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씨 사람들 시선 따위나 생각들은 너무 신경쓰지 말았음 좋겠네요.. 준석씨가 준우때문에 준우 엄마를 다시 찾은게 이상한 시선으로 준우를 보는 사람들 보다 훨씬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한국 남자들 외국인들 하고 만나고 애생기면 버리는 한국 사람들이 참많습니다.. 그런면에선 준우씨가 훨씬 멋있게 보입니다.. 다른 사람 시선따위는 개나 줘버리세요 .. 항상 행복하고 준우 안젤리나 우바씨 사랑해주고 존경해주면서 행복 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JI AN DOOR&WINDOWS 네 옳은말입니다. 그런 남의 시선 신경써서 마음 상할필요없어요. 아빠부터 자신감으로 주늑 들어말고 전철이나 사람많은 곳에서 아들의 손을 꼭잡고 내 아들임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알게해야 합니다. 아들이 창밖을 볼때 같이 옆에 있고. 밖에서 맛있는 빵을 사먹으면서 사람들 시선따위 무시하라고 아빠 엄마는 아들을 많이 사랑한다고 자주말해주세요. 아빠는 항상 아들의 편이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우의 아빠가 멋지게 느껴집니다. 늘 ㅡ, 그렇지 않던가요? 앞서가는, 사람은 외롭다는거. 먼저 깨인사람은 외로울 수 밖에 없지만, ㅡ 뒤 따르는 사람들의 잣대가 되더라는거죠. 숨을 들이쉬고, 내어 쉬면 살아있다고 합니다. '나', 나의 인생이니요. 남들 (내 대신 숨을 쉬어주지도 않을, 또는 못할 사람)의 시선이나, 말에 귀기울이는것은, 내가 그들의 인생을 살고 있게 한다고 봅니다. 뒤늦은 사람들의 인생을 말이죠. 앞서가는사람은 가슴펴고 뚜벅뚜벅 곧게 가야 어울립니다. 준우도, 앞서가는 사람임을, 인식시키면 될 듯합니다.
준우아빠 유튜브 운영하는데 이혼했답니다 고부갈등이 있었고 우바가 향수병으로 에티오피아 가겠다고해서 보내줬는데(준우랑 같이감) 에티오피아 한달 생활비는 10만원선인데 70~80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일단 그렇게 보내주고 일년후 다시 한국에 돌아옴 같이 한국에서 사는데 우바가 에티오피아에서 살자고해서 가족끼리 이민감 근데 이민 2년간 우바가 술먹는날이 300일은 될정도로 알콜의존증이 심했고 폭력적인 행동도 보임 거기에 불륜까지 저지름 그래서 이혼했고. 준우는 우바가 안젤리나는 아빠가 데려가기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준우는 이웃집에 맡겨짐. 우바는 현재 행방불명인 상태라고 합니다.
지하철 얘기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다문화 교육이 필요해요. 외국인노동자가 일터 뺏고 뭐 하고 이런 비판보다는 그래서 음지에 그들을 방치하고 외면하려하기보다는 양지로 끌어내고 수용하고 함께하려는 의지가 필요해요. 호주 사는... 나 또한 외국인으로서 더 객관적으로 이 문제가 보이네요. 여기선 그냥 다 친구인데...
학교가기전에 애들 버릇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켜나야 하는데 엄마를 알기를 지 친구처럼 대하네요 아무리 어리다고하지만부모님꼐 존댓말을 가르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바가 얼마나 속상할까 그리고 남편분 보니 정말 책임감 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코피노 뉴스접할떄마다 안타 까웠는데우바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준우가 사람많은곳 싫어하는것같은데 자신감있게 자존감을 높혀주었으면 하네요
다민족이 수백년전부터 시작된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호주, 이탈리아등 많은 유럽국가들조차 아직까지 차별이 여전히 심한데 한국에서의 현제 차별은 당연히 존재할수밖에 없는것, 심지어 한국인들조차 지역갈등, 성별갈등이 심한데 제 3세계 국가한테까지 신경쓸여유는 당연히 사치지. 그래도 시스템은 내국인을 호구로보고 외국인들 퍼주고있으니 그나마 다른 선진국들보다 그런점에선 오히려 자국민 역차별이니 그런건 감수해야지.
Undoubtedly he is going to have to deal with discrimination. Its a given, no matter the intention. I hope he learns better so he can negotiate his way while kindly educating those who do not understand or accept him/foreigners. The younger generation appears more open to people who are different. It might take a while, but I believe Korea will be at the forefront when it comes to cross cultural awarness and international relationships. How could they offer less, just look at the motto for their country: "홍익인간 (弘益人間" ("Benefit broadly in the human world / Devotion to the Welfare of Humanity").
