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어린 애들은 다 골 때렸었음 다만 그때는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했을때도 아니고 요즘 어른들처럼 mz를 이상하게 풍자하는 어른들도 없었고 ..누구나 어렸을땐 서툴수가 있는건데 틀딱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킨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들이 틀딱이 되서 툭하면 요즘애들은 어떻다 하면서 비꼼 ..어찌보면 90년대에 출생한 사람들이 제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름 이것또한 부정하겠지만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임
요즘 신입직원들 상당수가 저럽니다, 세대차이 인정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시키거나 도움받을 필요없고, 그대신 아무것도 도움줄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업무 자기가하고 그에따른 책임도 자기가 지는것으로하면 깔끔합니다, 그럼 적당히 일잘하는애들 빼고는 알아서 사표내게 되어있습니다
스스로 앞길을 막는 행위입니다 ㅋㅋ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확실히 인사고과에서 갈립니다 ㅋㅋ 오너도 사람이다보니, 이쁜직원 더 챙겨주고 싶겠죠ㅋ 승진도 갈리고 ㅋㅋ 물론 업무능력이 우선순위겠지만 조직생활도 잘해야됩니다. 처세술도 좋아야 남들보다 빨리 올라갑니다. 경험이지만 전 남들보다 제일 먼저 과장 달고 남들 연봉 10% 오를때 사장님이 저만 30% 인상 해줬습니다. 사회생활 자기 하고싶은대로하면 높이 못 올라갑니다
@@SDIFSIZXCLI ㅋㅋ 커피는 좀 그렇긴한데 슬리퍼가 뭐가 내로남불임 ㅋㅋ 개념이 없음?? 그리고 정시출근,정시퇴근을 딱딱 지키고 싶으면 MZ세대가 원하는대로 계약서 조항 그대로 하면 누가 힘들거 같음?? 강제회식 강요는 요새 없어지는 추세이나 강요하면 잘못된건 맞음
@름 이 님 말대로 '준비'시간이잖아요. 준비 몰라요? 업무시간 땡 하고 시작하면 바로 업무에 들어갈 수 있게 사전에 준비하는 거지 그게 업무가 아니잖아요. 님은 100m달리기 시합할 때 준비자세부터 시간 기록하시나요? 준비자세부터가 달리기 기록에 포함되나요? 달리기 '준비'하다가 시작! 하면 달리잖아요 시간 기록하고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부분이 1.회사 규칙으로 공식화된 테두리 안에서만 만족하면 나머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2.회사 규칙 이외에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하는 암묵적 룰이 있고 그것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영상물 상황속 슬리퍼에 대한 상황을 보면 - 회사 내에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오는 경우, 회사 출퇴근 시 복장규정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1번은 슬리퍼도 문제 없다 생각할것이고 2번의 경우 슬리퍼는 너무 프리하다 생각 할 가능성이 있음. - 본 영상물 처럼 문 열자마자 신발장도 없이 바로 회사인 경우, 1번은 슬리퍼도 문제 없다 생각할것 2번의 경우 본 영상물의 남성 처럼 생각할 듯 서로의 입장을 한번 헤아려봐야 할듯 1번 입장에서는 왜 슬리퍼를 처음부터 신고 오면 안되나? 법으로 정해놓았나?라는 입장이고 2번 입장에서는 법으로 정해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의, 예의 , 격식을 주로 먼저 떠올리는 입장 그렇다면 왜 이런 견해가 생길까 그것은 "회사"라는 곳에 대한 가치관이 저마다 다르고 - 나라는 존재를 나타내는 곳 - 생계수단 - 인정 받는 곳 - 대인관계를 이어가는 곳 등등 개개인의 삶의 가치관도 다름 - 결혼 - 출산 - 취미 - 생명 - 대인관계 - 종교 등 이와같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개개인의 삶의 경험과 간접 경험, 고유 성격 등일 텐데 그래서 전부는 아니지만 세대에 따라 영향 받는 공통 분모가 많아 대표성으로 나타난 것 일 수도 있음 이러한 가치관들이 서로 X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짐 결국 불변의 정답은 없음 시대가 지남에 따라 회사 내에서 국가내에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가에 따라 회사와 나라의 문화와 환경이 결정됨. 지난 세대가 다 회사에서 내려오고 지금 언급되는 마인드의 세대들이 다 주류를 이룬다면 슬리퍼 신는다고 말할사람도 없을것이고 정각에 맞춰서 온다고 말할 사람도 없을 것임. 그러나 또 모름 역사는 반복된다고 다음 세대는 슬리퍼 신고오지 말라고 하는 세대일수도 있음. 다음 세대 : 과장님 , 슬리퍼좀 신지 마세요 없어 보이니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까지 BC 마인드세요? 정말 경우없다.. 이럴듯
사회적 지능 문제임 상사도 결국 사람임 부하직원들의 능력이 거의 비슷하다면 인성과 예의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음. 물론 저기 여자배우가 냉정하게 따져서 잘못한거 하나도 없음. 하지만 상사 입장에서는 똑같은 부하직원이라면 좀 더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마음이 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처세가 중요한거고 비위 잘 맞추고 예의 있는 사람들이 빨리 승진하는 것임. 근데 지능이 딸리니까 본인이 상사한테 x같이 행동한 건 생각 못하고 승진이나 연봉 안오르면 상사탓, 회사탓, 사회탓 하고 자빠짐. 실제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상사가 볼 때 부하직원들 능력은 다 고만고만한게 사실이고 일이란게 가르치면 언젠가는 다 잘함. 그래서 굳이 같은 부하직원이면 예의 있고, 상사의 기분과 감정까지 살필 수 있는 사회적 지능이 높은 부하직원이 더 눈길이 가고 끌어주고 싶어짐. 즉 그냥 대충 다니다 때려칠 회사면 x같이 해도 상관 없는데 최소한 승진하고싶고 연봉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이면 상사의 감정까지 챙기는 사회적 지능발휘는 필수임.
