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Translation*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Wind blows are you not cold- In this dead of night I think of you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Your smile that made my heart jump and your shaky voice that embraced my woefully hardened heart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To live is a miraculous blessing and always has a purpose There is no one in this world who is not essential to this world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Open your heart and face each other We are all living on this planet for the first time. Let us hold hands.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To live is a miraculous blessing and always has a purpose There is no one in this world who is not essential to this world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Open your heart and face each other We are all living on this planet for the first time. Let us hold hands.
sameeee that part was so sad, and also yunbok's part when she finally recognized that the doctor who stayed with her mom was songhwa and i ended up crying so hard during that scene😢
my favourite song from hospital playlist! this song always appears at the saddest scenes. and lee sora herself is performing this at a hospital her voice heals❤
슬의 보다가 이 노래 나오길래 너무 반가웠어요!!ㅋㅋㅋ 진짜 창법 바꾸고 목소리에서 오는 느낌이 달라진 게 너무 신기해요 예전엔 버려져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다가도 어딘가 섹시한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뭔가 쓸쓸하면서도 혼자인 게 마냥 싫지 않은, 기분 좋게 부는 바람 같은 목소리가 되셨음... 여러분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도 꼭 들어봐주세요
이소라가 노래를 부르면 시간이 잠깐 멈추는 느낌이 듬~고요하고 조용한 곳에서 명상하고 돌아오는 듯한..
이 노래가 끝나고 크러쉬가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죠 똑같은 마음이다 이 시대에 태어나 이소라를 들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함
깊이 공감합니다😭❤
'이소라 라디오' 듣던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미친거아님.. ? 어떻게 첫소절부터 전율이 이렇게 일지 ..?
의료진분들 이야기를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오에스티라서 정말 이 노래를 통해 의료진분들께서 많은 위로 받으셨을거 같아요👍🏻특히 소라님의 목소리라늬!!!!!!
언니는 달 아래에서 홀로 우주를 바라보는 그 쓸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목소리..감성이예요 감사해요
항상 위로받았어요
우주를 담은 듯한 목소리❤️❤️
전염병과 장기간 싸우느라 지친 의료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정도로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이 노래 너무 위안이 되네요.
사람은 짧은시간 태어나 나그네의 삶을 마치고 돌아간다. 그런데 그 짧은 시간을 다른 '사람' 들에게 밝은 빛이 되는 '사람' 들이 있다. 의료진 여러분 당신들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화이팅!
그냥 언제나 항상 영혼담아 한 소절 한 소절 부르는 것 같아요 ..
이 분위기를 낼수있는 유일한분인 것 같음
*Personal Translation*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Wind blows
are you not cold-
In this dead of night
I think of you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Your smile that made my heart jump
and your shaky voice that
embraced my woefully hardened heart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To live is a miraculous blessing
and always has a purpose
There is no one in this world
who is not essential to this world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Open your heart
and face each other
We are all living on this planet
for the first time.
Let us hold hands.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To live is a miraculous blessing
and always has a purpose
There is no one in this world
who is not essential to this world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Open your heart
and face each other
We are all living on this planet
for the first time.
Let us hold hands.
내 인생에 낭만을 줘서 감사해요..
이렇게 새로운 노래들 내주셔서 너무 좋다.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도 그렇고 '신청곡'도. 이 나이대의 가수분들 생각해보면 이렇게 음악 꾸준히 내주는 가수 별로 없다 ㅠㅠ 완전 소중 ㅠㅠㅠㅠ
노래 계속 많이 내주세요. 이소라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나도 올드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예전 노래도 많이 찾아들어요.
진짜 이소라님 노래 듣다보면 뭔가 가슴 찡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위로받는 느낌? 수고했다 토닥이는 기분도 들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라 피곤하거나 우울한날에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듯해요
Remind me of eps 12 hospital playlist when a young mom lost her child..i was crying so hard then, even i am not married yet i am still a woman
I freakin cried so hard during that scene 😭
Definitely feel the same,
sameeee that part was so sad, and also yunbok's part when she finally recognized that the doctor who stayed with her mom was songhwa and i ended up crying so hard during that scene😢
이소라 목소리를 듣기전까지 그냥 목소리는 스타일의 다름이라고 생각햇는데 이소라 목소리는 듣고나서는 이소라의 목소리는 격의 차이를 느끼게함...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 선생님의 곡을 잘 소화 했네요. 고마운 곡 이네요.
소라 언니의 음악은 듣는게 아니라 내 영혼에 흡수 되는 느낌이다.
금욜퇴근길인데 이 노래듣다가 나 왜 울렁울렁 울라고하죠. 다시 마스크끼고 추스리고 되돌아가는 뒷모습의 간호사분들이 짠 합니다
첫소절부터 감동받고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느낌입니다~
박효신 이소라 듀엣 보고싶다
정말이지 두사람 함께 들을수만 있다면...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이 비오는 새벽에 맥주한잔 하면서 듣는데 굉장히 오래된 행복한 기억이 찍힌 사진을 보면서 아 맞아 이때 이랬지 참 행복했지 이런 기분이예요 굉장히 그립지만 따스한 기분이요
그다지 힘들지 않은 것 같은 오늘인데, 노래들으며 간호사분들 얼굴을 보니 괜스레 슬퍼지네요. 고맙습니다 : )
특유의 울림과 감정이 벅차오르게 만든다..
