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로마 황제에 걸린 공포의 저주, 제국 파멸의 비밀은? MBC17010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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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

  • @황의혁남
    @황의혁남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세상은 미쳐야지 잘돌아간다 노홍철 형에 말씀

  • @이동연-c6d
    @이동연-c6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근데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납 수도관이 로마인들의 납중독을 야기 시켰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유럽의 물은 다른 나라와 달리 석회가 섞인 석회수로 물속에 섞인 석회가 납표면에 달라 붙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석회질이 납표면을 코팅하여 납의 산화를 막는 역활을 하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에 납 상하수도설은 최근에 학게에서 아예 사장 되었죠.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근데 저 당시 고대 로마에서도 납이 인체에 유해한 금속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이는 요즘 사람들이 플라스틱이 환경오염 및 인체에 유해하는걸 알면서도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는거와 비슷함.

  • @현준정-v7v
    @현준정-v7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이것도 처음에 봤을때는 헐리우드 영화만큼 끝내줬음.

  • @rokball4892
    @rokball48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만약 로마제국이 상하수로 파이프를 납 대신 구리나 도자기, 그리고 유리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 @foreverlove2495
    @foreverlove24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우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

  • @Loveyou7891hanmail
    @Loveyou7891hanmail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오그래픽에서 봄 포도주,수도관.납중독임

  • @중추석
    @중추석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도 맞찮가지 입니다

  • @안드레이오
    @안드레이오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지가 낳은 비극

  • @koreanwhistleplayeryiwonja329
    @koreanwhistleplayeryiwonja329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도관을 납으로 만들었다 함 심지어 포도주를 납냄비에 끓어서 먹었음

  • @카이-z7s2b
    @카이-z7s2b 4 місяці тому +1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

  • @duldul5309
    @duldul53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로마황제에걸린이 뭔 말이여? 문장을 정확하게 써야지.

  • @timkim6498
    @timkim6498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납중독

  • @vitellia
    @vitellia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파 얘기를 들으니 생각난거: 납성분이 들어간 페인트는 맛이 달다고함. 그래서 애들이 그 페인트 표면을 핥거나 벗겨진 조각을 입에 넣는 일이 종종있고, 그렇게 생긴 소아납중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적어도 뉴욕시에선-그렇게 열심히 건물검사하고 납성분 발견되면 의무적으로 다 벗겨내야하고 다시 납없는 페인트로 다시 칠하게 하는 이유. 상당히 최근까지 납들어간 페인트가 사용되었다고함. (덜 벗겨지고 오래간다해서 첨가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