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30도.. 땀범벅 된 환경미화원ㅣMBC충북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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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AFE-KOREA
    @SAFE-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환경 미화원님들 고생들 하시네요
    그런데 청주시 관리자들 뭐죠? 종량제 봉투 일반 쓰레기 수거에 재활용 및 종이 박스까지
    무분별하게 수거차량에 투하하네요?
    그리고 한달전 미화원님이 발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에 대해 찾아보진 못했지만
    청주시 도로가 개판입니다 상수도 사업본부, 도시가스, 한국전력, 인터넷 업체 등등 도로 아스콘 개방후
    하도급 아스콘 포장업체들의 졸속 부실시공 공사로 인해 아스콘 함몰, 멘홀뚜껑 수평화 미준수 낙차 함몰등등
    도로가 온통 누더기 도로입니다
    제 생각에는 도로 함몰에 의해 수거차량의 덜커덩~ 휘청 거리는 충격으로 인해 주행중인 차량의 발판위에 서계시던
    미화원님이 낙상하여 사망하신것 같습니다
    청주시 두고봅시다 ~! 10년갼 모아둔 시민의 안전불감증을 방치하는 졸속행정 지자체 공무원들과 경,검의 증거불충분 무혐의 남발 영상, 녹취
    공익 유튜브 개설하여 고발할 예정입니다
    안전신문고로는 과태료 부과 수용처리로 답변 해놓고는 좁은 지역 사회라고 우리가 남이가~ 실제로는 과태료 무마해준거 정보공개 청구로 다 알아냈습니다
    두고 봅시다 전부 차근차근 고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