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어머니 직업 듣자...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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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4
- #knn뉴스 #집안
교제 중인 남자친구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들은 여성의 고민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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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РБАН приехал к ПУТИНУ и "отчитался" о поездке в Киев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_0ukDovOWq8/mqdefault.jpg)
범법을 저지르지 않고 자식을 키우기 위해 모든걸하는 부모는 존경받을만 하다
네 반듯이 잘 키운 청소부 집안 며느리 들이실거에요
@@user-cq6xh4gd9b 참 삐뚤어졌다. 그래 매춘하는 며느리들여라
@@user-cq6xh4gd9b맞춤법 꼬라지 보면 넌 청소부 며느리가아니라 집창촌 사생아랑 만날듯^^
당신은 청소부가 되겠어요.
힘든일 해보길 바랍니다.@@user-cq6xh4gd9b
@@user-cq6xh4gd9b당신은 청소부가 처리하는 쓰레기같습니다.
부디 낄끼 빠빠 하시길요.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열심히 사는 그 모습이 대단하신거예요.
그래서 요즘 자식들이 일 안할하고 하는거임. ㄹㅇ
@@08_nix_어휴 ㅉㅉ
미친새끼네 이거@@08_nix_
남자 지뢰밞을뻔했노 ㄷㄷ천운이다
저런여자만났으면 인터넷에 지욕할거고
부모도 같이 빨대꼽아서 우리엄마가
남이야? 이러면서 존나퍼줄거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남자는 조상신이 지켜주는듯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지뢰ㅇㅈㄹ.. 자식 힘들게 안하려고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는 부모가 자식 욕먹이게 빨대를 꽂겠니? 니네 부모님이 그러심??ㅜㅜ
철좀들어라
가난한데 일 안 하고 자식만 바라보는게 챙피한거고 가난하지만 자식에게만 의지 하지않고 일하시는 부모는 자랑스럽습니다.
현실에 있어요 모트는소리 하고있네
@@user-gz8tq1gi5n 자식 등골 빼먹고 사는 부모 많음
정답 !!!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고 믿고 확신하는 사람은 무섭다 우리 어머니는 청소일 하시지만 다들 자식들 잘 살고 일하시니 건강하시구 우리 외숙모는 지금까지 안 해본일 없고 자식들 너무 잘되고 잘살지만 자기 관리를 위해 조리사로 지금 까지 일하신다 자식들 잘 살아도 일하는게 재밌고 열심히 사시는분 많다 모두 존경스럽고 멋있다
@@user-gz8tq1gi5n
자기소개 아니시죠?? ㅜㅜ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음.
어르신들 중에 일하시는 분이 최고입니다. 청소를 하시든 운전을 하시든 사람사는데 등급 정하지 마세요. 노동은 신성한 일입니다.
집안이 차이가 나면 재벌 아닌 이상 얼마나 차이 난다고...
웃프네요
노숙자 딸을 며느리로 들이실거에요 재벌 아닌 이상 차이 안나니까요
그래요
사채업자나 매춘업에 종사하는
사돈 두면 찬성하실거죠
부모를 선택불가능이고
@@user-xm2sw8bt3l 매춘이 노동입니까? 무식한 머리로 말장난하지 마십쇼
신성하다면서 한남을 벌레취급했던 나라에서
따질거라고 생각안했다는건 니 상상력이 부족한거다
시대가 변해서 한남들도 이젠 여자 집안 따진다 이거다
@@user-cq6xh4gd9b 재벌만 바라보던 한녀
시대가 변해서 이젠 한남들도 이젠 여자 소득,집안 따진다 이거다
그저 드라마에 세뇌된 ㄸㄹㅇ야
일하고 계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것도 행복이다.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user_tp9fn9ry8m여기 관종 똘츄하나있네 ㅋ 니가봤냐? 돈달라고했어? 그리고 좀드리면어때 지는 태어나자마자 일해서 먹고살았나보네
패륜 범죄 조장
@@user_tp9fn9ry8m공감
@@user_tp9fn9ry8m본인이 당했나봐 ㅋㅋ
부모님 일하러 밖으로 팔음 = 자식 효도
일단 부모를 자랑스러워하는 딸로. 잘 크셨다👏
결혼은 비슷한사람이랑하는거 맞다.
창피한게 아니라 너무 차이나는결혼은 하는게 아니다.
그래야 돼 보이는게 내가 신경 안 쓰려고해도 주위에서 비교해대서죠..
양가 신혼자금 및 혼수준비때 가난한 집안은 허리 휘고 감당이 안될겁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결혼 후 밑바닥 인생부터 시작하길 "바라는" 부모 없습니다.
결국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옳음
여자 자체도 별로 하는게 없었나보지 집안 가지고 저러는거 보면
저도 딸이있지만 저는 혼수, 신혼자금 다 알아서 계획해서 하라고 하고 허락할거같은데요? 대신 결혼식 후 축의금은 너네가 다가져가라고하고
뭐 난 얼마나 잘났다고 거절을 해요 ^^
지들방구석도 청소안하는것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눈코입 달려 있으면 비슷한 사람아닌가?서로 가치관이 맞는사람끼리 결혼하고 이해하는거지 비슷한 집안이 얼마나 될까??막상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해서 남자가 사업하다 개털돼서 입장곤란해지면 그땐 어쩔꺼?노가다라도 나가야지??인성차이 선입견차이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됀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시는 어머니다.
남이라 할지라도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
그럼 키움당한 자식들이 책임지면 되는데 왜 남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하면 안되지
@@user-cq6xh4gd9b짖지마
문제는 내가 당사자일때는 생각이 바뀜
@@user-cq6xh4gd9b ㅇㄱㄹㅇ;;
@@aqsaqs1417 그게 감성팔이하는 인간들 특징임 내가 당사자가 되면 생각이 바뀜
내가 부모님을 사랑하는만큼 타인의 부모님도 자식들의 영웅이다
니새끼가 남자다! 난중에. 결혼하먼 며느리가. 우리어머니 저키운다고 고생하셔서 제가빗내서 4억짜리 집한채 해드렸어요~~이러면 그빚은 니아들이 등골빠지면서 다값아야되고 제동생 시집가야해서 4억을 니아들 빚내서 해줘야된다해봐라 ㅋ. 그게 선의가반복되면 권리로안다는. 인간들의 습성이다ᆢ
각자 자기 부모님만 사랑하자 타인부모까지 거들 여유가 있으면 자기부모에게 집중하자잉?