하고싶은대로 하려면 본인이 창업을 하거나 회사를 운영하면 되는데 엄연한 사회생활이고 직원으로서 회사 규율과 오너의 경영방침에 맞게 근무를 하는게 맞다고 봄. 윗선에서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대화를 시도하면 일을 퍼팩트하게 잘하는 과장급 실력이 아닌이상 회사 사회생활에 맞춰보려 노력하는 모습도 중요할거같네요 그런 작은 노력하는 모습이 더 예뻐보이고 더 챙겨주고 싶게하는것도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본인들도 잘해서 승진하고 나이들면 조언해주려해도 틀닥소리 듣게됩니다
예전에 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어 하는 놈이 있어서 개인면담을 했었죠. 지는 지만의 꿈이 있다나 뭐다나. 그래서, 니꿈은 니가 나가서 실현하고 내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꿈을 실현해야 하니 말 좀 들으라고 뭐라고 했었죠. 너의 꿈이 있어? 그걸 왜 내 회사에서 실현하려고 하는데 ㅋㅋㅋ 나가서 니 회사에서 실현해라.
회사 운영하는 오너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냅둡니다 . 9시 정각에 출근해도 그렇구나 하지 딱히 문제라 생각 안듭니다. 회식은 저도 귀찮고 결국 그것도 지출이라 안나가면 더 좋고 괜히 술들어가고 문제 생기면 회사책임이라 리스크는 하나라도 줄이는게 좋습니다. 다만 사원들끼리 큰 문제가 없는 관계 유지하면서 같은 업무능력이라면 임대리같은 직원은 조금 더 귀여워 보이고 챙겨주고 싶어지긴 합니다 ㅋㅋ.
5-10분 일찍 와야되는게 맞는건 아니예요. 업무준비시간까지 업무시간으로 포합되서 9시 출근이면 9시부터 준비해서 9시 10분에 업무 들어가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빡빡하게 따지면 손해보는건 사원들이예요.. 규정 철저하게 따지면 00분 근무에 00분 휴식보장이 기본 틀인데 그 기본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걸고 넘어지는게 너무 쉬우니까요..
펜션운영합니다. 콘도형 펜션이라 타인에 대한 적당한 배려가 필요한 공간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일 겪는 20대 분들은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은 굉장히 많은데, 정작 자신들이 지켜야할 부분은 전혀 지키지 않습니다. 그게 독립적이고 쿨한건가요? 그냥 무례하고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모든 20대 숙박손님이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을 보면 대부분이 20대입니다. 아주 늦은 새벽까지 객실과 복도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음악 크게 틀고. 숙박업소가 갖고있는 각종 방침(퇴실/쓰레기 등등), 그분들은 당연히 안지킵니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건 강하게 이야기하고, 관철되지 못하면 불만을 갖습니다. 서비스업 하는 입장에서 다 안고 가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솔직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본인들만 즐거우면 된다는 입장 같아요.
@@user-qz4no3vj3k 맞는 말씀이지만 또 역설적으로 경영권자가 보기에 개개인의 능력이야 성과표로 나오겠지만 노력의 기준은 조직에 더 희생하는 사람일수 밖에 없고 결국 돈도 조직피라미드에서 더 올라가는 사람이 더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요 심지어 경력직으로 이직을 할때도 이직 전의 받았던 연봉이나 업계 사람들의 평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이득과 나란 사람 개인적인 이득을 중간에서 잘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회사 출근하면서 슬리퍼, 구르프 말고 있기 사람 면전 앞에서 딱딱 소리내기 본인이 맘대로 줄임말 써놓고 못알아들으면 짜증내기 이건 기본 예의가 박살난건데 본인 커피 사오는데 팀장껀 왜 안 사왔냐 퇴근 이후 업무연락 해놓고 왜 안 했냐 웃기지도 않은 말에 억지로 웃어라 회식 당일 통보하는거에 사회생활이라면서 참석강요 이게 싸가지가 없는건지는 모르겠음 이게 사회생활이면 없어져야 한다 생각함
사회생활이 아니라 단체생활이라 생각함; 팀에서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 커피 한 번 챙겨드리는 거, 무안하지 않게끔 반응 해주는 거, 연락 늦게 받았지만 사정이 없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해보려고 하는 거까지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배려고 자신이 소속한 팀에 대한 예의라 생각함. 지금 고등학생인데 솔직히 mz세대 너무 싫음.. 그냥 뭐든 적정한 정도가 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고 이기적인데 한마디로 그냥 싸가지 없는데 mz세대라 포장되는 거 존나 병신같아보임
저런 사원들때문에 기본만 잘 지킬려고하는 우리 막내가 겁나 이쁨 받는사회 ㅋㅋ 본인들은 본인들이 현명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겠지만 거의 비슷한 성과를 내는 두직원이 있다면 영상에 나오는 직원은 인사고과나 연봉협상시 크게 이득을 못볼듯하네요 본인은 억울하다하고 하겠지만 사람과 회사는 어디든 똑같음 이익을 많이나게 해주고 성과 잘뽑고 내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나를 잘 따라오는 직원을 끌고가게되있음 20~30대분들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x세대 1975년생 부터 y세대 1980년생 부터 n세대 1985년생 부터 mz세대 1990년생 부터 2000년대생 1975년 이전 출생들은 옛날사람 옛날사람 구분법이네요 영화 내부자에서 이병헌의 콧노래 봄비가 이은하의 노래로 바로 알아듣고 따라 부르는 분 군대 개구리복도 아닌 민무늬 군복 입으신 분 지금 민방위 훈련 끝난 분 아가씨보다 아줌마가 좋으신 분 클럽이 아닌 성인관광나이트 가시는 분 장어구이 좋아하시는 분 등산도 안가면서 등산복 패션 즐기시는 분 백승훈님처럼 아재개그 하시는 분 다방 가서 쌍화차나 홍삼차 시키시는 분 다방 자체를 가시는 분 같은 여자끼리 언니라 안부르고 형님이라 부르시는 분 그외 다수
지금의 군대도 이미 변화 하고 있다는것... 결국은 미래는 mz세대들 그 아래 세대 들이 이끌어 가야 할텐데....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것도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mz윗세대 들도 분명 그 윗세대들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왔고 다르게 살아왔을텐데. 아래 세대들의 변화를 잘못된거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겠죠...
