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현, 무명생활 토로 "전기끊겨 양초로 생활" @땡큐(신애라,김지선,붐)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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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5

  • @A.v.A.t.A
    @A.v.A.t.A 4 роки тому +44

    그런 아픔들 딛고 서서 불청에서 그런 밝고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맘씨도 말씨도 솜씨도 너무 곱고 예쁘세요

  • @김원하-d7p
    @김원하-d7p Рік тому +1

    강경헌 배우는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가 너무 고와요~

  • @rreg-h4m
    @rreg-h4m 3 місяці тому

    강경헌은 우리가 지킨다 ㅜㅜ

  • @goodmorning-ql9ok
    @goodmorning-ql9ok 4 роки тому +30

    저 인물에 안뜨기도 쉽지 않은데....
    어둠의 손길들 다 뿌리친듯 그런 생각이듬!!

  • @이시은-s9m
    @이시은-s9m 4 роки тому +47

    강경헌씨 불청을 통해 널리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지금은 이전처럼 어렵지 않겠죠 행복하시길 빕니다.

  • @별로-q5r
    @별로-q5r 4 роки тому +24

    세상에.. 저렇게 예쁘고 착하신분이 저런 힘든시기가 있었다니

  • @스피릿-y8k
    @스피릿-y8k 3 роки тому +5

    강 경헌 씨 고생 많이하셨군요....
    불청에서 좋은모습 아름다운 미소 잘보구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마니 생기시길 바랍니다

  • @coolhotsweetlove1404
    @coolhotsweetlove1404 4 роки тому +10

    언니 꽃길만 걸어야해요 진짜로🌸🌸🌸

  • @노인과바다-t6z
    @노인과바다-t6z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강경헌 정도의 미모가 사회에서 안통하다니 놀랍다 알바라면 어디나 환영일텐데 믿기지가 않는다

  • @자유인-h9n
    @자유인-h9n 4 роки тому +11

    밝고 이쁜모습뒤에는..남들이 모르는 아픔이있네요..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보는 저도 웃음이나네요..
    항상 그아름다운 미소잃치마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주시는 배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승승장구하시고 화이팅~^^

  • @luvjjt
    @luvjjt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최고 이쁘신데. 다른 탑스타들보다 훨씬 더 예쁘고 매력적이세요. 나의 이상형 원탑

  • @이현탁-x8v
    @이현탁-x8v 4 роки тому +24

    웃으시는게 참 보기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경헌씨 앞날에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쥠마이
    @쥠마이 3 роки тому +2

    강경헌의 저런 천사같은 미소 뒤에 저러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다시 얼굴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강경헌씨 진짜 팬이에요..!!

  • @nix2863
    @nix2863 4 роки тому +10

    너무 밝으셔서 전혀 몰랐는데 맘이 아프네요 작품에서 자주 보면 좋겠어요

  • @이영호-q7k
    @이영호-q7k 4 роки тому +7

    경현씨!
    고생한 만큼 성공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 @노워-q9q
    @노워-q9q 2 роки тому

    좋은사람도 만나고 진심 앞으로 걱정근심 없이 잘되셨음 좋겠어요
    너무 이쁘고 특히 웃을때 아름다워요^^

  • @자수아리목사TV
    @자수아리목사TV 4 роки тому +6

    이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정말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월드v트레이너
    @월드v트레이너 4 роки тому +12

    정말 착하신분 같아요,,

  • @choin70
    @choin70 4 роки тому +20

    앞으로 는 꽃길만 걸었으면

  • @뱌고픈
    @뱌고픈 3 роки тому +1

    웃음소리 진짜 매력적이야
    불청 3월 23일자 화장실 사건 웃음이 너무 매력적임

  • @한성호-m6h
    @한성호-m6h Рік тому

    강경헌 매력쩐다
    단국대 선배였네

  • @wonhahm
    @wonhahm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길래 왜 방시혁을 질리게했어요?

  • @davidpark72
    @davidpark72 Рік тому

    이분 참 착하네

  • @espresso6796
    @espresso6796 3 роки тому +1

    강경헌 🥳

  • @isabellsawadiwang9410
    @isabellsawadiwang9410 4 роки тому +6

    강경헌언니 ❤️❤️❤️

  • @수슈-w1b
    @수슈-w1b Рік тому

    이분 참 좋다.