@@user-cq6xh4gd9b인생 참 많이 꼬이셨나봐요
친구는 될수 있겟지
그런데 결혼은 힘들지
결혼은 두집안이 가족이 되면 이익 추구를 위한것이기에
서로의 집안에 도움이 될 사람끼리 결혼을 하는거거든
누가 요즘 사랑이니 애정이니 그딴거로 결혼을 하냐 해도 얼마 가지도 못하고 이혼인데
결혼 별거 아님
글쎄 천하디천한 청소부..인건 팩트.. 이재명 대표님처럼 나이가 많아도 국회의원은 해야 하지않나. ? 나는 참고로 민주당에서 연봉3000억 버는중
울 엄니도 나 어릴적에 우유배달. 돌보미 했었는디.. 초딩때 반친구가 너의 엄마 우유배달 한다고 놀렸던 기억도나고.... 덕분에 나는 돈에 대한 개념. 소중함도 알고 지금은 작은 회사 운영하며 개부자는 아니지만 적당히 월 몇천은 벌면서 열심히 잘사는 중.. 어릴적 너무 부유하지 않았기때문에 가능한 일일수도..있다고본다 . 내꿈의 소중함도 배우고. 현실도 배우고. 부모님께 감사~
먼가 가슴아프다.. 왜 우유배달이 뭐라고 놀리지？도데체 뭘보고 자라면 그런걸 놀리는 아이가 되는거지 ㅜ
반 애들이 부모님에게 뭘보고 배운건지ㅉㅉㅉ
반 애들이 우유배달한다고 놀린거면 애들이 철이 없는겁니다.
내 자신을 키우셨다는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으실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월몇천ㅆㅂㅋㅋ개쌉소리좀 하지말아라ㅋㅋ
@@user-sw7sv7yt7u애들이 뭘 알겠니?
@@DS-on2bb 응.. 난 안그랬어..
아무도 청소를 안하면 세상이 어찌되겠어요. 감사한겁니다.
지하철 청소 3일 안하면 뉴욕지하철 되는거 시간문제
@@Nayeon6647거기도 코로나때 24시간 못하니까 그사이에 청소해서 깨끗하게 만들었다는데 거긴 걍 새벽에 안하는게 답일듯
매일 청소하는 분들 정말 대단함
요즘 청소하는직업도 연봉이 쎄던데...
인성똥차 보냈으니 더 좋은 사람 만나실꺼에요!! 파이팅!!
네 인성 좋은 청소부 집안 남친 만나면 되겠네여
@@user-cq6xh4gd9b오호 너 보아하니 사연자 남친놈이구나 한심한놈
당신인성도 알말하내요 부모가자식을위해서 먼들못하겠어요 자녀분 요세 부끄러하는 자녀들도있지만 그분보다 어머님 공경하는분 만나실거에요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야 뒤탈이 없다........
@@user-lw1ns5gr6g 아니 비슷한 집안끼리 만나라는게 잘못된건가요?
무슨 직업이든
건강하시니 일할수 있는 겁니다.자랑스런
부모님 입니다.
@@08_nix_ 저희엄마는 병환중 입니다.ㅠ
쾌차하시길 빕니다
난 울엄마 패지를 주워도 뭐라안할꺼 같은데
안타까운 케이스긴한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사고방식이 달라서 살면서 의견충돌 많을 수 있음
자기가 열심히 해서 그 남자나 여자랑 비슷한 아님 더 대단한 사람이 되면 됨. 그냥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함
여자 자체가 별로 하는게 없었을것 같음 부모 직업 가지고 저러는거 보면 집 가난해도 내가 열심히해서 잘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함 오히려 존경하지
남자친구도 욕할것 없다. 너무 많이 차이나면 서로 힘들어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서 부모님이 뭘해도 상관이 없을정도로 성공해라
꾸준히 일하시려는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부모님을 존경한다는
따님도 대단하세요
체면의 중요한 남자친구 굿바이 잘가라
반대인 경우로 헤어졌는데..지금은 잘 헤어졌단 생각이 듦. 저 여자분은 자존감이 강한데 자격지심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음. 무시한 적도 없는데 우리 집 무시하면 가만 안두겠다는 등 너무 피곤하고 힘들게 해서 헤어짐
@@yune5597 자격지심 그겻도
평생 골때리죠
자존감 낮고 자존심은 강하죠
사람의대화가 돼야 되는데,,,
어쨌든 끝의시작 이라고 헤어지고
좋은인연 만나고 행복하시길 ~^^
"우리 집이랑 너무 차이 난다." 이게 어머니 직업만이 아닌 전체적인 집안사정 차이를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헤어지는게 맞음. 너무 기우는 사이는 권하지 않음
현실적인 반응은 맞는데....그런 반응은 애초에 사랑은 없었던거지. 여자의 외모?가 조건이었던거지. 사랑이 아니라.ㅋ
살다보면 얼굴은 1년보면 무텨져 조건은 비슷해야 편한 결혼생활이 되요. 모든일에 사사건건 부딪혀요
@@esthersuh7649 전 생각이 다름. 외모를 조건으로 보니까 1년보면 무뎌지는거라 봄. 사사건건 부딪히는것도. 애정이 없는데 조건으로 득실을 따지다보니 그런거임. 머리도 이해하려 하지마셈. 가슴으로 이해가 안가면 절대 이해못함.
다만 그런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대를 못 만나고 생을 마감할 님이 안타까울 따름.
