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레의 선생: 요즘 입만 뻥긋하면 교정국으로 바로 끌려간다던데, 그 말이 맞는거야? 키보토스가 줄초상난거 슬슬 분위기 좋아지고 있는데, 총학생회장 사건하고 관련 없는 학생들 잡아다 족친다고 뭐가 나오겠어? 우리 카야가 키보토스 생각해서 그런거야 다 알지만, 너무 무섭게 하고 그러지 말자. 카야 방위실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잘 알아서 하겠습니다. 샬레의 선생: 응, 카야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저렇게 몰려다니는 모습, 그다지 보기는 안좋아. 카야 방위실장: 선생님, 전... 이 참에 우리 둘이 좀 더 친해 볼까 하는 마음도 솔직히 좀 있습니다. 뭐 이런 어려운 시국에, 서로 같은 편 하면 큰 힘이 되고 그럴 텐데... 샬레의 선생: 선생님은 모두의 편이야. 카야 방위실장: 와아… 그렇습니까? 샬레의 선생: 또 보자.
This is a parody of the Korean movie ”12.12The Day .“ December 12 is when Korean dictator President Park Chung-hee was assassinated by opposition on October 26, 1979, and his close aide Chun Doo-hwan staged a coup to take control of the country. In fact, he succeeded in the coup and ruled until 1988. And now, on December 12, he uploaded an OST called ”trigger for ambition“ to a UA-cam video of the Korea Blue Archive, where Kaya was alone looking out the window of the student council, and the meme was created because it looked exactly like Chun Doo-hwan, a Korean dictator
제가 키보토스를 맡길 거면 선생님 한테 왜 맡기겠습니까! 카야가… 방위실장과 합수부장을 겸직하면서 모든 정보를 다 움켜쥐고 마치 자기 세상 온 것처럼 날뛰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카야회 놈들이 발키리 까지 꿰어차는 걸 그냥 두고만 보겠단 겁니까? 키보토스가 위태로울 때 아닙니까. 나 혼자서는요, 뭘… 뭘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선생님은 그저 샬레 지키는 거, 그거 하나만 잘 해달라는 겁니다.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으로서 샬레의 선생에게 임무를 맡기겠습니다.
카야 : 와~인적재원실장님~ 실장님이 가서 용역부애들 모조리 데리고 와주세요 인적재원실장 :하..뭐랍니까 카야 : 웃어? 이새끼 봐라.. FOX소대 : 잠깐만요 잠깐만 어어.. 카야 : 놔 봐라 쫌! 안 쏜다! 야 실장 일루 와, 앞으로 와 이 스끼야! 총 잡아. 총 잡아! 니가 가기 싫으모 내 심장에다가 팍 쏴 삐라. 쏘라고!
???: 총학생회장 각하 서거 때 왜 린 행정관이 거기 있었는지 난 너무 궁금해
Ww4
총학생회장 각하 서거떄 린 행정관이 과일을 먹고 있었는지 난 너무 궁굼해
린이 합동참모총장인가?
@@Puredefwhite육군참모총장인듯? 원래 저 위치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니까
미야코: 왜 래빗소대입니까? 왜 우리 소대가 총대를 메야 하는 겁니까? 폭스소대 발키리학원 카이저PMC가 다 카야 편입니다. 이거는 수적으로 너무 불리합니다.
저라고 학생끼리 싸우고 싶겠습니까. 그렇다고 저놈들한테 샬레를 내줄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실시간 윤석열보다 훨씬 오래 버틴 카야 재평가 시급 ㅋㅋㅋ
하다못해 김옥균도 3일 천하였다ㅋㅋㅋㅋ
0:41 이부분 진짜 ㅋㅋㅋㅋㅋ 영화랑 게임이랑 상황도 똑같고 하는 대화도 비슷한게 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 그러네 십ㅋㅋ진짜
너무 비슷하게 잘짜여져있네 이거는 ㅋㅋㅋ 노렸다 ㅋㅋ
적절한 소스 다 찾아서 진짜 잘만들었다ㅋㅋㅋㅋㅋㅋ
이로하:카야쨩, 총학생회 행정관이다. 총학생회 행정관을 너가 어떻게 끌어내릴려고?
카야:야, 이거 봐봐. 이게 흑색 퀸이 질뻔했거든? 근데 폰 하나로 이 체스판을 싹 뒤집었다. 너... 내가 하자 하는대로 한번 해볼래?
이로하:뒤집는다고?
