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10회 해설방송 |일냈다|팀 : 길병민 x 존 노 x 박현수 x 김민석 “SENZA LUCE 쎈짜루체” 정상급 성악가 조용갑의 설명과 분석, 각각의 장점과 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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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조용갑의 |무대 읽어주는 남자| (무읽남) 시작합니다.
평소에 방송이나 공연 무대를 보며 궁금했던 부분들
오페라스타의 멘토 조용갑이 콕콕 찝어서 설명드립니다.
앞부분에 팬텀싱어3 방송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 때문에
말이깁니다. 빨리 감기 하셔도 되고 노래부분부터 바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8분4초 대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오늘은 10회 방송에서 1위로 파이널에 진출한 팀
길병민 x 존 노 x 박현수 x 김민석 으로 구성된
|일냈다| 팀의 "Senza luce" 분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밌는 영상으로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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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현재 다른 팀들에 대한 분석도 촬영은 마쳤구요,
편집중에 있습니다. 곧 2번째 팀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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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ap's | Man Reading on Stage | Start.
What we ware curious about while watching a broadcast or performance stage, The Opera Star's mentor Cho Yongkap explained it.
Today's Korean TV program, Phantom Singer 3's 10th broadcast, the team that advanced to the finals
Gil Byungmin x John Noh x Park Hyunsoo x Kim Minsuk
|I did it| Let's start the team's "Senza luce" analysis.
We will prepare and upload funny videos that can help one by one.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big boost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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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갑성악스쿨,상담,문의
010-2994-7880
topvocal.co.kr/
![팬텀싱어3 특집[성악가 조용갑의 해설방송] 그동안 방송보며 궁금했던 점- 크로스오버가 과연 뭘까? 해설방송이 편파적이다? 조용갑이 제작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http://i.ytimg.com/vi/Gc5p5aFWtsk/mqdefault.jpg)
![팬텀싱어3 특집[성악가 조용갑의 해설방송] 그동안 방송보며 궁금했던 점- 크로스오버가 과연 뭘까? 해설방송이 편파적이다? 조용갑이 제작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img/tr.png)
![[풀버전] 시즌 최초 가요 도전↗ 황건하x고영열x길병민 '바람에게'♪ 팬텀싱어3(Phantom singer3) 9회](http://i.ytimg.com/vi/4YpY0x3rv3Y/mqdefault.jpg)
마지막은 김민석테너의 마무리입니다. 멋져요~~
마지막 김민석씨의 하이D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어디서 저런 고 퀄리티의 음을 들어 보겠습니까?
안방에 앉아서 들을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방구석에서 호강 ㅎㅎ
개인적으로 참가자테너중에 김민석씨 소리가 제일 맘에듭니다. 시원하고 깨끗하고 땡글땡글하고 탁함이없죠
이당시에 다른팀이 점수를 못받았네 뭐네 하긴 했지만 정말 들을수록 좋은 노래입니다. 정말 부드럽게 펼쳐지는 화음이 들을수록 좋아요.
길병민님 보칼리제는 최고죠 길병민님을 평가할만한 우리나라 성악가가 있을까요? 세계콩쿨이란 콩쿨을 다휩쓸었는데 누가 이런분을 평가하나요!!!
선곡 또한 경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 많은 분들의 공감을 되었으리라 봅니다 . 그리고 길벙민님의 작심한 멤버 구성 또한 경연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였다고 봅니다 . 전체적인 부분 도입부 조금 불안한 시작된 해석 공감과 보칼리제를 또한 삽입을 두고 해석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여러 시청자에게는 신선함으로 곡과 매칭되었다고 봅니다 .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
존노씨 목소리는 그 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참 기분 좋은 목소리입니다.
듣고 있으면 그냥 마음에 평온함이 오는 것은 저뿐인가요?^^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데...간혹 그 음색만 들어도 맘이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존노씨가 그 한사람입니다.
김민석씨 끝에 멋진 고음, 멋져요!!!!