ㅅㅂ 그럴 거면 첨부터 집안 확인하고 만나지 ㅎ 아님 그냥 섹스만 하든가
@@beemmer2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경험에서 축적된 지식을 무시할수는 없다 생각을 함!
우리조상들은 결혼을 개인대 개인의 결합이 아닌 가족대 가족의 결합으로 봤습니다.
두 가족 사이에 무언가 격차가 크다는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걸 의미할수 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님! 외국 같은 경우도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는 성향이 생각보다 높음!
비슷한 환경의 사람끼리 만나는게 서로 이해해줄수있고 스스로 자격지심도 없고 상대에게 기대는마음도 없다 결혼을기대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순간부터 비참해질수밖에없음. 비슷한환경의 사람이랑 사는게 가장행복할수있다.상대방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문제임을 깨달아야한다.
너무 차이나면 헤어지는게 답이다
세상에는 부끄러워할 부가있듯이 떳떳한 가난도 있다네요~~따님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열심히사시는 어머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뭔소리요.. 가난을 떳떳해하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오히려 부끄러워하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saraingchu5741 능지보소..
@@user-zl8no1sg7i 뭔 능지요. 맞잖소 요즘 누가 가난한걸 자랑삼아 얘기합니까.;;
가난은 불편한것은 사실이나 부끄러운일은 아니고 나름 제위치에서 열심히 가족을위해 최선을다해 삶을 살아왔다면 말이죠,,재물이 가족의 화목을 보장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user-je8hr5tx9k그래 대한민국 모든 청소부 다 사라져봐 얼마나 사회가 잘 유지되나 보자 학교 회사 건물 지하철 등등 모든 곳에서 청소부 없어지면 볼만 할듯. 꼭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미국에서는 janitor에 대해서 꼭 있어야 하는 직업, 감사한 분들 등등 말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니같은 애들이 넘쳐나니.. ㅉㅉ
자식에게 신세지지 않고 열심히 키우시던 멋진 어머니 인데....
이건 남자 주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avis0906 남자도 쉽지 않다는걸 알죠 그런데 부모는 자기가 선택하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그럴듯한 직업을 가진 부모님을 가지지 못한것이 여자 잘못은 아니죠...그러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각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신 없으면 헤어진 것도 용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자한테 딴 핑게대고 비겁하게 군게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진 건 잘했다고 봅니다.
그거땜에 헤어지는 거면서 비겁하게 딴 핑게 대는 사람보단 훨씬 낫다고 봅니다.
각자 열심히 살면 되는거죠.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거예요.
그래도 청소일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부모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가치를 모르는 것도 불행한 거예요. 아마도 남자는 부모에게서 배운 가치관이겠지만 이게 시간이 흐르면 부모를 향한 태도가 되고 아래로 되물림 되면서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죠. 그 때서야 배우면 늦는 건데 중요한 가치는 미리 아는 사람이 승자인 겁니다.
부모는 내가 선택 할 수 없지 어쩔 수 없는 부분
비하할것도 아니고 내 잘 못도 아닌데
하지만 배우자는 내가 선택 할 수 있음! 여기서가 진짜 인생
@@user-hs9qo3dg8j 말씀하신대로 부모는 선택할수 없죠.
하지만 배우자는 선택할수 있죠.
저 남자가 금수저 출신이거나 전문직인거 같은데 중요한건 저런 부모들 중에 돈많은 사위 등골 빼먹을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한다는건 차이가 나면 한쪽에서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생겨서 그런거임 , 그 열등감이 상대방을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근데 자녀분은 자랑스러워하는데 오히려 차별적으로 말한건 상대방이잖아 그리고 남의 부모님에 대해서 대놓고 그렇게 예의없이 말한다고? 상대방은 비슷한 인성인 사람이랑 만나면 좋겠네
서로 비슷하게 만나는게 좋음
인성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 같아요 자식한테 부담 주기 싫어서 일하시는 부모님 존경합니다
어머님이 비록 힘든 청소일을 하고 계시지만
따님을 반듯하게 잘 키우셨네요.
물질 황금 만능 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요즘
저런 사고를 가진 젊은이가 몇이나 될까?
비록 내 나이 70을 넘겼지만
우리집안에 저런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꼭 청소부 따님 며느님으로 맞으실 거에요
.....하는거 보니 댓글러 본인도 딱히 맞이할 생각은 없어보임. 이왕이면 부잣집이면 지금 현재 생활하고 있는 요양원도 고급지게 대우받으면서 생활할텐데, 현재로 봤을때나 미래를 봤을때 암묵적인 내용만봐도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입장
반듯이 잘 키운 청소부집안 따님을 꼭 맞으시길 기도할게요
팩트) 물질만능주의 사고를 안가진 게 아니라 자기 집안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방어기제가 사고방식으로 나타난 것일 확률이 크다, 즉 사고의 크기가 넓어서 저런 생각을 가지는 게 아닌 무의식적 방어기제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말...
뭘 또 반듯임ㅎㅎㅎ....미치겠다ㅋㅋㅋ
이게 기사거리 라는게 더 놀랍다
여자든 남자든 너무 차이나면 그런 생각 들수 있다
근데 그걸 궂이 말로 표현 한게 무뢰 한거지
사연자 분이 그 반대상황이었다면 마찬가지였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그냥 비슷하게 만나는게 좋아요
어른들 말 다 맞더라고요
무슨 일이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하시는 것만 봐도 존경받아 마땅하다.