글카믄.....쿠데타야...
@@Tokyoroman. 마 실패하몬 반역! 성공하몬 헥멩 아입니까 !!
@@Tokyoroman.기왕이면 혁명이라는 멋진 단어를 쓰십쇼!
@@Tokyoroman.거 기왕이면 혁명이라는 므찐 단어를 쓰십시오!
이로하가 아니라 카이저 제네럴 아닐까요? 그네들이 먼저 너 실패하지않앗냐? 햇고 초인끼리 손잡자햇으니 상황도 얼?추 맞물리고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카야:1주
석열:6시간
카야를 대통령으로 ㄷㄷ
색채놈들 때려죽어도 안 내려온다는게 왜이리 웃기냨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미 때려 죽였으니까 안내려오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인적재원실장 : 미노리가... 시위로 이것저것 보장하라는데 어쩌죠?
카야 : 미친년...
미노리 : 야이 부르주아 쉐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시위대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 버리겠어!
반년뒤
@user-hx6ln8uy4m 미노리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최요한-n6g sing a song of angry man
"내가, 샬레의 하늘에 서겠다."
확실히 블루아카 인게임 일러스트는 뭔가 영화적인 느낌의 연출과 화풍이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듯이 위화감이 없네ㄷㄷ
와 자연스러운거 봐
왜 이렇게 잘 만들었어 ㅋㅋㅋㅋㅋ
와... 진짜 서울의봄 보고 오니까 느끼는거지만 진짜 개잘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린: 세련된 누구 말입니까?
카야: 총학생회 아유무는 어떻습니까?
린: 인사권은 총학생회장 대행인 저에게 있습니다.
카야: 예?
린: 제가 뭘 결정하려면 방위실장에게 결재받고 그래야 합니까?
카야: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제 말씀의 취지는-
린: 그 취지, 못 들은 걸로 하죠. 네.
블아 안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면 하나하나가 존나 잘 들어 맞는다고 느껴질 정도로 잘 만드셨습니다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놀랍게도 카르바노그 2편과 내용이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
놀랍게도 현실과 내용이 그리 크게 다르지않다...
이번에 다시왔다
카야 재평가 시급 ㅋㅋㅋ
얼빵해
”초인“ 이란 단어가 이 상황에 왤케 딱 맞아떨어지냐 ㅋㅋㅋㅋ
흐흑 엔듀카야 장군님....
이 영상이 다시 뜰 줄이야 ㅋㅋㅋ
현실은 1달에 1, 2번 발생하는 열차탈취사건 가지고 쩔쩔매는 카야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침 타이밍 그럴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만들어주시네
선생: "넌 학생으로도 인간으로도 실격이야"
유키노: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카야: 알았어 임마. 이리 와. (자기 자리를 가리키며) 자, 앉아 봐. 와, 두렵나? 그냥 의자일 뿐이잖아.
유키노: 아닙니다, 전 두렵지 않습니다.
카야: 그럼 이리 와서 앉아, 자네 자리라고 생각하고. (자리에 앉는 유키노의 어깨를 잡으며) 자, 이제부터 너는 나야. 나는… 바로 너고.........
와ㅋㅋㅋㅋㅋㅋ 토끼 스토리하고 서울의 봄을 엮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잘만들었다
ㄹㅇ 개꿀잼이네 이거
우리는 몰랐지
이게 12월에 현실이 될지 ㅋㅋㅋ
샬레의 선생: 요즘 입만 뻥긋하면 교정국으로 바로 끌려간다던데, 그 말이 맞는거야? 키보토스가 줄초상난거 슬슬 분위기 좋아지고 있는데, 총학생회장 사건하고 관련 없는 학생들 잡아다 족친다고 뭐가 나오겠어? 우리 카야가 키보토스 생각해서 그런거야 다 알지만, 너무 무섭게 하고 그러지 말자.
카야 방위실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잘 알아서 하겠습니다.
샬레의 선생: 응, 카야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저렇게 몰려다니는 모습, 그다지 보기는 안좋아.
카야 방위실장: 선생님, 전... 이 참에 우리 둘이 좀 더 친해 볼까 하는 마음도 솔직히 좀 있습니다. 뭐 이런 어려운 시국에, 서로 같은 편 하면 큰 힘이 되고 그럴 텐데...
샬레의 선생: 선생님은 모두의 편이야.
카야 방위실장: 와아… 그렇습니까?
