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K21의 수출용 버전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인도나 필리핀과 같이 열악한 자연 지형이나 도로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는 K-2와 같은 MBT의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경전차나 장갑차를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가들도 많고요.
수출형 맞아요 잘 보셨네요..국내 소요는 아직없고 인도 경전차 사업을 노리는거 같죠..우리 방산이 단순히 수출 금액, 국가에만 집중하는데..국가가 소요 제기한 장비들 돈 받아서 만들던 방산이..이젠 업체 스스로 선행 개발하는 단계(레드벡)까지 왔다는게 더 의미있는..선행 개발해서 수출 뚫리면 우리 군은 최소한 동일 성능 무기를 더 싸게 도입할 수있으니까..
이제는 육군의 가장 큰 적은 적 전차가 아니라 드론임 전 드론에 대한 대응이 용이한 40 mm 포(부각을 올려야함)는 그대로 두고 EOTS등 관측 조준 장비를 마련해 두어야 함 적 전차에 대한 대응은 대전차 미사일 런처를 추가 설치하여 대응하면 됨 평원인 우크라이나에서도 파괴 전차의 90% 이상이 전차 아닌 것에 파괴되었음.
우리에겐 계륵같은 물건임 경전차는 기존 중전차를 운용하기 힘든 산악지형과 딱히 상대가 기갑세력이 없는 경우 그리고 정글같이 대형 차량이 운용되기 힘든 상황등과 특히 고도가 높아 출력이 떨어져 운용이 힘든 녀석들을 대신하기 위해 쓰이는 물건임 이 모든 조건속에서 우리나라는 해당사항이 없음 더더군다나 교전범위 즉 전장종심이 좁고 기동로가 제한되는 한반도 지형에서 경전차는 적 보병의 가볍고 오래된 대전차무기로도 전면이 간단하게 관통되는 상황이 벌어질 위험성이 높아 k1 아니 M48보다 생존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음 기동력만을 따진다면 차라리 K808에 포탑을 다는 거랑 별 차이가 없음 이건 그냥 수출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드론 드론 난리인데 우리나라 국방부는 사실 다른 나라들 보다 드론 사업을 훨씬 일찍 시작했고 생각보다 앞서 있음, 걱정할 정도의 수준이 아님; 애초에 105 모델은 국내에서 쓰려는 게 아니라 제 3세계에서 기존에 쓰던 프랑스제 경전차 대체 사업 시기에 미국 그리핀2, 일본 16식, 중국 15식 하고 경쟁하려고 만든 수출형 모델임. 안티 드론, 드론 재머를 달아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대강 수입하고 단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진짜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고 그마저도 실효가 있는지 유일하게 개발해 도입한 미군도 의아해 하고 있음. (그리고 북한 드론 예시 들면 한도 끝도 없는데, 북한 드론은 미군도 못 잡아냄. 걔네가 띄우는 드론은 러시아 드론, 이란 드론 같은 게 아니라 거진 고무동력비행기 급의 고전적인 방식의 이름만 드론이고 목재로 만든 경우가 많아서 방공망에 걸리지도 않음. 본인 군생활 때 북한 드론 찾으러 이 산 저 산 뒤지고 다녔음. 진짜 ㄹㅇ 나무로 된 동체에 카메라 하나, GPS 달린 기판 하나 딸랑 달려있음. 방공대 옆 부대에서 복무했어서 방공 아저씨들한테 물어봐도 걸리는 거 하나도 없다 함.)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님,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 군은 애들 수통 침낭엔 관심 1도 없어도 첨단 무기에는 욕심 쥰내 많아서 재밍 관련 기술 연구 엄청 하고 있음. 북한산 고무동력기는 못 잡아도 여러분이 걱정하는 진짜 드론 급들은 사실 걱정 좀 덜 해도 됨.
K21-105같은 거 만들기 전에 드론전에 대비하여 K-2흑표에 안티 드론 건과 RCWS, 하드킬 APS를 장착해야 함. 그리고 105mm를 사용하는 K1계열 전차들도 120mm로 업건해야 함. 105mm로는 중국이나 러시아 전차의 정면에 흠집밖에 못 내는 수준이고 120mm로도 관통될까 말까임.
