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에 무제한" 청년형 기후동행카드, 몇 살부터?|지금 이 뉴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서울시가 '청년형 기후동행카드'를 내놨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에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따릉이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인데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들에게는 12%를 더 싸게, 5만원대에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얼마를 할인받는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지금 이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www.youtube.co...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쳥년' 교통카드인데 '몇살부터'가 아니라 '몇살까지'가 맞지않나
진짜 40대50대는 인간도 아니냐 이제 중장년 통장 지원해라
교통수단이라면 나이 때로 볼 게 아니라 국민들 모두에게 적용시켜야 하는거 아녀?!
노년층들은 전철 공짜로 탐
할아버지 할머니는 공짜로 탄다 알고서 떠들어라 여리야
일간 물량이나 좀 많이찍어라 아직도 못구하고있다 실물
지하철 맨날 적자 라면서.
기후동행카드 허점이 있는데내카드를아는사람주고 타고 다니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거 왜 카드결제를 막아놓은건지;;;
서울시 돈 많은가봐!?
오세훈은 모든 시정을 국힘 사전선거운동으로 생각하는 듯..
민주당이 생활주택대출지원,젊은부부 자녀돌보미등 저출산-청년지원책 내놓았을 때는
표퓰리즘으로 그렇게 공격하더니 지금 버스,지하철 적자가 장난이 아닌데
그야말로 선거직전 시행하는 표퓰리즘 그 자체..인명참사는 끝이 없고..
카드결제 좀 가능하게 해주세요
기후동행 카드가 뭐여
할인혜택,카드의 활용내용
경기도와의 불협화음등
곁가지만 보도되고 있어요
정작 카드의 출현배경 즉
기후와 어떤 연관성 또는
사용시 어떤 효과가 기대
되는지를 홍보하여 동참을
이끌어내는 정책당국과
메스컴어 역할은 실종
국민들은 알필요 없고 다만
이렇게 싸니 많이 활용하라 식
40대는 인간도 아니지....
어휴..게임중독자 MZ남 심각하네.현실과 게임 구분하고 살아라.최원종 꼴 나지말고.
?근데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1-2년동안 못쓰는데 이것도 연장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ㅇㅋ ㄱㅅ 근데 대딩-사회초년생은 어짜피 버스타고 댕겨서 이거 취지에 안맞음;; 3~60 정도 한테 팔아야지
버스도 되는거 아녀 ?
버스도 되는데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