업무상 여러나라를 다니고 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비슷해요. 자기와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지나가면 대놓고 빤히 쳐다보고 그래요. 그런 모습이 옳다고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라,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 것처럼 얘기하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준우가 겪기에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럼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도 많이 아프실테고.
아름다운우바 성격좋은 아내로 사랑스런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기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많이 좋아질것입니다. 미운7살 어느집이나 그또래 산내아이들은 똑같아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아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닐것입니다. 아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엄마의 말뜻을 알아들을깨쯤 되면 피부색이 조금 다른것이 절대로 승인되지 안는다고 알려주고. 자신감을가질수 있도록 해주면돼요. 그러니까 아빠와 엄마 힘내세요. 당당하게 결혼한 부 부인에 뭐가 고민입니까 많이 걱정이 된다면 전문이에상담을 받아서 아들에게 자신감을 가질수있게해 주세요.
에티오피아로 이민가자마자 우바씨가 알콜 중독에 빠져 남편분이 감싸안고 중독을 고치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점점 심해져서 결국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마음만 있으면 재결합도 생각하셨다는데 만날 때마다 돈만 요구하다 어느순간 연락도 안되고 남편분도 지쳐서 연락을 끊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우바씨가 살 던 지역에서 떠나 행적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이혼할 때 아들은 우바씨가 딸은 남편분이 나눠서 양육하기로 했는데 법률 때문에 친권이 없어서 데려오지 못하는 건지 뒤늦게 친자가 아닌게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은 우바씨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남편분은 여전히 에티오피아에서 거주하시는듯 합니다 부업으로 유튜버 활동 하시는것 같구요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때 황실친위대 정예병 6000명 한국에 파병해서 전쟁에서 선봉에서 253번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아주 용맹한 전사들이었고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갑니다.살아가면서 평생 은혜를 갚아야 할 피를 나눈 형제국가 에티오피아는 자랑스러운 국가입니다.두분 천생연분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풍경소리-c6k 힐끗도 잠깐 힐끗이라야 용납이 된답니다 지속적 힐끗은 도발이고 피해를 주는 거에요 정도가 있어야겠죠 저도 외국인 처럼 생겨서 시선에 시달리는데 지속적 힐끗은 절대 용납 안합니다 그런 부류는 지능이 낮아 호기심을 억제 못하는 겁니다 단순하게 지능이 낮은 탓만은 아니고 인성이 천한 거겠지요 때려죽이던지 해야 합니다 지속적 힐끗은 분명한 죄입니다 벌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 개천민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Pray and spend time with both of your children so that they grow up respecting their parents, authorities, and others. (Psalms 127:3,5) (Proverbs 22:6)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얼굴을 보세요 저게 어떻게 혼혈입니까 토종 흑인이지 그리고 한국와서 임신한것도 아니고 여행후 헤어진후에 임신했다고 연락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신상태에서 한국들어와 아이낳았구요. 동생은 한국혼혈확실 하구요 현재 이혼하구 남자분께서. 딸아이만 홀로 키우는거로 알고 있어요 남자분이 용자입니다
준석씨 사람들 시선 따위나 생각들은 너무 신경쓰지 말았음 좋겠네요.. 준석씨가 준우때문에 준우 엄마를 다시 찾은게 이상한 시선으로 준우를 보는 사람들 보다 훨씬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한국 남자들 외국인들 하고 만나고 애생기면 버리는 한국 사람들이 참많습니다.. 그런면에선 준우씨가 훨씬 멋있게 보입니다.. 다른 사람 시선따위는 개나 줘버리세요 .. 항상 행복하고 준우 안젤리나 우바씨 사랑해주고 존경해주면서 행복 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JI AN DOOR&WINDOWS 나같은 백인남자들이 더애많이버리다 가끔 욕먹는한국남자들불쌍해 동정심이생겨요
에디오피아는 한국전쟁 참전국이고 용맹했습니다. 와이프만봐도 마인드가 좋은 나라같네요. 베트남 여자들은 김치에 가까운데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베트남 와이프 아니면 토달지마세요...
필할수없으면 즐기시면 됩니다.
남에 시선따위야......행복하세요.
