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211, 당신과 나의 숙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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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오외심
    @오외심 8 днів тому +2

    수많은인연중에서단하나의별빛이되어준당신
    당신과나는만나야할운명이었습니다
    시간의물결이밀려다준
    운명의강가에서마주보든두그림자
    긴여행의끝에비로소퍼절의조각이되어서완성되어가는존재로부터당신의눈빛에담겨진내모습흔들리지않는우리의변하지않는일편단심그고운마음....사랑
    세상은수없이변하고흘러갔지만우리는시간을뛰어넘어서서로의세사에닿을운명입니다
    당신곁에서머물고있는나를봐주세요
    당신의모든것을사랑합니다

  • @jdydhmk
    @jdydhmk 8 днів тому +2

    저도 이제야 깨달아서 많이 죄송합니다
    이제껏 흘러간 인연들을 보면서 한결같이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보같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시간에도 저를 바라보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