이 단 네번밖에 없고 황금세대부터 심볼리크리스에스세대까지 다 상대해본 노장중의 노장임 얘도 스테이골드처럼 진짜 세대 최강들한테는 번번이 좌절당한 케이스지만 2001년 한신대상전 레코드 세운것만 봐도 절대 만만한말은 아님 라스칼 스즈카 -> 로이스 앤드 로이스와 더불어 사상 최강의 중상 미승리마 유력후보고 도토, 탑로드도 그렇지만 라스칼 스즈카도 오페라오 나오는 경기 안뺴고 낭만출주로 계속 처박아서 중상우승이 한번도 없는거라 생각함 3세에 나간 재팬컵이 스페셜위크 일본총대장 재팬컵이었고 거기서 1~4착과 마신차는 크지만 5착했으며 6착이 스테이골드인거 보면 굴건염만 안났어도 고마시즌에 명품조연으로 활동했을거임 낭만출주하던 시절이라 오페라오 출주하는 경기에 계속 같이 처박아줘서 G1 못먹고 얘내 커리어가 내려치기당한거지, 절대 세대가 약한말들은 아니라고봄 그것보단 12세대에 비견되는 98세대가 너무 강한거지 그리고 경마란게 결국 주사위굴리기가 커서 딥임팩트같은 최강마들도 주사위 잘못굴리면 주사위 6뜬 하츠크라이같은 애들한테 칼찌맞는게 경마판인데, 기복없이 고마왕도제패한것 자체가 강한말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 콘트레일 -> 이런말처럼 출주회피 존나 하면서 나 무패 삼관이요 나 부자 삼관마요 꺼드럭 대다가 아몬드아이는 규격외라 둘쨰치고 레이파팔레같은 범부암말따리한테 오사카배 따이고 하는게 빈집털이 소리 들어야지, 오페라오처럼 노빠꾸로 모든경기 상남자출주 다처박고 다이겨서 쇼앤프루브했는데 제대로된 강자가 없엇다고 억까하는건 좀 에바라 생각함 너무 다이겨서 노잼 + 그렇다고 이퀴녹스처럼 압도적으로 이기는것도 아님 + 라이벌 서사 없음 + 고마왕도제패가 너무 대단한 업적이라 무패삼관급 말들이랑 비교당함 + 98세대의 여운이 너무 컸음 => 흠... 그정둔가?
오페라오 같은 성격 캐릭터를 원래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불호였는데 RTTT 보고나서 극호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포카포카한 스토리에 개쩌는 연출.. 진짜 최대 수혜자 맞는 듯.. 사람마다 평가는 갈리겠지만 저는 아무리 빈집털이라고 해도 1년간 G1 중장거리 왕도 노선 전승이라는 기록 자체도 대단한 건 사실이고 그게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걸 보면 최강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여요 ㅎㅎ RTTT 스토리를 99년도 국화상으로 끝내야 했던 이유 ㅋㅋㅋ
@@제츠에이 아야베는 같은 더비 원툴인 위닝 티켓 보다 성과가 미미함 킷카상 이후 계인대염으로 아주 빠르게 은퇴했기 때문이고(웹애니 2화 시작부에서 왼쪽 발에 붕대를 감는게 고증) 그리고 대중적 인기도 NTR이 압도적이었음. 게다가 마생적으로도 NTR이 사쿠라 스타 오 못지 않게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주인공 격으로 부족함이 없지. 개인적으로 아야베는 인게임 스토리가 너무 잘 뽑혀서 이미지가 좋아진 케이스라 봄.
