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주부님💛 이번 영상도 완전 꿀이에요. 꿀!🍯 따라서 사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 규조토 트레이 저는 한국에서 사왔는데 알려주신 매트도 봐야겠어요😊 포터블 닌자 블렌더 여기저기서 많이 봤을 땐 걍 좋구나~ 싶었는데 추 주부 님 영상 보고 완전 영업 당했어요 ㅋㅋ 저는 콜라겐 요거트에 팍팍 섞어서 먹는데, 스무디 해서 먹으면 더 좋겠네요. 김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침이 줄줄 흐릅니다. 소설 속 음식 이야기 몹시 좋아요! 겸둥이 둘째는 ❤
꽃병 너무 이뻐요~ 오마나~ 테이블이 새것이 되었네요~ 천연수세미 비싸서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사서 써봐야겠어요~ 소설속 음식이야기 너무 좋아요~ 소설 속 내용 이야기 나올때는 추주부님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추님 목소리 넘 좋아요~
예전에 천연수세미 한번 써보고 반해서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사봤었는데 뭔가 더 가공이 돼서 완전 천연이 아니라 빳빳하고 거품도 잘 안 나서 다 실패했었거든요. 그리고 완전 천연은 말씀하신대로 너무 비싸서 자주 교체하기 부담 스러웠는데 이번에 산거 가격이 괜찮고 중간중간 수세미 씨도 박혀 있는 가공 되지 않은 수세미라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수세미 하나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거 사면 살림이 급 재밌어지는, 뼈 속까지 주부가 됐네요 ㅎㅎㅎㅎ 조언해주신대로 다음번엔 소설 속 이야기 부분만 나레이션을 넣어볼까요? 저는 여전히 목소리 넣는게 부끄럽지만, 한번 용기를 내어볼까봐요 👍🏼
정말 오랜만에 영상 올린거 잘봤어요 추주부님😊😊 역시 한국에 쿠팡이 있다면 미국엔 아마존이 있다는 한마디 공감되네요 저도 저희 언니도 아마존 자주 이용해요 요즘엔 실용적이고 너무 4:39 공간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아요 닌자포터블 블랜더 있으면 스무디나 쥬스 만들때 실용적이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소설속음식이야기 너무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 속에 나온 음식들과 함께 일상 속에 행복을 느낄수 있네요 저도 요즘 한국티비에서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한거 봤어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저는 정말 오래 전부터 한강 작가님 좋아해서 소설은 물론이고 초기 시집까지 다 있거든요. 이민올때 대부분의 책들을 정리하고 제가 평생 두고두고 읽을 책들만 추려서 가져왔는데 한강 작가님 책은 한권도 안 빼놓고 다 가져왔었어요. 친구들한테 한강 작가님 책 선물도 많이 했었구요. 그래서 요즘 제가 다 두근두근 거릴 정도에요 ㅎㅎㅎㅎ 소설 속 음식 이야기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역시나 그 부분이 시작되자마자 시청 그래프가 딱 그 부분에서 훅 떨어지네요 🤣 유튜브 하시니까 제 맘 아시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
welcome back 소설 속 음식 이야기!!!!! 🥰🥰😍🥰🥰 영상이 감성가득 뭔가 풍성한 느낌을 준답니다 오늘영상 특히 좋아요 스튜디오 PD님이랑 카메라감독님 모신 것처럼요 ^^ 츄님의 시그니처가 확실하다니깐요 👍 깔끔한 살림솜씨는 여전히 어디 안가고 있네요..일이 있었대서 걱정은 되지만.. 잘 될겁니다 힘냅시다 ^^ 코스트코에서 포터블 블렌더 살까말까 했는데 츄님이 소개해주면 필수템이 되는 매직 ㅎㅎ 담에 가서도 있으면 사오렵니다. 스무디 외 다른 용도도 계속 소개해주세요. 보통 청소를 잘하는 사람은 음식엔 약하던데 츄님은 안그래서 리스펙트!! 소설음식을 생생하게 느낀다니 새삼 진짜 먹는거 중요한 분이구나 싶었고요 '만사가 귀찮아져 그저 잠만 자고 싶을때' ... 그 구절 보면서 가슴이 살금살금 꼼지락거렸어요. 저는 뇌용량 체력용량 무엇보다도 마음용량이 적은 사람이라서 혼자 잠으로 도피하는 1인이거든요. 우울해도 슬퍼도 조용히 잠을 자죠 깨지않고 며칠간 자고싶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처럼 물레에 찔려 백년동안 자는 방법은 없나를 생각하면서요 ㅎㅎ 만두 너무 맛있어보여요. 맛있게 먹는 아이들 얼굴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 굿나잇 츄님