멋있는게 아니고 너무 당연한건데 안버리는게 고마운일이 되버리고 멋짐일이 되는게 슬프네요 ㅜㅜ
지금 현재는 에티오피아가셨어요~ 유투버 채널도 하시더라구요
JI AN DOOR&WINDOWS 네 옳은말입니다. 그런 남의 시선 신경써서 마음 상할필요없어요. 아빠부터 자신감으로 주늑 들어말고 전철이나 사람많은 곳에서 아들의 손을 꼭잡고 내 아들임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알게해야 합니다. 아들이 창밖을 볼때 같이 옆에 있고. 밖에서 맛있는 빵을 사먹으면서 사람들 시선따위 무시하라고 아빠 엄마는 아들을 많이 사랑한다고 자주말해주세요. 아빠는 항상 아들의 편이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바 꼭 한국인같이 말도잘하고 공감가네요 .예쁘게 잘살았으면 합니다
이혼했음
내 생각엔 준우가 진짜 아들이 아닌걸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진것 같음
준우엄마, 우바도 노력 많이 하셨네요! 한국어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 같음. 발음도 진짜 양호하고.
아고.. 준우 마음 많이 안다쳤으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이렇게 지금까지 잘살면좋으련만 사람마음이참 .....우바씨 알콜중독자되서 결국못고치고 이혼하고 아들 준우도 다 버리고 지금은 잠적도 감췄데요 보기에는 선한데 맨날 돈돈돈 거려서 한국남편 준이씨가 많이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가면 되지 꼭 한마디씩 해서 왜 상처를 주나? 오지랖들이......
그냥 궁금할듯.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선. 어쩔수 없죠.. 근데 아내분 미인이세요~
이혼했어요
친아들도 아님
여자가 이제 악마로보이네...
준우 미남상이네 요즘 한현민같은 모델들이 대세인데 준우도 커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멋진 남자가 됐음 합니다!
준우의 아빠가 멋지게 느껴집니다.
늘 ㅡ, 그렇지 않던가요?
앞서가는, 사람은 외롭다는거.
먼저 깨인사람은 외로울 수
밖에 없지만, ㅡ
뒤 따르는 사람들의 잣대가
되더라는거죠.
숨을 들이쉬고, 내어 쉬면 살아있다고 합니다.
'나', 나의 인생이니요.
남들 (내 대신 숨을 쉬어주지도 않을, 또는 못할 사람)의 시선이나,
말에 귀기울이는것은,
내가 그들의 인생을 살고 있게
한다고 봅니다.
뒤늦은 사람들의 인생을 말이죠.
앞서가는사람은 가슴펴고 뚜벅뚜벅 곧게 가야 어울립니다.
준우도, 앞서가는 사람임을,
인식시키면 될 듯합니다.
준우마음 안다쳤으면 좋겠다~
다 같은사람인데 피부색만으로 이상하단듯이
쳐다보는건 아니라본다
준우도 이제 점점커서 청소년기 사춘기도 올텐데
부모님맘 안아프게 이쁘게커줬으면좋겠다ㅠ 보기좋아요!
대놓고 쳐다보지마라. 얼마나 시달렸으면 어린애가 벌써 저러냐.
그놈의 눈치. 애들한테만이라도 주지마라.
저 어린게 벌써부터 사람이 많은 데가 너무 싫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네요ㅠㅠ..준우야 널 예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잊지말고 부디 씩씩하게 잘 크렴!!!
준우 정말 잘생겼다 크면 배우나 모델해도 성공할거같아요 다문화 역사가 긴 미국이 아닌이상 사람들 쳐다보는거 어쩔수없어요 저도 터키 시골에 여행했을때 엄청 쳐다보더라구요 준우가 지금은 어려서 그걸 대처하기 힘들지만 언젠가는 그걸 의연하게 즐길수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어린애가 벌써부터 저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슬프네요ㅠ
다같은사람인데 저렇게까지 쳐다볼필요가있을까
어른들도 계속쳐다보면기분나쁜데 순수한애기는 오죽하겠나.. 상처받지말고
앞으로더 주눅들지않고 당당해졌으면좋겠다..
사람들은 왜 기분나쁠걸알면서도 왜계속쳐다볼까 오지랖인가 호기심인가
준우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해요. 우바씨도 너무 착하고 아름다워요....
준우아빠 유튜브 운영하는데 이혼했답니다
고부갈등이 있었고 우바가 향수병으로 에티오피아 가겠다고해서 보내줬는데(준우랑 같이감)
에티오피아 한달 생활비는 10만원선인데 70~80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일단 그렇게 보내주고 일년후 다시 한국에 돌아옴
같이 한국에서 사는데 우바가 에티오피아에서 살자고해서 가족끼리 이민감
근데 이민 2년간 우바가 술먹는날이 300일은 될정도로 알콜의존증이 심했고 폭력적인 행동도 보임 거기에 불륜까지 저지름
그래서 이혼했고. 준우는 우바가 안젤리나는 아빠가 데려가기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준우는 이웃집에 맡겨짐.
