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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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채린다
    @채린다 13 днів тому

    16:01 성인이 되어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은 삶의 멜로디에 새로운 음표를 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삐그덕대는 음을 들으니 저 또한 설레이고 즐거워집니다.

  • @채린다
    @채린다 13 днів тому

    9:11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 식탁 위의 신세계, 김종구 식어도 맛있는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