  • @wotlr3852
    @wotlr3852 5 років тому +15

    힘들때 그시련을 이겨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인생에서의 돌아볼수있는 또하나의 추억이다

  • @소나타-t1f
    @소나타-t1f 3 роки тому

    모든걸 사랑합니다 용기를 잃지마세요

  • @부산범일동호박
    @부산범일동호박 3 роки тому

    강경헌씨
    복받으세요

  • @이대균-y3n
    @이대균-y3n 4 роки тому +21

    2013 영상을 지금보내요
    경헌이 넌 이쁘니까 잘될꺼야
    엄청 긍정적이더라
    불타는청춘 너나올때만 본다
    본승이 하고 잘해봐라
    지금은 괜찬지
    항상 응원합니다.

  • @stevejang6584
    @stevejang6584 4 роки тому +7

    Kyung Heon 씨 말하는데 왜 내가 눈물이나지? May those days be gone forever~ ...

  • @young3158
    @young3158 4 роки тому +2

    저분 알바썻으면 골프장 대박날수있었는데;;;

  • @shadow1096012
    @shadow1096012 4 роки тому

    2021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 @모닝두유-y7v
    @모닝두유-y7v 3 роки тому

    우리 허니누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ㅠ
    누나 나한테 와

  • @logos6652
    @logos6652 4 роки тому +3

    경헌씨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계시네요 ~ 매달리라고 시험을 하신거예요. 앞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면 복의 복을 주실겁니다 ~^^

  • @남녀칠세마동석-h1y
    @남녀칠세마동석-h1y 4 роки тому +7

    불쌍하네.ㅜㅜ

  • @조다인-o1b
    @조다인-o1b 5 років тому +8

    ㅠㅠ

  • @roy-go1yh
    @roy-go1yh 4 роки тому +2

    유명한줄알았는데

  • @뱌고픈
    @뱌고픈 3 роки тому +1

    강경현 땜에 불청 보는데

  • @kangminf9021
    @kangminf9021 4 роки тому +8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세요.경헌씨

  • @봄빛상상
    @봄빛상상 2 місяці тому

    스폰이 없었나 보군

  • @mflajessie3516
    @mflajessie3516 4 роки тому +7

    경헌아 그냥 본승이한테 다 줘라..

  • @fiorikim5702
    @fiorikim5702 4 роки тому +12

    35살 옷을 꺼내다 너무 낡아버린 옷장의 거치대가 떨어져 눈이 찢어졌다.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닦으며 시장에서 노점을 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가 병원비를 좀 달랬더니 십만원을 주신다. 나는 교통비라도 아끼려 피 뭍은 휴지를 눈에 붙인 채로 버스를 타고 가까운 성형외과를 향했다. 예전에 일 하다가 손 찢어졌을 때 성형외과에서 꿰매고 흉이 적게 진 기억이 있어서다. 평일 낮인데 멀쩡하게 생긴 여성들이 앉아서 죽치고 있다. 접수를 하는 곳에 가서 눈을 다쳐서 그런데 좀 꿰매달라고 하니 성형 예약이 많이 잡혀서 어렵단다. 그래서 눈에 휴지 뭉태기를 얼굴에 붙이고 다른 성형외과를 가니 또 거절 당한다. 멀쩡하게 생긴 젊은 아기씨들이 날 원숭이 쳐다보듯이 구경한다. 성형외가 접수실에 서서 그럼 내 눈 어디서 치료 받아야 하냐 라고 물어보니 응급실을 가란다. 그래서 응급실로 향했고 치료 받기 전 계산부터 하려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 시장에 계시는 어머니를 호출 한다. 병원 입구로 누추한 옷 차림새의 왠 할머니가 들어 온다. 어머니가 돈을 계산해 주고 가신다. 눈을 꿰매고 피 뭍은 옷을 입은 채로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속으로... 어머니가 처음에 준 십만원을 돌려달라고 하지 않으면 소주나 한잔 마시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 @promoonriver
    @promoonriver 4 роки тому +9

    구본승 좋은 사람인데...안혜경이 눈독들이고 있던데...

    • @woodykim9219
      @woodykim9219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그러게요

    • @성이름-z8j2h
      @성이름-z8j2h 4 роки тому +1

      구본승이 먼저 좋아한거 모르나보네. 구본승이 혜경이 눈독들인거겠지.

  • @은정-w1g
    @은정-w1g 4 роки тому

    붐 또 ㄲㄸ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