우바는 현재 행방불명인 상태라고 합니다.
@@kangbitcoin 준우도 친자식이아니라던데....모르고 결혼한건가요? 난 알고결혼한줄알았는데 댓글보니 준우임신해서결혼했다는데 ..누가봐도 준우는토종흑인이죠~둘째는 혼혈티가나든데..
준우야 힘내렴 이럴땔수록 더강하게 마음먹구
준우 에너지 넘치고 밝고 씩씩하네요^^
우바씨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유치원부터.초등.중등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것임..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고 걷모습만 다를뿐이란걸..한국교육을 국제사회 우물안 교육만을 시키는건 아닌지..학교.사회교육계 관계자들은 관심있게 생각들은 하고있는지..한국만 유독 인종차별 하는 나라로 만들지 않을려면 관심좀 갖자.
사람들이 쳐다봐서 지하철이 싫다는 준우.. 마음이 짠하네요ㅠㅠ준우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에그ㅜㅜ 대신 사과할게...그래도 넘 행복한 가정이네요 ㅜ
머리 위에 올라가니까 지금 잡자니 ㅋㅋ 이 분 마인드가 완전 토종 한국인이시네 진짜 ㅋㅋㅋㅋ
결론은 우바 아들은 맞으나 남편분 아들은 아님 에티오피아가서 우바는 알콜중독되서 남편분이랑이혼하고 저 준우라아들은 여자가 맡아키우기로했지만 결론은 아들 팔아넘기고 우바는 잠수 저 따님은 남편분이 혼자 열심히 키우는중이라네요
남편 분 아들이 아니라뇨? 가슴으로 낳은 아들인데요 ㅠㅜ
넵 다 사실입니다
@@이세상모든걸다해다니 어떻게 아세요? 애들 아버지가 친자 아니라고 하신건 못봤는데
@@대형-d6k 에티오피아 라이프 가시면 남편분 유튜브잇음
@@user-ed7xq6is2q 네 저도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직접적으로 친자가 아니라고 언급은 안하셔서요. 본인이 직접 언급한것도 아닌데 심증만 가지고 너무 확정을 지어서 말씀하시길래 여쭤봤습니다.
예뻐서 쳐다보는 거 신기해서 보는 거 애들은 다 안다ㅜ
똘똘하고 잘 생겨서 보는 거라구 엄마아빠를 이어준 특별한 존재란 걸 꼭 알았음 좋겠다ㅜㅜ..
예쁜 사람들은 어디가도 예쁘게 삽니다 그냥 겉도 속도 이쁘시네요. 계속 계속 오래오래 예쁘게 사세요.
준우 아버지! 정말 멋진 사나이십니다. 준우 어머니도 잘 적응하셔서 멋진 인생을 한국에서 꽃 피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준우 가족, 멋진 인생! ^^
남편분 말투가 조곤조곤 또박또박 점잖게 말 잘하시네요.. 나도 저런 말투좀 배워야되는데
무관심이 배려일때도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무관심 보이는 것이 배려 맞습니다... 시선폭력 가하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죠
loi anthony 정말 장애인이든 외국인이든 그냥 일반인 혹은 한국인처럼 대하는게 최선의 배려같습니다
웃긴건 뭐냐면 쓸데없는거엔 정드립치면서 존나게 오지랖떨고 정작 진짜위기상황에처하면 나몰라라 지나치는 참!아이러닉한 종족이죠
준우가 밝고 건강하게 잘크는거 같네요! 준우야 화이팅!
얼마전 이거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 지금 알았습니다.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지하철 얘기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다문화 교육이 필요해요.
외국인노동자가 일터 뺏고 뭐 하고 이런 비판보다는 그래서 음지에 그들을 방치하고 외면하려하기보다는 양지로 끌어내고 수용하고 함께하려는 의지가 필요해요. 호주 사는... 나 또한 외국인으로서 더 객관적으로 이 문제가 보이네요. 여기선 그냥 다 친구인데...