정답입니다
부모님이 따님을 잘 키우셨네요❤❤❤
청소부 부모님이 잘 키운 며느리 꼭 들이시길 빌께요
@@user-cq6xh4gd9b 잘못 키우면 저리됨 ㅉㅉㅉ
@@user-cq6xh4gd9b남자친구냐?????? 아니면 와이프 잘못만난 열등감을 여기다 푸는건가 둘중하나 ㅋㅋㅋㅋ
@@08_nix_ 맞어 ㅋㅋㅋ
남자 지뢰밞을뻔했노 ㄷㄷ천운이다
저런여자만났으면 인터넷에 지욕할거고
부모도 같이 빨대꼽아서 우리엄마가
남이야? 이러면서 존나퍼줄거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남자는 조상신이 지켜주는듯
내가 살아보니
뭐든 비슷한게 좋더라
학벌도 직업도 양가가정형편도
ㅜㅜㅜ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하다는 것과는 별개로 결혼하는 경우 직업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문화의 차이로 나타난다. 여자도 현명한 선택을 했지만, 멀리 보면 남자도 옳은 선택의 길이다.
청소일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지날 때마다 수고하신다고 인사드립니다.
@user-je8hr5tx9k그럼 청소는 앞으로 누가 할까요? 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는 누가 치워요? 냄새나는 음식물들 누가 처리할까요
@user-je8hr5tx9k길거리 청소부는 관할구청 소속 임. 할복 같은 입에 담지도 못할 소리 하지마라. 니나 해
ㄹㅇ 자부심 가지셔야 돼요. 선택지가 없어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고 집밖에 나가면 청결한 길이든 회사든 쇼핑몰이든 역사든 온종일 도움이 되는 분들이심에 여부가 없죠.
존경스럽고 감사한건 맞지!
내가족이 되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지
맞아요
평소에 감사함과 결혼은 별개의 문제죠
감사하다고 결혼할 수 있을까요?@@user-dr4no1nh8w
점점 나이 들어보니까 든 생각들이 부모님이 청소일을 하던 택배일을 하던 장사를 하던 일의 종류가 절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부모님이 끝까지 죽을때까지 당신들의 노후를 자식한테 부담을 안 줄수 있냐가 중요한거더라구요! 기준이 직업의 종류가 되서는 안된다는 거죠! 노후대책을 잘 준비하고 있냐! 준비했냐가 중요한거더라구요! 늙어서 자식에게 손을 안 벌리는 부모를 둔 집이 가장 부자라고 생각하네요!
현명하신 분~
맞아요
공부잘하고 좋은직장 갖고도 인성이 쓰레기인 인간들 많타 난 그런인간들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소소하게라도 벌고 남한테 나쁜짖안하고 사시는, 표정 밝으신분들보면 너무좋타
넉넉치 않은 형편에 어머님이 딸을 아주 잘 키웠네요...
그런데 사실 어머님이 청소부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친 집안이 얼마나 부자인지는 몰라도 집안의 재산이 너무 차이나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가장 힘든게 글쓴이 본인이 될거에요...시어머니에 시누이들까지 돈좀 있는것들의 꼴값이라는게 생각보다 황당한게 많거든요
잘 했어요...비슷비슷한 처지의 남자친구 만나서 알콩달콩 예쁘게 살면 됩니다
맞아요
꼴값떠는 인간들 은근 많아요
등급매기듯 ㅠ
남자집안은 더 함 여자하나 잘못들어오면, 형수때문에 창피하다는 둥 , 벼래별 욕은 다해놓고 무슨 사업 장사 좀 하겠다고 발설 하는 순간 부터 형제 난투극 ㄷㄷ
이게현실입니다 집안차이나면
갈능 생깁니다 서로 상처 주는말 해요
본인 성공해서 부자 돼세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원엄마 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잘 헤어지신듯
본인 주제 생각안하고 부자집 남자에게 시집가서 청소부출신에서 신분상승하려고 한게 양심출타한 거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잘 키운 어머니..존경합니다 ❤
직업에 귀천이 없어도 차이는 있다라고 합니다. 아시는분이.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요.
너무 차이나네. 여자친구쪽 가족들 정신적으로 참 건강하시고 청소일도 건강하게 하시고 계시다니 복이네요!!
어릴적 난 가난한게 창피했고 어머니도 창피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그랬던 내가더 못났고 창피하다.
지금은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지 정말 행복하다.
정말 훌륭한 여성분 입니다.
제 언니들이 생각 나는군요. 엄마는 주말에 재래시장에서 야채도 팔고, 평일엔 낮엔 공장, 밤엔 일식집 설겆이까지 하셔서 5남매를 키우셨는데, 그런 엄마를 따라 주말에 배추등 야채를 엄마랑 머리에 이고 시장에서 같이 팔고, 저녁엔 엄마대신 일식집 설겆이를 피곤한 엄마대신 출근해 일하기도 했습니다. 희안한게 저는 엄마가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데 언니들은 무척 창피해 했습니다. 엄마랑 시장에서 장사하다 언니들을 보면 무의식중에 반가와서 불렀을때, 언니들은 창피하게 아는척하며 부른다고 화내며 도망갔었죠.
제가 그일을 대학 들어가며 집을 멀리 떠날때까지 했어요.
대학들어갈 형편이 안되었지만, 신의 선물 같이 저는 공부가 젤 쉬운일이었고 젤 재밌는 시간이었죠.
그래서 돈 거의 안들이고 대학을 갈수있었죠.
엄마는 저를 매우 자랑스러워했지요.
언니들은 여전히 철이 없어요ㅎㅎ
쓰니의 글을 보니 언니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쓰봤어요.
어린시절이 그립기도 하고ㅎㅎ
이런 바른 인성과 사고방식 가지시다니 좋으신 분 만나실겁니다.
@@dosiss2875철없을땐 아이들이 번듯한 부모가 아닌 노점에서 채소장사 한다면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죠 아직 어리고 철없으니....
철 들었네요
자존감지키세요. 놀고먹으면서 자식등골빼먹으려는 부모보다 훨 낫습니다. 응원할게요~~
본인수준에 맞는 비슷한집안 남자는 또 싫은게 여자마음 ㅋㅋㅋ
맞습니다
자식한테 손 안벌리는거 그게 부모입니다
편안하게 자식돈으로 살면서 들들 볶아대는 엄마도 있어요
고마움 1도 없이 당연하단듯이..
