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주롱새공원_앵무새 먹이주기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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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트램이 다닐 정도로 넓은 규모의 새 공원 입니다.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렸으며, 숲길도 유지되어 있어, 새소리 들으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신기한 새들도 많고 걷다가 커다란 새와 마주쳐 놀라기도 합니다.
    새들이 의외로 사람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것도 신기 합니다.
    트램은 구간마다 서고 다시 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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