근데 나도 준우나 우바씨같은 사람이 지나가면 쳐다보고싶어질것같다. 왜냐면 둘다 넘 귀엽고 예쁘자나
부부는 친구이다.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대단하시네요 외국에서 애 키우기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학교가기전에 애들 버릇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켜나야 하는데 엄마를 알기를 지 친구처럼 대하네요 아무리 어리다고하지만부모님꼐 존댓말을 가르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바가 얼마나 속상할까 그리고 남편분 보니 정말 책임감 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코피노 뉴스접할떄마다 안타 까웠는데우바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준우가 사람많은곳 싫어하는것같은데 자신감있게 자존감을 높혀주었으면 하네요
다민족이 수백년전부터 시작된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호주, 이탈리아등 많은 유럽국가들조차 아직까지 차별이 여전히 심한데 한국에서의 현제 차별은 당연히 존재할수밖에 없는것, 심지어 한국인들조차 지역갈등, 성별갈등이 심한데 제 3세계 국가한테까지 신경쓸여유는 당연히 사치지. 그래도 시스템은 내국인을 호구로보고 외국인들 퍼주고있으니 그나마 다른 선진국들보다 그런점에선 오히려 자국민 역차별이니 그런건 감수해야지.
0 0 머저리 같은 코멘트에 등신같고 쪼잔한 리플리네, ㅋ
Undoubtedly he is going to have to deal with discrimination. Its a given, no matter the intention. I hope he learns better so he can negotiate his way while kindly educating those who do not understand or accept him/foreigners. The younger generation appears more open to people who are different. It might take a while, but I believe Korea will be at the forefront when it comes to cross cultural awarness and international relationships. How could they offer less, just look at the motto for their country: "홍익인간 (弘益人間" ("Benefit broadly in the human world / Devotion to the Welfare of Humanity").
아프리카 아이들 눈좀보세요 쌍커풀크게지고 눈이 크고 얼마나 귀엽고 이뻐요
모든 아이가 전 세계적으로 다 예쁨. 편 가르지 마셈!
myungsoo lee 몽골로이드 애기들은 ㄴㄴ
아프리카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준우 진짜 잘생겼어요~~^^
의외로 흑인들이 두상이 넘 이뻐요...미국 유럽 아랍 많이 다녀봤지만 흑인들 인물 좋은사람들 많아요...
사람이많은게싫은아이..
안쓰럽다..얼마나대놓고 아들이냐 뭐냐 물어봤을..새안경낀사람들.ㅡㅡ
업무상 여러나라를 다니고 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비슷해요.
자기와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지나가면 대놓고 빤히 쳐다보고 그래요.
그런 모습이 옳다고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라,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 것처럼 얘기하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준우가 겪기에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럼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도 많이 아프실테고.
맞아요 프랑스 여행갔을때 정말 흘끔거리는게 아니라 대놓고 쳐다보더라고요
여행 많이 오는 나란데 동양인이 아직도 신기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국 갔을때 수영장을 갔는데 내딸아이는 어떤 미국애를 계속 쳐다보고 그 미국애는 내딸아이를 계속 쳐다보고..ㅎㅎ
생김새가 다르니 신기한 마음에 보는거 같아요..나쁜맘이 아니라 그저 신기할뿐인거 같았어요
준우가 사람많은 지하철이 싫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힘든시기 잘 이겨내고 훌륭한 어른이 되거라^^
진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준우야 괜찮아!
아줌마 딸도 너랑 닮았어
이그~사랑스러워라😙😘😚
어디서 봤다 했더니 / 이혼하시고 여자분은 알콜 의존으로 그리고 행방불명 남편분은 짐 유튜브하시내요 힘내세요
에고 준우 안낳았으면 한국 못왔을거라고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넘 슬프네요
준우때문이었을수도있겠지만 또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도 왔을수있는데....
@@김온아-x3h 준우 한국남성분 아이 아닙니다..
@@ism7050 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이럴수가ㅜㅜㅜㅜㅜ
이분들 에티오피아 갔고... 이혼하셨답니다.
준우는 남편분이 안키우는거 봐서 윗분 말대로 본인 애가 아닌듯...
흔히 하는 "네 애 가졌어"에 속은 케이스 같네요...
고운 아닙니다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이혼하면서 준우는 엄마가 딸은 아빠가 양육하기로 결정났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준우는 다른 가정집에 맡기고 홀연히 사라졌다네요. 그래서 아이 아빠가 일단 친척집에 준우 맡기고 케어중이래요.
내 생각엔 준우가 진짜 아들이 아닌걸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진것 같음...결국 이혼
유튜브하셔서봤는데그것때문에 이혼한것이 아니예요.
그냥 핑계겟죠 아내가 술에 의존해서 이혼했다 는것은.