@@wesker5659실제로는 안할 이유가 더 많으니 채택 안하지 않았을까요 전술, 작전술, 전략, 기술, 군수지원, 경제성 요소로 보면 답이 나옴 전술: 무조건 적 전차를 전차로 잡는것도 아니거니와 보병사단 직할대 수준에 K1E2편제면 상당히 준수한 전력, (북한군 전연사단 T-55 대대에 대응) 작전술: 위 내용에 더해 군항공대 또는 공군 CAS 소티 할당으로 대처 가능 전략: 인민해방군 지상 병력들은 한반도 작전구(Korean Theather of Operation)에 할당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함 (인도, 베트남, 대만 방면을 담당하는 군관구에서 병력을 차출하더라도 억지력 유지를 위한 일정 병력을 잔류시킨다는 것) 기술: K1전차 설계가 120mm로 바꾸려면 예산과 시간이 소요 많이 됨 군수지원: 기존 105mm탄약 처리방안은?, 신규 120mm탄약 생산 방안은?, 창정비 소요시간 및 정비/ 운용인원 재교육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경제성: 기술, 군수지원과 동일, ''업건이 돈이 됩니까''
AS-21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여기에 105MM 활강포를 달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방어력은 기존 K21보다 우수하고 장갑을 줄인다면 무게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1000마력에 K9엔진을 사용하니 강원도와 일부 도서 지역에서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만보면 장갑차 파생형의 경우 판매를 시도해보고 있는 각국에 대해서마다 너무도 사양이 천차만별이라 부품공통성이 생각보다 높지 못하고 결국 특정 파생형으로 소규모로 양산되게 됨으로써 규모의 경제도 높게 달성하기 어려운 일종의 계륵처럼 되어가고 있는 분야라고 봅니다. 애초에 레드백 같은 경우도 k21의 파생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전 별개의 모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차이가 큰 모델이고 그 레드백도 호주외에 다른 나라에 수출하려는 것도 대부분 포탑부터 시작해서 각국이 원하는 사양으로 상당부분 바뀔려는 추세라 그것도 말이 레드백이지 또 별개의 모델화가 될 가능성이 높죠. 경전차 파생형도 크게 상황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관전평 2) 대 전차전이나 참호파괴용 직접화력지원이 목적이 아니라면 차라리 소형 에이사 레이더와 고속유탄발사기 등을 결합한 대공화기를 장착하여 운용하는 게 더 나은 방안이 아닌 가 합니다. 기본적인 보병탑승과 더불어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 드론들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는 다수의 차량으로 개발되어 편제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만약 대전차 전투를 염두에 두었다면 차라리 유수한 대전차 미사일 다수를 상부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스니다.
경전차가 중요한건 전선 돌파 후에 적의 거점 도시에 진입하면 시가전을 치룰 확률이 아주 큽니다.시가전에 돌입하면 중전차는 조준 건물 잔해(실루엣) 등등 기동에 무리가..화력은 좀 약해도 빠른 기동성+짧은 포신으로 따따닥..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 장비 개발을 보면 “대=>중=>소” 이런 방향성이 있습니다..우리가 경전차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는 의미는..개성, 평양 시가전 준비를 한다는거 맞겠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수출을 위한 여러가지 조합을 시험해 보는 정신 자체는 높이 살 만함. 미군도 스트라이커에다 105mm 대전차포도 달아보고 120mm 박격포도 달아보고 별별짓을 다 했음. 지금은 그런 희한한 배리에이션들이 많지는 않지만 업그레이드 자체는 활발하게 함. 레드백은 레드백 대로 사용하고 K21도 우리 전장이나 동맹국 전장에 맞게 활용도 높이면 되는거지.
사실 국방부가 산악 전개용으로 105mm를 채용할 목적이었다면 우리가 제작한 포신을 우선 대상으로 장착 운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상에서도 차체에 대해 언급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중량입니다. 방호기능은 중량 증가를 가져와 우리 지형의 기동 전개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산악 지형에 운용할 장비들의 경우 중량 증가로 인한 운용 비율이 떨어지기에 방호 기능은 우리군 입장에서는 옵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투 중량을 줄이는데 더 역점을 두고 있라는 거죠. 간단한 예로 K21 보병전투차량과 K21-105의 전투 중량이 25t 같습니다. 육군 기갑여단이 운용하는 K21 또한 강원도에서도 산이 많다는 인제 양구지역에서 중량 때문에 운용 배치를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동일 중량인 K21-105경전차를 동부전선에 어떻게 운용할 수 있겠습니까? 오죽 답답하면 저 지역의 보병 사단이 보유 중인 고기동 운용 목적의 K808 차륜 장갑차에 대구경 포신을 얹는 방식으로 운용하자고 군내에서도 이야기가 되고 있을 정도라는 겁니다. 다시 언급하면 K21-105는 제작사가 수출 목적으로 임의 제작된 것이기에 우리 군 운용 목적에 맞춰 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을 여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 ADEX 2023에서 한화디펜스가 내 놓은 한국형 화력지원전투차량(K-MPF) 제원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i.imgur.com/s2qr2ow.jpg 중량이 25t~30t입니다. 우리군의 ROC는 중량을 줄이는데 초점울 맞추고 있는데 정작 제작사는 그것을 못한다는 거죠. 우리 군 입장에서는 최소 2~3t이라도 줄 일 수 있다라면 현대로템의 K808/806 차륜 장갑차를 이용하는 방안까지도 모색한다라는 거죠.