![고증 미친 실화 기반의 레전드 퀄리티 애니 [애니리뷰/쿠키있음🍪]](http://i.ytimg.com/vi/m33QLqL66t4/mqdefault.jpg)
![【 탬탬버린 】 - 딸바보에서 말악귀가 되어가는 과정 [우마무스메 골드쉽육성]](/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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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티엠 오페라오같은 캐릭터는 보통 입만산 도련님스타일인데 실제로도 허풍이 아닌 패왕이라서 매력적인 캐릭터죠 ㅎㅎㅎ
오패라오 옆에있는 도토도 오패라오때문에 만년 콩라인이였고
아쉽게도 패왕전설은 클레식이 아닌 그다음해인데 벨런스문제로 클레식경기로 마무리한것같습니다 ㅎㅎㅎㅎ 좀 아쉽네요
00년도 시점을 보여주면 노잼이 되는지라 사이게 입장에선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도토가 스탑워치 재는걸 깜빡하거나 탄산음료 테러하는 등 덜렁이 실수할때마다 일부러 유쾌한 광대컨셉으로 웃어넘겨 부담감 덜어주려고 하고, 무한긍정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필사적인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노력가에다 사실 자기도 더비를 졌을때 토푸로처럼 엉엉 울고싶을만큼 분했지만 바로 라이벌의 승리에 박수를 쳐줄수있는 대인배스러운 면모
잘 모를때야 좀 근들갑 비호감 캐릭터일수 있어도 깊은 속내까지 알고나면 진짜 호감이 안갈수가없는 대인배 캐릭터인듯
티엠이가 어중간한게..진짜 강자들이 대부분 은퇴하거나 쇠퇴한 경우라 제대로 된 강자들을 만나지를 못했다는데서 인기가 어중간하죠,,예..
심볼리 루돌프세대 다음인 헤이세이 3강세대 다음인 황금세대 다음에 활약한 불운한 케릭터
오레파오는 2000년 연도대표마에 현창마인데 인지도가 없진않지... 그저 심볼리가 미친놈이였을뿐
@@송충성-d8z 솔직히 제대로된 강자가 없다는것도 억까라 생각함 오페라오가 다처먹어서 같이 달리던 말들 커리어가 내려치기 당한것도 감안해야함
메이쇼 도토 -> 얘는 오페라오만 없었으면 당연히 세대최강인거 일본경마 업계인들이 당연히 인정해주는 분위기고, 심지어 실버 콜렉터, 브론즈 콜렉터 분류할때 콩라인으로 취급하지도 않고 2000년 삼연대율 100%, 연대율 90%이고 재능 개화한 고마시즌부터 은퇴까지 게시판 밖으로 밀려나간적 없음
나리타 톱로드 -> 무려 6세까지 30전 가까운 경기를 치루면서 부상당한 교토대상전을 제외하면 게시판 밖으로 밀려나간적이 단 네번밖에 없고 황금세대부터 심볼리크리스에스세대까지 다 상대해본 노장중의 노장임 얘도 스테이골드처럼 진짜 세대 최강들한테는 번번이 좌절당한 케이스지만 2001년 한신대상전 레코드 세운것만 봐도 절대 만만한말은 아님
라스칼 스즈카 -> 로이스 앤드 로이스와 더불어 사상 최강의 중상 미승리마 유력후보고 도토, 탑로드도 그렇지만 라스칼 스즈카도 오페라오 나오는 경기 안뺴고 낭만출주로 계속 처박아서 중상우승이 한번도 없는거라 생각함 3세에 나간 재팬컵이 스페셜위크 일본총대장 재팬컵이었고 거기서 1~4착과 마신차는 크지만 5착했으며 6착이 스테이골드인거 보면 굴건염만 안났어도 고마시즌에 명품조연으로 활동했을거임
낭만출주하던 시절이라 오페라오 출주하는 경기에 계속 같이 처박아줘서 G1 못먹고 얘내 커리어가 내려치기당한거지, 절대 세대가 약한말들은 아니라고봄 그것보단 12세대에 비견되는 98세대가 너무 강한거지
그리고 경마란게 결국 주사위굴리기가 커서 딥임팩트같은 최강마들도 주사위 잘못굴리면 주사위 6뜬 하츠크라이같은 애들한테 칼찌맞는게 경마판인데, 기복없이 고마왕도제패한것 자체가 강한말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
콘트레일 -> 이런말처럼 출주회피 존나 하면서 나 무패 삼관이요 나 부자 삼관마요 꺼드럭 대다가 아몬드아이는 규격외라 둘쨰치고 레이파팔레같은 범부암말따리한테 오사카배 따이고 하는게 빈집털이 소리 들어야지, 오페라오처럼 노빠꾸로 모든경기 상남자출주 다처박고 다이겨서 쇼앤프루브했는데 제대로된 강자가 없엇다고 억까하는건 좀 에바라 생각함
너무 다이겨서 노잼 + 그렇다고 이퀴녹스처럼 압도적으로 이기는것도 아님 + 라이벌 서사 없음 + 고마왕도제패가 너무 대단한 업적이라 무패삼관급 말들이랑 비교당함 + 98세대의 여운이 너무 컸음
=> 흠... 그정둔가?