준우가 친아들이 아닌것이 들켜서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라도 하지 않앗을가
눈이 너무커요 아빠도 엄마도 눈이 그리 크는는 않더만
진짜 이혼했나요 어떻게 알수있나요? 진짜라면 안타깝네요 잘살거 같았는데 마음아프다
@@lhy6923 남편분 유튜브하세요
준이의 에티오피아 라이프
준우아니면 한국못왔다니...남편분이 손해볼뻔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내분
하고 저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케 안보고살아요 ㅎㅎ
한국말 발음도 정말좋네 ㅋㅋ
이뻐요 ㅎㅎ
아름다운우바 성격좋은 아내로 사랑스런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기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많이 좋아질것입니다. 미운7살 어느집이나 그또래 산내아이들은 똑같아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아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닐것입니다. 아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엄마의 말뜻을 알아들을깨쯤 되면
피부색이 조금 다른것이 절대로 승인되지 안는다고 알려주고. 자신감을가질수 있도록 해주면돼요. 그러니까 아빠와 엄마 힘내세요. 당당하게 결혼한 부 부인에 뭐가 고민입니까 많이 걱정이 된다면 전문이에상담을 받아서 아들에게 자신감을 가질수있게해 주세요.
준우 눈 크고 똘망똘망해서 귀엽다 ㅋㅋㅋ
나중에 커서 애들이 놀리더라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최성재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그게... ㅠㅠ
준우 존잘 ㅠㅠㅠ
에티오피아로 이민가자마자 우바씨가 알콜 중독에 빠져 남편분이 감싸안고 중독을 고치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점점 심해져서 결국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마음만 있으면 재결합도 생각하셨다는데 만날 때마다 돈만 요구하다 어느순간 연락도 안되고 남편분도 지쳐서 연락을 끊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우바씨가 살 던 지역에서 떠나 행적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이혼할 때 아들은 우바씨가 딸은 남편분이 나눠서 양육하기로 했는데
법률 때문에 친권이 없어서 데려오지 못하는 건지 뒤늦게 친자가 아닌게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은 우바씨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남편분은 여전히 에티오피아에서 거주하시는듯 합니다
부업으로 유튜버 활동 하시는것 같구요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요
준우가 친아들이 아닐수도 있다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권혁진 친아들 아니에요
권혁진 이 인간은 뭐 이런 댓글마다 물어보고 앉아있네
남편이 대단하네요 알아도 모른척하는건지
현재는 딸이랑 둘이 잘살고있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행복한모습 너무 좋아요.
준우~참 멋진아이네요.
준우야 🎄메리크리스마스🎄
타지에와서 열심히 사는게 얼굴만큼 이뻐용~~
학교나 가정에서도 여러 인종이나 문화에 대해 존중을 교육할 필요가 절실히 느껴집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런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어져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확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괜히 미안하네요... 준우야~ 너도 한국인이야. 너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 너가 이상한게 아니야. 너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 힘내!
준우 정말 잘생겼어요~ 클수록 인기많아질듯
나는 진짜 흑인아이들보면 너무 귀엽더라 말하는 인형같았음💓 특히 우리말 유창하게 할때 진심 더 귀여움
참한국사람
유명함니다
이넓은땅 콜프선수요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애기도이쁘게
잘자라고
있으니
옛말에 검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
하게잘사세요
아니 다문화가정 처음보나요? 진짜 좀 쳐다보지좀 마세요 ;;한국사람들 인종차별당하는거 진짜 싫어하면서 한국에오면가장 차별심한나라가 한국이에요 진짜 ㅡㅡ;나라가 발전해도 국민의식은 못따라가네..
맞아요 미국이 더심함 거긴 이민자도 많은 나란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한국이 전세계에서 인종차별 가장 적은나라인데 무슨소리세요?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는 세계 최악이죠 시도때도 없이 인종차별
@M.G K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착해서 탈임 너무너무 착하고 심성이 따뜻해서 탈임 그래서 자국민 입장에서 볼때 항상 답답하고 호구같음
애초부터 미국이나 호주 같은 이민자로 이뤄진 다민족 국가가 아닌이상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피부색 다른 외국인 보면 쳐다봅니다.
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안가보셨나... 미국에서도 아시안이라 알게모르게 인종차별 겪었고 두바이에서도 니하오~는 기본이고 길가는데 빤히 쳐다보고 ㅠ 베트남도 길에서 말걸고 쳐다보고...
어딜가나 엄마들은 똑같네.파리채와 빗자루 ㅋㅋㅋㅋ 말안듣는다고 어릴적에 많이 혼났지.어딜가도 남자아이는 저렇게 개구쟁이들이고 말이야 아이들은 언제봐도 사랑스럽다.