박현수님도 크로스오버에 적합한 인재~ 아주 매력 있어요
투박한 말투로 굉장히 섬세하시면서 정확한 설명 너무 좋네요~ 다른 분들의 설명도 들어봤지만 개인적 기호를 떠나서 설명하시는것 같아요. 마지막 김민석씨와 존노를 헷갈리신것만 빼면요
길병민,박현수,김민석,김성식님 감사해요
길병민 외모도 좋고 목소리 물론 좋고 성격 또한 원만하고 🍎 빠지는게 엄는 멋진 성악가로서 휼륭한 사람이라 생각함
존 노. 와이리 존노 최고 🍎
일냈다팀은 1등이에요.한사람 한사람 실력좋고, 네분 하모니도 좋았습니다
모두 좋지만 존 노 끌립니다
일냈다 팀
1등 할 만한 연주였어요
존노씨가 가는곳에 언제나 우승을 몰고갑니다.
그분의 목소리는 이미 크로스오버하기에 아주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거 같아요. 유채훈씨처럼... 그분들은 크래식을 전공했지만 목소리 톤은 팝페라하기에 너무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셨죠.
그래서 밀크 테너 김민석과 존노의
아름다움 음색으로 1등의 선물을 받는 역활을 감당한거 같아요.
우선 선생님 존경합니다 여러곳에서 비평과 격려의 글을 읽었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해석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읍니다 요번 경연에 참가하신 모든 성악 또는 오페라 그외 재능았는 모든 사람들 한명도 실력없는 사람이 없다는 선생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떨어지신 분들도 앞으로 우승하실분들 모두 사랑하고 대성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선생님 따듯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초반에 더욱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악적 라인을 그렸다면...하는 약간의 아쉬움에 공감해요.
그리고, 4중창 시작하면서 존노,길병민,김민석이 한 팀으로 부르길 고대했던 사람으로 이 앙상블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김민석의 쭉쭉 뻗어나가는 고급진 음색을 좋아하는데, 마지막에 하이D를 어렵지 않게 내는거에 완전 반했네요. 줄곧 가장 높은 파트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내주어서 존노가 더욱 편하게 마음껏 부르는게 돋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이 팀이 결승까지 가서 우승하면 좋겠습니다 ~~^^
팬텀싱어 3를 즐기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싱어를 응원해야합니다. 전문가적인 분석에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좋게 느꼈던 부분도 왜? 좋았는지 ..배우면서 팬텀싱어 3를 즐겁게 결승전을 볼것 같습니다..설명 감사합니다 ~~
김민석님이 하이파트 맡으셨고 하이D 내신걸로 압니다
혹시 둘이 같이 낸 건
아닌가요?
존 노님 소리가 묻힌 듯!
@@안단테-k5r 마지막 직전까지는 합창이었는데 마지막 테 하는 부분은 민석님이 낸게 맞아요 고음부분을 민석님한테 집중시키기 위해 존노님은 부르지 않은것 같네요
4팀이 결승에서 경연을 벌인다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다들 실력이 출중하니까요.
하이 d는 김민석씨 소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설잘들었습니다네분하모니환상적이네요승패와관계없이병민님응원합니다오래된병민님팬입니다마지막까지꼭좋은결과있길빌면서네분모두화이팅하세요
존노가 아니고 김민석이지 뭔 소리여
팬텀싱어를 사랑하고, 특히 저의 원픽 길병민의 팬으로써 이런 분석글 너무 사랑합니다. 자신의 자산과 같은 지식을 이렇게 다 풀어주시고, 부드럽게 설명해 주셔서 오페라의 오자도 모르고, 성악의 성자도 모르는 저도 그날 심사위원님들의 평가에 대해서 납득이 되도록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드러울때 부드럽고, 강할때 강한 모드로 친절한 분석과 설명 많이 많이 올려주셔서 팬텀싱어를 사랑하고 앞으로 K-크로스오버의 꿈을 꾸는 분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주는 안내자 같은 좋은교수님으로 존중받고, 존경받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길병민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자신의 것을 퍼주고 퍼주고, 월등희 뛰어난 기량은 아닐지라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동료들과 함께 결승의 문턱을 가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와 높은 동료애에 반하다 보니 기분의 노래가 들리면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관심이 많아서 많은분들의 분석평을 들었지만 원픽은 조용갑 교수님입니다. 자신의 지적재산권과 다름없는 분석평을 대중들에게 아낌없이 진솔하게 보여주시는 큰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애청가가 되겠습니다.