빈정상하면 돈보내지 말라며 깡 부릴때면 정말 인연 끊고 살고 싶다
비교를 해도 그런 부모랑 비교를 하니 당연히 더 나아보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는게 좋아요 그 남친도. 뭐라 할수 없어요. 원래 사는게 다 그래요 😅 저도 우리아들이 너무차이나는 여친이랑 사귀면 썩 달갑지 않을거 같거든요 😊
잘 해어지셨습니다
부모님 어머니는 무한 희생자
세상에서 가장위대한 사람을 꼽으라면
당현 우리들의 어머님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겁니다.
따님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남자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겁니다.
화이팅
살다 보면 알겠지만, 항상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는 것
학교청소일은 중산층에서도 용돈벌려고 소일거리 하는 일임.
@@danaluckystar 미안하지만 절대아님.
중산층의 가치가 떨어짐
공공근로가 노인층에 많이 퍼져서 운동삼아 소일삼아 나오는 사람도 많아졌어요. 거리에서 청소한다고 모두 빈곤층이라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user-pz9hu1vn2z 내 말이 그러함
집에서 티비 보면서 시간 떼우면 뭐해 그러면서 일함
외제차 학교에 파킹하고 학교에서 일함
대신 이직률은 높아서 들락날락
아는 아줌마 애들 유학보내고 할일 없어서 운동삼아 한다는 사람도 봤고
학교일은 시간도짧아 돈이 얼마 안됨
집안차이 나면 만나기 힘든게 현실적이다 이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이발언을 남자친구부모님에게 나온말도 아니고 남자친구입에서 나온말이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
저런말하는 사람치고 나중에 싸우게되면 인성나온다. 빨리 거른거 잘하신듯
애초에 어머니를 비하하는발언이아닌 우리집이랑 너무차이난다 팩트적인발언을 했는데도 기분이상했다는건 본인도 내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거임 반대로 우리집 재벌이야 했는데 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나네 했다면 아무문제가없는데ㅋㅋ 저건 여자스스로 본인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거임 어떠한의도나 어떠한표정으로했는지가 중요하겠지만 별 나쁜뜻없이한말이라면 여자스스로도 내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피해망상이나온거임
좋은신랑은 아니네요
@@user-hc2zr3ee5b님 말도 맞긴 한데 굳이 저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좀 듣는 사람 기분 오묘하게 하는 말이긴 함
@@user-hc2zr3ee5b 음 ㅋ 우리집 제벌이야 했는데 (너네집보단 평범하거나 그 이하인)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나네 이 말도 부정성의 의미를 갖는 것 같은데
“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나네”라고 남자가 한 말은 그냥 보기에도 언어 선택부터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좋지 않게 들리는데 뭔 피해망상임..ㅋㅋ
신중하게 양쪽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멀쩡한 사람을 피해망상으로 만드는 것도 마녀사냥임..
@@Pacifier1989 음 맞는 말이 아니고 일종의 가스라이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 3자로서 객관적인 관점으로 볼 때 여자분이 피해망상이 아니라 표현하는 말에 있어서 나쁜 의도가 없었을지언정 상대방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오해가 될 수 있는 표현에 상대방의 감정이 상하거나 그 이상으로 상처를 입었다면 피해망상이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탓할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는 게 상대방의 감정과 인격적인 부분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둘이 사랑하면 어떤것도 결혼의 장애가 되질 않는다"라는 말은 삼류 드라마서나 쓰여지는 각본이다. 드라마와 현실을 착각하지마라.
열심히 성실히 일하시는 어머니 존경 스러워요~
올해 76세 아버지 아직도 경비하십니다...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일단 부모가 드러누우면 집안기둥 뽑힙니다...건강하신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는 머저리는 남여를 떠나서 믿거입니다...
나가서 일하다가 다치면 그돈은 돈이 아님 어르신들은 운동하고 산책하고 스트레스안받고 사시는게 맞어
되도록이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살면서도 맘을 덜 다칩니다~
그러나 한국여자들은 비슷한 남자를 싫어하자나 본인보다 더 부자거나 조건좋은남자를 원해
맞아요. 세상에 백마 탄 왕자는 동화 속에서 나 나오는 거죠.
이게 맞는말~~!!
이 사건에서는 양쪽 누굴 욕할게 못됨
걍 서로에게 안어울리는 사람일뿐임!
솔직히 이게 맞는말이지 댓글들 다 성인군자 나셨네 그면 청소부보다 더 직업좋은 부모들은 자식한테 손벌리고사나
사랑이고 애정이고 세상에 뭐 그딴거 없으니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살면됨
결혼을 빌미로 등이나 안치면 다행이지
나가서 일하는게 대단하신거에요. 어머니가 착실하고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을 살리는겁니다
더 늦기 전에 남자 친구의 인성을 알게 되서 참 감사 한일이네요~ 좋으신분 만나실꺼에요
집안이 차이 나는 것은 서로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헤어지는게 좋을 듯 하네요,,,
@@user_tp9fn9ry8m 여자 입장에서도 너 같은 노오움 안 만난게 천만다행이지
나 같으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면 상대편 부모의 직업이 청소부든 재벌이든 똥을 치우든 뭐든 노숙을 하던 뭐든
내가 널 선택했고 결혼을 하게 되면 이제부터 무슨 문제든 나와 상의하고 나한테 의지하고 너의 머리 부터 발끝까지 내거고 난 가장으로서 너를 일평생을 보호하고
편안하게 할 책임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겠다 너도 오직 나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런 각오로 살아간다 녀석아 그게 사나이고 대장부다 쫀쫀하고 쥐새끼 같은 사고방식아
@@user_tp9fn9ry8m말만 들어도 깝깝해지네~~
진짜 그럼 사위는 양쪽 집안 생활비 대느라 일하다 죽어나는겨~~!!