우바...넘이뿌고...한국말잘하고..말하는거보면..현명..똑똑해서...아주잘살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편 뭔데 너무 멋있지ㅠㅠㅠㅠ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때 황실친위대 정예병 6000명 한국에 파병해서 전쟁에서 선봉에서 253번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아주 용맹한 전사들이었고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갑니다.살아가면서 평생 은혜를 갚아야 할 피를 나눈 형제국가 에티오피아는 자랑스러운 국가입니다.두분 천생연분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직어린데.꼬마가 참 힘들겠다~늘예쁜마음만 지녔으면~
준우가 혼혈이 아닌것 같아...
아닌 거 맞아요
준우랑 준우엄마는 준우친아빠집안으로 갔는지 둘 다 죽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남자분 에티오피아 가셔서 딸만 키우고 사시는데 아들을 안 키울 이유도 없구요. 준우엄마도 준우친아빠한테 갔는지 어쨌는지 몰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귀여운 준우 주위에 못난 어른들 말에 상처 받지 말고 지금 처럼 밝게 잘 자라렴.
Love is beautiful, it knows no barriers ❤️❤️❤️❤️❤️❤️❤️❤️❤️❤️❤️❤️❤️❤️❤️
아들이 혹 다른분 자식인가요. 유난히 아들은 피부며얼굴형태가 아버지 안닮은거 같은데.
네그런같습니다 남편분이 많이힘들었을거에요
정말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교육되어야 하고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나라든
사람사는곳에 조금은 눈에 띄면
다 쳐다보기 마련입니다
저두 장애인이라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전 그냥 제가 다르니까 당연히 쳐다본다고 생각하지요
긍정적마인드로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준우
홧팅!!!!!!
풍경소리님~ 짱!!
늦게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지금쯤 준우는 많이 자랐겠어요!
지금은 글로벌시대입니다
작은 상처들이 언젠간 별이 되어 반짝반짝 빛날날이 있으니 소망하며 격려해주세요^^
거리나 지하철이나 눈에띄는 외국인들 지나가거나 타도 그냥 안쳐다보면 안되나 왜 힐끗힐끗 수군수군 대는지 이해가 안되네. 외국인들 처음보나 그게 그리 신기한가
라군 신기할순있죠 하지만 외국인 입장을 역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라군 맞아요...
맞아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건 받아들여야
상처받지 않아요
예뻐도 힐끗
못생겨도 힐끗
장애도 힐끗
암튼 뭔가가 다르면 힐끗할수 있지요
그 힐끗거림이 본능적일수도 있답니다
저두 남들이 힐끗거리는 대상중 하나이나
당연하다 여기고
이해하며 살아가기에 상처받지 않지요
입은 닫고 무표정으로 눈만 굴리는 눈치의 민족이라 어쩔 수 없음
@@풍경소리-c6k 힐끗도 잠깐 힐끗이라야 용납이 된답니다
지속적 힐끗은 도발이고 피해를 주는 거에요
정도가 있어야겠죠
저도 외국인 처럼 생겨서 시선에 시달리는데 지속적 힐끗은 절대 용납 안합니다
그런 부류는 지능이 낮아 호기심을 억제 못하는 겁니다
단순하게 지능이 낮은 탓만은 아니고
인성이 천한 거겠지요
때려죽이던지 해야 합니다 지속적 힐끗은 분명한 죄입니다
벌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 개천민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남편도 엄청 사람이 와이프나 애들도 존중해준다 멋지네
준우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ㅋㅋ 혼혈 애기들은 다 이쁜듯
두분 이혼하셨다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남편분 유튜브채널 개설하셨어요
세상에.. ㅜㅜ
너무 잘어울렸는데
흑흑 .. 😭
준우아빠 채널 뭐라 검색하면 되나요?
@@돈워리-x7z 에티오피아 검색하면 나옵니다.
@@호냥이-i7b
네 감사합니다 🌷
준우는 전혀 혼혈 같지가 않네..!! 원래 아들이 엄마 닮지만.. 그래도 아빠 쫌 닮지 으째 저리 엄마만 닮았노ㅠㅜ
100% 흑인 애 같아요
혼혈아니고 친아빠는 따로 있답니다
준우한국혼혈아님
준우 혼혈 아닙니다.. 현재 두분 이혼했고 남편분 에디오피아에서 유튜브 하시네요
함부로 남의 가정사 단정짓지 말아요 친자식 아니라니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뭐라고요?? 무슨소리하세요??
팩트만 말하세요.
@@대박로또-i2z 직접 말은 안해도 정황상 친자식이 아닌건 맞죠.
