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쯤 저는 (혼자) 등산을 하다가 실제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장소: 경남 양산 천성산. 높이 약 1000 m). 하산 중 갑자기 대형견 (진도개 성견 사이즈) 4 마리가 나타나 실랄하게 짓어대며 저를 에워쌌구요. 그 중 2 마리는 저의 측면 4-5 m 거리에서 정지된 상태로 저를 향해 계속 짓고 있고, 나머지 2 마리는 전방에서, 맹수가 사냥감에게 몰래 다가갈 때의 자세로, 즉 머리를 낮게 깔고 거르렁거리는 낮은 소리를 내며 살금살금 한발짝씩 다가 왔습니다. 순간 "나 혼자서 한놈도 아니고 4 놈을 어떻게 감당하지?" 라는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졌습니다. 또한 도망치려고 등을 돌리는 순간 저놈들은 바로 달라 들 것이고, 또 내가 달려 봐야 채 10 발자국도 가기 전에 저 놈들에게 잡힐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하산 길이라 스틱 한개를 펴서 손에 들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전방에서 다가오는 2 놈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그러자 이 2놈이 화들짝 놀라, 2-3 m 뒤로 물러나더군요. 이때다 싶어, 발옆에 봐둔 돌맹이를 집어 나머지 2 놈을 향해 던졌습니다. 그러자 4 놈 모두 숲속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틱 사용의 필요성 여부와 관계없이 한개를 펴서 손에 들고 다닙니다. 시중에 보니, 곰 퇴취용 스프레이도 팔기도 합디다.
많이 당황 하셨겠습니다. 혹시나해서 이런 상황 안전하게 극복 하시라고 팁드리면 새총 하나씩 허리춤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좋아요 산에는 조약돌만한 돌맹이가 많아서 새총을 활용하면 정확하게 타격을 줄수가 있습니다. 새총은 불법이 아닙니다. 정부가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 져 주진 않습니다. 절대로
자유롭고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보기만 좋은 데 왜 문제죠? 인간 곁에 잇으면 밥한끼 얻어 먹을려고 싫어도 꼬리치고 재롱떨고 해야 하고 평생 연애도 못하고 강제로 곁에 잇어야 하는 말이죠. 그래서 개 식용도 안되지만 애완견도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 모습도 인간들 욕심 때문에 생긴일인거고...등등...
들개를 살려서 포획해도 길들이기 힘들 것이고 관리하는데 세금들텐데 그러면 그냥 북한산 근처에 먹다 남은 익힌 닭뼈들 뿌려서 개들이 먹이게 하면 되지 않나? 익힌 닭뼈를 개들이 먹으면 뼈조각이 날카로워서 먹고 개들이 죽으니까 다른 동물한테 피해 안가고 개들만 죽일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인거같은데
북한산 문수봉 일주일에 5번은 올라갑니다. 갈때마다 매번 보는데 등산객들에게 일부로 공격하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4마리가 무리지어서 제 주변 지나가는거 보고 살짝 위협이 었는데 눈 안마주치고 "워이워이" 이렇게 혼자말하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지나갓습니다. 그러더니 개들도 그냥 지나처가더군요 새끼 품은 개는 그런대 위험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야지 구경하겠다고 기웃 거리면 물림사고 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미리말해드리지만 저는 개들한테 사료주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야생성 다시 나오고 무리지어 다니면서 등산 하는 사람도 공격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는데 그냥 유기견이 아니라 사실상 아프리카 리카온 같은 존재죠... 사람을 공격한다면 말은 달라집니다 죽여도 됩니다 등산스틱은 너무 얇죠 왜 삼단봉,전기충격기,페퍼스프레이 같은 거 안 갖고 다니나요?? 난 캠핑시에 항상 갖고 다닙니다 어설픈거 말고 미국경찰들이 실제 쓰고있는 강력한 사람뿐 아니라 들개까지 고통스럽게 하는 페퍼스프레이에 경호원들이 쓰는 전기충격기에 24인치나 26인치짜리 삼단봉 갖고다닙니다 달려들어 물어뜯는데 맨손으로 어떻게 제압합니까? 스프레이 물파스도 들개들한테 효과있습니다 아주 고통스러워 하죠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겁니다 심지어 호신용 카람빗까지 갖고 다니는데...