북한의 전차를 40mm로 때려잡는데 충분하다는 의견에는 반대할수밖에 없네요...우크라이나의 예시도 정밀조준사격을 통해 광한장비 및 포탑회저링을 파괴해 겨우겨우 운까지 더해 격파한 것이고 게다가 장갑은 관통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시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니요...그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매 전투마다 그런 조준사격이 가능할거란 보장도 없고요.
k-21 포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전 상황 시 날탄은 많은 지급을 못 받을 거 같은 느낌 + 또 개인적으로 장탄 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라 전차를 만나면 그냥 신께 빌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105mm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결론은 현재 k-21의 화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M60도 교체 좀 해주고…. 이런 고물은 엿으로....
우크라이나 전쟁보면 알겠지만 경전차는 생존성이 너무 떨어져서 아까운 목숨들 갈아넣는 무기인데.. 호주도 그렇고 선진국들은 이제 생존성 보장 안되는 전차 장갑차는 도입사업에서 아예 배제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무책임한건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효율을 위해서 누군가는 죽더라도 타라는건데..저거 개발해서 운용하자고 의견 모은 사람들 본인들한테 저거타고 전선에 앞장서서 싸우라고하면 과연 타고 나갈수있을까 묻고싶다. 승무원들은 그냥 안에 앉아있다가 비명 횡사해야하는데 불안한 병사들이 과연 위축되지않고 잘 싸울수있을까 싶다.
아뇨.. 정확한 펙트는 브레들리25mm로 T90을 격파한게 아니라 겁을 줘 쫓아내 도망가다 나무에걸려 전차병이 전차를 버리고 달아난거죠. 25mm로 T90장갑을 관통하지 못했고 오직 블레들리 사수가 T90전차 센서및 조준장치를 노리고 사격해 럭키탄이 전투블능으로 만든거죠.
포방부는 포에 엄청나게 진심이네요.
이러다가 지나가는 길냥이한테도 포 얹을듯ㅋㅋㅋㅋ
국방부:츄르한개 줄태니 이것(KH-179)쫌 달아봐라
어어 아이디어 주지마세요
우리나라에 샌드캣인가 장갑차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다 90mm 무반동포 올리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아니 이땐 몰랐죠 진짜 그럴 줄은...
포방부 : 우린 그것을 탱캣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이러다가 포방부가
"멍멍아~~~아우 기엽넹~
이리 와서 등에 포를 한번 메볼까?" 이럴듯
일단 포를 달아보는 포방부 ㄷ
진짜 움직이면 포를 달아보는ㅋㅋㅋㅋ
모든 바퀴달린것에는 포를달고 모든 포에는 바퀴를 달아라 -포방부.
포터에도 포를 달아보자
@@언유닉스그거는 전시상황의 돼면 알아서 민병대가 만들듯
@@언유닉스 전쟁나면 진짜 할껄? 참수리 고속정에 순양함 함포 달아서 양산하는 애들인디
갑자기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K21의 수출용 버전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인도나 필리핀과 같이 열악한 자연 지형이나 도로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는 K-2와 같은 MBT의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경전차나 장갑차를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가들도 많고요.
수출형 맞아요 잘 보셨네요..국내 소요는 아직없고 인도 경전차 사업을 노리는거 같죠..우리 방산이 단순히 수출 금액, 국가에만 집중하는데..국가가 소요 제기한 장비들 돈 받아서 만들던 방산이..이젠 업체 스스로 선행 개발하는 단계(레드벡)까지 왔다는게 더 의미있는..선행 개발해서 수출 뚫리면 우리 군은 최소한 동일 성능 무기를 더 싸게 도입할 수있으니까..
포방부: 일단 쓸모있어 보이는 것에 포를 죄다 붙인다
ㅋㅋㅋㅋㅋ
수상 할 정도로 움직이는 물건마다 포 얹는거에 진심인 포방부 ...
포다운 포라도 붙였으면 욕을 덜 먹었겠지.
트럭에 장갑판 달고 견인포 올렸잖슴??
이제는 육군의 가장 큰 적은 적 전차가 아니라 드론임
전 드론에 대한 대응이 용이한 40 mm 포(부각을 올려야함)는 그대로 두고 EOTS등 관측 조준 장비를 마련해 두어야 함
적 전차에 대한 대응은 대전차 미사일 런처를 추가 설치하여 대응하면 됨
평원인 우크라이나에서도 파괴 전차의 90% 이상이 전차 아닌 것에 파괴되었음.
K-군대 : A~! I~! 드론봇! 전우와 함께!!!!!!
