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안 하려고 왔죠” 바다 보이는 절벽에 지은 나만의 무릉도원|대기업 잘 다니다 울릉도에 작은 집 짓고 정착한 남자|맛터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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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6월 21일에 방송된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시즌 2 - 울렁울렁 울릉도원>의 일부입니다.
바이크 대여점 앞에서 우연히 만난 울릉도 주민
일일 여행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서는 그를 따라,
울릉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나섰다
울릉도 매력에 푹 빠져, 9년째 울릉도에 살고 있다는 그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라는 나리분지부터,
코끼리바위와 삼선암, 그리고 가파른 산등성이 ‘깍개등’의 집까지
울릉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소개해주는 울릉도는 또 어떤 모습일까
산은 싱그럽고 바다는 청청한 초여름
속세의 모든 근심은 육지에 놓아두고, 깊고 푸른 울릉도원으로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시즌 2 - 울렁울렁 울릉도원
✔ 방송 일자 : 2021.06.21
#골라듄다큐 #맛터사이클 #울릉도 #섬 #귀촌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행님
누님 말이 맞습니다. 말이 좋아 자연농법이지 하기 싫어서 그냥 풀 안매는겁니다.😊😊😊
2:58 와 닭 진짜 건강해보인다 ㅋㅋ (침이 질질)
산불 부디 조심하세요
인간들을 피해서 사는게 큰 행복이다. 밀집해서 살면 인생이 피폐해진다
중국어 달인님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