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후반부에 틀었던 두 곡은 먼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메인 OST였던 곡과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중 아리아인 La Barcarolle를 Anna Netrebko & Elīna Garanča의 목소리로 들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들렀던 식당은 Ristorante La Lancia d'Oro 리스토란테 황금창이란 곳이구요 주소는 Piazza Grande 18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눈물나게 너무 아름답죠... 라방으로 보고 후방으로 보면서 영화음악 들으면서...너무 좋네요... 요즘 조금 힘든일 있었는데...힘든시기를 끝까지 밝은모습보여주려 노력했던 귀도를 생각하며 다시 기운내봅니다~~^^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고 웃어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라방 처음부터 참여하질 못해서 다시 보기하면서 아레쪼 추억에 빠져 보았습니다. 제가 갔었던 3년 전엔 비가 내려서 많이 둘러 보지는 못했는데, 가 본 곳은 추억을 되새겼고, 못 본 곳은 다음 여행(갈수있을지는몰라도)이라는 기약을 해봅니다. 딸과 사위, 남편과 함께 했던 여행을 돌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모니님^^ 후방으로 아레쬬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오는 3년 전 하루 오셨었군요! 비록 궃은 날씨로 많은 곳을 보시지 못했다해도 반가움 마음은 변함 없겠지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의 추억 소환이 가장 큰 행복 아니었을까 살짝 상상하며 갑니다~ 은총을 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늘과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던 아레쪼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 후속편... "형순가와 여행은 아름다워"~ ^^ 너무 멋진 영화 한 편을 본 듯 합니다..^^ 언젠가 감성돋는 아레쪼의 골목골목 걸으며.. 오늘 비앙코, 아로마님들과 웃으며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배시시 웃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름다운 아레쪼.. 달려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즈만님이 언젠가 라방에서 이탈리아에 처음 왔을 때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던 분이 로마순찬님이었다 해서 그렇게 착한 분이 누구신가 궁금해서 최근에 들어와보기 시작했어요. 역시 남을 잘 챙기시고 착하고, 유쾌하고 따뜻하신 느낌... 지나간 라방도 하나하나 챙겨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영상들 모두 감사합니다.^^ 박형채님과 합방도 훈훈하고 케미 좋으시네요.
영상 속 후반부에 틀었던 두 곡은
먼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메인 OST였던 곡과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중 아리아인 La Barcarolle를
Anna Netrebko & Elīna Garanča의 목소리로 들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들렀던 식당은
Ristorante La Lancia d'Oro 리스토란테 황금창이란 곳이구요
주소는 Piazza Grande 18번지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아요~ 덕분에 3월 말에 잘 다녀왔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와 함께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순찬님~~멋진엽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도 잘봤습니다
아레쬬는인생아름다워를 보고 가는게 맞다 싶네요
내년 9월 로마로 인 아웃은 베니스서
하는거로 계획하고 있어요
어여 그날이 왔읏연 좋겠어요~
낼 아씨시 새벽라방도 기대하겠습니다
💚🍀🍀🍀
도경님 엽서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레쬬는 꼭 인생은 아름다워 보시고 오시구요~
라이브때도 얘기해주셔서 들었는데
내년 가을에 베네치아와 로마에서 만나게 되면
얼마나 반가울까 상상중입니다!
@@tartufonero2210 고급진 엽서 딱 제 스탈였어요😺
장식장 중앙에 떡! 하니 잘 모셔놨습니다! 손글씨 엽서 정말
오랜 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눈물나게 너무 아름답죠...
라방으로 보고 후방으로 보면서
영화음악 들으면서...너무 좋네요...
요즘 조금 힘든일 있었는데...힘든시기를 끝까지 밝은모습보여주려 노력했던 귀도를 생각하며 다시 기운내봅니다~~^^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고 웃어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선영님 안녕하세요~
저도 힘든 일 있는데 다시 댓글 보며
또 귀도를 생각하며 힘을 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감사의 후기를 안 남길수가 없네요
물론 영상은 항상 열심히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음악 선곡을 해주셔서 이 아침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
S P님^^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쫄지 않고 과감한 음악 선곡 해보려구요^^
행복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tartufonero2210
로마에 가면 하고 싶은 리스트 첫순위가
로마 형순님 만나뵙는 거예요
ㅎㅎㅎ
하~참 !어느 도시를 가도 엄청나네요~
"미쳤다!"라는 말이 입에서 자꾸 튀어나오는데
..더 우아한 표현을 연구해 봐야겠어요 ^^
요한 찬미가"에서 계이름을 따온
귀도 수사님 동상을 처음 봅니다
아렛쪼에 꼭 가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모니카님 ㅎㅎ 미쳤다,
좀 우아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솔직한 속내의 표현일텐데요~
덕분에 요한 찬미가도 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쪽으로 조예가 깊으시니
아레쬬 여행의 즐거움을 하나 더 느끼시겠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순찬샘^^ 첫라방샘이 계셔서... 오늘 순찬샘은 후방으로 응원합니다~ 형채샘과 케미가 느무 좋아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효주쌤 안녕하세요~후방으로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엔 꼭 라방하시는 다름쌤들 방에 참여할게요!!