잘생긴 진돗개들 같은대요? 쟤네들 잡아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제발 안락사 시키지 마세요~ 꼭 잡아가야 합니까?. 사람에게 위협이 됩니까?.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견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락사 시키려거든 그러지 말고, 중성화 시켜 다시 북한산에 풀어주십시요!...
개의 생명, 그리고 그아이들의 삶에 대해서는 한 말씀도 없고, 그 피해만을 강조하십니까? 개에게 잘못된 것은 태어났다는 잘못밖에 없습니다. 관리자가 되면 모든 사리 판단이 자기위주, 무책임만 강조하십니까? 도살장의 아이들도, 유기된 아이들도 가엾게 여겨 도와주고 삶을 주려하는 사람들은 민간인들 밖에 없습니다. 너무도 무책임한 당국자들! 개 백정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전염병이나 북한산생태교란, 등산객위협...전부 개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군요. 유기한 인간들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군요. 못난 인간에 못난 그 대표들일 뿐입니다. 제발 인간답게 생각하시고 바른 판단에 의한 정책을 내십시오. 너무나 아름다운 창조적인 정책안이 나올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자신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은 그동안 동물학대를 눈감아주고 오히려 개백정들을 옹호하고 같이 놀아나는 동물관계 담당자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동물을 옹호하려는 것 아닙니다. 정당한 관점에서 보라는 뜻입니다. 등산객들의 이야기만 들어서도 안됩니다. 우선 동물들을 이해하고 생명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잘 표현하는 점은 동물에 대한 관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은 영원히 구제받지 못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만, 전세계가 보는 눈도 있고, 무엇보다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판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 순화 방법이 구조라는 명분으로 잡아서 안락사 시킬 겁니다. 안그래도 개잡아 먹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데 총격으로 죽이면 서양인들과 마찰이 생기고, 이게 수출에도 영향을 받을 것 같네요
![[풀버전] ㅋㅋㅋㅋ진짜 웃깁니다 꼭 보세요 I 사라진 강아지, 그 옆으로 개장수가 지나간다 I KBS 인간극장 -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2015 방송](http://i.ytimg.com/vi/mv6normLqNc/mqdefault.jpg)
![[풀버전] ㅋㅋㅋㅋ진짜 웃깁니다 꼭 보세요 I 사라진 강아지, 그 옆으로 개장수가 지나간다 I KBS 인간극장 -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2015 방송](/img/tr.png)
![[시청자 요청] 한반도에 늑대가 살아 있다?! | 환경스페셜 "늑대, 살아있는가" (1999년 7월 21일 방송)](/img/n.gif)
마지막 백구 너무 귀엽고 슬프다....
솔직히 유기견들을 들개로 만든것은
인간들이지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지 않고 버린 인간들 잘못이 가장 크다
그래서 어쩌라구.전부 죽여야지.
적응해서 잘살고있으니 다행이네
사람 들의잘못이다
Thank you !❤😊
지난주 사모바위주변에 개3마리 놀던데 밥달라고 꼬리치길레 안타까웠슴.승가사 내려오는길에 고양이들도 잘 살고 있고...