알콜중독인 이혼한 전처가 행방 불명인데 준우 안데리고 오고 딸만 키우고 있는거 보면 답 안나오나요?
지금 현재 딸하고만 살고 있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요
준우가 친아들이 아닐수도 있다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lways_2216 다른 남편의 아들
준우야 힘내!!
헤어졌는데 영상은 계속 재생중ᆢ
가족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화이팅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큰 슬픔을 주는듯.....
? 준우는 아시아인과 섞인 얼굴이 아닌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내가 외국에 산 지 30년 혼혈가정 주위에 너무 많은데 이 아이가 정말 반이 한국인이라고요??
저 부부 둘이 에티오피아 간지 오래고... 이혼 했습니다.
남자분이 딸만 키우는 거 봐서는 첫째애가 저분 친아들 아닌거 맞는거 같습니다.
눈 보면 혼혈인지 아닌지 알아요. 저렇게 눈이 동글동글은 오리지날 흑인에서만 가능합니다. 피부가 절대 혼혈에서 저렇게 검지 않아요.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요
준우가 친아들이 아닐수도 있다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lways_2216 아빠분 유튜브 보니 현재 이혼했고, 아들은 엄마가 키운다구 하더라구요. 댓글에 친아들 아니냐는 댓글 보이는데 아빠분 아니라곤 안하세요
유투브보면 만나고 한참지나서 애가 있다고 애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니..
애기를위해서라면 미국쪽가는게나아요..한국은 백인도쳐다보지만 흑인은정말 더신기하게보거든요..하
시선폭행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잖아요
살이 쪄서 몰라 보았네
난 누구인줄 몰랐것네
어렸을때 보구 이제
처음 봣네 행복해서
보기 좋구먼
준우가 청소년만 되어도
사람들 인식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힘든마음 공감하지만 더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한날 되시길 바래요 ♥
거참...왜 오지랖에 남의 일에 그리 관심이 많을까...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해주면 되는것을.
귀엽구 활기찬 애긴데.
상처받지말고 씩씩하게 자라면 됩니다...
아이들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 뭐가그리다르다고ㅜ
아이들이 이쁘내요~~건강하고 맑게 자라렴
준우 상처받지 말았으면, 이미 받은 상처들도 잘 아물어갔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창밖을 바라보며 가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
아쿵 눈물나오네. 아픈만큼 단단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Pray and spend time with both of your children so that they grow up respecting their parents, authorities, and others. (Psalms 127:3,5) (Proverbs 22:6)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저 남자 사기 먹은듯 무슨 첫째는 누가봐도 혼혈이 아닌데 ᆢ
엄마보다 하얀 거 보면 혼혈 맞는 거 같은데요
어쨌든 지금이혼했어요 남자분은에티오피아에서 딸키우고
우바는 알콜중독으로 연락안된데요
@@hyoungan1047 진짜요????????????
엄마보다 하얗대ㅋㅋㅋ 모르시면 블라시안 혼혈 검색이라도 해보시길
사람이 많은게 싫다는 준우가 맘아프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다른사람에게 관심들이 많은지 ...무례하게 질문 던지고 허락없이 만지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ㅠㅠㅠ
애기 존귀다 진짜 와
준우가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준우야 사람들시선들 무서워하지말고씩씩하게다니렴 화이팅
호주 시드니의 카이4 개구쟁이 사남매 가족도 다문화 가족이예요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부인은 엄청 미인이고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한명만 더 안될까요 ㅎㅎ 우리처럼 네명은 말 안할께요^^
준우 엄마가 계속 한국에서 준우와 안젤 데리고 잘 살아주셨음 좋았을텐데... 너무 힘드셨는지 알콜에 의존하시다가... 참 술이 원인이 될 줄은...
준우가 친아들 아니었음
정말인건가요? 언급이있었나요?
어떻게 알아요?
얼굴을 보세요 저게 어떻게 혼혈입니까 토종 흑인이지 그리고 한국와서 임신한것도 아니고 여행후 헤어진후에 임신했다고 연락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신상태에서 한국들어와 아이낳았구요. 동생은 한국혼혈확실 하구요 현재 이혼하구 남자분께서. 딸아이만 홀로 키우는거로 알고 있어요 남자분이 용자입니다
준우가 한국남편 친아들이 아닌가요?
어쩐지 너무 까맣고 엄마만 닮았드라구요
@@김진구-e4x 알고 품은건줄알았는데 속였던건가요?첫째는 토종흑인이죠~둘째는 혼혈티가나던데..그래서 이혼할때 둘째만양육하기로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