한국 코스트코에도 닌자 블렌더가 있군요! 저는 아마존 세일 할때 1개 $49.99에 샀었는데 엊그제 코스트코에서 2개 세트가 $79.99 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이거 살걸… 했더니 남편이 식구들 각자 텀블러처럼 써도 좋을 것 같대서 코스트코에서 또 샀어요. 그리고 오늘 순전히 미숫 가루 사러 일부러 한인마트 다녀왔어요. 미숫가루 스무디 해먹으려고요 ㅎㅎㅎㅎ 이번 영상 통계 그래프를 보니 역시나 소설 속 음식 이야기가 시작 되자마자 그 부분에서 대부분이 이탈 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역시 유튜브에 책은 안 되나봐요 😂 저는 탄수화물 중독이 있거든요. 밥은 당연하고 면, 빵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 탄수화물이 몸을 피로하게 하고 잠을 유발하는지 오늘 낮에 한인 마트 간 김에 한국 식당 가서 짬뽕에 짜장면을 신나게 먹고 집에 돌아와 남편이랑 둘이 쇼파에 살짝 기대서 얘기하다가 둘다 잠이 푹 들어버린거에요. 그 상태에서 두시간을 꼬박 잤는데 어찌나 푹 잤는지, 저녁 여섯시가 넘었는데 창 밖이 어둑어둑해져서 둘이 동시에 깨자마자 순간 저녁 6시가 아니라 새벽 6시인줄 알고 밤새 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아아아아 완전 그리워요 홈쇼핑!! 예전에도 보면 그릇, 냄비 세트 등등 가격 너무 괜찮은 구성들 방송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더 좋은 거 많겠죠? TV 홈쇼핑 많이 하다보면 주소 카드 입력 이런 거 이미 되어 있어서 다 필요없고, 그저 전화만 걸면 바로 자동 주문으로 배달 되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아우든 구성 잘 참으셨어요. 요즘은 새로운 브랜드 더 예쁜 거 많은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책모양 유리 꽃병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카트에 담아두었는데 영상으로 직접 보니 더 예쁘네요 ~ 스웨디쉬 행주도 어떤거 살야하나 고민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사는 주부들 모습이 참 많이 닮아있구나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ㅎㅎ 멋진 가을날 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 프로필 사진이 낯익다 싶더니,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구독하고 있었어요. 반갑습니다. 책 모양 꽃병은 아쉽게도 유리병 아니고 플라스틱이에요. 사실 저는 유리를 잘 깨서 플라스틱인게 더 마음에 들었지만요. 요즘 트레이더조에 저렴하고 예쁜 꽃 많아서 이 꽃병 자주 쓰고 있답니다. 미국 사는 한국 주부들, 한국 살땐 거의 다 사먹던 음식들 여기 와서는 직접 다 하다보니 어쩌다보니 집밥의 여왕이 되어 버리지요. 저는 여기 와서 요리 실력이 훅 늘었어요. 오늘은 탕수육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 맛있는 거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랜만이에요. 공주님도 많이 컸죠? 루크는 진작부터 엄마보다 커져서 제 손에 안 닿는 물건은 루크한테 꺼내달라고 해요. 요즘은 사춘기도 오려는지 뺀질거리기까지 하네요 🤦🏻♀️ 플로리다 허리케인 때문에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조지아는 괜찮은가요? 책 속 음식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부분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없앴다가 눈치 슬짝 보고 다시 넣어본거거든요 ㅎㅎㅎㅎㅎ 이 부분 좋아해주시면 공감대 끈끈하게 형성된 것 같고 저는 너무 신나더라고요 ㅎㅎㅎㅎ
추주부님💛 이번 영상도 완전 꿀이에요. 꿀!🍯 따라서 사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 규조토 트레이 저는 한국에서 사왔는데 알려주신 매트도 봐야겠어요😊 포터블 닌자 블렌더 여기저기서 많이 봤을 땐 걍 좋구나~ 싶었는데 추 주부 님 영상 보고 완전 영업 당했어요 ㅋㅋ 저는 콜라겐 요거트에 팍팍 섞어서 먹는데, 스무디 해서 먹으면 더 좋겠네요.