@user_tp9fn9ry8m그르게. 노후가 준비 안 된 시댁이랑 처가 눈 앞이 깜깜하긴 하지 그냥 집에 돈 없는 자식들은 결혼 생각 안하거나 부모님하고 연 끊거나 해야 할 듯.
보통 남자는 순진해서 처가댁이 흙수저 , 장인+장모 저학력, 청소부, 예수빠 등 이라도 개의치 않고 퐁퐁 결혼하는데 , 여자, 장인, 장모는 예비 사위 직업,연봉, 학벌, 고향, 종교, 부동산, 시부모 직업, 학벌, 재산, 자동차, 아파트 집 장만 등 이것저것 호구조사, 견적, 취조 하는 경향이 더 크던데..
@@okowoo9719에이그
판단을
잘한일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후회가 되지않는일입니다~
@user-je8hr5tx9k 마음 나쁘게 쓰면 인생 망한다
부모직업도 당연히 중요할수있는 문제지 헤어지고 격에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맞다
몸도 마음도 건강 하시니 청소일도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 한 일인데요. 놀면 뭐하나요~ 그 어머님은 노후에 자식들 안 힘들게 하시려고 지금 열심히 사시는건데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 지네요 멋지 십니다. 저도 사무직등을 하다가 나이 오십넘으니 마땅히 갈곳도 없어 공기업 청소 구인광고 보고 바로 지원해서 지금은 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자영업자와 사업자들 문닫고 쓰러질때 저는 끄떡없이 매달 따박따박 급여들어 오며 얼마나 다행이었는데요~ 청소일이 생각보다 머리 안쓰고 급여도 괜찮고 시간활용도 괜찮습니다 😊 그 남친 뭘 모르시네 ..얼마나 잘 사는지는 모르지만 재벌 아닌이상 망하는건 한 순간 입니다 . 사연자 어머님 처럼 청소일도 마다하지 않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인드야 말로 진정한 재산입니다. 응원 합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이참에 쓰레기 걸러 내셨내요 축하 드립니다 🎉
노후에 자식 안힘들게? 그거랑은 별개죠
지금 당장 먹고 살아야되니 청소일이라도 하는거지... 노후 대비하려고 지금 청소일하는거겠냐
그리고 청소 막노동일 했던 분들 몸 망가져 아픈데도 많아서 노후에 자식들이 개고생하던데 병원비만 장난아님..
지금이라도 남자맘을확실히알았으니
당행이네요~
더좋은남자 만나시길요
같은 엄마로써 당신어머님은 다른사람의식하지않고 뭐든하려는생각이 존경스럽네요
화이팅입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신것만에도 감사하면서살자
저런 부지런한 부모님이 자랑스럽죠. 그리고 훌륭한 따님을 두셨네요. 응원합니다.
헤어지길 잘했음.. 정신나간 남자랑 결혼하면.. 결혼 생활이 지옥입니다. 남자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면 진짜 결혼 생황 내내 부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진짜 ... 지옥을 볼것임..
뭐래 ㅋㅋㅋ현실적인게 정신나간거야?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지😂
왜 정신이 나갔냐? 입장이 반대라면 여자는 남자 취급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sh9307 몰라ㅋㅋ 이런 살함들 특징이 뇌가 감정적인거에만 치우쳐져서 현실을 모르니 저 남자보고 정신나갔다고 욕하는듯?
이런건 걍 공감능력 이딴거 다 배제하고 그냥 현실을 모르는 거임
님은 님보다 떨어지는 사람 무조건 무시하면서 남한테는 초월 윤리 도덕을 바라는거 스스로 창피한 줄 아셈~
급이다른 사람들 끼리만나면 결국 다툼생기게됨.. 비슷한 수준끼리만나는게 현명한거죠
대만 후진국?
대만 후진국?
저럴때 암컷이 숙이고 들어가야하는데
역쉬 열등감에 찌들어서 자존심이 용납못하는거임😂😂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ㅇㅈ 바로 보댕이를 바치며 내가 니 애 만큼은 건강하게 낳아줄게 하면 트흠... 하고 받아들여주는거지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아가리 닫아라 똥내 난다
청소를 하든 멀하든 부모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여학생 참 반듯하게 컷네~~^^ 이쁘다❤
돈이 있어서 일 하시는거랑
돈이 없어서 안 하시는거랑
은 진짜 천지차이지
결혼은 가족이 합쳐지는거라..상대 레벨이 비슷해야하는게 맞아.
청소일하는 게 자랑스러울수있어도..
상대방 보기에 레벨이 안맞는 환경이면 결혼이힘드니 헤어지는게맞지
아니지 그상대방 집안자체가 이상한거라 피하는게 맞는거지 ㅋㅋ
@@user-jl8se6ch4r 같은레벨인가부네 ㅋㅋㅋ
@@user-tk3zu8cg3f 너는몇렙이니
집안 차이가 나버리면
처음엔 안그래도 자기들힘들때 도와달라고 하게돼있음
자존심때문에 티를 내지않을수는 있어도
속으로 왜 안도와주지? 같은 가족인데.
라는 생각은 들수밖에없음
상대방이 ㄹㅇ 돈이 썩어나는 집안이라 쉽게 도와줄수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때부터 집안싸움 시작되고 지옥길 열리는거임..
서로 줄것도 받을것도 없는 비슷한 집안끼리 만나야 무탈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아짐
이게맞지... 솔직히 저 남자분이 말로 표현을 해서 인성거론된거지
현실은 레벨이 차이나는 남녀가 결혼 앞두고서는 한쪽은 속마음으로는 저런생각 한번쯤은 해볼 수 밖에 없음;; 다들 정의실현한다는 듯이 말하지만 막상 자기가 그 입장에 처해보면 다름
집안의 재산 차이가 너무 크게 나면 여러모로 힘든게 현실입니다. 문화차이가 크니까요.
재산 차이가 큰 경우 한쪽의 재산이 없는 쪽으로 많이 지원되기도 하고요. 남친이 무시하듯 얘기한것이 아니라면 솔직한겁니다.