라방 처음부터 참여하질 못해서 다시 보기하면서 아레쪼 추억에 빠져 보았습니다.
제가 갔었던 3년 전엔 비가 내려서 많이 둘러 보지는 못했는데,
가 본 곳은 추억을 되새겼고,
못 본 곳은 다음 여행(갈수있을지는몰라도)이라는 기약을 해봅니다.
딸과 사위, 남편과 함께 했던 여행을 돌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모니님^^ 후방으로 아레쬬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오는 3년 전 하루 오셨었군요!
비록 궃은 날씨로 많은 곳을 보시지 못했다해도
반가움 마음은 변함 없겠지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의 추억 소환이 가장 큰
행복 아니었을까 살짝 상상하며 갑니다~
은총을 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음악과 어울리는 아레쵸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다시 추억의 영화 보면서 아버지의 마음 다시 생각해 보려 합니다,
하늘닮기님, 아버지의 마음.
저도 영화 보면서 울고 웃고 반성하게 됩니다.
아레쬬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윗쪽도 아닌 아레쬬에서 또하나 감동을 얻고 가는 하루입니다 응원드립니다
다음에 윗쪽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기현 언니~~ 청송!!
하늘과 구름도 너무 아름다웠던 아레쪼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 후속편... "형순가와 여행은 아름다워"~ ^^
너무 멋진 영화 한 편을 본 듯 합니다..^^
언젠가 감성돋는 아레쪼의 골목골목 걸으며..
오늘 비앙코, 아로마님들과 웃으며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배시시 웃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름다운 아레쪼.. 달려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젤라님^^
정말 파란 하늘과 영화의 추억이
라이브를 한 편의 영화처럼 꾸며주었네요~
언젠가 꼭 아레쬬의 광장과 골목들, 회랑을
거니시면서 오늘을 추억하실 날이 오겠죠^^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랜선여행을 즐기게 해주시니 오늘 제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경님 부산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희도 이틀간 아름다운 인생이었습니다.
다 비앙코님들 덕분입니다~
모든게 아름다웠던 아랫쬬에서의 라방~~~진짜 울면서 감동깊게 보았던 인생은 아름다워~~과거를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이 언제나 아름다울수는 없으나 적어도 살 만한 가치는 있는거 같아요~
가일님 아레쬬 저희도 정말 좋았어요~
맞습니다, 항상 좋을 순 없지만 살아볼 만한 인생.
함께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유즈만님이 언젠가 라방에서 이탈리아에 처음 왔을 때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던 분이 로마순찬님이었다 해서 그렇게 착한 분이 누구신가 궁금해서 최근에 들어와보기 시작했어요. 역시 남을 잘 챙기시고 착하고, 유쾌하고 따뜻하신 느낌... 지나간 라방도 하나하나 챙겨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영상들 모두 감사합니다.^^ 박형채님과 합방도 훈훈하고 케미 좋으시네요.
제가 먹여주고 재워주진는 못했구요 ㅎㅎㅎ
가끔 감자 튀김 사줬던 기억은 납니다~
오래전 아레쬬 영상 봐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레쪼.. 아래쪽?
두분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아름다운 이탈랴 소도시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무엘님 항상 예상 가능한 썰렁한 농담인데
꼭 하게 되는 말이네요 아랫쪽 ㅎㅎ
유쾌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노래 영상은 영화 트신거죠??? ㅜㅜ 눈물 찔끔 ... 다음생에는 유교걸 아닌 이태리걸로 태어나보자..... .......
은서님 마지막 노래, 영화 튼 게 아니구요
안나 넵트레코 & 엘리나 카란샤 Barcarolle 다운 받아
틀었어요, 제가 평소에도 자주 듣는 버전이라,
영화 속 삽입된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같은 곡이기에~
다음 생은 그럼 걸 인 토스카나인가요??
메인테마와 ‘호프만의 뱃노래’가 흐를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메인곡이 더!!!
이탈리아는 왜 이렇게 예쁜 소도시들이 많은가요?
다 보려면 눌러 살아야겠습니다.^^
현경님 댓글을 쓰면서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ㅎㅎ
호프만 노래를요 ~ 어제의 아름다웠던 정오가 떠오르네요.
눌러 살러 오셔야죠 ㅋㅋ
아레쪼는 못가본 곳인데 다시 간다면 아씨시와 묶어서 가보고픈 곳입니다. 두분 캐미는 갈 수록 찰떡이 되구요.ㅎㅎ
하루님 아레쬬 정말 좋아요~
나중에 꼭 오세요 정말~
신용카드 꼭 챙기시구요 ㅎㅎ
케미가 산으로 가다가도 찰떡이 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 영어 할줄아나요~~^^*??
케바케이지만 서툴러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