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네요~그래도 나리는 행복했던 시간들은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겁니다.엄빠가 이렇게 잘 보살펴주시니 그래도 행복한편이라 생각드네요.저희집은 올초에 입양해서 키우는 아이가 있는데.우연히 입양소에 들렸더니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가슴이 아리는게 이아이를 데려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데려왔는데 차를 안 탈려고 하는거예요.자기가 버려질때 차로 이동했던것이 기억이 나는지~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나리가 더 나빠지질 많기를 바래봅니다.그래요~뭐가 중한디란 말이 와 닿습니다.힘내세요~^^❤
어째요ㅠ 우리 나리랑 증상이 똑 같애요 어쩌다 정신이 돌아오면 꼬리가 헬리콥터가됩니다 우리 나리도 가끔씩 빤히 쳐다볼땐 엄빠를 알아보는걸까 같이 눈맞춤 해주며 쓰담쓰담해줘요 문제는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서 매일 놀라고 안타깝고 불쌍해요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가는날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 같네요. 나리가 아프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마음이 따뜻한 주인을 만나 나리도 행복하게 지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리의 남은 견생을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어서 오는 증세가 같드라구요. 가엾어라...다행히 큰 사랑을 주시고 케어해 주시는 엄빠랑 살수 있는 건 녀석의 복인가 봅니다. 힘드시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못하는 녀석이라 더 짠하고 안타깝네요
저희곁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야겠죠
나리를 위해서 전원생을 시작했구마는 ㅠㅠ
어쩜좋으니 눈시울이 젖어오네 !!강아지도 치매가 오는구나 힘내시고 바지런한 내 동생이 존경스럽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리에게 그리도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우리집도 12살 보리가 매일 심장병약을
먹고 있답니다.
가족 같은 나리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보리도 많이 아프군요
건강하게 함께 살다가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긍 강아지도 치매가 오는군요 보고 있으니 맘이 아프네요 다행히 두분이 따스해서 잘보살피겠네요 추워지는데 나리랑 따스한겨울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나리랑 따뜻한 겨울 보내도록 노력할게요~~^^
아..장미를 왜 옮기시나 했더니 ㅜㅜ 힘내세요.
나리가 더 나빠지지 않기 바래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어머 애기가 치매가 왔군요. 넘 안타깝네요. 그래도 주인과 좋은 인연 맺어서 보살핌을 받을수있어서 다행이고 안심이네요.귀한 생명 케어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안타까워요 😊 늙어간다는것은 ~~기억에서 지워진다는것 너무 슬프네요~보살피는분도 힘내세요 ❤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편안히 가야하는데
울 강쥐도 18년 살다가 갔어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러시군요ㅠ
그래도 나미님은 정말 오래오래 함께했네요
쉽게 잊혀지지않아서 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저희는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견이 되지 싶어요
가슴이 져려오네요
나이가들어 치매가 온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키워봐서 그심정이 어떤지
감히 짐작합니다
여태껏 기쁨을 줬으니 이제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 보살펴야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고야 나리야 어쩌냐😢 장미가시가 얼마나 따가웠을까?
나리 건강해지길 바래^^
라온님 어서오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리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
나리가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나빠지길 바랍니다. 이쁜꽃을 많이보고해서 나리도 힘낼겁니다. 울집 보리도 14살입니다.. 요즘은 걱정이 많아집니다. 힘내세요🎉
보리가 14살 이군요
노령견은 손길이 많이가고 이별준비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네요~그래도 나리는 행복했던 시간들은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겁니다.엄빠가 이렇게 잘 보살펴주시니 그래도 행복한편이라 생각드네요.저희집은 올초에 입양해서 키우는 아이가 있는데.우연히 입양소에 들렸더니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가슴이 아리는게 이아이를 데려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데려왔는데 차를 안 탈려고 하는거예요.자기가 버려질때 차로 이동했던것이 기억이 나는지~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나리가 더 나빠지질 많기를 바래봅니다.그래요~뭐가 중한디란 말이 와 닿습니다.힘내세요~^^❤
저희도 나리 데려오기 전에 남편이 저를 2년동안 설득했었지요
여러 생각을 했지만 나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네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은 아름답고 예쁜데 리트리버 반려견이 치매라니 안타깝네요. 저도 십삼년키운 반려견 작년에 떠났어요ㅠ 보내주신 식물들 관리잘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물들 잘 키우시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
응원글도 감사해요~~^^
치매진단을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짠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반려견과 함께하시는분은 마음이 다 비슷하리라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리땜시 맘이 아푸네요ㅜㅜ
몇년전 수박앞에서 침 질질 흘리며 기다리던 나리였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ㅠㅠ
오늘아침 나리 열번째 생일이었는데
기다려가 안되니 생일상이 엉망이었다는요.
나리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 장미도 화분에서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수리님 어서오세요
일전에 말씀하신 애니시다가 상태가 너무 안좋아 드릴수가 없어요
살아있긴한데 잎이 몇 없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기억했다가 소통하기로 해요
죄송해요
@wise-life193 네네 답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되세요 ^^
아이구 우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치매는 정말 치명적인데
안타깝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진행이 안되면 좋을텐데 걱정이네요.
저희는 11살먹은 첫째고양이가 치매진단받고 저를 못알아보고 하악질에 물기도하고 그랬어요
생전 손톱한번안내던 애거든요
지금도 종종 못알아보고 숨거나 도망가거나 하지만 곁에 있어주는것만도 감사해요
비록 대소변을 못가리게 되면서 자기도 혼란스러워하고 저도 조용히 치워줘요
잠자리도 잊어서 온집안을 다니며 잘곳을찾고
못찾으면 화장실에서 자더라고요
추울까봐 이불깔아주니 냄새 맡더니 딴데로 가더라고요 ㅜ.ㅜ
정신이 돌아올때면 폭풍애교에요
그리고 눈을 오래맞추고 쳐다봐요
그럴때면 눈물이나요
사람도 동물도 시간 앞에선 똑같더라고요
부디 눈감기전엔 기억이 온전하길 바래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 알면 편안 하지않을까요...
어째요ㅠ
우리 나리랑 증상이 똑 같애요
어쩌다 정신이 돌아오면 꼬리가 헬리콥터가됩니다
우리 나리도 가끔씩 빤히 쳐다볼땐 엄빠를 알아보는걸까 같이 눈맞춤 해주며 쓰담쓰담해줘요
문제는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서 매일 놀라고 안타깝고 불쌍해요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가는날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도 14년째 살고있는 보리와 달마가 있는데 달마는 눈이 안보이는것같아요. 안타까워요.😅😅😅
어떡해요 ㅠ
눈이 안보이면 여기저기 부딪힐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언냐 ~
울 나리 어떡해 ㅠ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고 부비부비 해주던 나리였는데
넘 안타까워요 ㅠ
ㅠ 엄빠를 보고 누군지를 모르는게
제일 가슴이 아파
에휴
짠해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고.... 남 일이 아니네요
우리 애들 7천사들도 나이들어가는데 어쩐대요...
10살 넘은 넘이 셋이나 있어요 ㅠㅠ
분홍장화님 강쥐들은 친구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놀잖아요
그래서 이상 없을거예요
우리애는 혼자라서 늘 외로웠던게 아닌가 싶기도해서 미안해요
과격한치매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