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 '비창' [KBS 콘서트7080, 20060805] | Lee Sa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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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KBS 1TV 콘서트7080 84회 - 2006년 8월 5일 방송
이상우 - '비창' [콘서트7080, 2006] | | Lee Sang woo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이상우
가사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
2024년에 들어도 정말 좋네요!
이상우 노래 정말 좋은 노래가 많다. 나이들어서 되려 알게 되는..
이분40대
@@Hongsam78 정답!!
어릴땐 몰랐다…. 엄청난 가수란걸….43살에 알았네…ㅜㅜ
정말 존경받아야할 분! 음악은 둘째.... 존경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네요,,
시간이가도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목소리와 노래입니다 .....
정말 좋은 노래인데 요즘세대들은 공감하기 어려운 그런 가사네요 ㅎㅎ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한 노래들이 있는데 그중하나..
내가 초등때 좋아했던 비창
지금도 추억곡으로 잊지않고 듣는..
노래 정말 좋다
이상우 님이 이리 노래잘 하시는걸 처음 알음 비창.어제로향한시간.바람에옷깃날리듯. 채워지지 않는빈자리 64살에 접해보는 너무좋은 노래 묘한 매력의 독특한 음색 어제로 향한 시간은 외국의 유명한 번안곡 인줄 알았어요 너무나 멋있는 분이세요 😂❤❤❤❤❤
이상우님 좋아요~^^♡
이상우 최고의 명곡
보고싶네요
넘나 조아여
다시들어도가사가넘좋네요
서정적인 밤을 보냅니다.
제 나이 37살이지만... 저희 어머니가 어릴적 정말 좋아하셨던 노래입니다 ^^
전 40살인데 .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좋아 했던 가수,노래입니다. ^^
노래 너무 좋네요~
ㅎㅎ 님두 그리 어리지안으신데요, 저랑 동갑이신데, 저 어렸을때 이 노래 참 좋아했던기역남니다 - 그 드라마 ”결혼“ 두… 어린나이에 즐겨봤던 기역마요
본인세대 노래인데 어머니를 팔고계시네 어려보이고싶은가봐 ㅋ
어머니가 최소 60대 이상이신데 어릴때 좋아하셨다니;
어머니가 30대일때 나온 노래일텐데요
그러게요~ 이상우님 다시 방송에서 노래듣고싶어요~~
울오빠ㆍ이상우팬ㆍ짐은아파도ㆍ직장다니고있지만ㆍ제발건강하시길ㆍ제가넘미안했어요
옛날에는 개쩔었는데 ㅠㅠ
제목이 신의 한수네요. (베토벤 비창, 차이코프스키 비창)
조타..삼십년전드라마ost였는데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상우 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준아형 폼 미쳤다
( 고 이 덕례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성대결절와서 목이 많이 갓네요 옛날에는 맑은음색으로 고음 웃으며 그냥 쉽게 쭉쭉 뽑아냈었는데 .......세월이 야속타
이상우님 노래 들으려고 유튜브 영상 보다보면 계속 비창 얘기 나와서 들으러 왔는데 회자되는 이유가 있었네여
이노래 한국에서 가장 어려운 노래중 하나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아쉽다 전성기시절 그 라이브 영상 비창이 하나도 없는듯해서...
가요톱텐때 영상도 남아있을꺼에요, 한번 봐보세요ㅋㅋ
보면 얼굴부터 젊더군요
빛의 속도로 걷어 찰 듯
기리보이 중년모습
~KT 10:23, 대한민국 ( 🇰🇷 )
참 어려운 노래입니다 아무나 못부릅니다
가성 을 왜이리 많이 쓰는거요?
이노래 자체가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노래 입니다. 노래자체가 높기도 하고 표현력이라고 보면 좋을듯하네요.
이 노래 자체가 높은 노래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가성도 섞어서 부르는거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노래의 키포인트가 바로 가성입니다. 이노래 진성으로 부르면
절대 맛없어요 ㅋㅋ
전성기 시절 비창 들어보세요
조관우 행님 울고갑니다
노래는 마음으로, 따뜻한 가슴으로 듣는거라 얘기 합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듣다보면 옛 날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88년 강변가요제에서 이상우씨가 부른 슬픈 그림 같은 사랑…그때도 동안이셨는데 여전히 지금도…
💭🇰🇷 💭16
💭🇰🇷 💭11
💭🇰🇷 💭🌃
💭🇰🇷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