소라 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으로 듣다니... 감성 ㅁㅊ
처음엔 난 이소라님이 내취향?에는 아니었다~~~그런데 슬의생보며 감동하며 이노래를 들으며 완전푸~~~~욱 빠졌습니다ㅠㅠㅠ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가수는 정말 위대하다...
시와 같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 슬퍼여 ,,,,,, 진짜 퇴근길에 들으면 눈물 찔끔
This is such a heartbreaking song. Everytime they play this in hospital playlist.. i just cant 😥
이 노래 처음 듣는데... 눈물이 주룩....ㅠㅠ
Crush’ reaction to Lee Sora singing is literally me I love this song 😭
Indeed. Beautiful song with a beautiful voice.
와...이소라 감성 대박이다~!!!!!!!!!
이누님은 진짜 ㅠㅠ
바람이부네요 라이브 엄청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
soㄹr언ㄴ1 ㅅrㄹ6ㅎH 💜
Lee So Ra's voice is soothing this night. It feels like her voice embracing us to fight all hardships and tiredness
아..이언니 목소리들으연 눈물나ㅜㅜ
첫 소절 나올때 눈물이 왈칵😢😢😢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가사가 아름다워요
This is my playlist at early pandemic, i can feel how deep this song is although i don’t know exactly the lyrics. May this outbreak will ended soon
my favourite song from hospital playlist!
this song always appears at the saddest scenes.
and lee sora herself is performing this at a hospital
her voice heals❤
이소라라는 가수의 존재 자체로 감사합니다.
슬의 보다가 이 노래 나오길래 너무 반가웠어요!!ㅋㅋㅋ 진짜 창법 바꾸고 목소리에서 오는 느낌이 달라진 게 너무 신기해요
예전엔 버려져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다가도 어딘가 섹시한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뭔가 쓸쓸하면서도 혼자인 게 마냥 싫지 않은, 기분 좋게 부는 바람 같은 목소리가 되셨음...
여러분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도 꼭 들어봐주세요
진짜 소라언니 사랑해요
어머!!! 슬의 ost!!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다니~~ 행복해요🥰
I cried when I listen to this song.. hope every patient gets well soon!
She give me comfort by listening to her voice, maybe that's the reason why am i crying now, it feels really good.
I want this song to play before going to bed...it's like a lullabye. Sooo calming singing voice😌
아ㅠㅠ 소라언니 사랑해요 ㅠㅠ
박성연 웅산 이소라 박효신이 부른 곡인데 하나같이 모두 좋다 곡이 진짜 너무 좋음
저 멀리 버려두었던 내 감정을 다시금 일깨우는 소리...
진짜 잔잔하고 평화롭게 부르시지만 막상 불러보면 이 노래만큼 어려운 노래도 별로 없어
진짜 이 노래 부르기 쉽지도 않고 어울리는 사람본 적이 없는데 하 진짜 이소라님 역시 최고이세요ㅠㅠㅠㅠㅠ 으아 너무 멋지고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낭만 이라는 단어... 멋지다
이소라사랑해..
이거 본방 봤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울었음... 마음이 막 울려
너무 좋아요 ㅠㅠ...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샏 진차 어헝헝💙💙💙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곡
역시 이소라~~
원래 박효신 버전을 많이 들었는데 이소라님 부른 것도 좋네요
Everytime this song come out, we have to prepeared our tissue 😭
Her voice has healing effect 대 박!!!! ❤❤❤
와 이걸 라이브로 ㅠㅠ
하 너무 좋아 ㅠㅠㅠㅠ
My Hospital Playlist feels~
ooooo mmmmmm gggggggg
akhirnyaaa dengerin live nya lagu ini❤️
thankyou lee sora😭
There is sadness, longing, loving, care and joy in her voice love. Fighting!!!!
This song touches my heart every time i listen to it 😿
와우 진짜 ..I am speechless
ฟังเเล้วรู้สึกว่าหัวใจที่กำลังเศร้าได้รับการเยียวยา ขอบคุณค่ะ 🥺
OMG. Hospital Playlist. I feel emotional 💔💔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her voice 🥺🥺🤧🤧🤫
Quelle émotion !!!!
박효신 버전은 진짜 눈물 먹먹해요
Thank you, thank you this song to give the best moment to me
Awwwww i love this song
아 진짜 소라누나 라이브 사랑합니다 ㅠㅠ
Wow.. thanks for this beautiful performance..
So honored to see this live 💙
I'm crying hard omg 😭
Remember this😭😭😭
좋다
All of hospital playlist ost is really good,, eps this one,, everytime i hear this song jeongwon and little girl youngji come to my mind
me too!!! literally crying in this scene
Same here 😭
Hospital playlist ❤️❤️
Finally a live version for the OST
what drama is this?? totally forgot 😭
@@capmeal hospital playlist
🥰
Maestral!!!!! Linda voz!!!!
❤❤❤❤❤❤
😭😭😭😭😭😭😭😭😭
대에에박
😍😍😍😍😍😍😍😍😍😍😍😍😍
好療癒的聲音
its sooo soothing
I get to know about Lee So Ra ma'am through her song Song Request,,,,,that song is a gem
Her voice is very soothing 💜 full with emotions
I’m crying again 😭😭
Hospital Playlist really hunts me everyday 🥺💔
😍😍😍
reminds me of hospital play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