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인데… 포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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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9

  • @juhyunshin1490
    @juhyunshin1490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섯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 존경합니다. 다섯아이는 또 미래 큰 재산 이네요 어머니가 고생하신걸 애들도 알겠죠

  • @Hwa219
    @Hwa219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요즘같이 저출산시대에
    아직 37세 이신데도, 애다섯을 낳았다는 사실에
    박수쳐드리고싶네요.
    애들키우느라 나 자신을 못챙겨서
    기운빠지는데 여기오셔서 기운내시고 화이팅한 삶을 살아보세요~

    • @조수아-z1x
      @조수아-z1x 7 місяців тому

      애 하나둘도 힘든데 다섯이면 몇배나 힘들겠어요
      우울해도 잘 견디면서 화이팅해요 이제 아이들도 커가면서 엄마한테 효도할거예요 정말 다른생각 하지마세요 나이도 젊고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 @seo0329
    @seo0329 27 днів тому

    여자는 약해~ 엄마는 강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최숙경-s7h
    @최숙경-s7h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되서 보자~~
    잘되서 보자~ 응.
    내가 본 점사중에 쵝오다.
    고마우신 칼도령님 ~❤

  • @몬순이-k4w
    @몬순이-k4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휴…..
    녹초가 되죠.. 애들 챙기고 집 청소하고
    반찬하고… 힘내세요..
    우리 도령님 늘, 귀여우셔요❤

  • @공주님-j4g
    @공주님-j4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칼도령님 시작부터 너무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네요~~다섯아이 생각하셔서 포기란 말은 하지마세요

  • @행복-t2h
    @행복-t2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칼도령 영검하신 최고점사 항상 감사합니다
    사레자분 힘내세요

  • @zumbayuni
    @zumbayuni 5 місяців тому

    칼도령님 너무 좋아요😁사례자님들과 같은처지는 아니지만 힘이 되는 얘기 많이해주시는 모습에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게됩니다

  • @L경남-f9i
    @L경남-f9i 5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참 선생님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힘내자 할수있다 긍정적인 마인드

  • @양승희-j6o
    @양승희-j6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쌤 넘 멋지심~~~ 사례자님 화이팅 입니다

  • @마리아-d1d
    @마리아-d1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내시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짱순돌-l3f
    @짱순돌-l3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이들을 위해서레도 힘을 내세요 지금은 지나갑니다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엄마로써 ❤️❤️❤️❤️

  • @꽃소금-i9c
    @꽃소금-i9c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칼도령님은 온화해서 좋아요

  • @구보현-m6f
    @구보현-m6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없이사는데 왜 이렇게 아이들을 많이낳어요 ㅠ 힘내세요 아이들은 부모만보구살아요

  • @p세련
    @p세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 @희나리-n8y
    @희나리-n8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칼도령님정말
    멋지다요~~❤❤❤
    애기엄마화이팅하세여~~

  • @한이자-c2l
    @한이자-c2l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 편은 있는거죠. 다섯에 우울증. 너무 힘들겠어요

  • @댕순-e7u
    @댕순-e7u 6 місяців тому

    칼도령님 영상 보면서 왠지 다 제이야기같고~그래서 그런지 칼도령님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네요~영상보며 저도 힘내볼게요 감사해요 칼도령님~

  • @mayo1298
    @mayo129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이가 다섯이라 힘드시겠어요 우울증약까지 드신다니 그져 눈앞이 캄캄하고 긴 터널속이겠죠...정신과 치료중에 그룹치료란게 있어요 알아보시고 참여해보셔서 사람도 만나보고 서로 이야기에 귀기울어주고 공감해주는 감정을 느껴보세요 또 한가지 더 부부 상담이란게 있어요 부부상담을 통해 내가 우울증이 있다 그러니 당신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꺼내보면 어떨까요?

  • @전수아-n2f
    @전수아-n2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검하십니다

  • @블링블링브론디
    @블링블링브론디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애 다섯 엄마가 뭔 딴생각이야?
    정신없이 한곳만 바라봐야지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강하답니다

  • @한이자-c2l
    @한이자-c2l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듣는ㅈ나도 기분 좋네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애들생각하면 본인몸과 마음건강도 좀 돌보며 사세요〰️

  • @최상훈-r9n
    @최상훈-r9n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래도 뭐하러 애를 5명씩이나 나아!ᆢ다 어려움없이 키울 능력있어?ᆢ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ᆢ쯧쯧 경제적ᆢ금전적 능력도 않되면서 애만 줄줄이 나으면 큰~이변이 없는한 돈은 계~~~속 들어가지ᆢ으이그ᆢ

  • @이희영-i6r
    @이희영-i6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37세에 애들 다섯~~그럴 만도
    하네요~~

  • @전연수-f1f
    @전연수-f1f 3 місяці тому +1

    칼도령님 달마그림이안조은가여?

  • @한이자-c2l
    @한이자-c2l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실을 말해도 어쩜기분이 나쁘지않을까요. 뚱뚱하다해도 기미가있다해도

  • @콩.평.요
    @콩.평.요 6 місяців тому

    엄마는 강해요 ..저는 애들 4명 ..위3살터울 딸들 낳고 ㅠ시어머니가 자꾸아들 원해서 큰애7살에 아들 늦둥이로 14개월터울로 년년생 아들 낳았는데요 ㅠ아들하나면 된다고 명절에 시댁갔울때 ㅠ지우라고 해서 바로 신랑이 짐싸고 집으로 와서 4째 낳을때까지 ㅠ얼마나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었는데 ㅠㅠ15년도에 막내 3학년때 대장암4기말기에 간전의까지 항암해도 6개월 선고 받고 3개월만에 재발 2차로는항암안하고 항암부작용으로 수술만했는데요 ㅠ시댁에서 이혼시키려구 항암도중에도 저몰래 신랑선보게하고 ..저도 2번안좋은선택했는데 살아나니까 벤쿠버에 친정식구들이 시댁때문에 죽겠다고 절 데려가서 몸케어 해주고 2년만에 한국으로와서 시댁하고 는 연끊고 신랑만가요.9년째 잘살고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