존노 와이리 존노 최고
존노가 있는팀은 존노에 어해 블랜딩이 되는것 같아요~본인의 소리를 녹여 최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능력, 말할것 없이 최고입니다
도입부분 화면은 김민석을 보여주소 설명을 길병민을 하셨네요. 이곡에서는 김민석을 고음만 내게 편곡하고 모든 멜로디 부분을 존노와 길병민이 다 가져가서 4중창의 균형이 깨졌어요. 김민석은 아아아만 해도 녹아드는 감미롭고 빛나는 음색인데 그부분은 설명을 안하셨네요. 영상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Mr. Jo, why don't we try to give the left-out 4 to be included to the same Phantom3 and make them as 16-mermber-team....and I'm asking if you could help the 16 as a new group singers, nothing like a competing battle any more...^^^...?
다음곡 설명은 어디에 있나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ㅎㅎㅎ 재밌습니다.
구본수 없는 펜덤싱어는 기대할게 없는거 같은데~
이 해설가는 왜 갑자기 나타나서 구본수님 떨어진 팬심을 더 화나게 하나요
그동안 팬텀싱어3을 다 보기나 했는지 궁금합니다
구본수님 팬심이 하나라는 것도 또 그 팬심과 다른의견은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황스럽네요.
여기서는 일냈다 팀을 해설 하십니다. 본수님 아끼는 팬이시면 예의를 지키시죠.
구본수씨 팀 얘기는 하지도 않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죠?
팬텀3 다 보셨다면 이런리뷰가 나올까 싶어요. 당연히 심사위원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점수 ㅡㅡ
다 들어 봤는데 충분히 일등 할만 한데요.
심사위원 자격이 의심됩니다. 이번 팬텀싱어 실망..
존노님 길병민님 효과
저는 현수 민석님 소리가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마지막 민석님 소리에 점수가 높았어요!
서론만 6분이 넘어가고 그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뭔가요? 앞부분은 아쉽지만 나중에 하모니가 좋았고 마지막에 김민석이 잘했다?그래서 일등 할만하다 라는 말씀인가요? 18분이 넘는 영상을 만드셨으면 뭔가 결론을 내주셔야죠
말씀을 길게 하셨는데 요약하면, 초반엔 다소 아쉬웠지만 보칼리제 넣은 것 괜찮았고 하이D 내서 1등 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들리네요. 다른 팀 해설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 영상만 가지고는 일냈다 팀이 1등이어야 할 당위성이 보이지 않아 더 혼란스럽습니다.
맞아요.. 1의 당위는있을수가 없죠. 지금의 분석 또한 사견일뿐이구요 . 다른 팀도 다 1등할만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 코에 걸면 코걸이 라는거 밖에
선생님
갑등장 하셨네요
다른 팀도 해 주셨어야죠
저 팀이 1등을 받아야 할 이유가 부족해서 설득이 안되네요
12명 결승까지 올라온 실력자들이예요
기본은 다들 뛰어넘었지요
제작진이 급히 해설의뢰 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저팀의 칭찬은 김민석씨입니다 제 귀에는요
초반이 문제인팀을 1'등 주니 분란이 생기는겁니다
1등할만한 팀이니까 1등을 한거죠
님이 응원하는 그 팀이 1등 못하니까 설득이 안되는거겠죠
팀멤버들 다 훌륭하고 하모니도 좋았고 편곡도 훌륭합니다
@@prahasky1099 지씨는 편파적으로 점수 매김.옥씨는 뭐가뭔지 구분도 못함
개인적으로 일냈다팀는 무겁게 들렸는데 처음부터 너무 높은점수를 준것보면 평가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었다
경연 프로그램으론 떨어지는 분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사실 앞에..동료가 떨어지는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그 느낌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 다 함께 결승에 가지 못하는 아픔을 간절한 마음으로 표현한 길님의 목소리와 표현은 너무나 벅찬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선곡이 좋고
존노의 우아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곡을 선곡했고
존노가 멜로디를 많이해서
아름다웠고
길병민님이 능력을 십분 발휘했고
민석님도 강하고 밝은 소리로 큰 역할했고
박현수님도
팝송의 느낌을 잘 표현함
유채훈팀은 선곡이 잘못ㆍ
그리 단순한 리듬의 곡을
선택하다니
영화처럼 조용하고
둘이서 기타반주로
노래해야 할 곡을
피끓는 젊은 남성 4명이 부르기에는
곡이 약하죠.