@@rlaaudwns86 라기 보다는 쉽게 말하면 기성세대는 풀 뜯어먹는 시대에서 고통을 씹으며 같이 살자 였고 MZ세대는 등따시게 모자람없이 자라니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는거고, 다만 MZ의 경우 이상이 강한 만큼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정보전에 능하고 기성세대는 의존 및 타성에 젖어 관성대로 사는 경우가 많겠죠! 문제는, 수직 수평 구조의 회사의 구조가 장단점이 있는건데 기성세대의 경우 자신과 맞먹으려는 MZ가 아무이유 없이 좟같을 뿐이고, MZ의 경우 수직적으로 처리해야 일이 빠르게 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배고픈 줄 모르니 이상만 외쳐대는 경향이 강하죠. 둘의 공통점이 뭔지아세요? 그냥 지밖에 생각안하는 사고방식입니다 ㅋㅋㅋ; 결국 본질은 기성세대든 MZ세대든 자기중점적으로만 바로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당. 좀 더 거시적으로 기업이란 왜 존재하는가? 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어떤일을 해야 하며 그것이 나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주는가를 명확하게 생각해 볼 때 인듯 하네요~~!
![[몰카] 어색한 사이의 미녀가 날 터치하고있는데 알고보니 남자손의 장난질 이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고싶은 남자들 다 들어오세요)](http://i.ytimg.com/vi/mmQUfeUmiFc/mqdefault.jpg)
와 나도 틀인가...
스트레스 겁나 받네욬ㅋㅋㅋㅋ
마지막 반전ㅋㅋㅋㅋ
예전에도 어린 애들은 다 골 때렸었음 다만 그때는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했을때도 아니고 요즘 어른들처럼 mz를 이상하게 풍자하는 어른들도 없었고 ..누구나 어렸을땐 서툴수가 있는건데 틀딱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킨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들이 틀딱이 되서 툭하면 요즘애들은 어떻다 하면서 비꼼 ..어찌보면 90년대에 출생한 사람들이 제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름 이것또한 부정하겠지만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임
@@dosami 인터넷 있고 없고 차이 공감함 그리고 MZ를 싸잡아서 욕 하는 것도 틀딱이라는 용어 만들어서 꼰대짓 하지 말라 이런 것도 잘못됨. 전 고1
요즘 신입직원들 상당수가 저럽니다, 세대차이 인정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시키거나 도움받을 필요없고, 그대신 아무것도 도움줄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업무 자기가하고 그에따른 책임도 자기가 지는것으로하면 깔끔합니다, 그럼 적당히 일잘하는애들 빼고는 알아서 사표내게 되어있습니다
네다음 개꿀 황금시대때 태어나서 시위만하다가 아무것도안하고 취업한틀딱
쌉인정 도와주면 또 나중엔 지일아닌줄 암
그러니까 소규모 직원5인이하 일반 영세 회사에서 단순 사무 보조 여직원은 그냥 나이든 아줌마들 시키는 게 훨 나아요 이익이고욧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면됨 ㅇㅇ 어차피 나갈애들은 나가고 버틸애들은 버티니까 잘해주면되는거고
옛날에 맨날 꼰대그 마인드를 좀 벗어나야함 회사라고 너무 갑을 관계를 따지고 이런관념좀 바꿀때가 되지않음?
마지막 ㅋㅋㅋ 매미있는 게 일하는 태도는 한국의 MZ세대와 프랑스 사람과 비슷하는 것 (프랑스에서는 모든 세대가 다 MZ세대인가 봐요 ㅋㅋㅋ )
반전ㄷㄷ
와우 ASMR 잘듣고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프랑스가 점점 못살고 과거의 유산인 명품팔면서 생계유지하는거잖음?. 우리나라는 뭐 있을ㄲ? 스맛폰? ㅋㅋㅋ. 다같이 망하자는 것 같음. 이중국적자가 아니면 인구도 줄어가는데 일도 안할려함 .
같은 세대가 봐도 진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저런말 해봤자 듣는척도 안할거고 알아서 잘 하는 애들만 챙겨주면 됨
일 잘하면 그만이지뭐
끄덕끄덕..일 잘하는 애들만 잘 챙겨주면 됨.. 중간에서 이것저것 신경 쓰면 회사 생활 본인만 피곤하게됨
맞음....보통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있는듯 없는듯 왜냐하면 제발로 그냥 나가거든 버틸애들은 잘 있고.....
스스로 앞길을 막는 행위입니다 ㅋㅋ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확실히 인사고과에서 갈립니다 ㅋㅋ 오너도 사람이다보니, 이쁜직원 더 챙겨주고 싶겠죠ㅋ 승진도 갈리고 ㅋㅋ 물론 업무능력이 우선순위겠지만 조직생활도 잘해야됩니다. 처세술도 좋아야 남들보다 빨리 올라갑니다. 경험이지만 전 남들보다 제일 먼저 과장 달고 남들 연봉 10% 오를때 사장님이 저만 30% 인상 해줬습니다. 사회생활 자기 하고싶은대로하면 높이 못 올라갑니다
3:19 찐으로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정씨 연기 개잘해서 괜히 킹받네 아ㅋㅋㅋㅋ
틀딱을 몸으로 보여주네요 딱딱딱딱딱
이빨을 딱딱딱딱 진짜 죽탱이마렵네요 연기니까 다행
@손깍지 선생님 네 있어요 저
갑통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목을 졸라야 숨이 막히나? 굶으라하고 쌩까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ㅋㅋ 사회랑 학교가 같나 어딜가든 눈치가 있어야 살아남는 게 인생이다
연기가 아니니깐
사회부적응자를 MZ로 억지로 묶지 말아주세요..