국군 기갑부대가 드론 방어체계 갖추는 시기는 2040년 이후라고 합니다. 그것도 돈 없다고 기술만 있고 활용은 못 하다가 해킹으로 유출될께 뻔함
화물기에도 포 얹습니다
솔직히 40mm은 드론상대로 별로임
점사식이라 연사속도도 떨어지고 48발쏘면 수분동안 재장전해야하는데 보통 300발까지 한번에 장전하는 30mm계열이 훨씬 낫다고 봄
드론 교전거리가 4km이상이라서 포로는 못맞춘다고 보는게 맞음. 걍 쉽게 염가형 헬기인데 맞으면 죽는건 같다고 보면됨.
밀덕인 나도 이건 몰랐다ㅋㅋㅋ
우리에겐 계륵같은 물건임
경전차는 기존 중전차를 운용하기 힘든 산악지형과 딱히 상대가 기갑세력이 없는 경우 그리고 정글같이 대형 차량이 운용되기 힘든 상황등과
특히 고도가 높아 출력이 떨어져 운용이 힘든 녀석들을 대신하기 위해 쓰이는 물건임
이 모든 조건속에서 우리나라는 해당사항이 없음
더더군다나 교전범위 즉 전장종심이 좁고 기동로가 제한되는 한반도 지형에서 경전차는 적 보병의 가볍고 오래된 대전차무기로도 전면이 간단하게 관통되는 상황이 벌어질 위험성이 높아 k1 아니 M48보다 생존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음
기동력만을 따진다면 차라리 K808에 포탑을 다는 거랑 별 차이가 없음
이건 그냥 수출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드론 드론 난리인데 우리나라 국방부는 사실 다른 나라들 보다 드론 사업을 훨씬 일찍 시작했고 생각보다 앞서 있음, 걱정할 정도의 수준이 아님; 애초에 105 모델은 국내에서 쓰려는 게 아니라 제 3세계에서 기존에 쓰던 프랑스제 경전차 대체 사업 시기에 미국 그리핀2, 일본 16식, 중국 15식 하고 경쟁하려고 만든 수출형 모델임.
안티 드론, 드론 재머를 달아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대강 수입하고 단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진짜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고 그마저도 실효가 있는지 유일하게 개발해 도입한 미군도 의아해 하고 있음. (그리고 북한 드론 예시 들면 한도 끝도 없는데, 북한 드론은 미군도 못 잡아냄. 걔네가 띄우는 드론은 러시아 드론, 이란 드론 같은 게 아니라 거진 고무동력비행기 급의 고전적인 방식의 이름만 드론이고 목재로 만든 경우가 많아서 방공망에 걸리지도 않음. 본인 군생활 때 북한 드론 찾으러 이 산 저 산 뒤지고 다녔음. 진짜 ㄹㅇ 나무로 된 동체에 카메라 하나, GPS 달린 기판 하나 딸랑 달려있음. 방공대 옆 부대에서 복무했어서 방공 아저씨들한테 물어봐도 걸리는 거 하나도 없다 함.)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님,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 군은 애들 수통 침낭엔 관심 1도 없어도 첨단 무기에는 욕심 쥰내 많아서 재밍 관련 기술 연구 엄청 하고 있음. 북한산 고무동력기는 못 잡아도 여러분이 걱정하는 진짜 드론 급들은 사실 걱정 좀 덜 해도 됨.
ㅈㄴ 든든하네
한 백년은 지나야 대드론 방어체계가 잡힐듯 싶음. 정전 70년이 지나도 제대로된 방공호도 미사일 방공망도 없는 허접 2500만 대도시가 있는데 드론 방어는 언제쯤 되겠냐고 엌ㅋㅋㅋㅋㅋ
드론 방어가 걱정
드론 잡으려면 지향성 emp를 쫭쫭 뿌려대는거 아니면 솔찍히 어렵긴 함
혹시 13군번..? 나도 북한 하늘색드론 찾으러 온 산 뒤지고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기존 K21 에 달린 40mm 도 쎈편인데...105mm 를 달아버리네....
인도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경전차컨셉으로 이런 사양을 바라죠
국제적으로 은근 수요가 많습니다
K21은 모르겠으나 호주에 수출한 AS-21은 T-80인가 그그 전버전인가 장갑 뚫기 가능하다고 했음ㅋㅋㅋ 개사기 장갑차임ㅋ
@@김현슥-4732 측면만 가능하지
@@김현슥-4732 기본뼈대가 잘 만든듯합니다 계속 발전시키면 오래동안 주력으로 슬만할듯합니다.