선곡 발표되는 순간
이건 아닌데ㅡㅡ
했습니다.
유채훈씨와 박기훈님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왔습니다.
길병민님 존노님 미소짓는 것도
능력입니다.
무표정했던 민석님까지 미소.
모두 진화하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박기훈씨 웃는 모습의 노래
듣고 싶어요.
채훈님 고음에서 찡그리지 마세요.
존노님 화이팅!!!
늘 길병민씨 노래부르는 자세와 표정, 분위기는 넘 좋은데, 노래가 뭔가, 팀원들과 잘 블렌딩이 안되요.. 구본수씨가 그런면에서 생각 나네요.
제스추어가 너무 강하고 많지요 소리에서 오는 감동이 적어요 힘이 너무 들어가 있죠. 음정이 많이 불안하구요 첫회부터
저도 공감 섞이기엔 너무 강해요....
해설 잘 들었습니다
문제가 뭔지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실망입니다. Buy~~
목소리부터 속이 시원. 음악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잘 집어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읍니다.
이팀외에는 별로였어요 1등 할만하네요
맞아요
개취
귀에 익숙한 멜로디라 흘려듣긴 좋아요.ㅋ
다 1등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잘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고정을 뛰어넘고 생각으로 단순해질 곡 안에 보첼리제로 색채감을 주어서 길병민님의 남성의 진성과 울부짖는 소리로 곡이 더 좋게 표현 되면서 그 다음부터 길님의 멋있고 화려한 성학적 목소리가 나오면서 화음안에 빛을 발하고 절제되면서 멋지게 완성 된 곡이라고 하셨습니다.
일냈다팀은 기대이상이였고 다른팀은 기대이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팬텀싱어 해설방송 특)팬텀싱어 잘 모름
국민청원 이렇게 남발하면 안되죠. 진짜 억울하게 사는 또 산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갑자기 등장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느대회든 흡족한 승복이 어렵습니다.
근데 과하게 비평에 승복 안 되는 요소들이 비치면 심사위원을 늘여 평가 받는 방법이 어떨지요?
심사위원에 대한 신뢰나 제작진에 대한 의심이 들때 가장 쉬운 평가가 대중(시청자)을 투표자로 들이는 방법입니다.
근데 제작진이나 방송국 현심사위원이 양보 못하면 절 아닌 스님들이 떠나가거나 스스로 불합리한 평이라도 받아 보는 수 밖에는 투표 역시 완벽한 공정이 상황따라 어렵다는것 인지하시고요
무조건 모든 상황을 믿어달라 지 쪼대로 가겠다는 방침도 방송보지 말라는 무뎃보(?)정신이고요
이 모두 관심이 많아 나는 소리들의 삐걱거림...으로 보아도 될듯요!!
모두 힘내세요!!!
하이D라서 1등이면
레퀴엠은 왜 1등을 못했는데?
팬텀싱어 해설방송 안하다가 갑자기 방송한 이유가 의심되네
저는 레퀴엠은 좀 고음이 너무 많아 귀가 피곤했어요.
좀 심하게 좋은 평을 주신건 아닌지요
오디오 시스템으로 수 십번 들어 봤는데...
심사위원들이 강조 하던 블랜딩 면에서 괜찮았는지 묻고싶습니다
특정 한 파트 때문에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 혼자 뽐내겠다고 지르면 다음 파트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전문가 아니신가요...
다시 잘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상품성은 대중. 상품을 필요로 하는집단의 평가도 중요하죠... 지금 심사위원들 세계 최고 맞습니까? 10년 이상 한길을 걸어온 참가자들 보다 우월 합니까?