@@SDIFSIZXCLI ㅋㅋ 커피는 좀 그렇긴한데 슬리퍼가 뭐가 내로남불임 ㅋㅋ 개념이 없음?? 그리고 정시출근,정시퇴근을 딱딱 지키고 싶으면 MZ세대가 원하는대로 계약서 조항 그대로 하면 누가 힘들거 같음?? 강제회식 강요는 요새 없어지는 추세이나 강요하면 잘못된건 맞음
불문율처럼 기본적인건데 그것도못하는게 MZ세대라면 난 안할래
@@SDIFSIZXCLI 정시출근 불만이면 업무시간에 화장실도 담배도 커피도 마시러 가지마라 근무시간엔 100%근무만해라
@름 이 님 말대로 '준비'시간이잖아요. 준비 몰라요? 업무시간 땡 하고 시작하면 바로 업무에 들어갈 수 있게 사전에 준비하는 거지 그게 업무가 아니잖아요. 님은 100m달리기 시합할 때 준비자세부터 시간 기록하시나요? 준비자세부터가 달리기 기록에 포함되나요? 달리기 '준비'하다가 시작! 하면 달리잖아요 시간 기록하고
@@SDIFSIZXCLI 그럼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세요ㅋㅋ 외쿡드립은 씹ㅋㅋ
내가 꼰대가 되가는걸까.. 이게 진짜 세대가 이렇게 되면 나는 못 버틸거같아 진짜..
저러다가 계속 짤리고 현실벽에 부딪치면 알아서 기게 되어있어요 몸으로 배우는거죠 뭐 ㅋ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임 ㅇㅇ 요샌 그런거같음
표정 개열받게 표현 잘했넼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부분이
1.회사 규칙으로 공식화된 테두리 안에서만 만족하면 나머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2.회사 규칙 이외에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하는 암묵적 룰이 있고 그것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영상물 상황속 슬리퍼에 대한 상황을 보면
- 회사 내에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오는 경우, 회사 출퇴근 시 복장규정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1번은 슬리퍼도 문제 없다 생각할것이고
2번의 경우 슬리퍼는 너무 프리하다 생각 할 가능성이 있음.
- 본 영상물 처럼 문 열자마자 신발장도 없이 바로 회사인 경우,
1번은 슬리퍼도 문제 없다 생각할것
2번의 경우 본 영상물의 남성 처럼 생각할 듯
서로의 입장을 한번 헤아려봐야 할듯
1번 입장에서는 왜 슬리퍼를 처음부터 신고 오면 안되나? 법으로 정해놓았나?라는 입장이고
2번 입장에서는 법으로 정해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의, 예의 , 격식을 주로 먼저 떠올리는 입장
그렇다면 왜 이런 견해가 생길까 그것은 "회사"라는 곳에 대한 가치관이 저마다 다르고
- 나라는 존재를 나타내는 곳
- 생계수단
- 인정 받는 곳
- 대인관계를 이어가는 곳 등등
개개인의 삶의 가치관도 다름
- 결혼
- 출산
- 취미
- 생명
- 대인관계
- 종교 등
이와같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개개인의 삶의 경험과 간접 경험, 고유 성격 등일 텐데 그래서 전부는 아니지만 세대에 따라 영향 받는 공통 분모가 많아 대표성으로 나타난 것 일 수도 있음
이러한 가치관들이 서로 X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짐
결국 불변의 정답은 없음 시대가 지남에 따라 회사 내에서 국가내에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가에 따라 회사와 나라의 문화와 환경이 결정됨.
지난 세대가 다 회사에서 내려오고 지금 언급되는 마인드의 세대들이 다 주류를 이룬다면 슬리퍼 신는다고 말할사람도 없을것이고 정각에 맞춰서 온다고 말할 사람도 없을 것임. 그러나 또 모름 역사는 반복된다고 다음 세대는 슬리퍼 신고오지 말라고 하는 세대일수도 있음.
다음 세대 : 과장님 , 슬리퍼좀 신지 마세요 없어 보이니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까지 BC 마인드세요? 정말 경우없다.. 이럴듯
줄임말은 mz세대끼리
회사에서는 정확하게
나도 꼰대라 공감 ㅋㅋㅋㅋ 소정이 앞니로 찍고싶음
막걸리 드립 보고 웃어버렸다 아재가 된건가 ㅠㅠ
20살인데 저도 웃겨요
웃김
더 골 때리는건 MZ 라는 말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러던 애들이 저래지기 시작함 .. 나두 MZ인데 뭔가 단단히 잘못된거같은 느낌이 듬
듦
@@user-kj1te2kj9o 잘났다
그전부터 저랬어요 말을 안한거지
냅둬 5년뒤에 mz끝날때 그냥 병신취급 당하지ㅋㅋㅋㅋ
@@mrben6310 mz 뒤를이을 현 잼민이 세대들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더 매운맛인데 감당할수 있겠소?
연기 잘하신다..진짜 뒷통수 한대 갈기고 싶을정도로..연기..인정
ㅋㅋㅋ 우리회사 95년생은 행동하는게 75년생 마인드임 ㅋ MZ세대라 그런게 아니라 1899년도생도 저런 개념밥말아먹고 눈치없는 소정씨가 존재함 MZ세대라 통치지말자 제발
문제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책임감도 없으면서 승진이나 연봉은 똑같이 혜택받고 싶어한다는거지. 지가 능력없고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건 인정 못하고 차별이라 우기지~~
회사 내에서 능력 인정 받았으면 9시 정시 출근이 아니라 지각 밥먹듯이 해도 넘어감. 물론 능력 인정받는동안 친해지기도 했으니 뭐라 할 사람도 없겠지만.
할말 다하고 살던 사람이 사장되니깐
기존 사장들하고 똑같이 행동하던데...