에휴..ㅠㅠ
북한산 개들 다들 순하고 위협하는 개는 한마리도 없더만.. 무슨 위협을 느낀다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말 큰일나기 전에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먼일 나고나서 여기저기서 대책세워봐야 늦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지자체 장들이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나서야 합니다
지난해 쯤 저는 (혼자) 등산을 하다가 실제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장소: 경남 양산 천성산. 높이 약 1000 m). 하산 중 갑자기 대형견 (진도개 성견 사이즈) 4 마리가 나타나 실랄하게 짓어대며 저를 에워쌌구요. 그 중 2 마리는 저의 측면 4-5 m 거리에서 정지된 상태로 저를 향해 계속 짓고 있고, 나머지 2 마리는 전방에서, 맹수가 사냥감에게 몰래 다가갈 때의 자세로, 즉 머리를 낮게 깔고 거르렁거리는 낮은 소리를 내며 살금살금 한발짝씩 다가 왔습니다. 순간 "나 혼자서 한놈도 아니고 4 놈을 어떻게 감당하지?" 라는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졌습니다. 또한 도망치려고 등을 돌리는 순간 저놈들은 바로 달라 들 것이고, 또 내가 달려 봐야 채 10 발자국도 가기 전에 저 놈들에게 잡힐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하산 길이라 스틱 한개를 펴서 손에 들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전방에서 다가오는 2 놈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그러자 이 2놈이 화들짝 놀라, 2-3 m 뒤로 물러나더군요. 이때다 싶어, 발옆에 봐둔 돌맹이를 집어 나머지 2 놈을 향해 던졌습니다. 그러자 4 놈 모두 숲속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틱 사용의 필요성 여부와 관계없이 한개를 펴서 손에 들고 다닙니다. 시중에 보니, 곰 퇴취용 스프레이도 팔기도 합디다.
많이 당황 하셨겠습니다.
혹시나해서 이런 상황 안전하게 극복 하시라고 팁드리면
새총 하나씩 허리춤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좋아요 산에는 조약돌만한 돌맹이가 많아서 새총을 활용하면 정확하게 타격을 줄수가 있습니다. 새총은 불법이 아닙니다.
정부가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 져 주진 않습니다. 절대로
사람들에잘못이다😢
진돗개 도 있고 라이카도 있네요...잡기가 힘든 이유 !!
나레이션이 ai인줄 알았는데. 이효리 씨네... .
개들이 북한산에서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냥 두는 것도 문제고 구조라고는 하지만 결국 유기견으로 안락사 당하니....😢. 지금의 방법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존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자유롭고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보기만 좋은 데 왜 문제죠?
인간 곁에 잇으면 밥한끼 얻어 먹을려고 싫어도 꼬리치고 재롱떨고 해야 하고
평생 연애도 못하고 강제로 곁에 잇어야 하는 말이죠.
그래서 개 식용도 안되지만 애완견도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 모습도 인간들 욕심 때문에 생긴일인거고...등등...
들개를 살려서 포획해도 길들이기 힘들 것이고 관리하는데 세금들텐데
그러면 그냥 북한산 근처에 먹다 남은 익힌 닭뼈들 뿌려서 개들이 먹이게 하면 되지 않나?
익힌 닭뼈를 개들이 먹으면 뼈조각이 날카로워서 먹고 개들이 죽으니까
다른 동물한테 피해 안가고 개들만 죽일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인거같은데
사탄 연전연패
그거시체는 어떻게 처리하게
@@지연-u7u2j 시체는 자연이 해결해줌.
들개면 충분히 사람들도 공격할텐데
현상금 걸고 빨리 잡아가세요
개를 친자식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가장 최우선입니다.
나 북한산에서 들개한테 물릴뻔 1km 짖으면서 따라옴 입구부터 삼천사 황구 백구 있음 맷돼지도 있고
야생개 새끼들을 보러가면 어떤야생동물도 공격성을보이지,,,
승냥이 들개
개의 모습이나, 하는 짓이 늑대이니 개보다는 늑대라고 봐야지
애초에 늑대랑 개를 유전적으로 구분하는 것도 별 의미없고
새끼하고있을때는 새끼보호에 예민하니까 근처에가지말아야되요
한국 늑대 복원사업이 착실하게 이뤄져 가는군./
모두 자업자득.
이미 개가 꼬리를 말아올리지 않으니 늑대와 습성이 비슷해진것
애초에 꼬리를 마는 개가 있고 아닌개가 있음
산돼지의 천적인 늑대가 사라진 한국에 그나마 들개라도 있어야
산돼지의 수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포획보다는 그대로 살게 해주는 것이 도리다.
