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솔로 백패킹, 힐레베르그 니악 / 탐두 12년, 15년, 배치 스트렝스 6 / Tamdhu 12, 15, Batch strength 6

TamDhu
셰리캐스크 위스키의 한 축.
22년의 마지막날, 미니어처 세트로 경험.
#1 탐두 12년
43도.
기대한 셰리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
올로로쏘 셰리의 느낌.
포도향, 스트러스, 견과류.
드라이함.
알싸한 매운 향신료의 맛, 탄닌감, 우디함.
#2 탐두 15년
46도.
포도, 잼, 살구, 오렌지, 우디함.
12년보다는 덜 맵고, 부드러운 향신료, 넛멕.
은은한 달콤함이 이어지는 피니쉬.
#3 탐두 배치 스트렝스 6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 56.8도.
은은한 달콤함, 잼, 다크 초콜렛, 견과류 고소함.
나무향, 탄닌감.
강한 후추향에 생강 넛멕 등 섞인 스파이스.

[@오랜만-k1b]

일출 오픈런.. 잘 봤습니다

[@gocamsky]

23년 시작을 오픈런으로 했습니다...

[@오랜만-k1b]

@@gocamsky 그런데, 탐두는 어디서 구입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