제발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았으면...
여러분들 저만 열받는건가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저건 그런걸 떠나서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사회부적응자 이상인거 같은데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소영. 요즘 세대 해도. 솔직히 99% 짤린다
사회적 지능 문제임
상사도 결국 사람임
부하직원들의 능력이 거의
비슷하다면 인성과 예의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음.
물론 저기 여자배우가 냉정하게
따져서 잘못한거 하나도 없음.
하지만 상사 입장에서는
똑같은 부하직원이라면
좀 더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마음이 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처세가 중요한거고
비위 잘 맞추고 예의 있는 사람들이
빨리 승진하는 것임.
근데 지능이 딸리니까 본인이
상사한테 x같이 행동한 건
생각 못하고 승진이나 연봉 안오르면
상사탓, 회사탓, 사회탓 하고 자빠짐.
실제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상사가 볼 때 부하직원들 능력은
다 고만고만한게 사실이고
일이란게 가르치면 언젠가는 다 잘함.
그래서 굳이 같은 부하직원이면
예의 있고, 상사의 기분과 감정까지
살필 수 있는 사회적 지능이 높은
부하직원이 더 눈길이 가고
끌어주고 싶어짐.
즉 그냥 대충 다니다 때려칠
회사면 x같이 해도 상관 없는데
최소한 승진하고싶고 연봉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이면
상사의 감정까지 챙기는
사회적 지능발휘는 필수임.
꼰대라는 단어는 몇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쓰이는건 변함없고 아랫사람들이 이유불문 싸가지없어 보이는것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불변의 법칙인듯~ㅋㅋ
저건 이유 물어봐야 하는 싸가지 없음인데 ㅋ
소크라테스시절에도 벽화에 요즘젊은이들은 싸가지가 없다 라고했을정도
이건 시대를 떠나서 불변의 법칙
ㅋㅋㅋㅋ 신라시대때도 요즘것들은 문란하다 나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문화에 가장 애매하게 끼어서 슬픈게 80년대 생들임. 신입때 부조리에 격분하면서도 어느샌가 회사 분위기에 물들고 후임들의 개인주의성향에 빡침을 느끼며 꼰대가 아닌척 하지만 결국 난 꼰대인건가 하며 자아분열하게 됨. 뭐든 중간에 끼는게 젤 피곤함.
문제가 자기들한테 맞추는건 당연하고 자기가 남한테 맞추는건 극혐하는거지
5:32 준비니형 찐텐이네
10년 뒤 현 mz들이 한자리씩 하고 있을 때 새로운 신입들이 들어 왔을 때의 모습이 기대된다
현 40-50도 옛날엔 개폐급이라 생각했을듯
mz는 슈퍼꼰대가되고 그다음 다다음후임이랑 정치질오지게함.
mz는 개인권리 부패청산의 사회적분위기에서 꼰대에 대한 반발로 생김. 앞으로의 사회적분위기와 경쟁상황을 토대로 mz와 꼰대의 본질을 감안해 앞으로를 예상해볼수있는듯.
10년까지 회사에서 못버틸꺼 같은데..
그때 저런 마인드 엠지들이 저자리에 살아남아있겄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32 무슨 업무용어도 아닌걸 모른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이다... 수습 때 내보내야지
하고싶은대로 하려면 본인이 창업을 하거나
회사를 운영하면 되는데
엄연한 사회생활이고 직원으로서
회사 규율과 오너의 경영방침에 맞게
근무를 하는게 맞다고 봄.
윗선에서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대화를 시도하면 일을 퍼팩트하게 잘하는 과장급
실력이 아닌이상 회사 사회생활에 맞춰보려
노력하는 모습도 중요할거같네요
그런 작은 노력하는 모습이 더 예뻐보이고 더 챙겨주고 싶게하는것도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본인들도 잘해서 승진하고 나이들면
조언해주려해도 틀닥소리 듣게됩니다
그니깐요,,,걍 본인들 맘에 안들고 듣기 싫고 하기 싫음 틀딱 꼰대 이거 밖에 못하지ㅉㅉ
ㄹㅇ
@@SDIFSIZXCLI 유럽 미국 발도 못붙여봤음서 진리마냥 떠들어대지마요
예전에 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어 하는 놈이 있어서 개인면담을 했었죠.
지는 지만의 꿈이 있다나 뭐다나.
그래서, 니꿈은 니가 나가서 실현하고 내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꿈을 실현해야 하니 말 좀 들으라고 뭐라고 했었죠.
너의 꿈이 있어? 그걸 왜 내 회사에서 실현하려고 하는데 ㅋㅋㅋ 나가서 니 회사에서 실현해라.
더 예뻐보이게 노력하면 예쁘게 바라보고 챙겨주냐? ㅋㅋㅋㅋ
저게 당연한거지만 선임은 후임에게 일을 안알려주면 되는거임
알아서 잘 크니까
임대리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본적이...
연기력이 킹받음이에요 ㅋ
소정씨 일찍일찍 다녀요!!(임대리가 눈치 못챘겠지?)
그러니까 결론은
임대리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만하고
팀장은 예뻐하니까 만나는거군요
ㅋㅋㅋㅋㅋ 😂
소정씨 너무 예뻐 😍 저랑도 만나주세요 💕
그냥본거다... 아 욕나와 ㅋㅋ
우리팀 막내는 26살 MZ세대인데 저러치는 않음... 10분전에 출근하고 힘든일도 솔선수범함... 사람마다 틀린것 같음...단 여자들은 MZ세대 특징이 잘 나타남...
어느정도 맞는말도 있고 어느정도 회사에 대한 예의도 필요할것 같네요
마지막 장면보고 다 이해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가 막걸리지^^ 하하핳
꼰대란 말 예전에도 쓰이긴 했는데 그래도 나이차이 많이 안나면 같이 으쌰으쌰해서 가는 분위기 였는데 요샌 "젊은"꼰대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하면서 그냥..