인간이 버린 들개 그대로 자연에서 행복하게살도록 산돼지를 퇘치할 수 있게하는 것이 답이다.
사람을 다치게 하면 총으로 죽여서라도 잡아야지 보고만 있으면 잡히나
관악산 정상에 35킬로그램은 될듯한 황구가 삽니다. 제 눈에 두번 보였는데 한번볼때 3초정도 허락해줍니다.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요.
개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또다시 사상자가 발생하기 전에
국민에 피해 입히는 들개를
야생유해동물 지정 처리 해야합니다.
산에는 호랑이나 늑대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들개라도 많음 좋음. 초식동물만 있음 산이 빨리 망가짐....그리고 인간의 버려진게 아니고 동물보호단체 반려견 특정단체가 잘못이지 인간잘못은 아님..
초식동물이 산을 망가뜨린다라 ㅋㅋㅋㅋ
산을 망가뜨리는건 인간뿐이네요 이 무식아 ㅋㅋ
개가 야생에서 있다가 문제나 일이 생긴다면 절대 안되는거지요.대책을 세워서 잘처리해야지요.개인식표를 의무화 해야할것 같아요.마음대로 버리지 못하도록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 살면서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사람들 찾아가 싹다 마취총 쏴서 잡아 보호소에 가둬뒀다가 가족찾아 보내주면 그들이 좋아 할까요??
북한산 문수봉 일주일에 5번은 올라갑니다.
갈때마다 매번 보는데 등산객들에게 일부로 공격하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4마리가 무리지어서 제 주변 지나가는거 보고 살짝 위협이 었는데 눈 안마주치고 "워이워이" 이렇게 혼자말하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지나갓습니다. 그러더니 개들도 그냥 지나처가더군요
새끼 품은 개는 그런대 위험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야지 구경하겠다고 기웃 거리면 물림사고 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미리말해드리지만
저는 개들한테 사료주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지금현재는더많아요엄청버리니깐
늑대 🐺 로 변해 가네요
키우던 개를 버린 자들
ㅈㅇㄹ
안타깝고안쓰럽다ㅡ인간들이만들어낸결과물
이제 사람이 사냥당해서 죽어봐야 유기견 사살하는 법이 만들어지려나?
선진 외국에서 하듯이
그냥 사살 시켜라.
사람을 물었으면 또 문다,
위험하다.
선진 외국은 항상 사람이 우선이다.
평소에는 보호하지만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제거대상이 된다.
야생성 다시 나오고 무리지어 다니면서 등산 하는 사람도 공격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는데 그냥 유기견이 아니라 사실상 아프리카 리카온 같은 존재죠... 사람을 공격한다면 말은 달라집니다 죽여도 됩니다 등산스틱은 너무 얇죠 왜 삼단봉,전기충격기,페퍼스프레이 같은 거 안 갖고 다니나요?? 난 캠핑시에 항상 갖고 다닙니다 어설픈거 말고 미국경찰들이 실제 쓰고있는 강력한 사람뿐 아니라 들개까지 고통스럽게 하는 페퍼스프레이에 경호원들이 쓰는 전기충격기에 24인치나 26인치짜리 삼단봉 갖고다닙니다 달려들어 물어뜯는데 맨손으로 어떻게 제압합니까? 스프레이 물파스도 들개들한테 효과있습니다 아주 고통스러워 하죠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겁니다 심지어 호신용 카람빗까지 갖고 다니는데...
누군가 먹이를 주는듯
미 친 놈 이 주 는 거 지
헐.. 북한산..산적이..닷 ㅋㅋ
다 엽총으로 제거해야 돼. 장난할 때가 아니다.
자연인들이 죽고 모두 산에 버렸구만
잘생긴 진돗개들 같은대요?