돈을 빼돌리기라도 한다는건가 시어머니라는것들이 하는말인데 ᆢ
@@dj-zl3ev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주변을 봐도 암튼 있는 쪽 돈이 없는 쪽으로 많이들 흘러가더이다. 내가 잘 살게되면 부모형제까지 챙기게 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더 깊은 사이가 되기전에 그런모습 알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사랑으로도 극복이 어려우면 그럴 수 있어 그렇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인성 가진 남친은 하나도 아쉬울 게 없음 걍 보내주는게 서로에게 좋음
나이먹어서도 직장이있다는거는
일단건강한거고 복인거다
나이먹어서 직장이 있다는건 존나게 가난하다는거임...젊은시절 편하게 산거고
@@grx1988 아이구야
나이먹어서 돈이 많아도
그냥노는거는 취미생활만하는거는
한계가있다오
경험자이네
60 넘어봐라
안아픈게제일이고
일할수있는 몸이라는게
최고인것을
있는돈으로 손주용돈주는것보다
벌어서주는게 더 뿌듯하다네
@@grx1988 나도 환갑잔치 하던 시대에 태어나서 그게 좋은 줄 알고 컸큰데 요즘은 안 그래 ㅋㅋㅋ 나이 먹고 취미생활 여러가지 하면서 주변에 베풀면서 친구 만들 재력이 있지 않는 한 집에 있는 장노년들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님... 다닐 땐 관두고 싶은 게 회사지만 사회적 소속감이 주는 힘의 차원이 다르더라. 아파서 집에 있는 거면 뭐 돈 있는 게 뭔 소용인가 싶고 용돈 받아 사는 건 말 할 것도 없지ㅋ 반대로 건강해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정신이 막혀 있는 것도 없도 단단한 에너지가 있음. 난 오래 살 바에야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노인이 되고 싶어짐.
@@stellar9670나이들어서 주변에 베풀면서 생활하는게 안되면 젊은시절 게으름 때문인거죠
집에서 노는거보다
훨났다 ~젊어서는
회사다녔다 ~근데
지금은 청소하러
다닌다~지금이
좋다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글쓴이가 무슨뜻인지 모르면 , 답없다고 생각한다;;
무슨뜻인지 모르고 답글 한거지 엄×친×미숙 어진×엄마같은것들
전국의 모든 엄마 ㆍ아버지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 )
부모님은 훌륭하시고 직업들도 소중하지만 거의 모든 인간관계가 서로 살아온 환경이 비슷해야 편하게 이야기 할 수가 있다 친구든 친척이든 형제든 연인도. 서로 이해할수 있는 편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을듯 하다
잘헤어져네요
더좋은사람만나
꽃길만걷길
’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난다‘그 말만 듣고 헤어지길 결심했을까…. 그 말을 하면서 나오는 제스쳐,태도 등 그 이후의 행동,말들이 더 있었겠지.. 이미 잡혀있는 가치관이라면 어쩔수없는거고.. 결혼은 집안대집안 인것도 맞는말이니까.. 그걸 넘어설정도로 사랑하고 성숙한사람이라면 모를까 남자입장에선 그정도 깊이있는 연애는 아니었던걸수도.. 깔끔하게 헤어지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더 좋은사람만나면 만나면 됨!
혹시 모르죠 여자친구 직업이 결혼하고 애기까지 키우기 힘든직업이여서 부모가 지원해줄 여견이있는지
물어본거일수도
성숙한 사람이면 환경차이 많이 나는 사람 안만나요
현대에 집안지원 없이 결혼 자체가 성립되지 않고 어느 한쪽이 얹혀가는 식의 결혼은 서로에게 불행이니까 헤어지길 결심하는 거임.
그니까 저 ㄴ도 수준맞게 화장실 청소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 남자 만나야됨😂
너무 남자만 쓰레기로 몰아가는 듯.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떠했는지 남자는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는지 등등 따져볼것이 한 두개가 아닐텐데...남자도 어떤 자기 가치관에의해 헤어질 기회를 찾다 가감없이 말했을 수도있고...좀 돌려말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만 정말 그 직업을 듣는 순간 나를 그렸던 여자친구와의 미래가 더는 그려지지 않는다 판단할 수도 있는거다. 결국 돈때문에 사네마네 돈때문에 시댁 처가 원수되는게 결혼인데 조금 더 안정적인 상황을 고려하는 게 상대에게 가슴은 아플지라도 미래에는 더 낫다. 그럼에도 사랑으로 결혼했더라하는 얘기들 가슴 따뜻해지지만, 파혼당한것도 아니고 이혼당한것도 아니고 사귀다 헤어진거고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거아닌가?
자랑스러운 부모입니다
좋은 효녀군요
저도청소일하는데 건강하니까할수있는거구 자식한테부담주지않고 그돈의로취미생활도하고 친구들도만나고최고다
제 꿈이에요! 건강하고 친구들 만나도 부담스럽지않고!
나같으면 진짜 여자친구 부모님이 나이 드시고 일하는 거 보면 존경 스러울 텐데
남자친구란 사람 잘 걸렀습니다
ㅋㅋㅋ 아직어려서....현실은 안그렇단다 아그야 ㅋㅋㅋ 존경같은
그럼 님 남자 친구 아버지가 청소일 해도 만날 의향이 있겠네여?
@@dennylucy 당연합니다
내 아들이라면 난 반대한다..
차라리 어머니를 소개해드리는게
남자, 여자 상황이 서로 바뀌어도 마찬가지에요 잘 헤어졌어요
두 분 다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현실, 사랑 모두 채워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길 바랍니다
직업을 떠나 부모님 모두 자랑 스러운 분들이다.
상대를 탓 하거나 원망 할 필요 없어요..
비슷한 사람끼라 만나면 덜 싸우고 오히려 공감되는 부분이 더 많죠.
서로를 탓 하지않고 서로에게 맞는 짝 찾길 바래요.