T-55정면 장갑이나 뚫으련지..ㅋㅋ
@@Friedrich-llT-55를 상당히 고평가하시네, 정면장갑이 40밀 날탄에 뚫리는 수준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는 전차대전차전이아니라
공중드론 요격장치를 부착하는게 더시급한듯하네요
포착 및 조준만 가능하면 지금도 요격가능한데 지금처럼 헬기띄워서 따라가는거보단 현실적일듯
근데 아무리 요격장치를 많이 부착해도 드론이 훨씬 싸기 때문에 적군이 여러개의 드론을 날려버리면 답이 없음
못함. 비호 끼봤더니 드론 방호력은 없다시피했음.
완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레이더+ 대공무기라서 돌리기도 빡쌔고 가격도 미쳤음..
지식스토리님 미해병대 포스리콘 리뷰해주세요 😂
K21-105같은 거 만들기 전에 드론전에 대비하여 K-2흑표에 안티 드론 건과 RCWS, 하드킬 APS를 장착해야 함. 그리고 105mm를 사용하는 K1계열 전차들도 120mm로 업건해야 함. 105mm로는 중국이나 러시아 전차의 정면에 흠집밖에 못 내는 수준이고 120mm로도 관통될까 말까임.
업건까진 안할것 같은데 하드킬 같은거나 드론 대책은 어느정도 하겠다만 중국이 그렇게 육군에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러시아 극동관구가 그렇게 강한것도 아녀서
굳이??
'안티드론 건'은 지향형 무기라서 기동장비에는 쓸모 없음
K1전차는 업건없이 성능개량하는걸로 계획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이야기를
@@최진우-h7i 업건 없이 성능개량하는게 문제라는 소리임;; 105mm가지고 중국이나 러시아 전차에 타격 줄 수 있을 것 같음? 사실상 흑표하고 K1A1/A2 제외하면 잠재적 적국인 중국, 러시아 전차 장갑에 흠집만 내고 털릴거란 의미인거고
@@wesker5659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k1 차체 자체가 105mm 쓰라고 만든거라 고치기도 어렵고 그돈으로 차라리 k-2를 생산하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wesker5659실제로는 안할 이유가 더 많으니 채택 안하지 않았을까요
전술, 작전술, 전략, 기술, 군수지원, 경제성 요소로 보면 답이 나옴
전술: 무조건 적 전차를 전차로 잡는것도 아니거니와 보병사단 직할대 수준에 K1E2편제면 상당히 준수한 전력, (북한군 전연사단 T-55 대대에 대응)
작전술: 위 내용에 더해 군항공대 또는 공군 CAS 소티 할당으로 대처 가능
전략: 인민해방군 지상 병력들은 한반도 작전구(Korean Theather of Operation)에 할당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함 (인도, 베트남, 대만 방면을 담당하는 군관구에서 병력을 차출하더라도 억지력 유지를 위한 일정 병력을 잔류시킨다는 것)
기술: K1전차 설계가 120mm로 바꾸려면 예산과 시간이 소요 많이 됨
군수지원: 기존 105mm탄약 처리방안은?, 신규 120mm탄약 생산 방안은?, 창정비 소요시간 및 정비/ 운용인원 재교육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은?
경제성: 기술, 군수지원과 동일, ''업건이 돈이 됩니까''
이제는 이지스함이 함대 방공을 맡아하듯
지상전에서도 보병과 전차의 드론 공격을 막을
소구경 대공 장갑차가 더 필요할듯 하네요.
저런 105mm 포는 관짝에 넣어야 할 듯해요.
드론이 날아온다면 중국에서 서해안 쪽으로 올껍니다
경전차 vs 중장갑차
105mm 굉장히 알뜰하게 잘 쓰네
AS-21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여기에 105MM 활강포를 달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방어력은 기존 K21보다 우수하고 장갑을 줄인다면 무게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1000마력에 K9엔진을 사용하니 강원도와 일부 도서 지역에서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세대 국방 계획: 움직이는 모든 것에 포를 달자
일단 포를 얹고 생각 해보자
좋은 의미에서 미친 놈들의 명언이네요
딱 8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가만보면 장갑차 파생형의 경우 판매를 시도해보고 있는 각국에 대해서마다 너무도 사양이 천차만별이라 부품공통성이 생각보다 높지 못하고 결국 특정 파생형으로 소규모로 양산되게 됨으로써 규모의 경제도 높게 달성하기 어려운 일종의 계륵처럼 되어가고 있는 분야라고 봅니다. 애초에 레드백 같은 경우도 k21의 파생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전 별개의 모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차이가 큰 모델이고 그 레드백도 호주외에 다른 나라에 수출하려는 것도 대부분 포탑부터 시작해서 각국이 원하는 사양으로 상당부분 바뀔려는 추세라 그것도 말이 레드백이지 또 별개의 모델화가 될 가능성이 높죠. 경전차 파생형도 크게 상황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관전평 2) 대 전차전이나 참호파괴용 직접화력지원이 목적이 아니라면 차라리 소형 에이사 레이더와 고속유탄발사기 등을 결합한 대공화기를 장착하여 운용하는 게 더 나은 방안이 아닌 가 합니다. 기본적인 보병탑승과 더불어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 드론들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는 다수의 차량으로 개발되어 편제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만약 대전차 전투를 염두에 두었다면 차라리 유수한 대전차 미사일 다수를 상부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스니다.