당일 회식은 미친거냐 ㅋㅋㅋㅋㅋ 약속있는 사람은 어쩌려고
팀장이랑 사내연애였어?ㅋㅋㅋㅋㅋ반전이네
mz세대들의 당당함? 그런게 먹히는건 딱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정도밖에 없어요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중견기업 정도만 가도 분위기 땜에 알아서 기죽음
머기업은 아주 프리함 ㅎㅎ 이직 하셈
그런데 지금 직급이 대리인 사람들도 mz세대로 함께 묶여진다는 사실... 킹받네
솔직히 대리 직급이 제일 불쌍함 자기가 사원시절일땐 존나 싸바싸바하고 대리 달더니 위에서 까이고 밑에서 사고치고 제일 외로운 자리임.....
어딜가나 맨아래나 맨위가 낫지 중간직급이 젤고생하는것같아여
정확히는 낀세대임. 위아래 다 파악해야되고 젤 어려운 관계임
회사 운영하는 오너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냅둡니다 . 9시 정각에 출근해도 그렇구나 하지 딱히 문제라 생각 안듭니다. 회식은 저도 귀찮고 결국 그것도 지출이라 안나가면 더 좋고 괜히 술들어가고 문제 생기면 회사책임이라 리스크는 하나라도 줄이는게 좋습니다. 다만 사원들끼리 큰 문제가 없는 관계 유지하면서 같은 업무능력이라면 임대리같은 직원은 조금 더 귀여워 보이고 챙겨주고 싶어지긴 합니다 ㅋㅋ.
그냥 버틸사람은 잘 버티고 못버틸사람은 알아서 잘나감 그래서 걍 무시하고 자기 할일하면됨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user-sv7yg6mx5n 신경쓰기시작하면 머리터질테니까여
@@user-dz7yd8qp4k 586 국개의원들이랑 니들이랑 뭐가 다르냐? 너네세대도 나중에 국회의원 되면 엄청 부패하겠구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회사 자체가 중소스러운데요.
웬만큼 잘나가는 기업이나 공무원 조직에서 신입사원들 저러면 바로 아작냅니다.
애초에 저렇게 행동할만한 인간 자체를 뽑지를 않지요.ㅋ
사회생활이라는게 개인의 희생이 필요한 건 맞지만 그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는건 맞음.
하지만 대부분의 암묵적인 룰들을 "나는 깨어있는 mz다!!" 라면서 안지킨다면, 결국 조직에서 뒤쳐지는것도 맞음
뒤쳐->뒤처
@@user-vf1tj3vg6s 앗...걸렸다...하지만 난 고치지않지.
암묵적인 룰이라는 이름으로 스리슬쩍 강요하는게 현실임
막걸리는 진짜 웃기긴한데ㅋㅋㅋ
아재개그긴 한데 첨들어서 참신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3:09 ㅋㅋ 춍나 패고 싶네 ㅋㅋㅋ
여직원과 사장이 저런 구도면 임대리에게 엄청 유리한 꿀 빨 찬스 모른척 소정이에게 엄청 잘해주고 굽신거리면 도리어 사장이 일 마구 몰빵 안시키고 잘해주지 어차피 젤 졸병이잖아
임대리 커피 한잔 할까?
잉??
그냥 저런 사원 고용 안하면 되고, 그냥 저런 회사 안가면 되 ㅎ 끼리 끼리 어울리는곳에서 일하자
나는40대후반이고 , 사회생활하면서
대체로 나이많은 년놈들이 개같든데
빵집이나 식당같은데 가면 20/30대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든데
왜mz나발이냐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빡쳤음
흔적 풍년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현실 MZ : 연기한 대리나 팀장도 다 MZ세대임
Z세대라고 하긴 해야지
여자분 진짜 짜증나게 연기 잘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믿는 구석이 없어도 저따위로 대화/행동 하두만 ㅎㅎ
저정도면솔직히 자네 내일부터나오지말게 이게맞음
9시에 출근했지만 9시부터 일을 하는것도 아님
업무지시랑 회식빼면 저건 mz가 아니라 ㅈㄴ싸가지인데ㅋㅋㅋㅋㅋ
3:18~3:22 드립 씹ㅋㅋㅋ
5:22 와 개반전;;
근데 업무 시작시간이 09시면 5-10분 일찍 와야되는게 맞음. 정시출근 관련해서 대법원 판례도 있을텐데
5-10분 일찍 와야되는게 맞는건 아니예요. 업무준비시간까지 업무시간으로 포합되서 9시 출근이면 9시부터 준비해서 9시 10분에 업무 들어가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빡빡하게 따지면 손해보는건 사원들이예요..
규정 철저하게 따지면 00분 근무에 00분 휴식보장이 기본 틀인데 그 기본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걸고 넘어지는게 너무 쉬우니까요..
반전~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거래처 미팅 없이 내근만 하면 양복은 무슨 반바지 입고와도 됨 근데 주로 그런일 하는 개발자들도 미팅있는날은 양복 입고 구두 신는다.