쟤네들 잡아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제발 안락사 시키지 마세요~
꼭 잡아가야 합니까?. 사람에게 위협이 됩니까?.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견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락사 시키려거든 그러지 말고, 중성화 시켜 다시 북한산에 풀어주십시요!...
컨셉인가? 아니면 정신병 걸린 60대 늙은 괴물년인가? 안봐도 비디오네
사람이 만든 결과물
효리? 효리 는 못 하는 게 뭐지 ??? " 개 님덜 불쌍 해 ~~~ 인간 이 다 갖고 안 놔주니 ~~~ 더부러 살 즈 아 ~~~ ^^
어차피 죽일거면 사냥하시는 분들께 허가를주면 간단할건데 소 돼지 닭은 맘대로 죽여서 맛있게 먹으면서 또 생명존중이 어쩌고저쩌고 지겹다 진짜
생명은 개나 소나 같거든요 이걸 싸이코라고하나 이중인격자라고해야하나
들개가 되면 위험한데~ 결론은 전부 잡든가 사살해야 된다는~
사람의 잘못 이긴 하나
그래도 사람을 해하면 그 순간 부터 맹수 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뒤늦게 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곧 100만마리 북한산 영상나오겠다 ㅋ
아
야아~~~~~~~ 개 짓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교란....너무 인간만의 시선인데?
이효리씨 좋아하는 분이나 나레이션은 잘 안어울리네요 예능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언제 붉은곰 잡으러가냐?
다진도믹스견들이들개다
이제 혼종 나온다 핏블테리어 그전에 다 잡아라
싹쓸이로 없애어서 사람 안전을 지켜야 하겠지요 ~~
구조하면뭘해다안락사시키면서
개의 생명, 그리고 그아이들의 삶에 대해서는 한 말씀도 없고, 그 피해만을 강조하십니까? 개에게 잘못된 것은 태어났다는 잘못밖에 없습니다. 관리자가 되면 모든 사리 판단이 자기위주, 무책임만 강조하십니까? 도살장의 아이들도, 유기된 아이들도 가엾게 여겨 도와주고 삶을 주려하는 사람들은 민간인들 밖에 없습니다. 너무도 무책임한 당국자들! 개 백정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전염병이나 북한산생태교란, 등산객위협...전부 개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군요. 유기한 인간들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군요. 못난 인간에 못난 그 대표들일 뿐입니다. 제발 인간답게 생각하시고 바른 판단에 의한 정책을 내십시오. 너무나 아름다운 창조적인 정책안이 나올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자신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은 그동안 동물학대를 눈감아주고 오히려 개백정들을 옹호하고 같이 놀아나는 동물관계 담당자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동물을 옹호하려는 것 아닙니다. 정당한 관점에서 보라는 뜻입니다. 등산객들의 이야기만 들어서도 안됩니다. 우선 동물들을 이해하고 생명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잘 표현하는 점은 동물에 대한 관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은 영원히 구제받지 못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저 개들이 좀 지나면 싸나운 짐승들이 될거다
그러면 등산객들을 해치고 가축들을 산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을거다
지금 모두 제거해야지 그냥두면 큰 피해를 줄거다
전국적으로 저러개들이 수백마리가 될거다
개는 마당에서 키우는 가축이다
그냥 멧돼지처럼 총으로 쏘면 되는거 아닌가?;;
인정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만, 전세계가 보는 눈도 있고, 무엇보다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판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 순화 방법이 구조라는 명분으로 잡아서 안락사 시킬 겁니다.
안그래도 개잡아 먹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데 총격으로 죽이면 서양인들과 마찰이 생기고, 이게 수출에도 영향을 받을 것 같네요
효리가 왜 여기까지 . .
좌빨1
오늘날 북한산의 들개가 된 개들 포함한 남한 전역의 들개가 된 개들을 완전히 멸종시켜야 한국 토종 늑대 복원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이유는 그냥 복원하면 그 늑대들과 개들과의 교잡이 심해질 것 같기 때문이죠!
타노스가 정답임 인간의 반은 사라져야함
식용
아