오! 이런 전차는 몰랐어요. 안전성은 좀 부족하지만 기동성과 화력은 유용하겠는데요.
대한민국 에 정말 너무나도 제대로된 정신 돌리고 있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우리나라에선 혹한,혹서기 운용도 중요하지만 강이 많아서 수륙양용이 중요함. 잠수함마냥 되면 개꿀. 한강 마포대교 옆에서 장비나오면 존나 멋있을 듯. 그거만큼 국방부 홍보영상 없다. 5년은 우려먹을 수 있음
경전차가 중요한건 전선 돌파 후에 적의 거점 도시에 진입하면 시가전을 치룰 확률이 아주 큽니다.시가전에 돌입하면 중전차는 조준 건물 잔해(실루엣) 등등 기동에 무리가..화력은 좀 약해도 빠른 기동성+짧은 포신으로 따따닥..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 장비 개발을 보면 “대=>중=>소” 이런 방향성이 있습니다..우리가 경전차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는 의미는..개성, 평양 시가전 준비를 한다는거 맞겠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수출을 위한 여러가지 조합을 시험해 보는 정신 자체는 높이 살 만함. 미군도 스트라이커에다 105mm 대전차포도 달아보고 120mm 박격포도 달아보고 별별짓을 다 했음. 지금은 그런 희한한 배리에이션들이 많지는 않지만 업그레이드 자체는 활발하게 함. 레드백은 레드백 대로 사용하고 K21도 우리 전장이나 동맹국 전장에 맞게 활용도 높이면 되는거지.
사실 국방부가 산악 전개용으로 105mm를 채용할 목적이었다면 우리가 제작한 포신을 우선 대상으로 장착 운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상에서도 차체에 대해 언급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중량입니다. 방호기능은 중량 증가를 가져와 우리 지형의 기동 전개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산악 지형에 운용할 장비들의 경우 중량 증가로 인한 운용 비율이 떨어지기에 방호 기능은 우리군 입장에서는 옵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투 중량을 줄이는데 더 역점을 두고 있라는 거죠.
간단한 예로
K21 보병전투차량과 K21-105의 전투 중량이 25t 같습니다.
육군 기갑여단이 운용하는 K21 또한 강원도에서도 산이 많다는 인제 양구지역에서 중량 때문에 운용 배치를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동일 중량인 K21-105경전차를 동부전선에 어떻게 운용할 수 있겠습니까?
오죽 답답하면 저 지역의 보병 사단이 보유 중인 고기동 운용 목적의 K808 차륜 장갑차에 대구경 포신을 얹는 방식으로 운용하자고 군내에서도 이야기가 되고 있을 정도라는 겁니다.
다시 언급하면 K21-105는 제작사가 수출 목적으로 임의 제작된 것이기에 우리 군 운용 목적에 맞춰 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을 여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 ADEX 2023에서 한화디펜스가 내 놓은 한국형 화력지원전투차량(K-MPF) 제원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i.imgur.com/s2qr2ow.jpg
중량이 25t~30t입니다.
우리군의 ROC는 중량을 줄이는데 초점울 맞추고 있는데 정작 제작사는 그것을 못한다는 거죠.
우리 군 입장에서는 최소 2~3t이라도 줄 일 수 있다라면 현대로템의 K808/806 차륜 장갑차를 이용하는 방안까지도 모색한다라는 거죠.
전차는 155mm 보단 맨패드로 하는게 더 낫고 105mm는 벙커나 건뮬용으로하면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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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오옭
바퀴가 있으면 대포를 다는.... ㄷㄷㄷㄷㄷ
이레서 레드백에 105mm 경잔차를 만들어 배치 하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 일듯해여
이러다가 레드백에도 105미리포탑 달겄어!!
썸내일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ㅋㅋ
좋아 아주좋아~ 이참에 한국형 걸출한 공수전차 개발합시다 공수전차 잘만들기. 이거 쉽지 쉽지 않습니다
가볍다
360도 능동방어
방호능력
공격력
기동력
수륙양용
일단은. 포보다는
미사일을 포탄수만큼 적재 하는것이 최선 입니다 미사일로 가는게
갑이죠 공수 미사일전차
미쳤네ㅋㅋㅋ
이거 유사품을 스웨덴에서 본적있는거 같아...