그리고 카톡 확인 6시 이후 업무시간 아니라 확인 안하고 대답 안하는거면 9시에 출근해서 확인해야되는거 아님?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싫어하면 그만인데
지맘에 들게끔 자꾸 개조시키려는게 문제
그 옛날 고성장시대에나 그만큼 승진이나 경제적 보상이 돌아오니까 먹혔지
현대에는 그냥 시대착오적인문화임
그니까 지가쳐맞추거나 지가 바뀌던가 왜남을 쳐바꾸려해.지가뭔데
진짜 슬리퍼에 구르푸 귓구녕에 아이팟 와 ...너무 현실적이다
에어팟
현실적 ㄷㄷ 어느회사인가요 믿고걸러야겠네
구르푸 진짜 개싫어
후.. 난 진짜 저런 사람이랑 일 못할듯.. 스트레스받는 영상 잘 봤습니다 ... 너무 감정이입 한듯... 후유증 올 것 같습니다. ㅠㅠ 😭😭😭
펜션운영합니다. 콘도형 펜션이라 타인에 대한 적당한 배려가 필요한 공간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일 겪는 20대 분들은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은 굉장히 많은데, 정작 자신들이 지켜야할 부분은 전혀 지키지 않습니다. 그게 독립적이고 쿨한건가요? 그냥 무례하고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모든 20대 숙박손님이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을 보면 대부분이 20대입니다. 아주 늦은 새벽까지 객실과 복도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음악 크게 틀고. 숙박업소가 갖고있는 각종 방침(퇴실/쓰레기 등등), 그분들은 당연히 안지킵니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건 강하게 이야기하고, 관철되지 못하면 불만을 갖습니다. 서비스업 하는 입장에서 다 안고 가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솔직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본인들만 즐거우면 된다는 입장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는 구석이있었구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보는데 암걸릴꺼같다 ㅋㅋㅋ 나도 틀다됬네 ㅠㅠ
MZ 세대는 출근 시간 9 to 6도 정확히 지키고, 점심시간 12 to 1도 정확히 지키는 거 맞죠?
점심 먹으러 12시 전에 미리 안가고, 커피 마시느라 1시 이후에 자리에 도착하지는 않는거죠?
오바하면 월급에서 까세영~~~^^
꼽쳐주지말고
희생바라고 돈은 더주는것도 아니면서
@@user-yi6pl2jn6o 월급에서 까면 노동부 신고한다고 협박하는게 요즘애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 논리면 업무시간에 카톡 담배 커피 마시러 왔다갔다 하는시간도 전부 빼버려야 함
저런거 보거나 당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요즘 애새끼들은 중간이없어 만만한 호구아니면 막막한 꼰대 지들생각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절때안하지
MZ 세대… 개인주의 자기 손해 안 볼려는거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왜 이렇게 일은 존나 못 하냐?? 그러면 회사에서 너네들에게 월급 주고 싶겠냐?
ㅋㅋ 현실을 찍어놨네
ㅋ 다리냐 능력이냐 이것이 살아남는 방법이지ㅋㅋ
1:03 아 ㅋㅋㅋ 이부분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쌓으러 다니는곳과 목표로한회사에 다니는것과 다르지 ㅋㅋ
믿는구석 있고 답답 융통성 없는이랑 같이 난 못다녀🙄🤔
제발 회사에 불만 많고 본인 일 똑바로 안하고
권리만 찾을꺼면 "본인 사업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진짜 저러면 재수없을거 같다. 저런 인간 꼭 하나씩 있더라. ㅋㅋㅋ
상사가 저정도면 진짜 착한거다 ㅋ ㅋ ㅋ
오늘의 교훈: 괜히 나대지 말자
정말 저런 애들 정말 많음... 근데 일도 못하고 개념도 없음..
면접때 이런 상황을 질문으로 넣고 답변을 들어보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파악이 될테니 거르던지 채용하던지 회사 분위기에 따라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요?
와 식스센스 이후에 최고의 반전이다
할말을 하고사는게 자기일을 하면서 선은지키면서 해야지 저렇게 무대뽀식으로 하면 안됨
엔딩보니 MZ라서 그런게 아닌거같은데요?
이댓 진짜 꼰대같음
10분 일찍 오라는건 정말 역겨움! 10분 더 돈 줄거야? 회사는 어치피 계약대로 돈 받고 일하는곳! 돈 더 주던가!!!
@@user-qz4no3vj3k 맞는 말씀이지만 또 역설적으로 경영권자가 보기에 개개인의 능력이야 성과표로 나오겠지만 노력의 기준은 조직에 더 희생하는 사람일수 밖에 없고 결국 돈도 조직피라미드에서 더 올라가는 사람이 더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요 심지어 경력직으로 이직을 할때도 이직 전의 받았던 연봉이나 업계 사람들의 평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이득과 나란 사람 개인적인 이득을 중간에서 잘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hell6906아우 졸려 세줄 요약 좀
막걸리지 처음 들었는데 짱이네요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시간 9시면 9시까지만 도착하면 되는거지 가타부타 말이 많냐.
쉬는시간.밥시간 칼같이 지키고 업 무 시 간 엔 딴 짓 1 도 안 하 고 업무로 꽉꽉 채우고 정시퇴근 하겠다는데
이 조선땅에선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않는건 융통성있고 아부잘하고 능력있는 사원 및 사회인들은 자주 늦고 좀 게을러도 다 넘어간다.ㅋㅋㅋㅋ
회사 출근하면서 슬리퍼, 구르프 말고 있기
사람 면전 앞에서 딱딱 소리내기
본인이 맘대로 줄임말 써놓고 못알아들으면 짜증내기
이건 기본 예의가 박살난건데
본인 커피 사오는데 팀장껀 왜 안 사왔냐
퇴근 이후 업무연락 해놓고 왜 안 했냐
웃기지도 않은 말에 억지로 웃어라
회식 당일 통보하는거에 사회생활이라면서 참석강요
이게 싸가지가 없는건지는 모르겠음
이게 사회생활이면 없어져야 한다 생각함
사회생활이 아니라 단체생활이라 생각함; 팀에서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 커피 한 번 챙겨드리는 거, 무안하지 않게끔 반응 해주는 거, 연락 늦게 받았지만 사정이 없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해보려고 하는 거까지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배려고 자신이 소속한 팀에 대한 예의라 생각함. 지금 고등학생인데 솔직히 mz세대 너무 싫음.. 그냥 뭐든 적정한 정도가 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고 이기적인데 한마디로 그냥 싸가지 없는데 mz세대라 포장되는 거 존나 병신같아보임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거랑 남이 왜 안 하냐고 꼽주는거랑 같냐
안 하면 싸가지 없는 거라고 취급되는 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딱 이 영상이 주장하는 바가 이거인 것 같아요
윗세대의 사생활과 개인시간 존중 결여와 상하관계 강조, 아랫세대의 개념박살이요..
