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일 "미워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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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주현근마르코
    @주현근마르코 2 місяці тому

    거리두기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그때 비로소 용서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