BMP가 많이 터지는 이유 도하기능 하나 때문에
아직도 k2전차 숫자가 모자라는게 슬픔.... 실제 전쟁 나면 생산력이 못 따라가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수출이 많아 미뤄지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올른 보급이 많이 되어서 노후장비 대체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부탁인데 병사생명 위해서 능동 드론방어체계좀 달아주면 안되? 갈수록 병력도 없어지는데
K200 기반의 보병전투차는 KAFV 시리즈로 불렸는데 그중 90mm 저압포를 단 KAFV-90이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 등장해 그나마 잘 알려진 프로토타입이 되었죠
여윽시 포방부
전국의 모든 차량에 포탑 얹을 기세다. ㅎㄷㄷ
공방 이 악한 전차는 예비군 향토 사단운영
엄청난 예비탄 잔고 쓰는걸로 ㅎㅎ 사골 우러 먹는거죠
풍악 처럼요 허허
40mm에 날탄 달면 관통력 200mm는 나오니 전차 측면은 모두 관통 가능하니 여러 탄약을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더 나은거 같은...
M24채피 경전차도 다뤄주세용
북한의 전차를 40mm로 때려잡는데 충분하다는 의견에는 반대할수밖에 없네요...우크라이나의 예시도 정밀조준사격을 통해 광한장비 및 포탑회저링을 파괴해 겨우겨우 운까지 더해 격파한 것이고 게다가 장갑은 관통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시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니요...그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매 전투마다 그런 조준사격이 가능할거란 보장도 없고요.
북한 전차가 워낙 구형이기도 하고 40mm라 브래들리보다 화력은 괜찮아서 가능은 할지도?
동부전선에서는 이게 필요할 듯!!
포를 넘 좋아하는 울나라 일단 갖다 붙이고 보는듯ㅋ 삼천포 구룡포 영등포 목포 쥐포 육포 대구포 소포...
k-21 포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전 상황 시 날탄은 많은 지급을 못 받을 거 같은 느낌 + 또 개인적으로 장탄 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라 전차를 만나면 그냥 신께 빌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105mm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결론은 현재 k-21의 화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M60도 교체 좀 해주고…. 이런 고물은 엿으로....
저번처럼 k200이랑 셔먼 섞은 잡종보다는 이게 훠얼씬 정상적인 경전차로 보이네요 ㅎㅎ
산악전에서는 방어력이 오히려 방해일수도 기동력 위주로 가는게
K21-105 주포 장갑차 도하가 가능할까 🤔?!
뭐든 굴러가는 곳에 달아보자!
가능하면 같은 플랫폼이 좋지 정비소요도 좋고
이건 뭔 혼종이냐 ㄷㄷ 경전차 화력 어지럽다
바퀴나 궤도가 달리면 일단 그 위에 포를 올려보자
4:00쯤에 나온 우러전 사례는 전투불능이지 격파가 아닙니다 관측장비가 무력화 된것이죠 결국 마무리는 미사일로 했습니다
Stryker에도 105mm버전이 있죠ㅎㅎ 공수부대용
언제적 제품? 예전에 있는 경전차인데,
105미리 견인포탄도 쏠 수 있나요?
도하빼고, 슬릿, 증가장갑 얹어서 시가전에써도 좋을 듯
105mm 포탄을 어떻게든써먹겠다는 저 의지
거의 없어져가는 경전차 개념까지 다시 만들어 가면서 어떻게든 써먹겠단 저 의지
이게 대한민국 국방부다
빨리 장갑보강과 엔진 스왑이 급합니다. 힘을 내요 포방부!!!
장갑차는 차체는 한계성이 분명해서. 어지간 하면 늘리는게 좋지 않은데..
포방부 화이팅!
라다크같은 고원지대에는 과급기가 달린 엔진을 써야 엔진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어 차체의 기동력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존 K21로는 안됩니다.
뭐든 신속 정확하면 된다 가격 적당해서 우용하게 잘 팔릴듯
어라? 며칠전에 다른 유튭 쇼츠에 이제 105미리 장갑차 개발한단 얘기 나오는거 아냐?라고 댓 달았는데, 진짜 있었네??
그럼 내친김에 155미리??
진정한 포방부ㅋㅋㅋㅋㅋㅋ
보병전투차로 쓰면 괜찮을지도? 그보다 드론 대비좀
K21-105 경전차 공수전차도 가능할까 😂
우크라이나 전쟁보면 알겠지만 경전차는 생존성이 너무 떨어져서 아까운 목숨들 갈아넣는 무기인데.. 호주도 그렇고 선진국들은 이제 생존성 보장 안되는 전차 장갑차는 도입사업에서 아예 배제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무책임한건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효율을 위해서 누군가는 죽더라도 타라는건데..저거 개발해서 운용하자고 의견 모은 사람들 본인들한테 저거타고 전선에 앞장서서 싸우라고하면 과연 타고 나갈수있을까 묻고싶다. 승무원들은 그냥 안에 앉아있다가 비명 횡사해야하는데 불안한 병사들이 과연 위축되지않고 잘 싸울수있을까 싶다.