@@whtbdkonly 그니까 안 하는 사람들은 단체생활 할 준비가 안 되있다고 말하는 거에요. 자기 혼자 살라고 해요 걍 존나 이기적으로밖에 안 보이니까; 손 빌때 일하고 있는 선배들 챙기는 게 뭐 어렵다고
@@whtbdkonly 그리고 ‘난 그런 거 할 마음 없고 내 일만 할 거야’ 이런 마인드는 존나 싸가지 없는 년들 특인데
저 mz 세대입니다 현 20대인데
요즘 애들 개념 존나게 없습니다
지각 시간개념 기본이고,인사도 잘안하고
지가 잘보여야 하는 사람만 잘보이고
진짜ㄱㅋㅋㄲㄱ 회사가 놀이터인가
x세대도 그랬어요
결론은 회사가 알아서 걸러냅니다
너무 오바다.!!
우리 mz는..고마워..
저런 사원들때문에 기본만 잘 지킬려고하는 우리 막내가 겁나 이쁨 받는사회 ㅋㅋ
본인들은 본인들이 현명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하겠지만 거의 비슷한 성과를 내는 두직원이 있다면 영상에 나오는 직원은 인사고과나 연봉협상시 크게 이득을 못볼듯하네요 본인은 억울하다하고 하겠지만 사람과 회사는 어디든 똑같음 이익을 많이나게 해주고 성과 잘뽑고 내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나를 잘 따라오는 직원을 끌고가게되있음 20~30대분들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Mz세대 답없음 스마트시대에 살아서 다폰으로돈벌라함. 힘든건안할라함. 더좆대는건 자기합리화개쩜 꼰대로받아드림 ㅋㅋ 문제가존나많음
진짜 다른건 다 좋음 이해됨 , 근데 회사업무처리에 있어서만큼은 회사내 가이드가 있고 하면 안되는것도 있는데 그거까지 무시하고멋대로하는건 mz세대특징이다를 빙자한 사회부적응자임
근데 저건 MZ세대인게 문제라기보단 몇몇 말은 맞긴 하지만 몇몇 행동은 그냥 개념이 없는건데 ㅋㅋㅋㅋㅋ
굳이 챙길 필요가 ㅋㅋㅋㅋ 도태는 선택이지 ㅋㅋㅋㅋ
나도MZ세대긴 한대 그게 벼슬인가...지들 멋대로 하려면 회사를 왜 다녀 이해가 안감...내가 그들 사회에 익숙해 진건가
그냥 그러려니해야지. 괜히 멘탈깨지면 자신만 피곤하지.
x세대 1975년생 부터
y세대 1980년생 부터
n세대 1985년생 부터
mz세대 1990년생 부터 2000년대생
1975년 이전 출생들은 옛날사람
옛날사람 구분법이네요
영화 내부자에서 이병헌의 콧노래 봄비가 이은하의 노래로 바로 알아듣고 따라 부르는 분
군대 개구리복도 아닌 민무늬 군복 입으신 분
지금 민방위 훈련 끝난 분
아가씨보다 아줌마가 좋으신 분
클럽이 아닌 성인관광나이트 가시는 분
장어구이 좋아하시는 분
등산도 안가면서 등산복 패션 즐기시는 분
백승훈님처럼 아재개그 하시는 분
다방 가서 쌍화차나 홍삼차 시키시는 분
다방 자체를 가시는 분
같은 여자끼리 언니라 안부르고 형님이라 부르시는 분
그외 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 드립에 터진 내가 너무 싫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저렇게 상상 많이 하다가 골목길에서 칼들고 사냥감 찾는거구나. 빌드업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시리즈가 되는구나
근데 막거리지는 왜 안 웃은 거야?...남친이 나름 엄선해서 드립친 건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야웃지...
MZ세대 착각하는게 ㅋㅋ 저러면 지들이 ㅈㄴ 깨어있다고 생각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리 그래도 조직생활에서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고 본인의 권리를 따지는 것과 개념이 없는건 구분할 줄 알아야지.
지금의 군대도 이미 변화 하고 있다는것... 결국은 미래는 mz세대들 그 아래 세대 들이 이끌어 가야 할텐데....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것도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mz윗세대 들도 분명 그 윗세대들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왔고 다르게 살아왔을텐데. 아래 세대들의 변화를 잘못된거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겠죠...
@@rlaaudwns86 라기 보다는 쉽게 말하면 기성세대는 풀 뜯어먹는 시대에서 고통을 씹으며 같이 살자 였고 MZ세대는 등따시게 모자람없이 자라니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는거고, 다만 MZ의 경우 이상이 강한 만큼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정보전에 능하고 기성세대는 의존 및 타성에 젖어 관성대로 사는 경우가 많겠죠!
문제는, 수직 수평 구조의 회사의 구조가 장단점이 있는건데 기성세대의 경우 자신과 맞먹으려는 MZ가 아무이유 없이 좟같을 뿐이고, MZ의 경우 수직적으로 처리해야 일이 빠르게 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배고픈 줄 모르니 이상만 외쳐대는 경향이 강하죠.
둘의 공통점이 뭔지아세요? 그냥 지밖에 생각안하는 사고방식입니다 ㅋㅋㅋ;
결국 본질은 기성세대든 MZ세대든 자기중점적으로만 바로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당.
좀 더 거시적으로 기업이란 왜 존재하는가? 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어떤일을 해야 하며 그것이 나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주는가를 명확하게 생각해 볼 때 인듯 하네요~~!
ㅇㅈ 깨시민인줄 ㅈㄴ 개념없는데
우리 아버지한테.이 영상 보여주고 그랬더니 폐급은 어느 세대에나 있었다고 지금 MZ 세대라고 싸가지.럾다고 욕하는 X세대들 산업화 시대 어른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던 그 세대임 ㅋㅋㅋ
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가 나때 X세대색히들보단 낫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