사랑해
극장판에서의 테이엠 오페라 오의 포스는 남달랐죠!
조조가 난세가 아니라 치세에 있었다면 이런 캐릭터였을까 정말 영웅같음
패왕이리는 칭호가 진짜어울림
역시 최대의 라이벌은 등에 탄 채로 맨날 마군에 끼어있는 와다...
애완짐짝
오페라오 외모 버프받아서 불호에서 호감됨 ㅋㅋㅋㅋ
오페라 처음에 도토 스토리 보고 반했씁니다 ㅠㅠ 진짜 너무 착하고 배려심도 깊어.. 본인 자화자찬에 그치지 않고 남들도 잘 이끌어주는 모습까지! 완전히 반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우마중 하나입니다 ㅎㅎ 애니로 인기 많아질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얘가 거의 동세대 최강에 가장 가까운데 그까짓 잘난척 좀 한다고 흠이나진 않죠...
문제는 그걸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 느낌이 달라지는게 문제;;;;
인기가 없는다는건 원본마 얘기고 우마무스메의 오페라오 얘기가 아님.
나무위키에 나온 원본마내용을 그대로 갖다박아버리시다니..
인게임 오페라도 처음엔 인기 없었어요 ㅋㅋ 오픈 첫날부터 했던지라.. 지금이야 rtt 웹버전이랑 극장판이 나와서 인기가 많아진거죠.. 영상은 좀 예전에 만든거라 인기 관련도 예전기준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 반대로 원본마는 순둥이고 울보였다는 소문이 돌았다죠!
오패라 오 근들감 하네라고 생각했는데
경력 보니깐 쩔긴 개쩔더라
RTTT에 이어 극장판까지 애니 나올때마다 떡상을 거듭하는 오페라오는 패왕입니다
그저... 빛!!
마지막화에서 탑로드가 우승한 모습에 감격하는 와중에도 이후로는 오페라 오에게 전부 지는 걸 알고 있어서 씁쓸했죠
잘생긴 여캐
티엠 오페라오
이번 애니로 오페라오 인기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탑로드의 버프를 1화만에 깨버린 티엠 오페라 오.
진짜 갑툭튀에 개식겁했음.ㅋㅋㅋ
승부복 디자인이 좀... 커흠
애니보고 뽕받아서 키워보는중인데
중장거리 선행마에 메꾸인 테이오가 있어서
인기가 좀더 밀리는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오페라는 앞으로 인기가 더 많아질거라 새로운 스킨의 캐릭도 나올테니 존버하죠..
오페라오 같은 성격 캐릭터를 원래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불호였는데 RTTT 보고나서 극호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포카포카한 스토리에 개쩌는 연출.. 진짜 최대 수혜자 맞는 듯.. 사람마다 평가는 갈리겠지만 저는 아무리 빈집털이라고 해도 1년간 G1 중장거리 왕도 노선 전승이라는 기록 자체도 대단한 건 사실이고 그게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걸 보면 최강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여요 ㅎㅎ RTTT 스토리를 99년도 국화상으로 끝내야 했던 이유 ㅋㅋㅋ
하지만? 신시대의문이 온다... 패왕전설 드가자
증명한 진짜 패왕.