기왕이면 105mm보단 120mm저반동 활강포로 달아서 화력을 무한배로 가지
그러면 러시아제 t90또한 잡을 수 있으니까 두 마리 토끼 잡고 러시아도 억제력을 가할 수도 있고 일석이조 아니랄까?😊😊😊
이 전차를 생산하려면 기존105mm 사용 못하는 단점, 기존 포탄 사용시 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여바나나가 되므로 저압포탄을 개발하여야 하고 저압 포탄으로는 기갑 장비 제압용으로 불가능 결국 보병 지원이나 하는 그저그런 장비가 됩니다.
포에 미사일에 참 대단혀 ㅋㅋㅋㅋ
장갑차는 사람을 운반하는게 목적인데, 탱크 포탑에, 탱크 포탄을 같이 실으면, 사람을 적게 실어야 겠지요. 장단점이 있겠네요.
그런데 아마도 미래 전장 대비로는 괜찮을 듯하네요. 적어도 수송기 실리면서도 화력이 뒷받침되는 장갑차라면...
조만간 드론에도 포를 얹을 포방부...
40mm에 대전차현궁2발 달고 드론레이더 달면 대드론전투장갑차로 츄라이츄라이 해볼수있을거같은데 ㅎㅎㅎ
K21는 도하능력을 버리고 알류미늄 합금이 아니라... 균질압연강판(강철)으로 만들면... 꽤나 방어력과 내구성이 훌륭한 차체인거 같습니다....
병사들의 생명을 지켜줄 장갑이나 방어력 보다는 오로지 '공격력'에만 몰빵하는 포방부... 병사를 버리는 패로 보는 국뻥부
굳
일단 만들어놓으면 쓸데가 있다는거군요.
5톤 다찌에도 포올렸는데..ㅋ
저건 내가봐도 탱크감이다ㅋㅋ
포탑달린 장갑차로는 원툴이 이탈리아인데.... 첸타우로 시리즈가 유명한데
게다가 더 큰 구경으로 이미 러시아에서 152mm 달려있음
아뇨.. 정확한 펙트는 브레들리25mm로 T90을 격파한게 아니라 겁을 줘 쫓아내 도망가다 나무에걸려 전차병이 전차를 버리고 달아난거죠. 25mm로 T90장갑을 관통하지 못했고 오직 블레들리 사수가 T90전차 센서및 조준장치를 노리고 사격해 럭키탄이 전투블능으로 만든거죠.
미국의 스트라이커장갑차에 있던 포가 105mm아닌가?
그거보고 따라만든듯
K808 차륜형장갑차에 붙일지도?
길거리 지나가다 어디 포 달곳없나 찾는다는...........
좋은 소식이긴한데 전차는 약점이 많은 장비라 현재 k21로도 될거같은데.. 외부에 나와있는 조준경, 기관총 박살내고 주포까지 영향주면 승무원들은 러시아처럼 장님되서 쳐맞기만함.
실제 전차부대와 K21부대랑 전투훈련 시켜보면 좋겠네요,
요즘은 자주 도하장비가 도입된 만큼 차기 개량형 k21에는 도하장비가 제거되고 방어력 강화될 예정입니다
많이 만들어서...각. 분대 지급. , 시급합니다.
영국 자주포 획득사업에서 장갑차에 155mm PZH2000 자주포 무인포탑을 올린 RCH155에 밀려 우리 K9 자주포가 탈락했습니다.
105mm 탱크 포탑 쯤이아 별일도 아닙니다.
경전차에 고무궤도 달고 그 무게만큼 반응장갑 달면 되겠구만.
솔직히 105mm로 대전차전은 부족하다 생각해서 k1a1이 나온건데 120mm를 달수있으면 그버젼이 낫지않나
보병지원은 30mm나 40mm 여러발쏘는게 더 나을거같은데
기갑에서 전투기나 미사일 바로요격 가능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할지 궁금하네. 궁극적 지향점 같은데~
경전차...처칠 말대로 망치를 든 계란인 순양전함과 같은 존재 입니다. 방어력을 강화 하는 순간 모든 잇점이 사라지죠.
필요는 하지만 주력전차 처럼 쓸수는 없는....
경전차 끼리의 전투는 1차 대전때 유틀란트 해전처럼 되겠죠.
바퀴가 달렸으면 일단 105미리 부터 올려보는 포방부
" 포 " 방부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