미래의 교수님들일 테고 성악가 일테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영상 감사했습니다
길병민 블렌딩 안되고 혼자튀어서 듣기 너무 거북했어요 나머지분은 인정합니다
전문가 설명 영상을 보고 댓글을 쓰시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초반에 비해 점점 화음이 아릅답게 잘 어울러진 무대라고 설명하셨는데? ? 뜬금없는 본인 생각! !
@@kimkimhee 다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만이 아니라서요 초반이든 점점 나아지든 이미. 초반부터 듣기 거북해서요
길씨가 고영열처럼 소리가 튑니다! 여기선 길씨 목소리가 더 부각됐어요! 그래서 식구팀 본수가 더 잘함!
극동방송에서 만나뵙다가 유튭으로 영접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존노씨는 묻어감..길병민 튀기1등 혼자 살기왕..
보칼리제는 민석이 했으면... 그부분을 베이스가 한 것이 영렬의 과함과 같게 느껴집니다
보칼리제 저렇게 부르는 것보고 깜놀..
어떻게 놀랐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안좋다는 건지..??
길병민 사중창 융합 잘안되고 튐 구본수가 왜.. 하..
영상에는 초반에 안 맞는듯 했으나 화음안에서 길병민님만의 화려한 목소리로 아름답게 부르셨다고 분석하셨네요
제 말이요!! 진짜 구는 원픽인데 엉뚱한 구가 탈락이 왠말! 234위 점수 비슷한데 3위에서 탈락자 0명이 말이 안됨
뒷북입니다만,
제 생각에는 길님은 노래는 잘하지만 힘조절이 아쉬워 솔로에 더 적합하고 구님은 본인말처럼 다른 파트가 자기가 깔아주는 초원에서 맘껏 뛰어놀게 해주는 베이스 같아서 팀활동으로는 구님이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만 아쉽게 되었네요.
전혀 설득이 안됩니다.결국 심위취향대로 뽑았다로 들립니다.저는 길병민님이 블랜딩꼴찌입니다.
정확하게 말씀 하시길 처음에는 안 좋았지만..점점 좋아지면서 길병민님만의 아름다운 소리로 부르셨다고 하셨어요..다시 들어보세요
동감입니다
이번곡은 그래도 뒷부분은 선방이었지만 .. 이전 무대들도 길병민은 진심 블렌딩이 안되고 힘으로 밀어부쳤죠~ 음정도 아주아주 많이 나가구요
아무래도 스펙이 많이 작용했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저도 성악을 하는 사람이라.. 블렌딩의 기본은 부엇인지 알고 있죠 심사위원이 블렌딩 타령 꽤 하더니 길병민은 피해가네요
길병민이 자기 음색에 맞는 팀을 못만나서 잘 안어울렸지만 일냈다팀에서는 그전보다 좋아진것 같더군요 스펙과 비쥬얼도 한몫 했겠지만 1위했으니 통과한거구요 결승전에서는 세팀 중에는 가장 블렌딩이 잘되었다고 칭찬받았답니다 본인이 많이 노력했겠죠
그래서 일등이 아쉽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니 시청자들이 국민청원 들어갔죠
길병민님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 아름다운 곡으로 구본수님이 떨어졌다는 논리가 참 억지스럽네요..
길은 12인에 든 것이 충분히 하죠! 구본수도 충분합니다! 민성 바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때문에 떨어졌다기 보다 구본수는 이전 무대에서 충분히 보여주었기에 안타까운 것입니다!!
@@좋은느낌-l2h
저는 개인적으로 바리톤은 정민성씨가 최고라고 보는데요~^^;;
사람마다 듣는 귀가 다른가봅니다.
그러니 심사결과도 저마다 다르게 인정하겠죠?
사실 떨어뜨릴 사람 한사람도 없더라구요.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 부탁합니다
병민팀일등자격충분합니다네분하모니최고또한선곡도좋아요그리고심사하시는분들도실력최고이십니다무슨말이필요할까요수고정말하신거시청자분들모두인정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