김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침이 줄줄 흐릅니다. 소설 속 음식 이야기 몹시 좋아요! 겸둥이 둘째는 ❤
꽃병 너무 이뻐요~ 오마나~ 테이블이 새것이 되었네요~
천연수세미 비싸서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사서 써봐야겠어요~
소설속 음식이야기 너무 좋아요~ 소설 속 내용 이야기 나올때는 추주부님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추님 목소리 넘 좋아요~
예전에 천연수세미 한번 써보고 반해서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사봤었는데 뭔가 더 가공이 돼서 완전 천연이 아니라 빳빳하고 거품도 잘 안 나서 다 실패했었거든요. 그리고 완전 천연은 말씀하신대로 너무 비싸서 자주 교체하기 부담 스러웠는데 이번에 산거 가격이 괜찮고 중간중간 수세미 씨도 박혀 있는 가공 되지 않은 수세미라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수세미 하나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거 사면 살림이 급 재밌어지는, 뼈 속까지 주부가 됐네요 ㅎㅎㅎㅎ
조언해주신대로 다음번엔 소설 속 이야기 부분만 나레이션을 넣어볼까요? 저는 여전히 목소리 넣는게 부끄럽지만, 한번 용기를 내어볼까봐요 👍🏼
추주부님 기다렸어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좀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눈빠지겠어요!! 동부 시골에서 추주부님을 응원합니다!!😉👍🏻💯
어머어머! 저 객년기일까요? 가을 타나요? 진심 코 끝이 찡해지면서 순간 눈에 눈물이 확 고였어요. 😭 이런 감동 모먼트. 얼마만인지!! 아무리 조회수가 안 나와도 제가 이래서 유튜브를 절대 못 끊어요. ㅎㅎㅎㅎㅎㅎ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영상 올린거 잘봤어요 추주부님😊😊
역시 한국에 쿠팡이 있다면 미국엔 아마존이 있다는 한마디 공감되네요
저도 저희 언니도 아마존 자주 이용해요 요즘엔 실용적이고 너무
4:39 공간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아요
닌자포터블 블랜더 있으면 스무디나 쥬스 만들때 실용적이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소설속음식이야기 너무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 속에 나온 음식들과 함께 일상 속에 행복을 느낄수 있네요
저도 요즘 한국티비에서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한거 봤어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저는 정말 오래 전부터 한강 작가님 좋아해서 소설은 물론이고 초기 시집까지 다 있거든요. 이민올때 대부분의 책들을 정리하고 제가 평생 두고두고 읽을 책들만 추려서 가져왔는데 한강 작가님 책은 한권도 안 빼놓고 다 가져왔었어요. 친구들한테 한강 작가님 책 선물도 많이 했었구요. 그래서 요즘 제가 다 두근두근 거릴 정도에요 ㅎㅎㅎㅎ 소설 속 음식 이야기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역시나 그 부분이 시작되자마자 시청 그래프가 딱 그 부분에서 훅 떨어지네요 🤣 유튜브 하시니까 제 맘 아시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
welcome back 소설 속 음식 이야기!!!!! 🥰🥰😍🥰🥰 영상이 감성가득 뭔가 풍성한 느낌을 준답니다 오늘영상 특히 좋아요 스튜디오 PD님이랑 카메라감독님 모신 것처럼요 ^^ 츄님의 시그니처가 확실하다니깐요 👍
깔끔한 살림솜씨는 여전히 어디 안가고 있네요..일이 있었대서 걱정은 되지만.. 잘 될겁니다 힘냅시다 ^^ 코스트코에서 포터블 블렌더 살까말까 했는데 츄님이 소개해주면 필수템이 되는 매직 ㅎㅎ 담에 가서도 있으면 사오렵니다. 스무디 외 다른 용도도 계속 소개해주세요.
보통 청소를 잘하는 사람은 음식엔 약하던데 츄님은 안그래서 리스펙트!! 소설음식을 생생하게 느낀다니 새삼 진짜 먹는거 중요한 분이구나 싶었고요
'만사가 귀찮아져 그저 잠만 자고 싶을때' ... 그 구절 보면서 가슴이 살금살금 꼼지락거렸어요. 저는 뇌용량 체력용량 무엇보다도 마음용량이 적은 사람이라서 혼자 잠으로 도피하는 1인이거든요. 우울해도 슬퍼도 조용히 잠을 자죠 깨지않고 며칠간 자고싶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처럼 물레에 찔려 백년동안 자는 방법은 없나를 생각하면서요 ㅎㅎ
만두 너무 맛있어보여요. 맛있게 먹는 아이들 얼굴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 굿나잇 츄님
한국 코스트코에도 닌자 블렌더가 있군요! 저는 아마존 세일 할때 1개 $49.99에 샀었는데 엊그제 코스트코에서 2개 세트가 $79.99 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이거 살걸… 했더니 남편이 식구들 각자 텀블러처럼 써도 좋을 것 같대서 코스트코에서 또 샀어요. 그리고 오늘 순전히 미숫 가루 사러 일부러 한인마트 다녀왔어요. 미숫가루 스무디 해먹으려고요 ㅎㅎㅎㅎ