샬레의 선생: 또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편집 미쳤네 진짜 잘 만듬 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예고편보다 더 박진감넘치넼ㅋㅋㅋㅋㅋ
오늘밤은 샬레가 최즌방이야!!
카야가 승리한 세계선ㅋㅋㅋ
때마침 스토리가 서울의 봄 개봉하는 시기랑 비슷하게 나오는건 낵슨에서도 노린거 아니냐 ㅋㅋㅋ
와 12월 3일을 예측한 영상 잘봤습니다.
카두광님 당신이 옳았읍니다
저대로라면, 카야는 나중에 사면돼서 교정국에서 나온 뒤로 오히려 추종자들에게 떠받들여지면서 죽을 때까지 호의호식하는 건가.
마지막은 인격배설엔딩ㄷㄷ
@@ABC-gp7xx오
"눈깔 똑바로 뜨고 나 쳐다보라고! 키보토스 총학 올바로 세워보자고 총력전 한 번 대차게 하자는 거 아냐!"
야 카두광 너가 윤두광보다 오래 해먹었어 한잔해ㅋㅋ
실패하면 천장, 성공하면 비틱 아닙니까!
?:점마들이 암만 미쳤어도 SRT까지 동원하진 않았겠지....?
???:실패하면 탄핵 성공하면 독재 아닙니까!
I wish I could understand Korean just to appreciate this gold fully
This is a parody of the Korean movie ”12.12The Day .“ December 12 is when Korean dictator President Park Chung-hee was assassinated by opposition on October 26, 1979, and his close aide Chun Doo-hwan staged a coup to take control of the country. In fact, he succeeded in the coup and ruled until 1988. And now, on December 12, he uploaded an OST called ”trigger for ambition“ to a UA-cam video of the Korea Blue Archive, where Kaya was alone looking out the window of the student council, and the meme was created because it looked exactly like Chun Doo-hwan, a Korean dictator
카야: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아니 진짜 스토리가 유사하다고ㅋㅋㅋㅋ
??:오늘밤은 샬레가 최전선이야!!
와 북한 색채로 바꾼 거 개쩌네ㅋㅋㅋ
진짜 중요한 건 무시하고 본인 권력만 챙기는 그런 상황...
심지어 잠시 사그라든 상태인것도...
"야, 이 뇌가 썩어빠져 문드러진 학생아. 니들이 나라 걱정을 해서 학생회반란질을 하고 처자빠졌어? 니들 거기서 꼼짝 말고 그대로 있어. 내가 이로하 몰고 밀고 들어가서 니들 헤일로를 뭉개버릴 테니까!!"
이걸보고 2년만에 다시 블아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블아를 다시 시작하는게 이 영상일줄은...
누군가의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죠
극찬 감사합니다 즐거운 블루아카이브 되세요
와 꼭 보러가야지 이미 개봉하고 PV가 뜨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무조건 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색채 때려죽여도 안 내려옵니다!!
오늘은 샬레가 최전방이야!!
카야(1987.06.14): 뭐?! 나보고 물러나란 얘기야? 됐어! 나가봐!
알고리즘 다시뜨는거 ㅋㅋㅋ
샬레가 위함한데..빼았기게 생겼는데 맞서 싸울 학생 하나 없다는게..선생은 참 슬퍼..
"못난 선생 모시느라 다들 고생 많았다."
다시 보러 왔다.
제가 키보토스를 맡길 거면 선생님 한테 왜 맡기겠습니까! 카야가… 방위실장과 합수부장을 겸직하면서 모든 정보를 다 움켜쥐고 마치 자기 세상 온 것처럼 날뛰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카야회 놈들이 발키리 까지 꿰어차는 걸 그냥 두고만 보겠단 겁니까? 키보토스가 위태로울 때 아닙니까. 나 혼자서는요, 뭘… 뭘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선생님은 그저 샬레 지키는 거, 그거 하나만 잘 해달라는 겁니다.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으로서 샬레의 선생에게 임무를 맡기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이 영상이 떠올라서 왔습니다
일주일이나 계엄을 유지한 위대한 대카야 찬양합니다
얼른 성능 스트라이커로 실장해서 개같이 구르는거로 사죄해라 으럇으럇!
대카야: 일주일
김옥균: 3일 천하
조루: 찍-
카야는 어캐 일주일이나 버텼냐 이쪽은 3시간밖에 못버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ㅋㅋㅋㅋ 간만에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가 갑자기 이걸 추천해줬다. 이유는 알고 있다.
