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gelida manina- 테너 최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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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valeriomessersi1016
    @valeriomessersi1016 8 місяців тому +4

    Bella Voce ! Bella Interpretazione !!
    Bravo !! 👍

    • @tenorbj
      @tenorbj  8 місяців тому

      Grazie mille. l’opera “la boheme” vive nella nostra vita. anche questo momento!

  • @eunhachang2203
    @eunhachang2203 5 місяців тому

    Bravo🎉

  • @전다엘-b1w
    @전다엘-b1w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실제의 인생은 어떤 인생이셨을지모르겠으나 음대시절 부터 쭉 성함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이 아리아가 실생활에서 나오는 어려움과 감정을 경험하신듯하네요.
    저도 30대이고 아직도 제 야망은 포기하지않았으나 저 아리아와 저는 결단코 맞는 부분이 없네요. 대단하시네요.
    마음이 더러워서 저 아리아가 이젠 나르시즘에 감성팔이 사랑구걸로 느껴지네요

    • @tenorbj
      @tenorbj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탈리아시절 꼭대기층에서 가장뜨겁고 추웠던 기억들이 속속나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