???: 저거 한 화는 내가 만들엇어ㅋㅋㅋ
1:29 ??????
분명 애니 한창 볼때는 탑로드&오페라오한테 입덕했으나 다 보고난 후에는 이상하게 조연한테 입덕했던.. 데..데..데케마시타! 오페라오상
진짜 보면서 성격 개호감이었지
로드 투 더 탑에서 진짜 탠션 엄청난 모습을 보여줘 얘가 이리 멋졌나?! 했습니다.
일본 관계자에게 “가장 지능이 높았던 말은 누구였나요?” 라는 질문에
“말이라는 동물은 전체적으로 지능이 높지만 심볼리 루돌프와 티엠 오페라오는 더 특별했습니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머리가 좋았던 오페라오.
생긴게 좀 수수해서 안타까움.
니코 니코니~
맞다~!! 성우분이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 야자와 니코짱 성우분이네요~!!💕💕👍👍
오페라~오페라~오~!!🤟😍🤟💕💕
로드탑에 아쉬운 점 화수가 짧아 트레이너 배정이 탑로드 뿐이였다는것
본편과 얼마나 설정상 연동이 되는지 모르지만 오페라오는 1, 2기에서는 팀 리길 소속이었죠. 그대로라면 트레이너는 토죠 하나
@@MochaSerial 애니메이션 1기2기랑 다른 세계선입니다.
고증대로가면 오페라오는 새파란 애송이 신입트레이너가 배정되겠죠.
@@MochaSerial RTTT는 팀 리길 팀 스피카 없음
솔직히 작화 걱정됐는데 잘나오고 특히 레이스때 표정이 압권..
근데 스토리적으론 어드마이어가 더...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사이게임즈가 워낙 매출이 높은 회사여서 외전 애니에도 투자를 많이한 느낌이죠 ㅎㅎ
@@애모의캐릭터탐구 어드마이어 베가도 부탁드립니다~솔직히 스토리적으론 베가가 더 주인공. 맞는듯한 스토린데ㅠㅠ
@@제츠에이 아야베는 같은 더비 원툴인 위닝 티켓 보다 성과가 미미함 킷카상 이후 계인대염으로 아주 빠르게 은퇴했기 때문이고(웹애니 2화 시작부에서 왼쪽 발에 붕대를 감는게 고증) 그리고 대중적 인기도 NTR이 압도적이었음. 게다가 마생적으로도 NTR이 사쿠라 스타 오 못지 않게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주인공 격으로 부족함이 없지. 개인적으로 아야베는 인게임 스토리가 너무 잘 뽑혀서 이미지가 좋아진 케이스라 봄.
뭔가 베가는 너무 자학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매력이 떨어짐 표정은 토뿌로두였고 박력은 오페라 오가 찢었음 ㅋㅋ
베가는 시종일관 비련의 여주인공 컨셉만 잡아서 별로였음 ㅋㅋ 오페라오는 사실 누구보다 분하면서 바로 박수쳐주는 장면이나 도토가 실수할때마다 일부러 광대컨셉으로 유쾌하게 부담감을 덜어주는 장면이 진짜 좋았고 토푸로는 진짜 왕도 주인공같은 느낌이라 좋았고
물로켓을 또 발ㅆr
우와
성우분 니코니코니라는게 대단!
티에엠~오페라오~
어드마이어 베가~~~~~~~
오페라 오는 사랑입니다!
솔직히 오페라오 호불호가 갈리는줄도 모르고 빨았다는 ㅋㅋㅋ
이런 ㄷㄷ
애니최고 수혜자
대인배 오페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