이번 영상 통계 그래프를 보니 역시나 소설 속 음식 이야기가 시작 되자마자 그 부분에서 대부분이 이탈 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역시 유튜브에 책은 안 되나봐요 😂
저는 탄수화물 중독이 있거든요. 밥은 당연하고 면, 빵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 탄수화물이 몸을 피로하게 하고 잠을 유발하는지 오늘 낮에 한인 마트 간 김에 한국 식당 가서 짬뽕에 짜장면을 신나게 먹고 집에 돌아와 남편이랑 둘이 쇼파에 살짝 기대서 얘기하다가 둘다 잠이 푹 들어버린거에요. 그 상태에서 두시간을 꼬박 잤는데 어찌나 푹 잤는지, 저녁 여섯시가 넘었는데 창 밖이 어둑어둑해져서 둘이 동시에 깨자마자 순간 저녁 6시가 아니라 새벽 6시인줄 알고 밤새 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언니^^ 이렇게 나마 소식 전해요^^
여전히 센스만점 그대로시네요^^
한국 간다간다하고 또 못 갔어요. 잘 지내죠? 애들 스케줄 우선하다보면 방학때도 시간이 자유롭질 못해요. 큰애는 내년 지나고 나면 내후년엔 고등학생 되니까 내년 여름방학때는 무조건 한국 갑니다! 그립습니다 😭
아오 츄님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걱정도 했어요 ㅎㅎ
어제 롯데홈쇼핑에서 아우든 판매해서 지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구성 좋았거든요 ^^
여긴 무기력하게 만들던 여름이 지나서 좋은데 대신 가을이 아주 짧을거 같아요. 애정하는 츄님의 대리만족 살림 구경 들어갑니다 ㅎㅎ
아아아아 완전 그리워요 홈쇼핑!! 예전에도 보면 그릇, 냄비 세트 등등 가격 너무 괜찮은 구성들 방송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더 좋은 거 많겠죠? TV 홈쇼핑 많이 하다보면 주소 카드 입력 이런 거 이미 되어 있어서 다 필요없고, 그저 전화만 걸면 바로 자동 주문으로 배달 되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아우든 구성 잘 참으셨어요. 요즘은 새로운 브랜드 더 예쁜 거 많은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책모양 유리 꽃병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카트에 담아두었는데 영상으로 직접 보니 더 예쁘네요 ~ 스웨디쉬 행주도 어떤거 살야하나 고민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사는 주부들 모습이 참 많이 닮아있구나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ㅎㅎ 멋진 가을날 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 프로필 사진이 낯익다 싶더니,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구독하고 있었어요. 반갑습니다.
책 모양 꽃병은 아쉽게도 유리병 아니고 플라스틱이에요. 사실 저는 유리를 잘 깨서 플라스틱인게 더 마음에 들었지만요. 요즘 트레이더조에 저렴하고 예쁜 꽃 많아서 이 꽃병 자주 쓰고 있답니다.
미국 사는 한국 주부들, 한국 살땐 거의 다 사먹던 음식들 여기 와서는 직접 다 하다보니 어쩌다보니 집밥의 여왕이 되어 버리지요. 저는 여기 와서 요리 실력이 훅 늘었어요. 오늘은 탕수육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 맛있는 거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Chu 어머나~~~ 유친님이셨네요 더더 반가워요^^ 미국와서 요리 늘었단 말 너무너무.동감해요 탕수육, 짬뽕도 만들어먹는 우리들 응원합니다^^
Wow 루*도 큰 형이 다 되었네요 ~ 우리 아이들은 정말 폭풍 성장 중 😊😊 책속 음식을 실제에서 재현하시다니 … 정말 츄 주부님과 찰떡입니다!!! 책도 정갈한 음식도 .. 깔끔한 살림도 .. 전부 츄 주부님꺼네요 😊😊
오랜만이에요. 공주님도 많이 컸죠? 루크는 진작부터 엄마보다 커져서 제 손에 안 닿는 물건은 루크한테 꺼내달라고 해요. 요즘은 사춘기도 오려는지 뺀질거리기까지 하네요 🤦🏻♀️ 플로리다 허리케인 때문에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조지아는 괜찮은가요?
책 속 음식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부분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없앴다가 눈치 슬짝 보고 다시 넣어본거거든요 ㅎㅎㅎㅎㅎ 이 부분 좋아해주시면 공감대 끈끈하게 형성된 것 같고 저는 너무 신나더라고요 ㅎㅎㅎㅎ
@@Chu 다행히 뷰포드 쪽은 피해 없는 거 같아요 .. 사바나나 어거스타 쪽은 피해가 좀 있었던 거 같고요 ..;;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있다고 빼지 마시고 ~ 소신껏!!!! 하시던데로 ^^!!!! ㅎㅎ 츄주부님스러운게 제일이지욧!!! ㅎ
@@angelacho8947 정말 다행이에요! 플로리다 허리케인 뉴스 보고, 예전에 저희 동네 나무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서 오고가도 못하고 정전 돼서 랜턴 켜고 버너에 라면 끓여 먹던 생각이 났었거든요. 물론 그때 저희 애들은 재밌어했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