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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장호숙-t9g
    @장호숙-t9g Місяць тому +5

    영상 올려주심 감사합니다.후편도 올려 주시면 더 감사 하겠습니다.

  • @KH-hj9cj
    @KH-hj9cj Місяць тому +15

    배우들 연기는 참 좋은데 역사적 고증은 하나도 지키지 못했네! 왕실에서 세자면.. 무품상계로 왕.왕비 다음의 높은 지위 인데
    일개 종1품 귀인 양화당 이 세자에게 하대를 하다니.. 정1품 빈도 세자는 말할것도 없고 자신이 생산한 왕자군.옹주 에게도 존대를 써야 했는데...효종시대 후궁이던
    숙원이씨(훗날 안빈이씨) 도 종4품 후궁시절 자신이 출산한 옹주에게 하대를 했다가. 폐서인이 될뻔할 일의 당시 중전이 겨우겨우 말려서
    넘어간 일이있는데..여긴 종1품 귀인은 물론이고 후궁 직접도 받지못한 승은궁녀가 세자에게 인사를 받다니...

    • @상감마마미워요
      @상감마마미워요 Місяць тому

      대궐도 어차피 사람이 사는 곳이라 모든 것이 그렇듯 법도대로 돌아가지는 아니하느니라. 저 당시 광해도 소현세자나 사도세자처럼 부왕의 눈밖에 난 터에 후궁인 양화당이 내명부 실세노릇을 하고 있으니 저런 말같지아니한 광경이 펼쳐진게야.

  • @총소리가탕탕탕
    @총소리가탕탕탕 Місяць тому +1

    12:55 어설프게 갯동이 기좀 꺾어볼라고 설레발 쳐봤는데 되려 처맞고 쌍코피 터져나가떨어지는 유희분이ㅋㅋ

  • @총소리가탕탕탕
    @총소리가탕탕탕 Місяць тому +10

    4:02 여기서 친모와 계모의 경계가 갈리네.. 친어머니같이 생각하였다고 해도 마음깊은곳엔 계모라는 의식이 자리잡고 있었으니 이런짓까지 할수있는거지 친엄마였다면 차마 못그랬을지도

    • @봄-b2l
      @봄-b2l Місяць тому

      친모이면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남편의 첩으로 들이밀지 않지요 ㅎ
      절대로ㆍ

  • @santhoshkang
    @santhoshkang Місяць тому +1

    I wanna watch king's woman so please upload with subtitle

    • @총소리가탕탕탕
      @총소리가탕탕탕 Місяць тому

      조선시대의 어투와 그 미묘한 늬앙스를 영어로 번역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군ㅋㅋ

  • @정관하-p3l
    @정관하-p3l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민속촌 [의주 피난]
    선조 [14대왕]
    윤두수 ~ 윤근수 ~ 윤근남 ~ 이항복
    유성룡 ~ 정탁 ~ 이원익 ~ 이덕형
    의인왕후 [선조 비]
    왕세자 [광해군] ~ 세자빈 [광해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