썸네일만 대충 보고 진짜 컨텐츠 나오는 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랑 중간부터 뭔가 이상한거 느낌 ㅋㅋㅋㅋ
캬 지금 봐도 맛있네 이거랑 최종편 pv 때문에 블루아카 스토리 이제서야 최종편 밀었는데 이제 샬레의 봄…. 보러 갑니다
아니 너무 잘 만들었잖앜ㅋㅋㅋㅋㅋ
12.12 업데이트는 노린거같아 분명
와씨 이제 에덴조약 2장 봤는데
3 4장, 토끼 1장 스킵하고 2장 바로 보고싶다ㄷㄷ
ㄹㅇ 기대되네ㅋㅋㅋㅋㅋㅋㅋ
총학생회장 권한대행 카두환과 샬레 고문 센세의 대결...
떡밥 때문에 건 기대보다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너무 아쉬운 에피소드…..
넌 총학생회 방위실장으로도, 학생으로도...자격이 없어..
어떻게 쿠데타 스토리 출시날짜가 12월 12일
이걸 기다리고 있었다!!
카두광 이자식 가만 두면 안 됩니다
"D.U.의 봄"
카야 : 와~인적재원실장님~
실장님이 가서 용역부애들 모조리 데리고 와주세요
인적재원실장 :하..뭐랍니까
카야 : 웃어? 이새끼 봐라..
FOX소대 : 잠깐만요 잠깐만 어어..
카야 : 놔 봐라 쫌! 안 쏜다! 야 실장 일루 와, 앞으로 와 이 스끼야! 총 잡아. 총 잡아! 니가 가기 싫으모 내 심장에다가 팍 쏴 삐라. 쏘라고!
카야: 어이, 제네럴이...카이저 SOF가 와야겠다.
제너럴:카...카이저 SOF가? 하지만 그건 전방부대라서 뺄 수가 없네...
카야:오늘 밤은 여기가 최전방이야!! 용역부,정의실현부 애들 오늘 때려 죽어도 안내려옵니다!
유키노 / 저는 결정 내렸습니다. 열차가 앞만 보고 달리는데, 여기 뛰어내릴 사람 있습니까? FOX 소대 출동시키겠습니다.
실패하면 교정국 성공하면 주딱 아입니까!
애초에 12월 12일에 나온거보면 ㅈㄴ 노린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뭐야? 잘못 본거 아니지? 용산의 봄인가.. 왤케 쩔어
안녕하세요~ 도덕 수행평가 선플달기 챌린지중인 중학생입니다
월롭스님 이 영상으로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밝고 건전한 게임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더 재밌는 영상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진짜 샬레의 봄이라면 영상의 역활보단 이렇게 하는게 어울릴듯
이태신 = 칸나
강동찬 = 키리노
전두광 = 카야
정총장 = 선생
최규하 = 린
헌병감 = 유우카
노태건 = 하이네?
문일평 = 유키노
30사단장 = 츠루기
행주대교 초소장 = 이치카
야포단장 = 나기사
특전사령관 = 키사키
오진호 = 미나
00:09 합동수사본부장은 린 수석행정관이 맡을 예정이라는 자막이 훨씬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은데 화면도 그렇고 실제 플레이도 그렇고
실제 역사에서 합동 수사 본부장이
전두광인지라...
린은 권한대행 + 이태신 포지션으로 잡았습니다
감탄나오는 퀄리티네여 ㅋㅋㅋ
아니 너무 잘만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
센세: 대화는 학생하고만 하는거야!!
키보토스의 파랑진 역사를 다룬
실화각색 작품이로군요.. 개봉이 기대됩니다!
지금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ㅠㅠ
ㅈㄴ 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샬레의봄 미쳤다 영화보고왔는데 카야의봄은 오는가 ㅋㅋㅋㅋ
미쳤어...미쳤다고!
카야가 더 능력이 있넼ㅋㅋㅋㅋㅋ
카야: 크아악 씻123팔 바로 학생회 정상화! OUT! 선생조지기 들어가는 신카야 비상계엄령 다섯 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카야! 드디어 대카야가 학생회를 정상화하네!
잘 만들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 이였을까?
블록버스터 샬레의 봄 ㄷㄷ
"사후재가입니다." - 나나가미 린 총학생회장 대행 -
아리스: I'm fine and.. 끄앙!
한국게임이라 위화감이 없는게 ㄹㅈㄷ
아니 존나 잘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왤케 잘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카밑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