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 저는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그대‘ 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 이번 영상은 유독 가슴에 와닿는 말씀들이 많은 영상이였습니다. 사례자분도 ! 저도 ! 선생님 말씀 가슴속에 꼭꼭 새겨서 인간관계를 포함한 모든 사회생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 우리 다령선생님 !!! 너무 감사합니다 ❤❤❤❤❤
다령 사제님 참.. 예쁘십니다. ㅎㅎ 진짜 참.. 현실적이고 참..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네요. 아무튼 고생하십시요. 다령님 ㅎㅎ 오늘도 훌륭한 점사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진짜 다령 사제님은 참.. 인간적이에요 ㅎㅎ 어쩜 저리도 말도 조리 있게 예쁘게 잘 하시고.. 저는 다령 사제님 팬입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령 사제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연자 분도 별 일 없이 잘 되실 거니 힘내고 사셔요~ 😇
듣는 제가 다 힐링이 됩니다 ㅎㅎ 현재 직면한 고민과 형편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헤아리시구,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사례자님께서 들어야만 할것과 지금은 들어도 도움되지 않을 것들을 명확하게, 또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 다령 사제님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보여요. 사례자님께서 현란한 가위질로 그 지역 평정하실 그날을 응원 합니다! 동시에 다령 사제님의 건강도 기원 합니다!!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라 하는건 ..... 음... 긍적적으로 바라 보자면 내가 의식하던 못하던 나의 무의식은 나를 재대로 보고 있다는 것! 내 안에 나 있다는 것! 단지 지금 내가 내 마음에 짙~~~은 안개비를 내려 사방이 뿌~엿게 보이는 것 없고 옷은 비에 젖어 축추~욱 하여 몸은 무겁고 마음은 눅누~욱 하단 것! 이럴 땐 우선 아~~~무 생각없이 실~~~컷 뽕빠~지게 자고 시원~하게 또는 따끈~하게 가볍게 샤워하고 그리고 다음 중요한 것!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홀로 걸으세요! 산을 좋아 하면 숲속 길을 강이 좋으면 강변 따라 바다가 좋으면 해안 따라 도시가 좋으면 북적북적 시장통을 .... 이렇게 매일 한동안 미친년 귓가에 꽃한송이 꽃고 걷듯 걸으면 어! 별일 없네! 할꺼예요~ 안개도 걷치고 비도 그치고 몸도 뽀송뽀송 개운하고~ 마음은 깃털처럼 가볍고~
왜 점점 더 이뽀지시냐아
다령님 점점더 이뻐지시네요 ~~
많이 들어본 듯한 카랑카랑한 목소린데 화면은 생소해서 찾아보니 분위기를 확 바꾸셨군요.
뭔가 선이 명확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저도 안심이 되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상담자에게 늘 걱정해주시면서 얘기해주시는게 너무 감동이에요.
다령님 두상이 참 예쁜 거 같아요
정성 들여 삶은 계란...?
다령님 점사 영상 제일 좋아해요
사랑해용💞
우리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
저는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그대‘ 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
이번 영상은 유독 가슴에 와닿는 말씀들이 많은 영상이였습니다.
사례자분도 ! 저도 ! 선생님 말씀 가슴속에 꼭꼭 새겨서 인간관계를 포함한 모든 사회생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
우리 다령선생님 !!! 너무 감사합니다 ❤❤❤❤❤
다령 사제님 참.. 예쁘십니다. ㅎㅎ
진짜 참.. 현실적이고 참..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네요. 아무튼 고생하십시요. 다령님 ㅎㅎ
오늘도 훌륭한 점사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진짜 다령 사제님은 참.. 인간적이에요 ㅎㅎ 어쩜 저리도 말도 조리 있게 예쁘게 잘 하시고..
저는 다령 사제님 팬입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령 사제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연자 분도 별 일 없이 잘 되실 거니 힘내고 사셔요~ 😇
현실적인부분 ~잘듣고갑니다!쌤~늘 응원합니다! 쌤 의 그 순수한 빛 언제나 빛나기를!
오늘 머리스타일 넘 잘어울려요❤ 점사 참 좋아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다령선생님 예뻐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우리다령님..넘멋졋염보석처럼..홧팅..
진정한 무당입니다.
오늘부터 팬입니다.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다령님 자주 올려주셔도
좋네요
정말 멋진 조언 이시다
듣는 제가 다 힐링이 됩니다 ㅎㅎ
현재 직면한 고민과 형편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헤아리시구,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사례자님께서 들어야만 할것과 지금은 들어도 도움되지 않을 것들을 명확하게, 또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 다령 사제님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보여요.
사례자님께서 현란한 가위질로 그 지역 평정하실 그날을 응원 합니다!
동시에 다령 사제님의 건강도 기원 합니다!!
와 전화점사는 처음 들어보네요 ^^
같은 20대로써 공감되네요ㅠㅠ
전화점사도될까요❤ 다령님 넘. 예뻐요
전화점사하고싶어요~^^
😮😮
😢😢😢
제가 사업을 시작 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지금 시작 해도 될지 여쭤보고 싶은데 이런 사연도 채택이 될까요 ? 제가 엄청난 사연이 있는 사람도 아니라 ... 주변에 당집들은 많지만 가본적도 없어서 무섭기도 해서요
다령무당님 저 직업어떤거 가지면좋은지 ,대인관계 갈등 등 이런거 물어볼수 있나요?
다령 선생님 무서움
그대?😢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라 하는건 .....
음... 긍적적으로 바라 보자면
내가 의식하던 못하던
나의 무의식은
나를 재대로 보고 있다는 것!
내 안에 나 있다는 것!
단지 지금
내가 내 마음에
짙~~~은 안개비를 내려
사방이 뿌~엿게 보이는 것 없고
옷은 비에 젖어 축추~욱 하여
몸은 무겁고
마음은 눅누~욱 하단 것!
이럴 땐 우선
아~~~무 생각없이 실~~~컷 뽕빠~지게 자고
시원~하게 또는 따끈~하게 가볍게 샤워하고
그리고 다음 중요한 것!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홀로 걸으세요!
산을 좋아 하면 숲속 길을
강이 좋으면 강변 따라
바다가 좋으면 해안 따라
도시가 좋으면 북적북적 시장통을 ....
이렇게 매일 한동안
미친년 귓가에 꽃한송이 꽃고 걷듯 걸으면
어! 별일 없네! 할꺼예요~
안개도 걷치고 비도 그치고
몸도 뽀송뽀송 개운하고~
마음은 깃털처럼 가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