가족을 위해 일을 하시는 우리부모님을 아무 필터도 거치지 않고 무개념으로 말하는 전 남자친구는 사귈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멋진 어머니 ~~~
영상에서 나온 남자친구와 비슷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차피 저런 집안 사람들은 결국엔 부모님이 정해준 삶을 살아가더라고요, 직업도, 배우자도,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골라 줌.
우리어머니도 중학교에서 청소일하시는데 완전 자랑스러운데 뭐가 문제지?
고학력 마쳐도 퇴직당하고 취업 못해서 청소 하시는분들 많아요 자존심에 노는 사람 보다 훌륭 하신 분들이죠
그니까요.직업에 귀천 따지면 과연 좋은 직업이란게 있을까요?전 모르겠네요.그 직업에 종사하는 좋은 사람이 있을 뿐이죠
@@user-fw2yc9pu5r 역시 배우신분입니다 👍👍
@@user-if7to6st8y 맞습니다 현명하십니다ㅎㅎ
직업에 귀천은 없는데 사람은 타고자란 환경이란게 있음. 이게 안맞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싸우게되고 결국 파국임. 연애는 아무나랑 해도 되지만 결혼은 결국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라는 게 결국 이거임.
현실이긴해..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더라고 연애는 따지는거 없이 한다고해도 결혼은 무조건 따지는게 현실
따지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따지면 되는데 굳이 그걸 상대방 앞에서 입밖으로 꺼내는게 문제지요.
힘들다 나이들어 일하는거..
자식들은 안부끄럽다지만..쉬고싶은 맘은 굴뚝이다~~~
만약 본인이 직업이 멀쩡하고 친정에 돈들어갈거 아니면 부모가 무슨 직업을 가져도 아무 문제없다
일안하고 놀러나 다니면서 딸 인생 갉아 먹는 사람도 많은데
일하시는 건강한 사람이 많아야 사회가 밝아지는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는 건데, 남여 각자의 입장에서 좋은 선택 한듯
한국여자들은 본인보다 더 잘난 집안남자를 만나려는게 문제
청소부집안 딸이면 애초부터 집안좋은 남친을 만나면 안되야 맞지
아니 여기서 포인트는 한남친 인성이 빻았다는 건데
@@user-cq6xh4gd9b 한국남자들은 본인보다 더 잘난 외모의 여자를 만나려는게 문제 와꾸가 빻고 키가 작고 늙은 탈모남 셋 중에 하나면 애초부터 외모좋고 외모좋은 여친을 만나면 안되야 맞지
비슷하다는 게 얼마나 비슷해야 하는 건지. 부모 배경이 비슷해야 되나? 교육 수준이 비슷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서로의 직업이 비슷해야 하는건지? 공통점이 있으니까 만났고 사귄거라 생각함. 사귀고 시간 지나니 콩깍지는 벗겨졌고 견적이 딱 보이니 계산적으로 가는거지.
@@Puppytobee 여자들이 말하는공통점 = 본인이나 집안보다 나은 남자이여야 함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침이 되는 부모님 응원 함니다.
살다보니 배우자 인성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나와 미래 내 자식이 보고 배울점이 있고 마음속에 존경심이 생기는 인성의 배우자를 만나세요!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집안 차이난다 소리까지 하는걸보니 그냥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결혼까지 고민하는 단계까지 왔나보네.
만약 여자가 외동이라면 나중에 장모 노후까지 떠안아야 할지도 모르는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남자반응 너무 속물같지만 솔직히 이해는 간다
기왕 헤어진거 여자도 비슷한 수준의 남자만나 서로 의쌰의쌰하며
의지하고 보듬고 살아가는게 정답
반대로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청소부시고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다고 하면 어느 여자가 과연 결혼할까??
역지 사지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남자만 뭐라고 하면 안됌.... 여자들이 남자 가정형편이랑 직업, 소득 이런거 훨씬 더 많이 따지는데.....
서로 급이맞아야 결혼하지
남자든 여자든 결혼이 고민 될 순 있지만 입 밖으로 급이 차이 난다는 말을, 그것도 당사자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했으면 남녀 이전에 인간으로서 인성에 문제가 좀 있죠.
@@hotissues233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람끼리 급 나누는 수준 낮은인간되지마시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이 깨끗한 것~~
딸을 잘 키우신듯 합니다
떳떤하게 일하고 돈 버는 게 무슨 잘못도 아니고 참 열심히 사시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자식 다 키우고나서도 일하시는게 얼마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건데
우리 엄마 현재 만 63세이신데 20대때부터 공장에서 일하셔서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꾸준히 제조업 일 하심. 아버지와는 진작에 이혼하셔서 혼자 자식 키우셨고. 와이프 집안이 조금 잘 사는 집안이어서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지금 와이프는 너무 좋다고 함. 혹시 나랑 이혼해도 어머니하고는 계속 연락하고 지낼거라고 함. 집안보고 결혼했던 자기 친구들은 이혼하거나 시댁하고 갈등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본인은 너무 좋다고 함. 나랑 와이프 싸우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와서 쌍욕먹음. 싸워서 집에 혼자가면 바로 쫓겨남... 돈도 있고 인성도 좋은 시댁, 처갓집이면 완벽하겠지만 돈보다는 그분들 인성을 보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그리고 나도 처갓집 덕 안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
부모님의 고생과보람을
알아주는자식과.
그인성이중요하다.
7.80새대부모님들.
4.50년도에태어나서
보랏고개시절
엄청고생햇구
부모와형재들
부양하느라
뼈골빠졋구.
자식들키우고
고생하느라
평생고생햇음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존경스러운 어머니에 현숙한 딸입니다. 좋은 베필 만나실거예요.
훌륭한 딸이네...자신감도 있공 멋짐...
여성분이 기죽을 필요도 없고 부모님의 직업이 나쁜건 아님
하지만 집안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난다면 결혼까지는 좀 다시 생각해봐야함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비슷한 배경의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이유는 있음
이것이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